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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한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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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리프팅 하는 11년차 성형외과전문의&amp;quot;. 오늘도 누군가의 시간을 되돌린 순간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5:07: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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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리프팅 하는 11년차 성형외과전문의&amp;quot;. 오늘도 누군가의 시간을 되돌린 순간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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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 - 미숙한 나를 응원해준 환자, 우리 어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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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늘 천둥벌거숭이 같은 아들이었다.   앞서 내 글을 모두 읽었다면 자녀가 있는 분들은 느꼈겠지만, 나는 내가 나아가고자 하는 길에 있어서 늘 앞만 보고 질주하는 경주마 같은 사람이었으니까. 이런 아들을 키우는 게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을 이제서야 나도 조금씩 알 것도 같은 기분이 든다.   때는 누나가 결혼을 앞두고 있던 시기였다. 그러니까 어머니가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Z%2Fimage%2FvlbE45yTlv9hKUqYD1WUZvFIs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09:00:05 GMT</pubDate>
      <author>유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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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 성형외과 의사인 내가 성형 수술,&amp;nbsp;시술을 받지 않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tDZ/11</link>
      <description>40대, 불혹이 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어릴 때부터 그런 말을 하는 어른들을 보며 나의 40대를 상상해왔다. 나는 과연 어떤 아저씨가 될까, 중후하고 멋이 느껴지는 그런 원숙한 중년이 되지 않을까 하는 좀 철없는 기대가 섞인 상상이었지만 어느덧 상상만 하던 그 날이 내게도 찾아왔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시절에 만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Z%2Fimage%2FN_YOhe8cvqDr8VU90yjubs0mn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09:00:07 GMT</pubDate>
      <author>유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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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ve wins all - 대혐오의 시대에 사람으로 남는 법과 나의 열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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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화는 폭력에 의해서 유지될 수가 없다.그것은 오직 이해를 통해서만 유지될 수 있다.알베르트 아인슈타인(1879.03.14.~1955.04.18.)   언젠가부터 우리 사회는 서로가 서로를 혐오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20세기를 두번의 끔찍한 전쟁으로 몰아간 유럽의 파시스트들은 모두 죽었고, 인종주의자들이나 식민 지배를 당연시하던 제국주의자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Z%2Fimage%2FQOVlaSkDVp74glmA7uRo27saxG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pr 2024 09:00:07 GMT</pubDate>
      <author>유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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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 빛나는 밤 - 비트코인 열풍과 나의 아홉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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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래 통화의 근본적인 문제는 그것이 작동하게 하는데 필요한 모든 신뢰입니다. 중앙은행은 통화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신뢰할 수 있어야 하지만,화폐 통화의 역사는 그 신뢰의 위반으로 가득합니다.사토시 나카모토, 비트코인의 개발자  2008년 10월,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미상의 인물이 공개한&amp;nbsp;&amp;quot;Bitcoin: A Peer-to-Peer Electronic 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Z%2Fimage%2F29WOi7BucAZHWdIGkZNlgS4QB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pr 2024 09:40:33 GMT</pubDate>
      <author>유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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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아래 - 비극으로 끝난 만능세포 사건과 나의 여덟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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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TAP 세포는 있습니다.   2014년 1월 사이언스, 셀과 함께 세계 3대 과학학술지(혹은 CNS)로 불리는 영국의 네이처에 전세계가 주목할만한 논문이 발표됐다.  '약산성 용액에 30분 가량 담그면 온 몸을 재생할 수 있는 만능세포를 만들 수 있다.'  평범한 세포를 약산성 용액에 담그는 것만으로 체세포 분화 메모리가 리셋되는 과정을 거치며 역분화세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Z%2Fimage%2FoD8FUM1yVfR3Pi4RLzLCI0Qd7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09:09:35 GMT</pubDate>
      <author>유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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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대로 - 스마트폰 시대의 시작과 나의 일곱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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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n iPod, a phone, and an Internet communicator.&amp;nbsp;iPod. 휴대폰. 인터넷 통신기기.An iPod, a phone&amp;hellip; Are you getting it?iPod. 휴대폰. 뭔지 감이 오세요?These are not three separate devices. This is one device.이것들은 각각 3개의 제품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Z%2Fimage%2FUano-hYO5VRbcRXAGBK-n2D_y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9:10:54 GMT</pubDate>
      <author>유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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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소나무 - 남자의 자격과 나의 여섯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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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게 주어진 조금 다른 의무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수련의 과정을 시작할 때 대부분의 남자 졸업생들은 의무사관후보생에 지원하게 된다. 당연하지만 의사라고 해서 대한민국 남성에게 주어진 국방의 의무를 지키지 않을 수 있는 특혜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 지원하는 대부분의 의사들은 '공보의'라고도 부르는 공중보건의사로 복무하기를 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Z%2Fimage%2FjQc-sZKBM1kCf96M-Rwrbkn94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09:28:10 GMT</pubDate>
      <author>유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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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deo Killed the Radio Star - 기억해야할 것들과 나의 다섯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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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디오는 정말라디오 스타를 죽였는가?  인턴과 레지던트, 펠로우를 거치는 수련의 시절을 보내면서 내내 들었던 생각은 의사라는 길이란 정말 쉽지 않구나 하는 것이었다. 연차가 높아질수록 육체적으로는 조금 덜 힘들어지긴 했지만, 권한에 따른 책임이 더 커지기 때문에 정신적 스트레스는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져만 갔다.  작은 실수라도 환자의 생명과 직결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Z%2Fimage%2Fc2D_iTdIw1MzTMMs4iAt4YNdX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09:00:04 GMT</pubDate>
      <author>유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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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필승 코리아 - 2002년 월드컵의 추억과 나의 네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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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해 '우리'의 여름은 뜨거웠다.  세대를 넘어 한 시절을 살아간 거의 모든 사람들이 같은 기억을 가지는 것은 역사에 기록될만한 큰 전쟁이나 가능한 일이고, 그 기억마저도 각자의 위치나 입장에 따라 다르기 마련이다.  그런데 2002 FIFA 월드컵 한국&amp;middot;일본은 그 시대를 살던 우리 모두에게 같은 추억을 공유하게 해주었다.&amp;nbsp;불과 얼마 전에&amp;nbsp;나라가 망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Z%2Fimage%2FSD1X0nVWqDGF7ci2GlMhTtSu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24 09:00:09 GMT</pubDate>
      <author>유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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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Name Is - 세기말의 우리와 나의 세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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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99년 7월 바로 이번달에 지구의 종말이 온다는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때문에지구촌 곳곳이 떠들썩합니다.  새로운 세상에 발을 들이는 일은 어쩔 수 없는 공포를 동반하기 마련이다. 한번도 밟아보지 못한 땅에서 살아갈 일에 대한 걱정, 전혀 새로운 경쟁자들 사이에서 살아&amp;nbsp;남아야&amp;nbsp;한다는&amp;nbsp;리스크, 경험해본 적 없는 시간을 겪게 될 것이라는 공포, 이런 공포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Z%2Fimage%2FiY2zEK9WAkyFKpLNJn5fU0aj_k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09:00:17 GMT</pubDate>
      <author>유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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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팽이 - 얼터너티브의 시대와 나의 두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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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lternative: 대안적인, 대안의  서울 과학고와 연세대학교 의과 대학을 졸업했다는 프로필만 놓고 보면 나의 학창 시절은 얼핏&amp;nbsp;온실 속에서 보낸 것처럼 느껴지겠지만, 사실 부산에서 국민학교를 마치고 상경해&amp;nbsp;중학교 시절을 보냈던 동네는 서울에서 상대적으로 교육 여건이 좋은 편은 아니었다. 그래서인지 3년 내내 더 넓고 높은 곳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Z%2Fimage%2FHlmlg3LZzLZbqWPP4Aa6KhwPo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09:00:15 GMT</pubDate>
      <author>유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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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 속의 그대 - 롯데 자이언츠의 마지막 신인왕과 나의 첫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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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간절함이 완벽함이 될 수 있도록내 선택이 기로의 순간에서 최선일 수 있도록 내 칼날이 누군가의 날선 시간들을&amp;nbsp;벨 수 있도록오늘도 돌아올 곳에 즐거움이 있도록   매일 아침 출근을 하면서 아이들이 만들어준 책상 위의 석고상을 보며 기도한다.  오늘도 안전한 수술을 해서 가족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짧은 기도가 끝나면 순서대로 수술 디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DZ%2Fimage%2FkC9OPAt0JtKwxWqDB7tJD0vqN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Feb 2024 08:59:44 GMT</pubDate>
      <author>유한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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