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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title>
    <link>https://brunch.co.kr/@@gp8H</link>
    <description>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취업 시장 도전기 연재 중입니다. (총 7편 예정)</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3:27: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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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취업 시장 도전기 연재 중입니다. (총 7편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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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기다림, 그리고 새로운 출발</title>
      <link>https://brunch.co.kr/@@gp8H/17</link>
      <description>기다림과 초조함의 연속 F사와의 최종 면접을 마친 주말부터 나는 슬슬 불안함과 초조함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H사의 면접을 준비하는 것이 이러한 감정을 일시적으로 잊을 수 있는 하나의 생산적인 방법일 수 있겠지만, 아직 일주일 반이나 남았고 주말이 한 번 더 남아 있다 보니 손에 잡히지&amp;nbsp;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음 주면 S사와 F사의 최종 합불 연락이 나</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1:00:00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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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대면 면접의 연속 (3)</title>
      <link>https://brunch.co.kr/@@gp8H/18</link>
      <description>L사: 의외의 연락과 의외의 안도감 F사 최종 면접을 한창 준비하고 있던 도중, 1달 전 불합격 통보를 받았던 L사의 HR 담당자로부터 메일이 왔다.  '인턴십 제안 드립니다. 아쉽게도 지난 전형 때에는 경력직을 뽑느라고 불합격을 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OOO 랩의 면접관 OOO 님이 지원자의 역량을 관심 있게 보고 인턴십 제안을 드리기로 하였습니</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1:00:00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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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대면 면접의 연속 (2)</title>
      <link>https://brunch.co.kr/@@gp8H/16</link>
      <description>S사: 첫 대면 면접이자 최종 면접 응시 첫 대면 면접이자 최종 면접을 응시하게 된 회사는 S사였다. 현재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인 4개 회사 중 하나만 붙어도 감사하게 갈 마음이었지만, 그래도 마음속에는 S사가 조금 더 우선순위를 차지하고 있었다.  먼저 입사한 친구들의 조언에 따라 정장을 갖추어 입고, 지난 주말 백화점에서 새로 산 단화를 신었다. 전신</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1:00:00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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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 대면 면접의 연속 (1)</title>
      <link>https://brunch.co.kr/@@gp8H/15</link>
      <description>S사: 코딩 테스트 합격과 면접 안내 11월 첫 주, S사로부터 코딩 테스트 합격 안내를 받았다. 코딩 테스트를 응시한 지 1달이 넘게 지나고 그 사이에 다른 기업들의 채용 전형을 준비하다 보니, 마음 졸이며 기다리기보다는 자연스레 잊고 있었다. 우선 코딩 테스트에 합격하고, 최종 면접의 기회까지 부여받은 것이&amp;nbsp;기뻤다. 첫 대면 면접이자 최종 면접인 만큼,</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1:00:13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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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 본격적인 채용 절차 응시 (2)</title>
      <link>https://brunch.co.kr/@@gp8H/14</link>
      <description>L사: 서류 합격, 첫 면접, 그리고 불합격 L사는 주력 제품이 전통적으로는 나의 분야와 직접 맞닿아 있지는 않았는데, 최근 기사를 통해서 사업 분야를 나의 관심 분야와 비슷한 방향으로 확장한다는 것이 알려지며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SNS를 통해 현직자에게 연락을 해보니, 나와 관련 있는 직무도 최근 채용을 하려는 분위기라고 했다. 9월 초부터 수시로 해</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1:00:01 GMT</pubDate>
      <author>SH</author>
      <guid>https://brunch.co.kr/@@gp8H/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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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월: 본격적인 채용 절차 응시 (1)</title>
      <link>https://brunch.co.kr/@@gp8H/13</link>
      <description>연구에서 취업 준비로 9월에 구상한 연구 주제에 대해서 스스로 실험을 계속 진행한 결과, 나의 주장을 뒷받침할 정도의 초기 실험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연구의 깊이는 아직 얕아 보였는데, 그래도 주제의 참신성 면에서는 지난 리젝 논문에 비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논리보다는 실험적인 결과를 위주로 얻은 것이라서, 앞으로 연구의 깊이를 어떻게 더</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SH</author>
      <guid>https://brunch.co.kr/@@gp8H/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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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월: 취업 시장에 입문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gp8H/12</link>
      <description>관심 있는 회사의 채용 정보를 얻기 위해 학회장, SNS에서 채용 담당자와 현직 엔지니어들을 찾아가고, 지인, 지인의 지인과 연락을 취하고 직접 만나서 여러 이야기도 들은 끝에, 9월이 다가오며 마침내 졸업예정자 신분으로서 나의 채용 시즌이 시작되었다. 물론 채용 시기는 회사마다 다른데, 국내의 다수 기업들은 정기적인 공채를 통해 신규 입사자를 모집하므로,</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1:00:05 GMT</pubDate>
      <author>SH</author>
      <guid>https://brunch.co.kr/@@gp8H/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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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여행기 Epilogue</title>
      <link>https://brunch.co.kr/@@gp8H/11</link>
      <description>혼자 떠나기 좋다 그렇게 나의 8일 간의 영국 여행이 끝났다. 나의 첫 유럽 여행이자, 처음 혼자서 떠나는 여행이었다. 영국, 그 안에서도 런던이라는 여행지에 대해 가장 먼저 생각나는&amp;nbsp;한줄평은 젊을 때 혼자 떠나 보기에도 좋은 여행지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여러 의미가 있는데, 우선 대중교통이 잘 되어 있는 편이라서 다니기에 좋고, 치안 걱정도 크게 없었다.</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05:05:12 GMT</pubDate>
      <author>SH</author>
      <guid>https://brunch.co.kr/@@gp8H/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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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여행기 Prologue</title>
      <link>https://brunch.co.kr/@@gp8H/10</link>
      <description>런던으로 떠나기 나의 오랜 친구 T는 패션 공부를 하러 가겠다며 몇 년 전부터 영국 유학을 준비했고, 여러 노력 끝에 런던 소재의 한 패션 전문 대학교에 합격했다. 그가 유학 생활을 한 지 약 1년이 조금 지났을 때, 여름 방학을 맞아 한국에 왔다고 해서 다른 친구들과 함께 그를 동네에서 만났다. 그는 영국은 물가가 비싸 월세를 한국에 있을 때보다 2~3배</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05:31:35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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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여행기 Day 8</title>
      <link>https://brunch.co.kr/@@gp8H/8</link>
      <description>* 유럽 여행기 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연재 예정입니다.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어제 만난 동행 N이 숙소 근처의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파는 카페 하나를 추천해주었다. 가게명은 Mimos Cafe Bar. 내부에는 사람들이 꽤 북적이고 있었고, 젊은 남성 직원 두세 명과 나이가 좀 들어보이는 할아버지 직원까지. 홀과 계산대에 보이는 직원만 해도 세</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12:53:33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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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여행기 Day 7 (2)</title>
      <link>https://brunch.co.kr/@@gp8H/9</link>
      <description>* 유럽 여행기 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연재 예정입니다.  카페 The English Rose Cafe and Tea Shop. N이 런던의 괜찮은 로컬 tea room이라며 추천한 곳이다. H와 내가 가게 앞에 도착하자 이미&amp;nbsp;다섯 팀은 넘게 대기를 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 한국 사람을 찾으려고 대기열의 사람들 얼굴을 차례로 훑자, N이 동행이냐</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10:58:43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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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여행기 Day 7 (1)</title>
      <link>https://brunch.co.kr/@@gp8H/7</link>
      <description>* 유럽 여행기 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연재 예정입니다.  마지막 숙소 패딩턴 호텔에서의 4박이 끝났다. 마지막 날은 원래 영국 유학 중인 친구 T의 집에서 자려고 숙소 예약을 하지 않았는데, 친구의 일정이 바뀌는 탓에 숙소를 잡아야 했다.&amp;nbsp;패딩턴 역 근처의 2성급 호텔을 예약했고,&amp;nbsp;이전에 묵었던 호텔에서는 도보 5분 거리였다. 아침에 일찍 준비</description>
      <pubDate>Fri, 23 Feb 2024 10:51:33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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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여행기 Day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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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유럽 여행기 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연재 예정입니다.  스콘과 티타임 유랑 카페를 다시 찾아보다가 오후에 스콘과 티를 마실 동행을 구한다는 글에 관심이 갔다. 나와 동갑인 남성 이었는데, 일단 또래이고 카페에서 얘기하는 것도 좋아하고 하니, 동행을 하는 것도 좋아 보였다. 나는 D에게 함께 할 의향이 있다고 오픈 카톡을 보냈고, 이후에 카톡으</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11:10:21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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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여행기 Day 5</title>
      <link>https://brunch.co.kr/@@gp8H/5</link>
      <description>* 유럽 여행기 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연재 예정입니다.  익명의 비매너 네이버 카페 '유랑'에서 동행을 구하는 방식은 대략 이러하다. 작성자는 날짜, 장소, 시간대, 하고 싶은 활동, 작성자의 나이와 성별&amp;nbsp;등의 내용이 담긴 게시글을 작성하고, 글 맨 아래에는 작성자에게 연락할 수 있는 오픈 카톡 링크를 첨부해둔다. 그러면 다른 이용자들이&amp;nbsp;게시판</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24 10:53:34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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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여행기 Day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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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유럽 여행기 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연재 예정입니다.  늦잠 인파로 가득찬 소호 거리에 약간은 질리기도 했고, 지하에 배정받은 호텔 객실을 내일 제대로 교체해줄지에 대한 고민도 조금 들었던 전날 밤이었지만, 오늘은 동행과의 일정도 오후인 만큼 좀 늦게까지 푹 자고 천천히 나갈 채비를 시작했다. 좋은 호텔이라 그런지 화장실은 확실히 깔끔하고 좋</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11:13:10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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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여행기 Day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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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유럽 여행기 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연재 예정입니다.  호텔 이틀 간의 공유 숙박이 끝나고, 집 주인 노부부에게 인사를 하고 짐을 모두 챙겨 집을 나왔다. 다음 숙소인 C 호텔은 패딩턴 역 근처에 있어서 런던 시내를 다니기에 위치가 아주 좋고, 5성급이라고 되어 있었다. 가격은 1박에 한화로 약 25만원 조금 넘는데, 예약 당시에는 첫 2박을</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10:58:20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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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여행기 Day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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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유럽 여행기 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연재 예정입니다.  아침 식사 공유 숙박의 장점 중 하나는 조식을 제공해준다는 것이었다. 아침에 일어나 씻고 1층 부엌에 가보니, 식탁 위에 시리얼이 든 큰 통, 우유, 과일이 있었다. 나는 그릇에 시리얼을 몇 스푼 담고, 우유를 부었다. 과일은 복숭아와 블랙베리가 있었다.&amp;nbsp;블랙베리는 처음 먹어봤는데 먹어본</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11:00:19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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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여행기 Day 1</title>
      <link>https://brunch.co.kr/@@gp8H/1</link>
      <description>* 유럽 여행기 시리즈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연재 예정입니다.  인천국제공항 12월 28일 오전 10시 55분에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아침 8시 반에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했다. 국제선을 타고 캐리어도 맡겨야 하기 때문에 아침부터 서둘렀는데, 보안 검사까지 마치니 아직 1시간 반이나 남아버렸다. 커피를 한 잔 뽑아놓고, 사람 별로</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11:00:02 GMT</pubDate>
      <author>S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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