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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현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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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현정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부모님과의 남미 여행으로 브런치를 시작하게 되었고, 해외 살이를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편하게 저의 이야기를 남겨 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0:58: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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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현정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부모님과의 남미 여행으로 브런치를 시작하게 되었고, 해외 살이를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편하게 저의 이야기를 남겨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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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 인정하기 - 손대면 툭하고 눈물이 흐를 것 같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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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홈스테이 집에서 예상보다 길게 살았다. 사실 계획을 세우지도 않았었던 것 같다. 7개월 하고도 보름을 살았던, 너무 따뜻했던 홈스테이 집을 떠나서 혼자 사는 방으로 옮겼다.  홈스테이보다 8만원 저렴하고 내 화장실이 있는 이 방! 반지하지만 햇빛이 잘 들어오고 습하지 않다. 시원해서 선풍기도 필요 없다.  새로운 방을 구하게 된 가장 큰 이유였던 화장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WzqOlaDOak_VKblJWCryI143Y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1:35:16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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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0days, 지쳐버렸다. - 포기, 새로운 일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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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Victoria 생활 250일이 지나가고 있다. 이전 글에 포부 당당하게 '문을 부숴야겠다' 라고 적었는데 직전 글을 쓴 이후 약 100일이 지난 지금, 결국 나는 문을 부수지 못했다. (운동을 오래 쉬었더니 몸빵이 좀 약해졌나 봐)  그렇게 너무 지쳐버렸다. '사무직' 사무실에 앉아서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사용하며 일을 하는 직업이겠지? 엄마가 그렇게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ew_Tt9YtgPVNE6tTlnYReJhUw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19:59:21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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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챗GPT에게 위로받기 -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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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에 온 지 140일째 무언가 내 생활에 변화가 생기면 그때 그 기쁜 일로 글을 올리고 싶었다.  역시 인생 쉽지 않지 쉬울 거라고 생각 안 했다. 기쁜 일이 아니고 속풀이 하려고 글을 쓴다.  내가 생각한 계획이 있었다. 내가 정해놓은 기한, 기준이 있었다. 아무리 마음을 다 잡으려고 해도 &amp;lsquo;이 나이에 이곳에서 뭐 하고 있니?&amp;rsquo; 라는 생각을 떨쳐버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bZt9GsI8JRkEWfq-94fxza80a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20:51:27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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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씩 나아가는 걸까? - 나를 알아봐 주는 사람들이 생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gr4W/68</link>
      <description>** 크리스마스를 한 달도 전부터 준비를 한다. 예쁘게 꾸민 마당!인데 아직 꾸밀게 남았단다 ㅎㅎ 어떻게 크리스마스를 즐길지 더욱 궁금해진다!  캐나다에 온 지 한 달이 넘었다. 무엇을 했을까? 영어는 늘었을까?  음....  차근차근 하나씩 해 나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응??? 휴.. 불안감을 없앨 수는 없다.  아마도 이 불안감은 &amp;lsquo;직원&amp;rsquo;이 될 때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c1CL5NlBP8gEa4sXivVOH3_UI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22:42:15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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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운도 좋다. - 스스로를 응원하고  싶은 지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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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나다에 도착해 숙소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무지개를 보았다. 자세히 보면 희미하게 무지개 하나가 더 있다. 택시 기사도 쌍무지개가 맞다고 했지. 날 반겨주는 무지개였다. 그리고 내 미래를 반겨주는 무지개였기를!  진짜 영어를 쓰는 곳에 오니 어렵다 어려워. 자꾸 기가 죽고 하고 싶은 말도 참게 된다. 안된다! 이곳에서는 당당해야 한다! 그래서 나 스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lBET2PyCjWyFaJ5rCT0_k1tBcK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5:41:24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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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한 마음 부여잡기 - 사람이 어떻게 불안하지 않을 수가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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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선택한 일이다. 잘 알고 있다.  아무 생각도 없었다. 그냥 다~ 부딪히면 되는 거지 싶었다.  캐나다에 와서 6일 동안 휴대폰 개통을 하고, (어렵지 않았지만) 홈스테이 집을 구하고, (비싸다 비싸) SIN number를 발급받고, (캐나다 주민번호) 은행 계좌를 개설하고, (휴 제대로 한 거 맞니?) 3곳의 어학원에 청강 예약을 했다.  한참 어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j8EuVdnUPVZTW4zdLMwzFkesPz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6:18:14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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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 거지? - 어쩌다 캐나다 워홀 막차를 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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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막연한 생각이 있었다. 그냥 해외 나가서 살아보기.  음... 한국 사회를 탓하고 싶진 않다고 말하지만, 탓한다.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의 학생으로 자란 나는, 다른 사람들이 정해놓은 듯한 길을 걸어왔다.  공부도 못하는데 기어코 적성에 맞는지도 모르는 4년제 공대에 입학했고, 취업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cYjyJpJDaxsBQkX6NKF0t_mlT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05:46:34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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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엄마 아빠와의 남미 여행을 끝내고  - 23년 7/2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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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일간의 남미 여행이 끝이 났다.  출발하면서 사인했던 서약서는 나의 생리 전 증후군 덕분에? 때문에? (핑계야!) 환승지인 LA에 도착하자마자 무용지물이 되었다.  그때는 너무 화가 나고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돌아보니 웃으며 넘어갈 수 있던 일들이었는데 왜? 짜증을 내었던 것일까. 후회만이 남는다.  30년 넘게 살면서 이렇게 부모님과 오랜 시간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lpCMncSzlYhLsqkoRsJw4BLqM7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9:34:30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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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도하 (카타르) _ 너무 더운 시티 투어 - 23년 7/2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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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항을 나와서 셔틀버스로 향해 가는데,  공항을 나오자마자 엄청난 더위와 습함에 숨이 턱 막혔다.  왜 청바지를 입은 건지... 바지를 찢고 싶은 마음이었다.   다행히 버스는 매우 시원했다.  버스에 찍힌 바깥 온도가 37도...!  도하 시티투어 시작이다!  첫 번째로 이동한 장소는 '스카이라인'이라고 불리는 뷰 포인트!  이쁘고 뭐고 5분도 못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a41jZyUAbMcy0Ybp7qWTSWg-l3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9:34:29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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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리우 (브라질) _ 아쉬운 남미의 마지막 날 - 23년 7/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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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상!! 뛰러 나가야지! 비바람은 그치고 사람들이 나와서 운동 중이었다.  그렇지만 나는 못 뛰었다. 엄마가 7시쯤 깨워서 나가자고 했지만, 일어나지 못했다. 피곤했다.  잠깐 눈만 감았다 떴는데 이미 엄마, 아빠는 준비를 마쳤고, 나만 씻으면 되는 상황이었다. 엄마가 밥을 먹고 산책하자고 해서 그냥 바로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어젯밤에 먹은 음식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4_SZdvTLmurBbzP_NSYzcgi1cU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9:34:29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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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리우 (브라질) _ 보이지 않는 예수 얼굴 - 23년 7/1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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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우의 아침. 정확하게 '코파카바나 해변의 아침'이라고 해야지.  브라질은 운동의 나라인가. 코파카바나 해변이 좋아서 유독 야외 활동이 많은 것인가.  어젯밤에도 해변에서 풋살, 배구, 조깅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는데, 오늘 아침에도 몇 팀이 있었다. 생각해 보니 축구, 배구 다 잘하는 나라이긴 한 듯?  조식 전에 엄마 아빠와 다 같이 해변으로 나갔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u3vxh7putMOohUnxFqg0W8J4N0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9:34:29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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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또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_ 진짜 안녕 - 23년 7/1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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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의 잠을 설쳤다. 위층에서 나는 소리, 아빠 기침하는 소리 등으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침대? 의자? 끄는 소리, 쿵쿵 발소리)  아빠는 엘 칼라파테부터 목 상태가 좋지 않으셨다. 그래서 어제 호텔 바로 옆 약국에서 약을 사서 드시고 잠에 드셨는데, 건조한 호텔 때문에 여전히 불편하신 듯했다.    6시 알람이 울렸다. 살짝 고민을 했지만 운동이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E-8iLMz29Xl_qPexfI5N1YmnBg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9:34:29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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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엘 칼라파테 &amp;gt; 또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 23년 7/1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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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8시, 느긋하게 조식을 먹었다.  미역국!!! 어제 사장님이 이야기하실 때 공항에서 완도 미역을 압수당하셨다고 하셨었는데 ㅠ.ㅠ 아르헨티나에서 구매하신 미역으로 너무 맛있게 끓여 주셨다. 나의 최애 메뉴인데 한국에서 먹는 것만큼이나 맛있었다. 엄마는 어제 남았던 된장국까지 더 드셨다.  조식을 먹고 쉬는 시간~ 왜냐? 할 게 없으니깐 ㅎ 아빠는 한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eMa2shwBmA-5sLi5txVf2lvJp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9:34:29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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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엘 칼라파테 (아르헨티나) _ 떠나지 못한 도시 - 23년 7/1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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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절대 잊지 못할 날이 될 것이다. 하루 만에 이렇게 극과 극을 오가다니.  이래서 사람 인생 한 치 앞을 모르는 거다. 정말. 무슨 날이었을까. 일기를 쓰는 지금 이 순간도 착잡하다. 돈, 시간, 이과수 모든 것이 너무나도 아깝다. 특히 엄마 아빠는 이제 다시 오는 건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어찌 되었던...... 이야기를 시작하자면... 어제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cs0_yEDo4TNg8-f6QE_W_FUYQ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9:34:28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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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엘 칼라파테 (아르헨티나) _ 모레노 빙하 투어 - 23년 7/1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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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빙하투어다!! 투어는 미리 민박집 사장님을 통해 예약을 해 두었다.  8시쯤 투어 벤이 온다고 해서 7시쯤 한식 조식을 먹었다. 엄마, 아빠 어찌나 맛있게 드시던지... 마음이 조금 편해졌다. 사장님의 음식 솜씨가 너무 좋으셨다. 준비를 완료하고 벤을 기다리는데 8시 20분이 거의 다 되어서 벤이 왔다. 해가 뜨기 전이라 그런지 날이 추웠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EoOSsFGDKxuJkWk5SmEV7G_q6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9:34:28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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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엘 칼라파테 (아르헨티나) _ 아름다운 소도시  - 23년 7/1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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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엘 칼라파테 이동을 위해 아침부터 일찍 준비했다. 나는 피곤이 쌓여서... (술 때문이라고 절대 말하지 않으리) 아침에 좀 힘들게 일어났다.  그런데... 응? 아빠가 배탈이 나셔서 밤새 고생하셨단다. 모든 음식을 다 같이 먹었는데? 특히 아빠랑 나는 더더욱.  아빠만 다르게 드신 것 한 가지. 라면 스프. 어제 스테이크에도 좀 찍어 드셨으니 그게 잘못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TfRxDWpKMJobE2xLSnL4Qlufk2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9:34:28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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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_ 평화와 휴식 - 23년 7/1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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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부터 스카이다이빙 업체에서 연락이 왔다. 내일 날씨 예보가 좋은데 내일 할 수 있냐고 ㅠ.ㅠ 너무 아쉬웠다 정말.  내일은 엘 칼라파테로 이동을 해야 하니 당연히 할 수 없었다. 뭐 덕분에 오늘도 여유 넘치게 조식을 먹었다. 커피 두 잔, 둘세 데 레체 잼, 과일까지 야무지게. 이 맛있는 조식을 내일 아침에는 못 먹는다고 생각하니 아쉬웠다.  오늘은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buiouf2atFIjbRj-WYttMTOto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9:34:28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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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_ 두 번의 땅고 - 23년 7/1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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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미 여행 처음으로 가장 여유 있는 아침이었다. 그래서 호텔 헬스장을 갔다. 나름 괜찮은 호텔이었는데 헬스장은 방 한 칸 정도 되는 크기였다. 러닝 머신도 없어서 스트레칭, 사이클만 잠깐 하고 금방 돌아왔다.  방에 오니 역시나 엄마, 아빠는 준비를 마쳤고, 얼른 씻고 조식을 먹으러 갔다. 조식은 간단하고 깔끔했다. Best는 커피!! 커피 기계에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mv-jOiQ97rOnscTJ2tqpcqGyE1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9:34:28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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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라파즈 &amp;gt; 부에노스아이레스 (아르헨티나) _ 돈! - 23년 7/11일</title>
      <link>https://brunch.co.kr/@@gr4W/53</link>
      <description>새벽부터 일어나서 씻고 체크아웃 준비를 했다. 두 번의 경험상 라파즈 공항은 조금 천천히 가도 될 듯했다. 그리고 택시를 미리 예약해 둬서 여유가 있었다. (어제 탔던 택시 기사님이 왓츠앱 번호를 알려주었다.)  그렇게 공항 이동을 하는데 역시나 새벽 공항 이동은 빨랐다. 안녕 라파즈! 아르헨티나행 체크인을 하려고 줄을 섰다. 총 네 번째인 라파즈 공항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lWehHwypwQKyanY4ATZofCBOe7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9:34:27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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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우유니&amp;gt; 라파즈 (볼리비아) _ 휴식의 시간 - 23년 7/10일</title>
      <link>https://brunch.co.kr/@@gr4W/52</link>
      <description>우유니는 겨울이 맞았다. 히터가 있었지만 너무 추웠고, 피곤함에 세수만 하고 자서 추운 새벽에 씻어야 했다.  그렇지만 숙소가 너무 만족스러웠다. 욕실에도 히터가 있었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왔다. (다른 숙소들 후기에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다는 글들이 있다.)  셋 다 개운하게 샤워하고 체크아웃 준비까지 완료했다. 비행기 시간이 9시 15분 출발이라 조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r4W%2Fimage%2FwPa3V3DcRTxzbBbNG9U-fEdI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09:34:27 GMT</pubDate>
      <author>오현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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