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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비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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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립학교에서 국어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어요.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공립학교 도전과정을 기록할게요.살면서 깨닫게 되는 인간관계에 대한 제 생각도 전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01: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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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립학교에서 국어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어요.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들과 공립학교 도전과정을 기록할게요.살면서 깨닫게 되는 인간관계에 대한 제 생각도 전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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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사람을 혐오합니다 - 자신의 게으름을 방치하는 것은 민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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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학교 선생님들은 어느 정도 배운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그렇게까지 심한 폐급은 없는 것 같아!&amp;quot;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amp;quot;사회 생활하다 보면, 어떻게 지금까지 인간관계를 맺어왔는지 궁금할 정도로 인간 이하의 사람이 많다!&amp;quot; 이 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작년에는 중학교에서 일했다. 하나의 수업에 두 선생님이 들어가는 이른바, '팀 티칭' 수업을 맡게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F2%2Fimage%2FfoJq_LYSfC8Tk17FpTSsCijDdI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ug 2024 08:17:53 GMT</pubDate>
      <author>두비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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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새 학기  - 뭐든 시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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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첫 평일의 아침이 밝았다.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체감 시작은 1월보다 3월일 때가 더 많다. 새로운 학년, 새 학기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한 학년이 올라가면서, 각자마다 도달하고 싶은 목표를 되새김질해보고 '오늘부터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날 테다' 마음먹을 것이다.   중학교에 입학하면 처음으로 교복을 입을 테고, 고등학교에 입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F2%2Fimage%2Fdkoz1_6qy7KLNgVHwX0xsYLYFV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04:03:53 GMT</pubDate>
      <author>두비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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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amp;bull;임용고시 2번의 최탈 경험 - 서울의 벽이 높다 높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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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용고시를 준비해 본 사람이라면 모두 알 것이다. 이 시험의 어려움을...  다른 시험과 다르게, 모범답안을 공개하지 않고, 논술형과 서술형 문제로 채점의 주관성을 완전히 배제시키기 어려우며, 소수점 차이로 합격과 불합격이 결정되는 시험...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껏 서울에서 지내면서 나는 항상 임용고시를 서울로 응시했다. 입시에서 인서울 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F2%2Fimage%2FgEgTeUZxTVTgK9rwTqnPnCsIT_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Feb 2024 03:34:52 GMT</pubDate>
      <author>두비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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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amp;bull;To be 사랑받는 선생님 - 누구나 그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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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 학기 울렁증을 겪으면서도 사실 난 친구들과 무던하게 잘 지냈다. 같이 밥 먹을 친구, 같이 야자하고 수다 떨 친구, 서로의 생일을 축하해 줄 친구 등 나를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친구들이 있었다. 겉으로는 수평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나는 속으로 '어느 날 친구들이 나를 싫어하게 되면 어쩌지?' 같은 불안이 가득했던 것 같다. 그래서 조금 싫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F2%2Fimage%2F3jgYw3WNiu4FK2kv4RO5T-hKIj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12:55:42 GMT</pubDate>
      <author>두비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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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amp;bull;학교 폭력 가해자를 찾아갔더니 - 성인이 되고 난 뒤, 용기를 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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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폭력을 당했지만, 이후 소중한 내 친구들을 만나고 교사를 꿈꾸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트라우마는 옅어져 갔다. 사람은 무의식 중에서 자신의 두렵고 아픈 부분을 회피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동시에 해결하지 못한 일들을 되돌아보며 미련을 가지기도 한다. 가끔씩 내 의지와 상관없이 sns로 과거 날 괴롭혔던 애들을 찾아보았다. 공개 계정인 경우, 팔로워를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F2%2Fimage%2FHJ02x9AOhFVzblYqKNOCOpDCHo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07:02:41 GMT</pubDate>
      <author>두비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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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amp;bull;그때는 '학폭위'가 없었어요 - 시골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면</title>
      <link>https://brunch.co.kr/@@gtF2/1</link>
      <description>작은 시골학교였다. 전교생이 100명도 되지 않는 소규모 학교.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나고 자라며 부모님까지 다 알고 지내는, 한마디로 소꿉친구들이 가득한 학교였다. 사람들은 시골에 있는 학교는 어쩐지 사람냄새가 나고 정이 가득할 거라고 믿는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왕따를 경험하기 전까지는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하나의 학급만 있기 때문에 매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F2%2Fimage%2Fq6VcnV6JA2Hs8VIQe1X6xWdEWE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02:22:02 GMT</pubDate>
      <author>두비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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