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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지우</title>
    <link>https://brunch.co.kr/@@gpfR</link>
    <description>강원도에서 태어나 자란 강원도 토박이. 20대 초반으로 일찍 독립하여 생활 중. 기록을 좋아하고 세상에 관심이 많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8:32: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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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원도에서 태어나 자란 강원도 토박이. 20대 초반으로 일찍 독립하여 생활 중. 기록을 좋아하고 세상에 관심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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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 진단을 받다 - 드디어 정신과를 찾아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gpfR/60</link>
      <description>2022년 11월, 정신과를 찾아갔다. 지방에서 ADHD를 진료해 주는 괜찮은 병원을 찾기가 어려울 거라는 생각에 서울에 있는 병원을 가보기로 결심했다. 보통 잘 맞는 병원을 찾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나는 운이 좋았는지 선생님과 잘 맞았다. 첫 병원을 지금까지도 잘 다니고 있다.  긴장하며 들어간 진료실에는 중단발의 여자선생님이 계셨다. 지금까지 다니면서</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2:10:15 GMT</pubDate>
      <author>김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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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성소수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 사랑할 권리를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gpfR/47</link>
      <description>누군가 묻는다. 왜 굳이 이야기해서 불편하게 하느냐고. 싫어한다 표현할 권리도 존중해 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내가 왜 내가 싫다는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데? 왜 나를 부정당해야 하는데?  나도 좋지 않게 생각하는 것들이 있지만 무례한 사람으로 보이고 싶지 않기 때문에 굳이 표현하지 않는다. 왜? 그걸 표현하면 누군가가 상처받기 때문이란 걸 알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0:59:57 GMT</pubDate>
      <author>김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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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내가 너무 바보같아서 한 검사 - 종합심리검사(풀배터리) 를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gpfR/43</link>
      <description>2022년 9월, 종합심리검사(풀배터리검사)를 하러 서울에 갔다. 왜 검사를 받고 싶었냐는 친언니의 질문에 답조차 까먹은 &amp;ldquo;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amp;rdquo; 라며 메시지를 보냈다. 나를 한심하게 볼까 봐 불안했다. 다행히 언니는 나를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었지만 나를 완전히 이해해 주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도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아무</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0:59:32 GMT</pubDate>
      <author>김지우</author>
      <guid>https://brunch.co.kr/@@gpfR/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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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위기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해도 -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gpfR/46</link>
      <description>자연재해는 매년 일어나는 일이지만, 앞으로 더 심해질 거 같다. 무섭기도 하고 인과응보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기후위기와 관련이 있게 되니까... 환경파괴는 인간에게 돌아온다. 내가 먹는 것, 입는 것, 쓰는 것 모든 행동에 죄책감이 느껴진다면 내가 유난인 걸까? ​ 건강을 위해서도, 환경과 기후위기를 위해서도, 우리 가족을 위해서라도 나부터 실천해 나가는</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6:44:18 GMT</pubDate>
      <author>김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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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에게 던졌던 질문 - 종합심리검사를 예약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pfR/45</link>
      <description>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는가? 나의 인생은 늘 질문의 연속이었다. 나는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러나 질문을 찾는 그 과정은 늘 실패와 맞닿아있었다.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하고 싶은 게 많았던 아이였다. 주변에서는 그림을 잘 그리니 만화가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 나조차도 언</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11:55:24 GMT</pubDate>
      <author>김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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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말 - 브런치북 소개글</title>
      <link>https://brunch.co.kr/@@gpfR/44</link>
      <description>2022년 11월, ADHD 진단을 받았다. 강박 장애와 만성 우울증은 덤이었다. 보통 사람들은 adhd 증상을 이해하지 못한다. 대부분은 의지의 문제로 치부해 버리니 힘들 때도 있었다. 그래, 나도 스스로에 대해서 이해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남이라고 알겠어. 그런 생각으로 어떻게 설명해야 사람들이 어렴풋하게라도 adhd를 이해할 수 있을까? 고민해 왔다.</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11:38:56 GMT</pubDate>
      <author>김지우</author>
      <guid>https://brunch.co.kr/@@gpfR/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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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의 일기장 - 내가 그냥 게으른 줄 알고</title>
      <link>https://brunch.co.kr/@@gpfR/38</link>
      <description>2019년 8월 22일 며칠 째 컨디션은 저하, 마음은 답답하다. 5교시 끝나고 회계 선생님을 찾아갔다. 내일 동아리 시간에 상담하기로 했다. 털어버리자. 답답한 것도 자신감이 없는 것도, 왜 대학을 가고 싶은지도, 왜 취업을 하고 싶은지도. 나는 하고 싶은 걸 하고 싶어. 하지만 자신이 없어. 이쪽으로 찾아는 보지만 자신도 확신도 들지 않아서 선생님들 질</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04:21:15 GMT</pubDate>
      <author>김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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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버 대학교에 입학하다 - 새로운 변화를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gpfR/32</link>
      <description>2024년이 되었다. 어느덧, ADHD 진단을 받은 지 1년이 넘었으며 한 달에 한번 서울로 올라가 진료를 본다. 회사는 퇴사하지 않고 계속 다니는 중이고, 치아 교정도 시작했다.  사이버 대학교도 지원하고, 상담도 꾸준히 다니고 있다.   2023년은 나에게 의미 있는 한 해였다. 본격적으로 정신과 치료를 시작하면서 가장 큰 변화를 얻었고, 나에 대해</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00:07:16 GMT</pubDate>
      <author>김지우</author>
      <guid>https://brunch.co.kr/@@gpfR/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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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과 거리 두기가 필요한 사람도 있다 - 설 연휴에 본가를 가지 않은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pfR/26</link>
      <description>지난 설 연휴에 나는 본가에 가지 않았다. 아빠를 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amp;nbsp;늘 고민한다. 가족이란 뭘까? 신경 쓰기 싫은데 그대로 지나갈 수도 없다. 작년에는 본가에 망가진 싱크대를 교체하는 데에 많은 돈이 들었다. 이제 겨우 20대 초중반인 자매가 벌써부터 부모를 부양해야 한다는 부담감을 가지고 산다. 나는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데 누군가 내 발목을 잡</description>
      <pubDate>Sat, 24 Feb 2024 00:18:43 GMT</pubDate>
      <author>김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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