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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마리아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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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6년차 상품 기획자이자 출간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서, 그리고 삶에서 배운 작은 것들이 누군가의 삶과 일에 긍정적 에너지로 반영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8:23: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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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년차 상품 기획자이자 출간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가 하는 일에서, 그리고 삶에서 배운 작은 것들이 누군가의 삶과 일에 긍정적 에너지로 반영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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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798. 완벽의 역설 '자이가르닉 효과'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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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407.  기획자라면 누구나 '완벽한 기획'을 꿈꾼다. 티끌 하나 없는 디자인, 빈틈없는 논리,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완벽한 매뉴얼.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우리의 머릿속에 가장 오랫동안 기억되고, 깊숙히 각인되는 것들은 결국 '완벽한 것들' 보다는 오히려 '살짝 부족한 것들'이다. '완전히 열려있는 문' 보다는 '살짝 열려 있는 문틈'으로 보이는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PZJ8hLSqpcrny_7quDwNlrrel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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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697. 무괴아심 '無愧我心'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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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406.   '인생을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해본적이 있을 것 같다. 젊은 날엔 그 답이 높은 직급, 널찍한 아파트, 혹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성취에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마흔을 훌쩍 넘긴 시점에서 다시금 되새겨보니, 많이 가졌다고 해서 잘 산 것이라 말 할 수 없을테고, 높은 자리에 올랐다고 해서 성공했다 말 할 수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5V480zc9By6PyS4MJB6VEitge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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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596. 청명 '淸明'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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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405.  4월5일. 오늘이 '청명(淸明)'이다. 그 이름에 걸맞게 아침부터 하늘이 유난히 높다. 며칠째 꽃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더니, 오늘은 씻은 듯 맑다. 흐드러지게 피었던 벚꽃은 이제 절반쯤 졌지만, 그 자리를 연초록 새잎이 조용히 채우고 있다. 화려함이 물러간 자리에 남은 것들이 오히려 더 선명하게 보이는 그런 날이다. '맑을 청(淸)'에 '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50U5b9SR6GflhQzL1Zo06DvKjP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0:24:30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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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31.&amp;nbsp;결산 (決算,Closing)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t67/155</link>
      <description>0131.   새해가 되었다며 호들갑 떨던 게 엊그제 같은데,&amp;nbsp;눈 깜짝할 새 1월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있다. '계획(計劃)'으로 시작한 한 달이었지만, 한 챕터의 마지막 장을 맞이하며 문뜩 '결산(決算)'이라는 단어가 떠올랐다. 한 달이라는 시간의 단위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결산이라.. 무엇을 결산하면 좋을까 고심해보다 문뜩 책상 한 켠에 쌓인 몇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0Elha9VBpfYnZdX23lXYnsxzS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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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495. 렌트프리 'Rent-Free'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t67/152</link>
      <description>0404.  얼마 전 후배와 대화 중 흥미로운 신조어 하나를 접하게 되었다. '렌트프리(Rent Free)' 렌트프리? 고백하기 부끄럽지만, 처음 들었을 땐 '무슨 부동산 용어인가?' 생각했더랬다. 후배 녀석의 설명을 듣고 나서야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고 멤도는 상황(생각 또는 사람)'을 뜻하는 신조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렌트프리'는 'Living&amp;nbsp;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q0HzvCOHgRfOA19yMMx1zYCiN9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1:00:11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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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28.&amp;nbsp;춘화작용(春化現象)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t67/154</link>
      <description>0128.   새해의 시작이라며 호들갑을 떨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월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아침 출근길, 여전히 차가운 바람에 옷깃을 여미다 발걸음을 멈춘다. 가로수 가지 끝에 올망졸망 맺힌 &amp;lsquo;겨울눈&amp;rsquo;과 눈이 마주쳤기 때문이다. 지난 '소한' 편에서도 언급한 적 있던 '겨울눈'이지만 그때보다 훨씬 더 단단하고 야무지게 여문 모습에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_TLz7O4vktlj2YMQ9Bp6uQZx7_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6:40:31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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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394. 리브랜딩 'Rebranding'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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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403.  지난 시간 소개했던 '브롬톤(Brompton)'은 1976년 설립 이후 40년 이상 유사한 프레임 디자인과 폴딩 방식을 고수할 정도로 매우 보수적인 브랜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랬던 브롬톤이 5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브랜딩 전략을 펼치고 있다. 그들은 새로운 슬로건 아래, 자전거 제조사를 넘어 '도시 이동성(Urban Mobility)' 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jgx1ieSW4Dc5KgD2z7yRjIY9j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5:53:57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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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40293. 브롬톤 'Brompton'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t67/149</link>
      <description>0402.  4월이다. 달이 바뀌며 확연하게 달라진 것 중 하나가 바람이다. 본격적인 봄이 시작되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인만큼 한강변에 &amp;nbsp;자전거를 타는 사람이 눈에 띄게 늘었다. 쌩쌩 한강변을 달리는 로드자전거들 사이로, 여유로움을 즐기는 특이하게 생긴 미니벨로 자전거가 유독 눈에 띈다. '심심치 않게 보이는 이쁘게 생긴 저 작은 자전거는 뭐지?&amp;quot;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LmsL_9Ok_ui5ZDoeoeC5WL19CZ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1:46:26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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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0192. 웰니스 'Wellness'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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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401.  최근 트렌드에 대한 주제를 여러 번 다루면서 여기저기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메가 트렌드 키워드가 있다. '웰니스(Wellness)'다. 건강을 위해 헬스장을 다닌다고 말하는 시대는 지났다. 건강을 위해 프로틴과&amp;nbsp;고기능 건강식품을 챙겨먹는다고 말하는 시대도 지났다. 요즘 사람들은 '루틴'을 말한다. 이른 아침 러닝 크루와 달리고, 점심은 영양 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8RoBBszBY5VPCdAiCtY53afPc0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2:35:59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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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3191. 2026 푸드트렌드 'FoodTrend'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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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331.  밥상을 보면 시대를 관통하는 트렌드가 보인다. 어떤 음식을 선택하는가는 그 사람이 어떻게 사는지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척도다. 어떤 것을 먹는지, 누구와 먹는지, 얼마짜리 음식을 사는지 등 어떤 음식을 선택하는가의 문제는 단순히 칼로리 섭취를 넘어 오래전부터 라이프스타일의 가장 직접적인 표현 중 하나다. 그래서 식품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획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K4tgkM5q6aBafEHnTXuox4sNjQ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8:40:25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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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3090. 예스 애플 'Yes! Apples'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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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330.   마트 신선식품 코너 앞에 서서 사람들을 관찰해 본 적이 있는가? 식품 기획자 시절 나는 퇴근 길이 되면 습관처럼 마트를 방문하곤 했다. 그 때 자주 들렀던 곳이 과일, 생선 등을 판매하는 신선식품 코너였다. 신석식품들은 철마다 상품이 바뀌고. 매일 가격이 변동하기에 시장 동향을 파악하기 그만이다. 소비자들의 구매 행동과 패턴을 파악하는데도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NRTnpxLJ7Qh5Ohj5_ax_r7Ts3Q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9:05:59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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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25. 시간(時間,Time)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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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25.  '하루'라는 시간 속에도 춘하추동(春夏秋冬) 4계절이 들어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아침 5시부터 9시까지가 &amp;quot;봄&amp;quot;, 9시부터 13시 까지는 &amp;quot;여름&amp;quot;, 13시부터 17시 까지는 &amp;quot;가을&amp;quot;, 17시부터 21시 까지는 &amp;quot;겨울&amp;quot; 곰곰이 생각해 보니 하루라는 시간의 흐름을 4계절 특유의 느낌과 연관시킨 꽤나 괜찮은 은유란 생각이 들었다. 시간의 단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LCQCdYV119ZCFup3_s4KgiIPO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0:00:15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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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2989. 넷플릭스하우스 'NetflixHouse'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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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329.   기획자로서 최근 가장 흥미롭게 지켜보는 현상은 '디지털의 역습'이다.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빨려 들어가는 시대라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강력한 디지털 제국들은 지금 필사적으로 오프라인의 영토를 넓히고 있다. 아마존이 '홀푸드'를 사고 무인 매장을 열었듯, 이제 전 세계인의 밤을 책임지던 넷플릭스가 집 밖으로 나와 문을 열고 있다. 바로 '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mnYkCiNv-EAviC0vfPOIuZyl3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6:59:19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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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2888. 스타링크 'StarLink'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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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328.  밤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언제였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도시에서 살다 보면 별을 볼 기회 자체가 많지 않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이 보내온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붙잡았다. 칠흑 같은 밤하늘에 일직선으로 늘어선 빛의 점들. 처음엔 별자리인 줄 알았다. 헌데 알고 보니 위성이었다. 다름 아닌 스타링크 위성 행렬(Starlink Train)을 찍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wHicPawRUQC27MyrUZ4TBwS6z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6:53:56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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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2787. 페인포인트 'Pain Ponit'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t67/142</link>
      <description>0327.   얼마 전 SNS를 스크롤하다가 한 장의 인포그래픽 앞에서 손이 멈췄다. 지구에 사는 78억 명의 인구를 100명으로 통계 압축해 놓은 자료였다. 전세계 인구 100명 중 11명은 유럽, 5명은 북미, 9명은 남미, 15명은 아프리카, 60명은 아시아에 산다. 49명은 시골에 살며, 51명은 도시에 산다. 77명이 자기 집을 가지고 있으며,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zGD87VI_Oo66o_UZs1otAbJYw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7:05:32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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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2686. 드라마트루기 'Dramatrugy'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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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326.  얼마 전 팀에서 신상품 발표회가 있었다. 발표자는 팀에서 가장 꼼꼼하기로 소문난 기획자였다. 준비한 자료는 딱히 흠잡을 데가 없었다. 시장 분석, 경쟁사 비교, 소비자 인사이트, 가격 전략. 논리의 빈틈이 없었고, 제시도니 숫자는 탄탄했다. 그런데 발표가 끝나고 회의실에 흐른 것은 박수도, 탄성도 아닌 묘한 침묵이었다. 발표가 끝나고 임원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R_uLPusuV0Vcqw8YvwyRCkjbg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3:46:00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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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20. 대한(大寒)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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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120.   오늘은&amp;nbsp;1월 20일. 큰 추위라는 뜻의 '대한(大寒)'이다. 소한(小寒)이 '작은 추위'라는 이름으로 귀엽게 다가왔다면, 대한은 이름에서부터 묵직한 위압감이 느껴진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 아침 온도계를 보니 영하 13도. 오늘의 날씨를 전하는 기상캐스터는 체감온도가 20도에 육박한다며 유난을 떨어댄다. 추위에 약한 나는 겨울이란 계절을 유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DvVZqP9XfyA_paP1dbvcmSiqS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0:50:05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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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2585. 런노믹스 'Runomics'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t67/83</link>
      <description>0325.  요즘 시간이 나면 집 근처 공원으로 향한다. 운동화를 꺼내 신고 집 근처 공원을 달리기 위해서다. 봄이라 그런지 공원이 꽤나 붐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저마다의 속도로 공원을 누빈다. 몇 해 전과 조금 바뀐 풍경이 있다면, 사람들의 옷차림이다.  전에는 편한 운동복 차림이었는데, 요즘엔 귀에 이어폰을 꽂고, 손목에는 스마트워치를 차고, 전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3pjmUmum0fqA_YgKAaUxQMLNj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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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11. 이별의 힘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t67/139</link>
      <description>0111.   새해를 맞이해 미루고 미뤄왔던 서재 정리를 했다. 남들에겐 이상해 보일지 모르지만, 나만의 새해 루틴 중 한 가지다. 새해 첫 주말에 행해지는 연례행사지만, 올해는 신년초 주말을 도쿄라는 먼 타지에서 보내는 바람에 두 번째 주말이 &amp;lsquo;D-day&amp;rsquo;가 되고 말았다.&amp;nbsp;명백히 내 명의로 되어 있는 집이지만, 가족들과 공유하는 공간이다 보니 오롯이 나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ADOLA1e88vp93mc0HEIaZbnmL_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9:00:16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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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2484. 제본스의 역설 Jevons Paradox - '사소한 일상의 경험을 비즈니스 인사이트로 바꾸는 매일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gt67/137</link>
      <description>0324.  'AI 때문에 몇 년 후면 네 일이 없어질지도 몰라. 정신 똑바로 차려!' 다름 아닌 오늘 점심시간에 옆테이블에 오고 가던 대화 중 내 귀를 사로잡는 한 문장이었다. 엿들으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그 한 마디가 내 귀에 꽂혔다.  요즘 기획자들 사이에서 자주 오가는 말이 있다. '요즘 AI 쓰면 기획서 초안 뽑는 데 30분도 안 걸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67%2Fimage%2Fv36VuyP8XE6KX42NNXvaOD-SDR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6:54:43 GMT</pubDate>
      <author>사마리아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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