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대나무 숲</title>
    <link>https://brunch.co.kr/@@gsoV</link>
    <description>대나무 숲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식구들의 끼니를 거르지 않고 책임집니다. 뜨개질과 장보기를 좋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5:31:3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대나무 숲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식구들의 끼니를 거르지 않고 책임집니다. 뜨개질과 장보기를 좋아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oV%2Fimage%2F2rKK0CyzKyyGMKg9sFVURwTeA3o</url>
      <link>https://brunch.co.kr/@@gsoV</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요즘, 일상(2) - 고난주간을 지나며</title>
      <link>https://brunch.co.kr/@@gsoV/73</link>
      <description>요즈음&amp;nbsp;&amp;nbsp;아침 10시 동향으로 창이 난 우리 집 거실의 풍경이다 베란다 문을 열고 살랑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커피 한 잔을 내려 향을 맡으며 임윤찬의 연주를 듣는 것 행복하고&amp;nbsp;, 감사하다. 남편과 딸이 각자 본인 시간에 &amp;nbsp;맞춰 &amp;nbsp;출근한 후의 혼자 있는 나의 일상이다 눈에 보이는 &amp;nbsp;집 내부는 수리가 시급한데 엄두를 못 내고 &amp;nbsp;그냥 &amp;nbsp;불편함을 &amp;nbsp;누르고 지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oV%2Fimage%2Fbr03kGTLF1WLhyCPN92V_O_mPb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3:51:21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73</guid>
    </item>
    <item>
      <title>어쩌다 , 한 번은 노홍철처럼 - 자유롭게, 그러나 맘을 다해</title>
      <link>https://brunch.co.kr/@@gsoV/54</link>
      <description>그가 맨 처음 TV에 나왔을 때  너무 거부감이 들었다 평균이상의 과한 제스처 메기가 연상되는 큰 입 그가 방송을 하면 양은 양동이가 굴러가듯 소란스러웠다 언제나 과한 제스처와 커다란 목청으로 가는 거야~~~를 외치며  10여년을  했던 방송이 끝나고  그는 방송에서 자취를 감춘 듯했다 가끔 그의 근황이 전해 졌겠지만 챙겨 보진 않았으니  무소식이 희소식으</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6:14:38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54</guid>
    </item>
    <item>
      <title>늦게나마... - 봄날의 수업</title>
      <link>https://brunch.co.kr/@@gsoV/71</link>
      <description>주일임에도 대면수업으로 교회는 못 나가고 &amp;nbsp;주차장이 복잡해 , 남편이 내려준 학교는 아침 9시부터 수업이 시작되었다  우리말의 구조, 문학 비평론, 고전시가론  특히 우리말의 구조 같은 전공과목은 무서운 과목이다 까딱하면 , 잘해야 C 받기 쉬운 전공과목이다(재수강이다ㅠㅠ 꼭 B는 받겠다는 굳은 의지?) 두 학기 휴학하고 3학년 1학기 수업을 받고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oV%2Fimage%2Fj2b0NTmEoUN6KpOr2GuijAB3ht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7:04:08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71</guid>
    </item>
    <item>
      <title>제주, Jeju, 濟州 - 동백꽃</title>
      <link>https://brunch.co.kr/@@gsoV/69</link>
      <description>가수 송창식 님의 노래 중 '선운사'란 노래가 있다 노랫말 중 &amp;nbsp;동백꽃을 `눈물처럼 후드득 지는 꽃`이라고 표현했다 나지막이, 가만가만  부르는 노래의 주제는 이별을 앞둔 여인의 마음이 담겨있다 봄날의 벚꽃은 나비가 날 듯 꽃잎이 난분분 날리는데 동백꽃은 눈물처럼 지는 꽃 이란다 나를 두고 가시려는 님에게  선운사 동백꽃 숲으로 오라는 이별을 피하고 싶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oV%2Fimage%2FMqvNXAM4nALjLep_iSGh-9Sbt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7:21:42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69</guid>
    </item>
    <item>
      <title>나에게의 선물 (3) - 비 오는 이스탄불</title>
      <link>https://brunch.co.kr/@@gsoV/67</link>
      <description>블루 모스크의 오벨리스크 몽환적인 분위기가 나는 블루 모스크 안  도통 입맛이 없었다 입맛이 까다로워 진 걸지도 아니 점점 까다로워진다 부모, 자식과의 여행 십계명을  굳이 떠올리지 않아도 도통 음식을 앞에 놓고 깨작거리는 나를 보고  딸이 한숨을 내쉰다  양고기 케밥도, 그 유명한 갈라타 다리의 고등어 케밥도 됐다는 나를 향해 한 마디 내지른다 뭐 먹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oV%2Fimage%2FZPBvOGeD6utiLVnSd2zHHsKtVq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7:01:29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67</guid>
    </item>
    <item>
      <title>나에게의 선물 (2) - 비 내리는  이스탄불</title>
      <link>https://brunch.co.kr/@@gsoV/66</link>
      <description>6시쯤 저절로 눈이 떠졌다 11시간의 비행, 공항에서 숙소로 이동  체크인을 하고 호텔 가까이의 편의점에서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고  숙소로 돌아와 샤워 후 잠들었다 몸은 피곤한데  시차 때문인지  깨어났다 핸드폰을 켜고 시계를 보니 한국은 오후 12시 혼자 있는 남편에게 영상통화를 하니, 떨어져 있는지 24시간도 안 됐지만 반가워한다 통화를 간단히 마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oV%2Fimage%2FiDFHpFk6fXArE5uyBeoxvcrCj2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7:02:12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66</guid>
    </item>
    <item>
      <title>나에게의 선물 - 작은 사치?</title>
      <link>https://brunch.co.kr/@@gsoV/65</link>
      <description>내 손에는 늘 물이 묻어 있거나&amp;nbsp;물기가 있다 하루 두 끼를 차리는데도 &amp;nbsp;양이 적을 뿐이지 &amp;nbsp;과정은 비슷해서 &amp;nbsp;재료 준비해서 요리하고, 먹고 나서 치우는 과정은 &amp;nbsp;똑같다 식기 세척기가 있었으나 &amp;nbsp;고장 나 방치되어 있어 많이 &amp;nbsp;아쉽다 살림의 가장 큰 도우미 중 하나이기에... 행주나 &amp;nbsp;수세미, &amp;nbsp;빨랫감이 들려 있는 손은 핸드크림을 발라도 잠시 뿐 물을 묻힐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oV%2Fimage%2F-2TtQtR0ogazkZf6dmYXEzjQzo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7:07:15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65</guid>
    </item>
    <item>
      <title>겨울을 보내며 - 성탄절, 송구영신</title>
      <link>https://brunch.co.kr/@@gsoV/63</link>
      <description>겉으로 보이는 일상은 변화가 없다 2026년이 되었지만 달력이 바뀌고 날씨가 더 추워진 것 말고는 우리 식구, 가족의 일상은 느리게 흐르는 개울가 얕은 물  같다 12월이 되자 거리도 반짝이고, TV에서도 연말연시라며 흥을 돋운다 성탄예배는 집에서 유튜브로 드렸다 아이들 예배와 함께 드리는 활기찬 소란스러움이 부담되어서 집에서 드렸다 12월 31일 11시에</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7:07:59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63</guid>
    </item>
    <item>
      <title>살아가는 중 - 인생이여, 고마워요</title>
      <link>https://brunch.co.kr/@@gsoV/59</link>
      <description>내가 가진 몇 안 되는 장점 중 하나는 시기심이나, 질투심이 얕다는 것이다 남이 잘되면 좋겠다 하고 같이 기뻐해주는 것에서 끝난다 친구들이 차를 바꾸거나 아파트 평수를 늘려가도 밥 사라 하면 끝이었다 왜 쟤는 잘되는데 나는? 하며 내 속을 볶지 않았다 나름대로의  각자의 분복( 分福)이 있음을 스스로 알고 순응했다 내 주변의 형제, 친구, 지인을 통틀어 그</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17:56:52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59</guid>
    </item>
    <item>
      <title>魚頭肉尾(어두육미) - 생선 머리는 맛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soV/58</link>
      <description>魚頭肉尾;물고기는 머리, 짐승고기는 꼬리가 맛있다는(한자성어)  요즈음은 집에서 생선을 잘 구워 먹지 않는다 냄새도 나고 프라이팬에서 구운 생선은 아무래도 맛이 덜하다 생선구이 전문점에서 전용그릴에 구워주는 생선이 입에 맞는다 얼마 전 지인들과의 식사장소가 화덕에 구워주는 생선구이 전문점이었다 각자 입맛에 맞는 생선을 골라 주문을 하고 식사를 하는데 얼추</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6:45:29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58</guid>
    </item>
    <item>
      <title>월급은 통장을 스치고 - 월급봉투</title>
      <link>https://brunch.co.kr/@@gsoV/57</link>
      <description>연금생활자로 산 지 십 년이 된다 보너스니 상여금이니 인센티브니 다 나와는 상관이 없는 이야기가 되었다 매월 25일이면 정확히 연금이 들어오고 이 달을 사는 게 아니라 지난달 살아낸 것을 카드값으로 갚고 나면 거의 비어있는 통장잔고 (달리 모아 둔 통장이 없음을 요즘처럼 뼈저리게 느낀 적이 없다) 현금을 만져 본 기억이 요즘은 드물다 통장에서 카드회사나 공</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6:37:32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57</guid>
    </item>
    <item>
      <title>겨울의 길목에서 - 또 다시 독감?</title>
      <link>https://brunch.co.kr/@@gsoV/53</link>
      <description>독감 주의보가 떴다 어르신에 해당하는 나에게는 예방 접종을 받으라는 의, 보공단의 문자가 온다 뉴스에서는 어린 환자를  걱정하며 조심하라는 당부로 뉴스를 마친다 주로 어린이와 중학생에 해당하는 연령대가 많이 걸리나 보다 신종플루, 코로나가 지나간 지 얼마나 됐다고 변종 바이러스가 다시 유행이란다 딸이, 나~~는 코로나, 신종플루 다 걸렸어한다 생각해 보니</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8:38:45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53</guid>
    </item>
    <item>
      <title>같이 웃었다고   같이 울어 주는 것은 아니다 - 지나 간 기억 속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gsoV/51</link>
      <description>우리 집 남매의 사교육은 예, 체능 위주로 받았다 예체능이래야 방학기간 수영, 스케이트, 아들은 겨울 방학에 학교에서 하는 스키 캠프  피아노, 바이올린, 합창단( 교회, 학교, 월드비전)... 우리 형편에는 버거운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다양하게 체험시켜 주고 싶어서  기회가 있을 때 참여케 해 주었다 문제는 학교 공부  그중에서도 수학은 난제 중 난제였다</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4:53:39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51</guid>
    </item>
    <item>
      <title>생의 한가운데에 - 어떤 날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gsoV/48</link>
      <description>내가 국민학교 5학년 때에 우리 집은 형편이 몹시 &amp;nbsp;어려워졌다 아버지가 친구 분의 제안을 받고 야심 차게 준비해서 출시하신 석유곤로가 &amp;nbsp;말 그대로 고철값만 받고 넘기게 되었다 공장의&amp;nbsp;천장 가득 쌓여 있던 석유곤로들... 무겁고, 시커멓게 철로 만들어 튼튼하기만 했던 &amp;nbsp;석유곤로는 하필 강적을 만났다 후지카 곤로 빨간 에나멜에 하얀 물받이가 있던 가볍고 예쁜</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14:19:01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48</guid>
    </item>
    <item>
      <title>바라건대는 우리에게 우리의 보섭대일 땅이 있었더면 - by;김소월</title>
      <link>https://brunch.co.kr/@@gsoV/49</link>
      <description>보통은 국어 국문학과라고 해도 &amp;nbsp;국어는 생각을 안 한다 국문학과에서 시나 수필, 더 나아가 서는 소설가을 꿈꾸었을지도.....  23년 3월에 방통대 국어국문학과에 털썩 입학을 했다 22년 가을, 동네 소금밭 사거리에 내걸린 플래카드를 보고 별 망설임이나 고민 없이 입학 신청을 했다 (사실 밥 하는 것 외엔 별 일 없이 지내는 하루였기에 무료했다) 입학은</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7:14:52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49</guid>
    </item>
    <item>
      <title>稅穀船(세곡선) - 세상 밖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gsoV/47</link>
      <description>세곡선의 사전적 의미: &amp;nbsp;租稅(조세)로 거둔 곡식을 실어 수송하는 배  600년&amp;nbsp;&amp;nbsp;전에 &amp;nbsp;물속에 가라앉은 &amp;nbsp;나무배가 잠수부들의 기술과 노력으로 해체되어 물 밖으로 들어 올린다고 뉴스에 나왔다. 600년 전 나주에서 나라에 바칠 공물을 싣고&amp;nbsp;서해의 태안 마도해안을 지나다 풍랑을 만나 뻘 속에 묻혀있다 이제 세상 밖으로 나와 빛을 보는 것이다 나주&amp;nbsp;광흥창이라</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17:14:44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47</guid>
    </item>
    <item>
      <title>요즘, 일상이었던  - 하루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gsoV/1</link>
      <description>7시  알람에 눈을 떠  광역버스를 타고 , 서울로 출근하는 아들을 깨운다.   아침은 거르고  캡슐 커피 2개에  코코아, 거품 낸 우유, 시나몬 뿌려  움직이는 동선에 놔준다   7시 40분 광역 버스를 타고 아들이 출근하면  나도 똑같은 순서와 재료로  만들어진  라테 1잔 들고  TV를 켠다. TV엔 어제저녁 뉴스와 다를 바 없는 아침 뉴스가 나온다</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7:44:28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1</guid>
    </item>
    <item>
      <title>겨울이 오면 뜨개질 2 - 엄마의 DNA</title>
      <link>https://brunch.co.kr/@@gsoV/44</link>
      <description>코로나가 그렇게 오래갈 줄은 몰랐다 한 열흘 조심하면 다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상황은 처음 겪는 혼돈과 두려움이었다 마스크는 필수가 되었고, 가족의 장례조차 해외에 있으면 참여할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다 (시아버지 장례식에 베트남에 있는 둘째 시동생이 못 들어왔다.) 동네 쇼핑몰에 있는 영화관에 가서 딸과 둘이 심야 영화를 보고 오던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oV%2Fimage%2FQMd1rAky00PFzA_nINYdMIcJcp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3:07:16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44</guid>
    </item>
    <item>
      <title>겨울이 오면 뜨개질! - 엄마의 반짇고리</title>
      <link>https://brunch.co.kr/@@gsoV/43</link>
      <description>엄마는 언니랑 내가 손으로 무언가를 하는 걸 좋아하지 않으셨다 내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엔 가정 시간에 &amp;nbsp;수를 놓거나 코바늘, 혹은 대바늘을 잡고 어설프게 라도 뭔가를 만들어 냈다 (주로 목도리. 벙어리장갑) 레이지데이지 스티치, 체인 스티치, 새발 뜨기... 프랑스자수의 기초를 배우며 수를 놓았던 것 같다 고등학교에 다니던 언니는 &amp;nbsp;가정 시간이 있는 날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oV%2Fimage%2FX4OhArd-_RNiG6Ln2tk_A3x1X0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3:24:30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43</guid>
    </item>
    <item>
      <title>한 끼 해결 - 어쩌다 편의점에서의 식사</title>
      <link>https://brunch.co.kr/@@gsoV/4</link>
      <description>주부 경력 40년이 넘는 나는 &amp;nbsp;1년의 거의 대부분을 &amp;nbsp;저녁밥을 짓는다. 여러 배달앱이 있어도 나랑은 별 상관이 없다 운동 삼아 슬슬 걸어 &amp;nbsp;동네 마트를 간다 (아직도 쿠*, 배*, 마켓** 이런 앱이 없는 나를 지인들은 조선 후기 시대에서 온 것 같다고 놀라워한다) 유통 기간이 짧아 &amp;nbsp;30% 세일 딱지 붙은 것, 1 +1, 단독세일,&amp;nbsp;이런 걸 사 오는 쏠</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3:04:19 GMT</pubDate>
      <author>대나무 숲</author>
      <guid>https://brunch.co.kr/@@gsoV/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