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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서른아홉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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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9살의 늦깎이 만학도 입니다.7살추정 전직 유기견, 6살 전직 파양견, 현직 누나 사랑둥이 강아지들을 모시고 있어요.39살 8월달에 회사를 뛰쳐나와 현재 자유로운 영혼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9:50: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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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살의 늦깎이 만학도 입니다.7살추정 전직 유기견, 6살 전직 파양견, 현직 누나 사랑둥이 강아지들을 모시고 있어요.39살 8월달에 회사를 뛰쳐나와 현재 자유로운 영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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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우리는 자연 육남매에요. - 김포 야산에서 구조된 진돌진순 여섯마리를 소개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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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희는 자연 육남매 입니다. 사실, 저희 형제는 칠남매였어요. 봄,여름,가을이 동배 형제였고 달님 햇님 별님이 동배형제, 겨울이 동생 한마리 각각 엄마가 달라요. 막냇동생 겨울이가 얼마전 평생 엄마아빠 손을 잡고 이곳을 떠난 뒤로 우리 육남매는 서로의 기둥이 되어주고 때론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며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답니다.  저희는 김포에 야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Gc%2Fimage%2FeGudEino_WfE5_nHbS5ChImxj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16:00:02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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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 되어주세요'를 시작하며 - 유기견봉사를 시작하기까지의 어려움과&amp;nbsp;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gsGc/49</link>
      <description>내 강아지들은 다들 하나씩 아픔이 있다. 커플의 손에 키워지다 하루아침에 파양견이 된 사연도 기구하지만, 손을 타고 예쁨 받다가 추운겨울 하루아침에 길거리에 내몰린 한마디로 유기견의 신세.  두녀석은 운이 좋게도, 내 눈에 내 손에 들려&amp;nbsp;'안락사 주사' 라는 무시무시한 주사를 피해 나와 만으로 4년째 함께 해왔지만 막연한 맘으로는 언젠가 이 녀석들보다 더</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03:15:57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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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슬개골 수술 후 한 달 차(6) - 강아지 치료 종료의 길목에서, 반려동물 보유세</title>
      <link>https://brunch.co.kr/@@gsGc/47</link>
      <description>너무 큰 중간단계를 건너뛰고 허겁지겁 치료종료 일기를 쓴다는건 조금 우스운일이지만 굉장히 크고 많은 일들이 지나갔다. 갑자기 날아든 친동생의 죽음부터 시작해서, 강아지 치료 문제도 그러했지만 뭐 여러가지 일들중에서 가장 큰 에피소드만 엮어 만든것이 저정도이다.  여기가 좋은병원이다 라고 딱 확정 지어서 이야기 할수 없다. 키우는 반려동물는 아픈데 전문병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Gc%2Fimage%2FN2a5XUUsv6Z03Y4kzCAWrAHuu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13:55:32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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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슬개골 수술 후 한 달 차(5) - 한없는 자괴감과 미안함, 그리고 고마운 마음도 가득.</title>
      <link>https://brunch.co.kr/@@gsGc/46</link>
      <description>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병원 선택에 중요성을 알려 드리기 위한 글입니다. 누구보고 나쁘다. 좋다. 가지마라 어쩌라 이런 의도는 아닙니다. 그저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때 반려견, 반려묘 병원을 선택하는것에 도움을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강아지 수술을 시키고 나는 한동안 강아지들에게 미안함과 그리고 내 욕심으로 수술시키고 강아지들 다리를 바보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Gc%2Fimage%2F3nkHbXvE0u8BFB0tNijQ15v_oI0.png" width="317"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06:55: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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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슬개골 수술 후 한 달 차(4) - 탈탈털털은 수크령의 저주?</title>
      <link>https://brunch.co.kr/@@gsGc/45</link>
      <description>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병원 선택에 중요성을 알려 드리기 위한 글입니다. 누구보고 나쁘다. 좋다. 가지마라 어쩌라 이런 의도는 아닙니다. 그저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때 반려견, 반려묘 병원을 선택하는것에 도움을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9월 8일&amp;nbsp;내가 까맣게 말라 타들어가고 있고 거의 반 실신지경에 놓여있으니 남자친구가 나서서 이젠 소변조차 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Gc%2Fimage%2FP9Ym9z-pQX2fRmHyp4dSZA5Ey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20:00:01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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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슬개골 수술 후 한 달 차(3) - 변비, 혈뇨 그리고 탈탈탈탈 털털 털털</title>
      <link>https://brunch.co.kr/@@gsGc/44</link>
      <description>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병원 선택에 중요성을 알려 드리기 위한 글입니다.  누구보고 나쁘다. 좋다. 가지마라 어쩌라 이런 의도는 아닙니다.   그저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때 반려견, 반려묘 병원을 선택하는것에 도움을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  사실 이건 아주 고질적인 문제였다. 강아지의 변비. 27일 퇴원을 하고 3일은 붕대를 하러 매일 수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Gc%2Fimage%2Fv4lb038emy61CHNYu1q5wHvWR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17:44:09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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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슬개골 수술 후 한 달 차(2) - 붕대와의 사투 두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sGc/43</link>
      <description>이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이 글은 병원 선택에 중요성을 알려 드리기 위한 글입니다. 누구보고 나쁘다. 좋다. 가지마라 어쩌라 이런 의도는 아닙니다. 그저 비슷한 상황에 처했을때&amp;nbsp;반려견, 반려묘 병원을 선택하는것에 도움을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9월 3일 화요일이 되어서야 나는 그 지긋지긋한 붕대와의 전쟁에서 벗어 날까 싶었다. 사실, 한참 붕대와의 전쟁</description>
      <pubDate>Fri, 27 Sep 2024 16:00:01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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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강아지 슬개골 수술 후 한 달 차 - 숨&amp;nbsp;막히는&amp;nbsp;일주일간&amp;nbsp;붕대와의 사투</title>
      <link>https://brunch.co.kr/@@gsGc/42</link>
      <description>강아지 분리불안을 실컷 겪고 매일 아침 눈물로 눈을 뜨고 매일 저녁 눈물로 눈을 감던 화요일 아침 병원에서 연락이 왔다. '밥을 안 먹는데, 먹이러 좀 내원 가능하실까요?'  짜요짜요 간식도, 그리고 삼계죽도 아무것도 통하지 않는다. 원래 좀 예민하기도 했고, 누나에 대한 애착이 심해서 하루 24시간 중에 최소 12시간 이상을 나랑 살 맞대고 비비고 있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Gc%2Fimage%2FPPqESqNpEFu5DC9nrUDwltmxrIo.png" width="364"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17:42:17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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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리불안은 강아지들만 겪는 게 아니었다. - 다시는 강아지 안 키울래.</title>
      <link>https://brunch.co.kr/@@gsGc/41</link>
      <description>24시간 털을 뿜고 아침저녁 수시로 대소변을 뿜어내며 온 이불과 바닥을 털뭉탱이로 점령하던 강아지들이 병원에 입원 한 지 삼일차.  두녀석은 무사히 슬개골탈구 수술을 이겨냈고, 영양 보충하라고 챙긴 삼계탕과 짜 먹는 간식을 병원에 전달해 주고 수요일 무사히 퇴원만 하면 된다. 병원의 친절하고 섬세한 배려덕에 아침저녁으로 강아지들이 밥을 먹는 모습을 영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Gc%2Fimage%2FY1q_oWQDEz9mtKd3oF6R7niOX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24 19:12:45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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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순진했던 수강신청. 쓴맛을 보다. - 왜 그걸 나에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gsGc/40</link>
      <description>?343,800원의 등록금을 무사히 이체하고, 교재값 8만 원 남짓을 이체하고, 나는 이렇게 어엿한 한국 방송대 경영학과1학년이 되었다. 등록까진 정말 무사히 했는데, 수강신청을 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그냥 무작정 등록하고 시작한 거라 뭐 수강신청에 대한 팁을 찾을 수도 없었고, 뭐 어디서 어떻게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몰라서 한참을 허둥지둥하다가, 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Gc%2Fimage%2FuBnhIh9m3KApXTzQL5O12Dgh5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18:30:05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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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리불안 - 너희가 없는 첫번째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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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쫌 내려가! 누나 좀 쉬자! 누나 쫌 살자! 진짜 쫌 덥다!  슬쩍 드러누운 몸을 돌려 강아지의 부착을 피해 본다. 기다렸다는 듯 내 몸라인에 맞춰 앞발을 턱. 머리를 턱.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밀착해 보겠다는 너의 심보에 어느 날은 화가 나서 손으로 밀어 본 적도 있다.  너희들이 없는 오늘 누나 똥구멍들!! 텅 빈 거실에서 혼자 외쳐본다.  술</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24 17:04:00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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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 두 마리가 없을 며칠 - 슬개골 탈구, 그리고 수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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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치킨을 먹을 때도 다리는 안 먹는다. 어릴 때 아버지가 통닭 두 마리 사 오시면 그중에 다리 하나는 아버지차지, 다리 두 개는 아들내미 둘 차지, 다리 하나는 장녀가 잘되어야지 집안이 잘된다며 언니차지. 나는 결국 퍽퍽 살이나 뜯던가 아니면 목이나 뜯던가.  그래서 나는 성인이 되어서도 혼자 치킨 시키면 다리 두 개만 오롯이 남는다. 막상 먹어보니 맛</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24 06:27:42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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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요금 폭탄 그리고 창문형 에어컨의 배신 - 듀얼인버터라 샀는데 왜 이 모양&amp;nbsp;이 꼴이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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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서대로 4월 7월 그리고 마지막 8월의 전기요금 이 무슨 해괴망측한 일인가 싶어서 기록을 남긴다.&amp;nbsp;지금 시간 새벽 2시, 이 새벽에&amp;nbsp;강아지들은 울분에 가득 차 왕왕 짖어대고 나도 화났다. 열났다. 뿔났다!  나는 일인가구다. 딸린 강아지 두 마리가 있어서 3명이서 복작복작 살아가고 있다. 강아지들이 더위를 많이 타고 작년 여름까지만 하더라도 여름엔 더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Gc%2Fimage%2FaohghzOmr08WfmnWq1rYepkM5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24 17:55:56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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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손실험과 39세 경영학도의 큰 깨달음 - 안녕하세요, 저는 39살 늦깎이&amp;nbsp;경영학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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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39살 늦깎이 경영학도입니다. 사실 저는 숫자와는 거리가 굉장히 먼 사람입니다. 숫자개념이 없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서 저는 그냥 숫자랑은 별로 안 친한 줄 알았어요.&amp;nbsp;그런데 저는 큰 틀에서 흐름을 보고 맥을 짚어내는 건 굉장히 잘합니다. 일을 할 때도 일의 흐름을 보고 무엇이 우선인지 일의 순서를 정해 그 순서 안에서 계획대로 움직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Gc%2Fimage%2FPXGSxuNa9cOYcKKWG20i7xO3E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18:21:46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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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포털 광고를 보다. 아묻따! 그냥 해보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gsGc/34</link>
      <description>예전에 나는 누가 '방통대'라고 해서 그냥 방통대인 줄 알았다. 회사를 다니면서 방통대로 4년제 학사를 땄다는 말에 그게 뭔데? 약간 그냥 흘려듣기만 했지 그게 뭔진 사실 잘 몰랐다.&amp;nbsp;그냥 공부라는 건 내 살면서 다신 없을 기회인 줄 알았고.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날따라 회사일은 엄청 바빴고 짜증도 나있었다. 그냥 일하기 싫은 날.  그래도 꾸역꾸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Gc%2Fimage%2F2QY05qj9y_kLe1ImYz_8eYcKU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16:46:55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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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바른 부모에 대해 생각해 보다. - 아기새우 태어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gsGc/33</link>
      <description>드디어 아기새우가 태어났다. 어항을 씨앗조개 녀석들이 점령을 하고, 포기하려던 마음이 더 컸던 그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내 나름대로의 퇴치법을 써가며 이 녀석들을 어떻게든 살려보려고 아등바등했었다. 오늘 드디어 그 빛을 발하는 날.  ? 알을 품고 다니던 새우가 드디어 방란을 했다.  이 새우란 녀석들이 신기한 게 뭐냐면, 암컷새우의 교미시기는 탈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Gc%2Fimage%2FdTidb4V3W9ljFD8quK3jfdYA0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12:14:48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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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대학교 안 보내줬는데? - 아니꼽고 더럽고 메스껍고 치사하고 + 원망 한 스푼</title>
      <link>https://brunch.co.kr/@@gsGc/32</link>
      <description>가난한 집 둘째 딸. 내 평생의 멍에이자 이젠 나 스스로 벗어던진 내 신분. 가난하긴 정말 오지게도 가난했고 정말 먹고 죽으래야 죽을 약조차 없던 나날들이었다.  퍽퍽한 당신들 삶을 술로 풀기도 하고 주기적으로 한 달이고 두 달이고 술을 마시며 가족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아버지를 보며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나는 정말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다짐했던 날들이</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13:00:00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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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했던 내 어린 시절과 단짠단짠 밭두렁 - 괜스레 할머니가 보고 싶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gsGc/31</link>
      <description>오늘은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이다. 화요일부터 주문해서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 내 밭두렁이 오는 날.   어릴 때 우리 집은 엄청 가난했다. 자식들도 많지. 아버지벌이도 시원찮으시고, 어머니가 일을 나가신다곤 하시는데 그건 또 그거대로 자식들 밑으로 들어가 버리니 항상 살림은 고만고만했고, 지갑사정은 쪼달렸고, 항상 부모님 당신들의 삶은 퍽퍽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Gc%2Fimage%2FsB3D_WMOfjhAF43sNYMj6RiNI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15:43:11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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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는 뜨거운 바람이 코로 나와서 '코로나'인 거야. - 이 무슨 말장난이냐 싶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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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난 코로나 의심환자다. 이제 다 지나간 코로나가 무슨 소용이냐 싶겠지만, 얼마 전 변이 바이러스가 또 나타났단 이야기 듣고 잔뜩 바짝 긴장해야겠구나 싶어서 집 밖으론 진짜 웬만하면 안 나갔다.  하지만 나의 솔메이트는 초등학생 같다. 무슨 하고 싶은 게 그리 많고 뭘 뚜들겨 보고 싶은 게 그리 많은지, 정말. 직장인 야구에 뭐에. 그냥 집에 가만히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Gc%2Fimage%2F1dD38zIG9SHYH2nAsHyIFN3Kn44.png" width="305" /&gt;</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17:38:46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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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류보다 더 높은 최상위 포식자가 나타난다면?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인간을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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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op grain&amp;nbsp;인간 가죽 장갑. Top grain&amp;nbsp;인간 가죽점퍼. Top grain&amp;nbsp;영아 가죽 가방. A++ 특등급 인간 갈빗살 A++ 특등급 인간 왼다리살 여자인간 짧은 솜머리털 모피코트  차마 입에 올릴 수도 없을 만큼 발칙하게도 이 말을 한번 되뇌어 본다. 우리가 동물의 목숨을 끊고 거기서 취하는 여러 가지 가치들. 거기서 주어만 바뀌었는데도 불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Gc%2Fimage%2FmH2FktnZ0Dl8NXGKCmNZyGmbB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24 12:58:42 GMT</pubDate>
      <author>인생은서른아홉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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