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은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gtga</link>
    <description>글로 외치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8:53:3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글로 외치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ga%2Fimage%2Fti1GE741HLaOlDAaZ9T-dQeq3r4.png</url>
      <link>https://brunch.co.kr/@@gtg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교통사고 - 고통의 기록 7 - 연골판 절제술 해? 말아?</title>
      <link>https://brunch.co.kr/@@gtga/7</link>
      <description>정형외과 전문병원 의사는 연골판 절제술을 하는 게 좋겠다며 자세한 사항은 나가서 상담실장의 안내를 받으라고 했다.  상담실장방으로 들어가니 안경 쓴 단발머리의 상담실장이 친절한 미소를 띠며 느닷없이 &amp;ldquo;수술 날짜는 언제로 잡을까요?&amp;rdquo;라고 질문한다.  깜짝 놀란 나는 &amp;ldquo;네? 수술 날짜를 잡아요? &amp;ldquo;라고 했더니 상담실장은 원장 선생님한테 수술이 필요해서 수술 날</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10:59:03 GMT</pubDate>
      <author>은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gtga/7</guid>
    </item>
    <item>
      <title>교통사고, 고통의 기록 6 - 주사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gtga/6</link>
      <description>입원한 병원에서 초음파 약침을 맞을 건지 물어본다. 간호사에게 초음파 약침이 뭔지 물어보니 천연 한약 성분이 들어간 침을 초음파로 아픈 부위에 정확하게 놓는 거란다. 같은 병실 환자 분이 초음파 약침이 맞을 땐 아프지만 효과가 좋다고 추천하시는 바람에 팔랑귀가 작동해서 초음파 약침을 맞기로 했다.   처음엔 허리에 약침을 맞기로 하고 치료실에 들어갔는데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ga%2Fimage%2FJsGunJkY9x5rgxjuSANcqAJC6q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14:52:27 GMT</pubDate>
      <author>은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gtga/6</guid>
    </item>
    <item>
      <title>교통사고, 고통의 기록 5 - 병원도 사업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gtga/5</link>
      <description>결국 병원도 사업이다.  하긴 우리 회사도 병원 뒤에 &amp;ldquo;사업&amp;rdquo;이라는 이름을 붙이니까.  오늘 병실을 청소하시는 분이 밀대로 병원 바닥을 밀면서 툭 던지듯 한 말씀이 명언이다. 사람 일이 너무 웃기지 않냐고, 사람들은 사고가 안 나길 바라지만 병원에서는 사고가 나야 환자가 와서 돈이 생기니 사기를 치지 않는 이상 뭐든지 세상 돌아가는 게 다 그렇다고&amp;hellip; 맞는</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15:20:42 GMT</pubDate>
      <author>은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gtga/5</guid>
    </item>
    <item>
      <title>교통사고, 고통의 기록 4 - 자동차 보험 보상 범위와 입원기간 상담</title>
      <link>https://brunch.co.kr/@@gtga/4</link>
      <description>둘째 날, 아침 6시 반에 간호사가 혈압을 재러 오는 바람에 잠이 깼다.  온몸이 쑤셔서 &amp;ldquo;아이고오&amp;rdquo; 곡소리가 판소리에 추임새 붙이듯이 절로 나온다.  아침식사는 병원식 같지 않게 골고루 맛있게 잘 나온다. 병실 어르신은 이 병원이 밥이 맛있게 나온다고 소문나서 환자들이 입원하러 많이 온다고 한다.  정형외과 환자들이라 소화기관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니기 때</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14:47:58 GMT</pubDate>
      <author>은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gtga/4</guid>
    </item>
    <item>
      <title>교통사고, 고통의 기록 3 - 치료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gtga/3</link>
      <description>4인실에서 맞이한 아침. 내가 입원한 병실에는 세 분이 더 계셨다. 한 분은 친정 엄마와 연배와 비슷해 보이는 어르신이셨는데 무릎 관절염이 심해서 치료받으려고 입원하셨다고 한다. 다른 두 분은 교통사고로 입원한 분들이셨는데 특히 한 분은 나처럼 버스와 사고가 난 분이었다. 나보다 먼저 입원해 계셨던 분들은 병실 선배로 이것저것 입원 살이 이야기를 나눠주시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ga%2Fimage%2F6NWpl7S9kjOQedALHflFc-HLcp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40:09 GMT</pubDate>
      <author>은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gtga/3</guid>
    </item>
    <item>
      <title>교통사고, 고통의 기록 2 - 사고 후 시작되는 통증</title>
      <link>https://brunch.co.kr/@@gtga/2</link>
      <description>사고는 아침 8시쯤 났는데 사고 직후 손이 떨리기 시작하더니 30분쯤 지나서는 점점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메스꺼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두통이 더 심해지고 왼쪽 목이 뻐근해졌다. 오후 1시가 지나서부터는 허리 왼쪽 통증이 시작되고 왼쪽 목 윗부분이 결렸다.  사고 장소에서 집보다는 회사가 가까워 일단 회사로 갔는데&amp;nbsp;교통사고 후 출근했다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ga%2Fimage%2FA_jL3CzzZP1tn0qFTO5BTRd66o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13:24 GMT</pubDate>
      <author>은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gtga/2</guid>
    </item>
    <item>
      <title>교통사고, 고통의 기록 - 갑자기 들이닥친 사고</title>
      <link>https://brunch.co.kr/@@gtga/1</link>
      <description>드드드드드드, 우가가가각, 삐삐삐삐삐삐삐.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나는 순간&amp;nbsp;현실감이 떨어진 상태에 있다가 곧이어 운전대를 잡고 있는 손이 벌벌 떨리기 시작했다. 내가 운전하다가 사고가 난 적은 처음이어서 속으로는 침착해야 한다고 되뇌이면서도 내 몸은 벌써 극도의 긴장 상태에 빠져들어 벌벌 떨리는 손과 메스꺼움으로 나타나고 있었다. '그래, 일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tga%2Fimage%2F9jEFNeV03aIr5pBio46Rox-001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3:20:03 GMT</pubDate>
      <author>은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gtga/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