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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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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늘 한국인이고 자주 외국인입니다. 더 다양한 모습의 나 자신을 발견하고 기록하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0:38: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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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늘 한국인이고 자주 외국인입니다. 더 다양한 모습의 나 자신을 발견하고 기록하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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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나의 이십 대 - 서른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od3/20</link>
      <description>태어나고 첫 번째 10년은 처음 태어난 세상에 적응하느라 바빴고, 두 번째 10년은 친구들과 놀고 크느라 바빴더니 서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싶어졌다. 30이라는 숫자가, 누가 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자연히 그 무게를 느끼고 과거를 돌아보게 되는 나이 일지도, 그리고 어쩌면 이 또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의 일부일지도 모르겠다. 첫 번째 1</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0:01:37 GMT</pubDate>
      <author>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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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오는 휴게소 - 여행의 첫 번째 기억, 그리고 내가 생각하는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god3/14</link>
      <description>&amp;ldquo;우와! 눈 온다!&amp;ldquo; 고속도로를 한참 달리던 차창 밖으로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했고, 뒷 자석에서 놀던 나는 운전석과 조수석에 앉아있던 엄마아빠에게 고개를 빼꼼 내밀며 소리쳤다. 내가 태어난 경상도에선 겨울에도 함박눈을 쉬이 볼 수 없었고, 그래서 눈이 오면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수업을 쉬고 운동장에서 놀게 해주곤 했다. 그럼에도 이 정도로 눈이 펑펑 내리는</description>
      <pubDate>Sat, 18 May 2024 07:27:20 GMT</pubDate>
      <author>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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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고 깨진 새 화장품</title>
      <link>https://brunch.co.kr/@@god3/12</link>
      <description>&amp;ldquo;나 언니 화장품 빌려 쓸래!&amp;rdquo; 애교가 많았던 친한 동생이 나에게 신이 나서 물어봤고, 나는 흔쾌히 &amp;lsquo;내 가방 안에 있으니 꺼내서&amp;lsquo; 쓰라고 답을 했다. 그러곤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동생에게 잘 찾아 썼냐고 물으니 그냥 다른 친구의 화장품을 빌려 썼다고 얼버무렸다. 신이 났던 그 아이의 첫 표정과는 사뭇 분위기가 달라, 뭔가 잘못되었나 하며 내 가방을 확인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d3%2Fimage%2FkElPbvPxGP8q5mV-1ovg4rDRZ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09:20:13 GMT</pubDate>
      <author>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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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의 시작을 한라산에서. - 2024년 1월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od3/1</link>
      <description>해피 뉴 이어.  제주에서 맞은 새해. 게하 사람들과 함께 카운트 다운을 했고, 일출을 봤고, 한라산을 올랐다. 예약을 하지 못해서 백록담을 가지는 못했고, 한라산 옆에 있지만, 백록담까지 이어지기도 한다는 (하지만 길은 막혀있는) 윗세오름을 올랐다.  제주로 출발할 때부터, 등산화를 신고 가야 하나, 여분의 신발을 챙겨 가야 하나 하는 고민을 많이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d3%2Fimage%2FLu4FQY3-POM7-7DraGaeJHgqV0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an 2024 09:41:06 GMT</pubDate>
      <author>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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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이 여행인 이유 - 2020년 5월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od3/3</link>
      <description>혼자 하는 첫 장기 여행을 작년 11월 말에 떠났다.  혼자 인천공항을 가고, 수속을 밟고, 비행기를 타는 것은 익숙했지만 마음의 준비가 덜 된 떠남은 늘 미련이 남아 눈물이 났다. 그게 부끄러운지 혼자 화장실에 앉아 소매로 눈물을 훔치며 괜찮을 거라고 끊임없이 되새겼다.  하지만 늘 그랬듯, 떠나면 괜찮았다. 진짜로 괜찮은 건지, 혼자여서 괜찮아야 했던</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07:58:04 GMT</pubDate>
      <author>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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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머리가 된 이유 - 2020년 7월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od3/2</link>
      <description>여행을 함께 하던 친구가 내 버킷리스트 중 가장 특이한 것이 뭐냐고 물었던 적이 있다. 긴 이야기를 나눌 것도 없이 바로 '아 맞다' 라며 답하더니 '대머리로 한국 시내 한복판 돌아다니기' 있었지, 라고 친구 혼자 결론을 내버렸다. 그렇게 그 버킷은 내 수많은 리스트 중 가장 독특하고 용기가 필요한 버킷이 되어있었다.  내가 머리를 밀고 싶은 이유는 다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od3%2Fimage%2F2vPETEc_BuJBiOzMXevixRPw6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07:55:13 GMT</pubDate>
      <author>으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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