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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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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1:34: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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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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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의 기억법 - 디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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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담장 위에 간신히 오른 야윈 고양이  울 힘조차 없던 그 모습을 오랫동안 잊지 못하는 ​ * 2025년 서울중랑디카시 공모전 장려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I%2Fimage%2F2ZBJhC7_XT26JaUFoA0b8XIaO8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4:34:10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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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이한 생명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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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온다는 일기예보를 보고 비 핑계로 안 뛰려고 했는데 일어나자마자 커튼을 열어보니 비가 그쳐있었다. 비가 올 줄 알고 6시 20분 알람은 꺼둔 채 잤다. 저절로 눈이 떠진 시간이 6시 50분. 간단히 스트레칭을 하고 바로 나갔다. 6시 55분. 방학 동안 너무 무리해서 달렸는지 아킬레스건염이 도진 듯하여 요즘 달리기 거리는 줄이는 중이다.   3km만</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4:23:42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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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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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이 산 아래에 있다 보니 장마철이면 늘 걱정이다. 집 위쪽 산길(하루에 경운기와 자동차 몇 대 정도가 다니는 비포장 외길)에 삽질로 얕은 수로를 내는 작업은 남편이 장마가 오기 전에 일찌감치 했다. 그래도 장마철에는 새벽같이 일어나 꼭 산길로 올라가 본다. 장맛비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기 때문이다.   2006년 6월, 집을 지은 지 한 달도 되지 않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I%2Fimage%2F9dPsSY_-JhOqVKaDirfxHBdrfF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03:16:49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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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추가 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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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에 일어나서 텃밭에 나가보는 일이 하루의 즐거움 중 하나다. 며칠 전에 뜯었는데도 상추가 또 빼곡하게 자라있었다. 6시도 되기 전에 텃밭에 나가 상추를 뜯었다. 속으로 숫자를 세며 하나, 둘... 백 정도까지 세니 긴 비닐봉지가 꽉 찼다. 남편이 좋아하는 로메인 상추와 내가 좋아하는 깻잎도 몇 장 뜯어서 위에 같이 넣었다. 비닐에 담긴 상추를 어디에 담</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2:52:43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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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전목마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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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내 놀이 공원에 현장체험학습을 왔는데도 머리가 지끈거리지 않은 건 처음이었다.  현장체험학습일이 다가오자 며칠 전부터 하루 종일 놀이공원 안 어디에서 시간을 보내야 하나 걱정이었다. 북적이는 사람들, 시끄러운 음악 소리, 비명 소리, 놀이기구 하나라도 타려면 줄은 또 얼마나 진 빠지게 서야 하는지.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카페에서 수다 떠는 것도 그다</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23:01:31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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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비 같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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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완성한 학습지를 교사용 탁자에 제출한 oo이가 자리로 가지 않고 주변을 서성였다.   둥근 얼굴에 작은 키, 외모에서도 아직 초등학생 티를 벗지 못한 중 1 남학생. 평소에도 수업 시작종이 나기 전에 교실에 들어가면 내 옆에 와서 이런저런 말을 걸기도 하는 아이다.   가끔은 엉뚱한 소리도 하고, 앞뒤 설명 없이 칠판에 그림을 그리며 '선생님, 이것 보세요</description>
      <pubDate>Mon, 09 Jun 2025 02:30:37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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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너스의 손 - 실내 화분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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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분 키우기에 관한 한 나는 마이너스의 손이다. 나를 거쳐간 화분은 대부분 죽었다.    난. 내가 아는 난은 학교에서 교감 선생님이나 교장 선생님  승진 발령 났을 때 선물로 받는 것이다. 승진과는 거리가 먼 나는 오 년 전에 진로교사로 전과할 때 K로부터 난 화분을 선물 받았었다. 난생처음 받아보는 난이라 잘 키우고 싶었다. 애지중지, 들었다 놨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I%2Fimage%2FPBGdPpJqVb0befOjc1z-eg68um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18:27:06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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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발로 - 운곡솔바람숲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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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곡솔바람숲길을 작년에 치악산 둘레길 1코스를 걸을 때 알게 됐다. 운곡솔바람숲길은 치악산 자락에 있는 맨발 걷기 코스인데 치악산 둘레길 1코스와 길이 겹쳤다. 운곡솔바람숲길은 원주소풍길 1코스이기도 했다. 작년부터 주변에서 맨발 걷기의 매력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나도 맨발 걷기를 해봐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다. 작년에는 치악산 둘레길을 종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I%2Fimage%2F0wbuqe1-l7p1yK8SDS2hoRYR1R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3:44:44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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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빼미에게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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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돌보는 마음 회복 직무연수에 다녀왔다. 전체 교직원에게 공람된 문서 중에서 제목에 이끌려 클릭했다가 신청하기로 마음먹고 참여한 것이다. 토요일 종일 진행되는 1일짜리 직무연수로 예술이 담긴 음식문화, 도심 속 역사 문화 산책, 삶의 쉼표가 되는 숲 체험, 숲 속 예술 활동과 치유라는 프로그램으로 짜인 연수 시간표만 보더라도 마음이 회복되는 느낌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I%2Fimage%2FTlz2uZGc9rj_GXAGMqghRZScp6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4:23:14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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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생화 이름 알아가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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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생 동아리 활동 시간에 야생화 탐구반을 지도하고 있다. 인제에서는 탁구반도 하고 디카시 쓰기 반도 했었는데 올해는 야생화에 관심 있는 아이들과 학교 주변을 산책하면 좋겠다는 마음에 개설한 것이다. 물론 동아리 지도 목표는 평소라면 그냥 지나칠 야생화들을 세심한 눈으로 관찰하는 습관을 갖게 하고 생명과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내심 조용한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I%2Fimage%2FALg5xba9mh7noyB2_18wRjD00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2:37:11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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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라밸을 위하여 - 워라밸? 난 배라밸(badminton-Life-Balance)!</title>
      <link>https://brunch.co.kr/@@gtDI/264</link>
      <description>딸 둘이 어린이집에 다닐 때 테니스와 배드민턴을 두고 고민하다 테니스를 배우기로 결정한 건 배드민턴보다 테니스가 더 근사해 보였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아이들만 집에 두고 배드민턴을 치러 다닐 수 없었기 때문이기도 했다(테니스는 아이들이 자는 새벽시간과 어린이집 하원 전 시간을 이용해 레슨만 받다가 제대로 게임도 즐겨보지 못한 채 그만뒀다. 포핸드, 백핸드,</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01:00:12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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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입자 - 전원주택에 살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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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년 만에 집으로 들어왔다. 집을 비운 동안 집이 낡아 손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집수리는 엄두가 안 나서 미뤄두고 올해는 텃밭과 마당관리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날이 좀 풀리자 몸이 근질거렸다. 삽질도 하고 싶고 호미질도 하고 싶어졌다. 남편에게 텃밭에 그늘을 만드는 나무들을 잘라달라고 말했다. 남편은 톱을 들었고 나는 삽을 들었</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7:18:14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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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고한 물음표 - 디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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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견고한 물음표 마지막 순간까지 지녀야 할 것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물음표가 아닐까?  나에 대한 세상에 대한   *2025 대구신문 신춘문예 디카시 공모전 장려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I%2Fimage%2FXFT_3rmT6x6SLaCbG4IcdfFCP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r 2025 00:45:06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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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 자빠진다 - 아무리 몸으로 배운 게 오래간다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gtDI/261</link>
      <description>왼팔 삼두근 쪽이 아프다. 어제는 괜찮더니 자고 일어나니 그렇다. 중부지역에 역대급 폭설이 첫눈으로 내렸다는데 인제는 눈이 그렇게 많이 오지는 않았다. 지난주 화요일에 10cm 정도 눈이 쌓였고 수요일, 목요일에는 간간이 흩날리는 정도였다. 토요일에 인제읍을 한 바퀴 돌고(2시간 정도) 집에서 쉬다가 갑자기 눈이 다 녹기 전에 자작나무숲에 한 번 다녀와야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I%2Fimage%2FklBN3S0n29VmYPPxrF-AdiyXLR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06:46:02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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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과 남편 - 김장하고 119에 실려간 남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tDI/260</link>
      <description>지난 주말에 올해는 김장을 하지 않겠다고 남편에게 말했다. 김장을 하지 않으려는 이유로 배추 한 포기에 만 원 가까이한다는 지난달 뉴스를 먼저 언급했다. 물론 김장철인 지금은 포기당 3000원대로 내려왔다는 말은 하지 않았다. 배춧값뿐만 아니라 바쁘고 시간도 없고 힘들어서 올해는(올해부터 라고 말할 걸 그랬나?)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들은 남</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07:40:02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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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된 sm3를 떠나보내며 - 인제에서 중고차 거래하면 생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gtDI/259</link>
      <description>너와 그렇게 헤어지고 싶지 않았는데.   헤이딜러에 네 번호를 올렸을 때 긴 생머리 젊은 여자 얼굴 아이콘을 보면서 나는 많이 놀랐어. 몇년도에 어디서 태어났는지 부터 최근 정기검사 이력까지 너에 대해 줄줄 꿰며 대화를 끌어가더라고. 네 사진을 찍어서 올려 달라고 하더군. 네 사진을 보고 딜러들이 너의 금액을 매겼지. 89만 원, 50만 원, 45만 원,</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24 04:40:28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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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행의 탈을 쓰고 108배 절운동을 시작하다 - 무릎아, 부탁해</title>
      <link>https://brunch.co.kr/@@gtDI/258</link>
      <description>알람이 울린다. 4시 40분이다. 화장실을 다녀온 뒤 절하기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거울을 본다. 미지근한 물 한 모금을 마신다. 핸드폰을 거치대에 올려서 베란다 쪽 창문 앞에 두고 그 앞에 방석 크기로 접은 요를 끌어다 놓는다. 오늘은 무릎 보호를 위해 요 위에 넓고 평평한 베개를 하나 더 올렸다. 기지개도 켜고 손목과 발목도 돌리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다</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10:04:15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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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도 - 디카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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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번도 어떻게 살아라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냥 보여주셨다     * 2021년 제7회 시인투데이 작품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I%2Fimage%2FyiLpgPnwUqU-pW3Tkatu9bv-yyw.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24 01:00:03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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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지 - 디카시</title>
      <link>https://brunch.co.kr/@@gtDI/256</link>
      <description>둥지 쪽파만 키우신 게 아니었네 이렇게 많은 새도 키우신 것이었네 어머니의 텃밭은 둥지였던 것이었네     * 2024년 농촌진흥청 『제3회 그린매거진을 품은 디카시』  대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I%2Fimage%2FfcQ4JSxHM-OibKpSzBohz9Yfz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24 00:59:05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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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문사 은행나무의 근황 - 디카시</title>
      <link>https://brunch.co.kr/@@gtDI/255</link>
      <description>용문사 은행나무의 근황 용문사 큰 어르신께서는 오늘도 저 많은 소원지 빠짐없이 다 읽으시고 두 손 모으는 사람들 속엣말 다 들으시고는  한 자 한 자 정성 들여 답장을 쓰고 계십니다   * 2022년 제6회 황순원디카시 공모전 가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I%2Fimage%2FHwbgBpbaNggIDLOXDf0zpExwA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24 00:58:34 GMT</pubDate>
      <author>당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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