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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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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만의 일상 기록 시간(치유와 회복의 힐링공간)    마법같은 일은 늘, 아주 일상적으로 피어납니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8:15: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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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일상 기록 시간(치유와 회복의 힐링공간)    마법같은 일은 늘, 아주 일상적으로 피어납니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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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하는 몸, 집으로의 귀환</title>
      <link>https://brunch.co.kr/@@gsWE/26</link>
      <description>몸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기억하나 보다. 머리로는 잊어버린 순간들도, 감정이 사라진 줄 알았던 일들도 몸은 어느 날 갑자기 불러낸다. ​ 요즘 아침에 눈을 뜨면 허리가 약간 뻐근하다. 작년 겨울, 나는 갑상선암 수술과 자궁내막증 수술을 했다. 수술대 위에서 버티고 있었던 내 몸이 그 시간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는 것 같다. 목에 선명한 스마</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15:00:22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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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워낸 자리의 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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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에 이 집에 왔을 때, 4월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발가락이 너무 시려서 꼼지락꼼지락 거리면서 여기저기를 둘러보던 기억이 난다. 부동산 사장님께서 여러 집을 보여주셨는데, 아파트는 당연히 제외되었다. (앞으로도 이 부분은 고민일 것 같다. 아파트의 기억이 좋았던 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빌라의 구조가 우리에겐 더 마음에 들었다.) 그러다 지금의 집에 들어왔을</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5:00:22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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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사는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gsWE/24</link>
      <description>우리는 요즘 '느리게 사는 법'을 연습하고 있다. 이건 의식적인 노력인데, 세상은 너무 빠르게 움직이고, 사람들은 점점 더 속도라는 것에 중독되어 간다. 그 속에서 우리는 의도적으로 속도를 느리게 가져가는 연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혹시 모를 알람은 AM 5시. 그러나 방 안에 스미는 햇살이 스스로 눈꺼풀을 두드릴 때까지 기다린다. 서둘러 일어나려 하지 않</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15:00:15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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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기와 함께 시간도 짙게 익어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gsWE/23</link>
      <description>아침의 공기는 언제나 비어 있다. 그 비어 있음이 좋다. 새벽에 일어나는 이유는 창문을 여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쾌감 때문이다. 창문을 반쯤 열었을 때의 바람의 냄새가 머리를 맑게 해 준다. 그 뒤를 이어 들려오는 새소리는 아름답다. 이따금씩 주기적으로 쓰레기 차가 지나갈 때면 그 조차도 일상의 리듬을 느끼게 해주는 요소이다. 밤새 우리가 머물렀던 침실</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5:00:17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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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물고기 - : 서로 다르지만 그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두 물고기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sWE/22</link>
      <description>우리가 사는 집은 바다 같다. 창문을 열면 세상의 소리가 잔잔한 파도처럼 밀려오고, 닫으면 다시 고요한 수면 아래로 잠긴다. 세상이 바다라면 아직도 우리는 헤엄쳐 다니며 이곳저곳을 유영하며 다닌다. 우리에겐 &amp;lsquo; 그래 이곳이야! &amp;lsquo;는 아직 없었다.  예전에 할머니가 말씀하시길 &amp;lsquo;사랑할 나이에는 사랑만 해야지. 집을 일찍 살 필요 없어. 사랑하는데 뭔들 못하겠</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05:22:47 GMT</pubDate>
      <author>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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