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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갱년기 앨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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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의 반을 살아온 지금, 며느리로서, 엄마로서, 나를 찾는 내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2:02: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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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반을 살아온 지금, 며느리로서, 엄마로서, 나를 찾는 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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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럴 거면 금발의 제니로 태어나지 그랬니 - 언제까지 하얘질 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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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아들이 처음 초등학교 입학을 했을 때의 일이다. 친정언니와 친한 친구 한두 명만으로 인간관계를 유지하던 내가 1학년 6반 엄마모임에 나가게 되었다. 무려 20명이 넘는 대(大)&amp;nbsp;모임이었다. &amp;quot;안녕하세요? OO엄마예요, 반갑습니다.&amp;quot; 조금씩 서로를 경계하며 소극적인 자기소개로 첫 만남을 이어갔다.  나는 여고 졸업 후 정말 오랜만에 이렇게 많은 여성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rb%2Fimage%2FA4TX6C6Ygexsgp80Cwk_-lwEo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09:47:40 GMT</pubDate>
      <author>갱년기 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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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동지가 사라졌다 - 처음부터 혼자였을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gsrb/3</link>
      <description>평범하지 않은 시어머니와 시누이를 만났다.  결혼 초, 시어머니 주위의 모든 친척과 이웃분들이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나에게 무척이나 따뜻하게 대해 주셨다. 별난 시어머니와 그런 시어머니를 똑 닮은 시누이 곁에서 잘 해내고 있으니 기특하다고. 애처로운 눈빛과 우리도 다 안다는 따뜻한 토닥임. 처음엔 어리둥절했지만 지내고 보니 이상한 시월드에서 내 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rb%2Fimage%2FvwWMLYd0LsOAMZke02Oe3nGtY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09:14:19 GMT</pubDate>
      <author>갱년기 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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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번째 마지막, 한도초과입니다 - 결혼 19년 차, 사나운 여자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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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반백 살 인생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결혼하고 나서 지난 19년 동안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다. 내 부모가 아닌 또 다른 부모가 생기고, 우리 언니가 아닌 또 다른 언니가 생겼다. 여기서 문제는 다른, 또 다른 이다. 신혼 초부터 잘해 보고 싶고 잘 보이고 싶어 나 역시 최선을 다했다. 그런 나의 최선이 한 번에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왜 이렇게 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rb%2Fimage%2FmMcDit_W6kBUWrxHi4JWylx-T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pr 2024 11:48:43 GMT</pubDate>
      <author>갱년기 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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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점수 도둑 - 니 자신을 알라구요?</title>
      <link>https://brunch.co.kr/@@gsrb/18</link>
      <description>나는 98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치뤘다. 그때 기억에 전 해인 97년도 수능시험의 난이도가 극악의 불수능이었다면 98년도는 그나마 난이도가 평이했던 기억이 있다. 운이 좋았던 건지 시험이 쉬웠던 건지, 전날 꿈이 길몽이었던 건지, 아무튼 나는 시험점수가 평소보다 30~40점 높게 나왔다. 평균이 전체적으로 오른거라면 그닥 기뻐할 일도 아니었겠지만,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rb%2Fimage%2Fro8h-y5C1eibq6xErsIu0TxVE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09:13:46 GMT</pubDate>
      <author>갱년기 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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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툰 혼자만의 시간, 나는 -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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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의 화이어족 선언으로 남편과 나는 평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그래서 나에게 자유시간은 이제 흔하지 않은 소중한 시간이다. 아이는 여느 때와 같이 학교가고, 남편이 약속이 있는 내일, 나는 내일 어디를 갈까 마음속으로 계획을 세워본다. 약속이 있으면 좋겠지만 약속이 없어도 혼자 노트북 들고 아침 일찍 커피솦에 가야지. 혼자 아이쇼핑도 다녀볼까.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rb%2Fimage%2FT0mQ4OfEMUSZ01Z1BPdeciZjK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r 2024 08:35:18 GMT</pubDate>
      <author>갱년기 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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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말대꾸에 애미가 안심하는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gsrb/12</link>
      <description>아들 : 나도 할 말은 해야지!!   왜일까.. 아들의 말대꾸에 '이 녀석 잘 자라고 있구나' 안심이 되었다.   아이를 키우며 아이가 자신감이 없거나 부끄러움이 많거나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이런 문제의 순간들에 직면할 때, 그 순간마다 나는 내 양육 과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가 나에게서 원인을 찾곤 했다. 혹시 내가 너무 강압적으로 키워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rb%2Fimage%2F40jJ2f9pGe8uPNGl0E2IJopilo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24 09:10:42 GMT</pubDate>
      <author>갱년기 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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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심술을 멈추려 합니다 - 내 마음을 병들게 하는 최악의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gsrb/22</link>
      <description>회사를 그만두고 아이를 키우고 집에서 살림을 하며 제일 좋았던 건, 나와 맞지 않는 사람과 이야기할 필요도 밥을 먹을 필요도 없고&amp;nbsp;매일 얼굴을 보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주부라는 사회생활 속에서 나와 맞지 않다고 느끼는 이웃이나 새로 사귀게 된 엄마들과는 잘 만나지 않았다. &amp;quot;회사도 아닌데 내가 왜 굳이 안 맞는 사람을 만나서 스트레스를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rb%2Fimage%2FoZOCihuEljO4ONs6IP_jg-oBJ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07:39:19 GMT</pubDate>
      <author>갱년기 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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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여자가 되고 싶었던 엄마는 이제 국가대표를 꿈꾼다 - 욕망 아줌마</title>
      <link>https://brunch.co.kr/@@gsrb/7</link>
      <description>나의 사춘기 시절 아빠는 나를 땡삐라고 불렀다.  지금 보니, 남편이 나에게 사나워졌다고 한 말에 서운해하거나, 언젠가 튀어나왔던 나의 괴물같이 화내는 모습은 놀랄 일도 아닌 것 같다. 언젠가는 들통 날 내 모습이었다. 나는 집에서 1남 2녀의 늦둥이 막내로 할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자랐다. 그런데 복에 겨운 소리일지 모르나 나는 엄마 아빠에 대한,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rb%2Fimage%2FdTypdrnUthUhc0D5fAtNwcj5J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r 2024 08:45:31 GMT</pubDate>
      <author>갱년기 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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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E와 극I의 해외살이 - 20년을 살고 나서야 알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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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창 시절, 나는 E와 I를 넘나드는 조용하지만 밝고 외향적인 성격이었다. 집에 있는 것도 좋아했지만 활동적으로 집 밖에서 사람을 만나거나 쇼핑을 하거나 문화활동을 하는 것도 좋아했다. 그런데 점점 나이도 들고 이 번 두 번째 해외살이를 시작하며 나는 나 스스로 영락없는 I 성향임을 인지하게 되었다. 해외에서 산다고 하면 다들 부러워한다. 시댁으로부터,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rb%2Fimage%2FzXmTEGDwOpYoAxgO788OhkKAO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07:02:49 GMT</pubDate>
      <author>갱년기 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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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표 공부? 벌 받는 엄마. - 내 안에 괴물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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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들의 학업 심각성을 9학년 말에야 파악한 나는, 집에서 아들의 공부를 봐주기로 했다. 수학과 과학은 한국인 학원 선생님께 전적으로 맡기고 영어는 내가 EBS 인강과 교재로 집에서 꾸준히 함께 하기로 했다. 단어도 매일매일 외우고 시험도 보고. 그래 이렇게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차근차근 해 나가면 분명 성과가 있을 것이다. 선행은 어렵지만 그동안 놓친 공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rb%2Fimage%2FWxAa4oB0jtB-AOugICm2nEXLM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10:04:27 GMT</pubDate>
      <author>갱년기 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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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날 샌 욕망 - 남의 집 아들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gsrb/9</link>
      <description>난 우리 아들이 정말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 아이들로 인해 주목받는 여느 엄마들처럼 아이가 어떻게 그리 공부를 잘하는지 물어봐 주는 사람도 있으면 좋겠고, 은근슬쩍 나와 친해지려고 애쓰는 엄마들도 있으면 좋겠다. 반면 나는 매우 시크하고 덤덤하게 별 시키는 것도 없고 그저 끼니만 잘 챙겨주는 것 뿐인데 아이가 혼자 알아서 뭐든 잘하는 일명 복받은 엄마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srb%2Fimage%2Fbqt6tS_gjUB6l0sI7kjPF9ny4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Feb 2024 00:14:35 GMT</pubDate>
      <author>갱년기 앨리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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