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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틴</title>
    <link>https://brunch.co.kr/@@gsok</link>
    <description>나는 도박중독자의 아내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1:10:1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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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도박중독자의 아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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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또 한 번 그의 카지노 출입금지 신청을 합니다. - 이게 마지막 출입금지 신청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gsok/29</link>
      <description>카지노에 들어가기 전 그와 나는 두 가지 약속을 했었다.  밖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나를 생각해 내가 연락을 하면 받거나, 생각이 나면 먼저 연락을 달라는 것. 아침에 일어난 아이가 엄마 아빠가 같이 없어진 것을 알면 놀랠 테니(할머니가 계시지만) 아이가 일어나기 전쯤 집에 도착하자는 것.  늦은 저녁 무렵 들어간 그는 중간중간 카톡을 보내오곤 했다.</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6:37:14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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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카라를 하는 남편을 기다리는 카지노 앞입니다. - 주차장에서 밤새 그를 기다리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gsok/28</link>
      <description>나는 꽤 기억력이 좋은 편이었다.  지인들의 습관이나 좋아하는 것들을 기억하여서 챙겨줄 때 나만의 기쁨과 희열이 있었다.  그들은 내가 그들의 작은 한마디나 습관을 기억하는 것을 인지하지 못할 수 있지만, 나는 그들의 작은 목소리도 기억하며 스리슬쩍 관심과 배려를 베푸는 게 나만이 줄 수 있는 사랑의 방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망각에 대한 수많은 철학</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4:41:19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guid>https://brunch.co.kr/@@gsok/28</guid>
    </item>
    <item>
      <title>실종신고와 납치신고를 해보았습니다. - 21세기에도 가능한 일들이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gsok/27</link>
      <description>10. 빛으로 나가는 길의 시작과 이어지는 글입니다. . .  처음 카지노에 출입금지 신청을 한 곳은 용산역 근처에 한 호텔지하였다. 사실 서울, 경기권에 얼마나 많은 합법적인 카지노들이 있는지, 그를 만나기 전까지 알지 못했다.  호텔과 카지노는 분리된 자본이며 고객센터도 분리되어 있어 전화문의가 불가하고(호텔마다 상이) 같은 체인의 카지노라도 한 곳의</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5:50:40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guid>https://brunch.co.kr/@@gsok/2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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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gsok/26</link>
      <description>주께서 나의 슬픔을 변하여 춤이 되게 하시며 나의 베옷을 벗기고 기쁨으로 띠 띠우셨나이다. (시편 30:11) 안녕하세요. 제가 쉬는 동안에도 구독을 눌러주신 구독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간의 일들은 차차 풀어 나가겠지만, 오랫동안 글을 쓸 수 없을 정도로 몸이 자주 아팠습니다. 정확히는 버티고 버티다 몸이 쉬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 많이 먹고 많이 자</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4:32:22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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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약을 끊지 않아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gsok/23</link>
      <description>우울증 약을 처음 복용하고 2-3년 정도가 지났을 즈음이었다.  의사가 이 정도 기간 동안 약을 먹을 것이라 예상한 시간을 훌쩍 넘었을 때 나는 스스로 약간 불안해졌다. 이러다 평생 우울증 약을 먹는 것은 아닐까?   사실 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인해 때때로 검사결과에 맞춰 신지로이드를 복용하다 멈추기도 했고, 척추분리증과 척주전방전위증을 갖고 있어</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24 06:17:58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guid>https://brunch.co.kr/@@gsok/2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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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빛으로 나가가는 길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gsok/21</link>
      <description>사실 나는 인간은 고쳐서 쓰는 게 아니다, 사람 안 변한다 등 사람은 쉬이 변하지 않는다를 신봉(?)하는 사람이었다.  믿음은 있는데 성격이 좀 그런 사람 VS. 믿음은 없으나 착한 사람을 고르라면 나는 후자를 택하는 사람이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로 받을 수 있지만 성품은 변하지 않는다 생각해서였다.  그런 내가 남편의 변화를 바란다는 것은 참 아이러니</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14:05:13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guid>https://brunch.co.kr/@@gsok/21</guid>
    </item>
    <item>
      <title>08.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sok/22</link>
      <description>아마 많은 이들이 학교 필독도서 중 하나였던 톨스토이의 &amp;lt;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amp;gt;의 책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나도 그 소설을 언제 읽었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읽고 독후감을 써서 낸 기억은 있다.  사실, 시켜서 읽은 책이기에 그 주제가 무엇인지 줄거리가 무엇인지도 희미해 장성한 후 다시 읽게 되었을 때에야 그 책의 주제를 알 수 있었다.  잠깐</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13:34:53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guid>https://brunch.co.kr/@@gsok/22</guid>
    </item>
    <item>
      <title>07. 내 핸드폰 메모장에는 유서가 적혀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sok/20</link>
      <description>어릴 적 나의 어머니는 항상 아버지가 출퇴근하는 길을 지키셨다.  오늘 내가 보는 이 사람의 얼굴이 마지막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셨다고 했다.  죽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멀고 아득하게 느껴졌던 그때의 나는 어머니의 마음을 잘 알 수 없었다.  대학 새내기 시절 특별할 일이 없어도 기숙사를 떠나 주말마다 집으로 돌아와 있는 것을 좋아했다.  막상 집에 와서는</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16:37:15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guid>https://brunch.co.kr/@@gsok/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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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9. 아이를 안고 카지노에 출입금지 신청을 하러 갑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sok/19</link>
      <description>그간 겪어왔던 사람들과는 결이 다른 사람들을 만난 두려움 때문인지, 자신도 자신을 주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무서웠던 탓인지 그는 이번일을 통해 자신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고 했다. '나는 달라, 나는 할 수 있어'했던 자만과 교만이 와장창 깨져버린 얼굴에 몇 날 며칠 맘고생에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해 핼쑥한 얼굴을 보니 안쓰러웠다.  난 그가 항상 안</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24 07:35:07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guid>https://brunch.co.kr/@@gsok/19</guid>
    </item>
    <item>
      <title>8. 사채업자를 경찰에 신고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gsok/18</link>
      <description>햇살이 따뜻했던 날. 점심쯤 아이랑 거실에 앉아있는데 갑자기 도어록이 눌리는 소리가 났다.   띠띠띠띠. 드르륵.  '이 시간에 올 사람이 없는데 누구지?' 당황하는 새 갑자기 문이 열렸다.  남편이었다. 남편을 보자마자 소리를 지를 수밖에 없었다.  &amp;quot;아니 얼굴이 왜 그래?!&amp;quot;  얼굴 코와 이마 부분이 쓸려 살이 까진 남편은 대답대신 입에 손가락을 가져다</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02:47:51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guid>https://brunch.co.kr/@@gsok/18</guid>
    </item>
    <item>
      <title>06. 우울증 약은 기적의 치료제가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sok/17</link>
      <description>때는 약을 복용한 지 일 년은 훌쩍 지나 2년 여가 되어가는 시점이었다. 부작용은 남아 있었지만 내 마음은 좀 잠잠해졌다. 약의 도움으로 잠을 좀 자고 먹는 것도 먹기 시작하니 간사하게도 약은 언제까지 먹는 거야 하는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처음 병원에 다니기 시작할 때 의사는 나에게 오랜 기간 앓아왔던 것과 충격의 정도를 감안하여 복용기간이 평균보다</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01:40:16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guid>https://brunch.co.kr/@@gsok/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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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결혼반지를 전당포에 맞긴 그</title>
      <link>https://brunch.co.kr/@@gsok/16</link>
      <description>나에게 부어진 그를 향한 넘치는 사랑과는 별개로 나의 삶은 녹록지 않았다.  나의 삶에 찾아온 몇 번의 큰 격변은 내가 가지고 있던 작은 비빌 언덕들을 다 파괴했다. 하지만 그것이 끝은 아니었다. 지진이 나면 여진이 남듯, 나의 삶은 계속 흔들렸다.  강원랜드를 제외한 국내 카지노는 외국인 등록증 또는 외국인의 여권을 가지고 출입이 가능하기에 한국인인 나는</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17:06:28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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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정신과 약을 먹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gsok/15</link>
      <description>띠띠띠띠.  알람이 울리면, 매일매일 정해진 시각, 아침과 저녁, 취침 전 총 세 번을 약을 먹어야 했다. 나는 그동안 비타민과 같은 영양제를 챙겨 먹는 사람이 아니었기에 정해진 시간에 매일 약을 챙겨 먹는 것은 고역이었다. 처음에는 약을 먹는 것이 적응이 안 돼 빼먹기 일쑤였고,  먹는 약 자체도 나에게 바로 딱 맞는 약을 바로 찾긴 어렵기에 어떨 때는</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24 06:59:15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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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심리상담과 정신과진료를 받아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gsok/14</link>
      <description>이전에 적었듯이, 나는 심리상담을 진행하였다가 정신과 진료를 받았다. 그때의 나의 경험을 기준으로 각각의 경험을 적어보려 한다.  내가 받은 심리상담은 각 구 보건소와 연계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이루어졌다. 서울시의 경우 각 구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 간단한 설문 작성 및 결과를 바로 볼 수도 있다. 결과를 보고 상담이 필요하다</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03:10:28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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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사랑할 수 있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gsok/13</link>
      <description>남편을 만나기 전 나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이었다.  가족과 친지들이 교사의 직업을 택한 사람이 많았는데 그 때문에 나는 교사 외에는 다른 직업을 가지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아르바이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대학생 시절에는 학원 강사로, 졸업 후에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사람이 되어 해외로 나갔다.  나와는 다른 문화, 언어를 가진 문화</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24 02:13:10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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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정신병원을 다니려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sok/12</link>
      <description>나의 에너지 스위치는 아이를 만날 때 가장 신나게 자주 켜졌다. 아이는 부모의 얼굴을 보며 표정을 배운다고 했기에 나의 우울의 그림자가 아이에게 드리워지는걸 극도로 경계했다.  나는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엄마 밑에서 자라 아이들과 어울려 노는 게 어렵지 않았다. 대학시절부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꾸준히 했고 그것은 나의 업이었다. 교회에서는 선생님으로 봉사</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03:03:17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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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기 센 사채업자들과의 싸움</title>
      <link>https://brunch.co.kr/@@gsok/11</link>
      <description>그는 집으로 돌아왔다. 무겁고 무서운 현실과 함께. 빚과 함께였다.  나는 이십 대 후 반까지도 신용카드 한 장이 없는 사람이었다. 대학 새내기부터 시작한 나의 사회생활은 돈의 무서움을 빨리 알게 해 주었다. 어렸을 적 부모님을 통해 카드빚이 얼마나 무서운지 세뇌당하다시피 듣다 보니 신용카드를 만드는 것조차 무서워 만들지 않고 내가 가진 한도 안에서 물건을</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02:17:30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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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괜찮아, 다시 돌아와 집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gsok/10</link>
      <description>어둠의 기운은 스멀스멀 올라왔다.  미리 알아챌 수 있지 않느냐라고 묻는다면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작정하고 속이려는 사람을 어찌 당하리.  새벽에 눈 비비고 일어나 남편을 배웅할 때에도 일하고 지쳐 돌아온 남편을 맞이할 때에도 난 알지 못했다. 그가 다시 카지노에 갔다는 사실을.  야근을 한다고 하거나  지방에 출장을 간다고 할 때도 의심하지</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6:37:09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guid>https://brunch.co.kr/@@gsok/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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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난 원래 우울한 사람이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gsok/9</link>
      <description>내가 우울증이라는 진단을 받던 날, 함께 있던 남편은 물었다. 우울증은 성격 탓이에요? 환경 탓이에요?  의사는 둘 다라고 말했다.  신이 인간을 만들 때, 너는 앞으로 우울한 사람이 되어라라고 지정하여 창조한 사람이 있을까?  정답은 당연히 NO.  현재 후속작이 나와 인기를 얻고 있는 인사이드 아웃의 슬픔이가 살면서 느낄 수 있는 당연한 감정이듯이 '우</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5:51:59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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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도박중독치료 센터에 다녀온 날</title>
      <link>https://brunch.co.kr/@@gsok/8</link>
      <description>나는 일주일에 한 번 아이 낮잠시간에 맞춰 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현 도박문제예방치유원) 상담을 받았다.  미루어 짐작하건대 중독자의 가족에게도 상담을 권유하는 이유는 도박을 한 사람도 사람이지만 도박중독자의 가족이 겪는 우울감과 절망감을 어루만짐과 동시에 도박중독자의 가족으로서 그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가족으로서 해야 할 일을 알려주려 함 일 것이다.  나는</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24 03:12:29 GMT</pubDate>
      <author>크리스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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