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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소아</title>
    <link>https://brunch.co.kr/@@gtpX</link>
    <description>즐거운 여행 되기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3:20:1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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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여행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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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극의 관객 - &amp;lt;젊은 베르테르의 슬픔&amp;gt;, 괴테</title>
      <link>https://brunch.co.kr/@@gtpX/4</link>
      <description>니체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비극을 통해 삶에 대한 직관과 대담함을 갖출 수 있었다고 말한다.* 영웅들이 맞이하는 불행한 결말은 운명의 비정함과 파멸성을 드러낸다. 그리스인들은 비극을 관람하고 이에 동조하는 경험을 통해 삶을 보다 직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젊은 베르터의 고뇌』의 주인공 베르터는 비극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지만, 동시에 비극의 관객이기도</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16:10:25 GMT</pubDate>
      <author>페소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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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이 보여주는 경계선 너머의 신비 - &amp;lt;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amp;gt;, 밀란 쿤데라</title>
      <link>https://brunch.co.kr/@@gtpX/3</link>
      <description># 들어가며  &amp;ldquo;내 소설의 인물들은 실현되지 않은 나 자신의 가능성들이다.&amp;rdquo;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이재룡 옮김, 민음사, 2018 (p. 361)  &amp;lt;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amp;gt;의 주요 등장인물은 4명이다. 토마스, 테레자, 프란츠, 사비나는 각자 작가인 쿤데라의 분신이자 가능성을 나타낸다. 작품에서 중요하게 등장하는 대상을</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05:44:41 GMT</pubDate>
      <author>페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tpX/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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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을 위한 성장인가 - &amp;lt;데미안&amp;gt;, 헤르만 헤세</title>
      <link>https://brunch.co.kr/@@gtpX/2</link>
      <description># 들어가며  &amp;lsquo;데미안&amp;rsquo;은 주인공 싱클레어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성장 소설이다. 데미안을 비롯한 여러 등장인물들이 조력자로서 등장하고 주인공인 싱클레어가 고뇌와 성찰 끝에 성장을 이룩하는 데미안의 줄거리는 전형적인 성장 소설의 서사를 따른다. 작중 싱클레어는 어린 시절 평화로웠던 자신의 세계를 위협하는 &amp;lsquo;프란츠 크로머&amp;rsquo;를 비롯해 많은 인물들과 만나고 사건</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05:44:17 GMT</pubDate>
      <author>페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tpX/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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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세기의 현실적인 히어로물 - &amp;lt;꿈의 노벨레&amp;gt;, 아르투어 슈니츨러</title>
      <link>https://brunch.co.kr/@@gtpX/1</link>
      <description># 들어가며  &amp;lsquo;꿈의 노벨레&amp;rsquo;는 재밌게 읽히는 작품이다. &amp;lsquo;꿈의 노벨레&amp;rsquo;가 작품에 내재된 의미나 상징을 해석해 가며 읽지 않아도 재미있게 읽히는 이유는 작중 주인공인 프리돌린이 독자들이 그의 심리에 공감해가며 읽을 수 있는 비교적 평범한 인물이라는 점도 있겠지만 흥미진진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줄거리가 작품에 극적 긴장감을 부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05:43:36 GMT</pubDate>
      <author>페소아</author>
      <guid>https://brunch.co.kr/@@gtpX/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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