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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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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자분들의 휴식처, 작은달입니다. 무료한 일상에 단비같은 엔돌핀을 드리겠습니다 저와함께 꿈을꾸고 하나씩 이뤄보아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7:19: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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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분들의 휴식처, 작은달입니다. 무료한 일상에 단비같은 엔돌핀을 드리겠습니다 저와함께 꿈을꾸고 하나씩 이뤄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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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벨트 - 12가지 분홍색을 정확하게 구분하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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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움벨트&amp;quot;  '각 생물체마다 고유하게 갖고 있는 감각기관과 인지체계를 통해 바라본 주관적인 세상' 을 말한다.  넓은 의미에서 종이 같다면 공통되는 세계를 살아간다.  마치, 주변의 열을 감지하고 열의 분포를 이미지로 그려내는 '뱀들'의 세상에서는(비록 특정 사물의 본질이 완전히 다르더라도) 열분포가 동일하다면 같은 사물로 받아들인다던지,  배경색 안에 다</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7:49:20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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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율리시스 - 미래의 나를 못 믿는 현명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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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율리시스&amp;quot;  '고대 로마제국의 영웅 오디세우스'  의 로마식 이름이다.  이 영웅을 언급할 때면, 그 유명한 트로이전쟁이 자동으로 따라온다.  난공불락의 요새 트로이를 함락시키기 위해서, 말모양의 목상 속에 병사들을 위장시킨 다음, 적의 심장부까지 깊숙이 침투하여, 최적의 틈에 벼락같이 기습을 성공시킨 그 전쟁 말이다.  전쟁의 승기를 가져다줄 수 있는</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0:42:01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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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틈 - 이러니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는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gukW/27</link>
      <description>&amp;quot;북틈&amp;quot;  '책을 읽을 틈을 내보자'  라는 뜻의 회사 동호회 이름이다.  '독서는 좋은 것이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지적 생명체들이 공감할 법한 명제이다. 그리고 나 또한, 이 명제가 참이라는 주장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이에 대한 수많은 이유들을 쉬지 않고 몇 시간 동안 떠들수도 있다.  물론, 독서를 넘어서서, 스스로 글을 쓰는 작가분들이</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7:38:12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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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역 - 지나온 시간만큼 가치 있는 강력한 연결고리</title>
      <link>https://brunch.co.kr/@@gukW/26</link>
      <description>&amp;quot;초역&amp;quot;  '직역과 의역을 초월한 번역의 줄임말'  번역가가 원작자의 글 그대로를 번역하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작가의 의도와 생각에 맞게 번역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렇게 보면 언뜻, 직역과 의역이 상대적으로 가치가 낮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But, I am not saying literal translation is trivial.' 하지만,</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14:00:24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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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발도네 - 끊어진 기억을 다루는 본능</title>
      <link>https://brunch.co.kr/@@gukW/25</link>
      <description>&amp;quot;치발도네&amp;quot;  '어떠한 규칙도 없이, 자유로운 형식으로 기록하는 문화'  를 뜻하는 이탈리아 말이다.  단지, '기록'이라는 행위 자체에만 초점을 둔다. 형식이 없으니, 그 누구도 지적하지 않는다. 기록할 '노트'만 있다면.  지금이야 노트라고 하면 공기 중의 산소와 같이 쉽게 구할 수 있지만, 종이가 처음 발명되기 전 까지는 손바닥 만한 양피지 한 장을</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22:34:31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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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충기 - 고양이의 냥냥펀치 한방도 제대로 피하지 못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gukW/23</link>
      <description>포충기  -벌레를 잡는 장치-  주로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초파리를 잡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크기에 따라,  잡는 방식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지만,  꽤나 비싼 제품들도 솔찬히 팔린다.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서나 겨우 보일 정도로 작지만, 하필이면 밥 먹을 때 곧 죽어도 음식으로 달려드는 그들이 싫어서. 나 몰라라 수백의 후손들을 남기고 떠나는</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22:00:15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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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델링과 변수제거 - 매우 복잡한 상태나 현상을 단순화한 모형</title>
      <link>https://brunch.co.kr/@@gukW/22</link>
      <description>&amp;quot;모델링&amp;quot;  매우 복잡한 상태나 현상을 단순화한 모형.   예컨대,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서 끝나는지도 모를 정도로 촘촘하게 얽혀있는 실뭉치를 하나의 점으로 가정한다던지,  8차선 도로를 가득 매운 각양각색의 자동차들이 제각각 달려가는 속도를 하나의 속도로 가정한다던지,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잡아당기는 줄을 양쪽으로 잡아당기는 줄다리기로</description>
      <pubDate>Wed, 30 Jul 2025 21:00:10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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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승 - 무례한 사람들로부터 배우는 평온함</title>
      <link>https://brunch.co.kr/@@gukW/21</link>
      <description>누군가 나에게 무례하게 군다면, 나 자신을 돌아보라.  아무리 돌아보아도 내 잘못이 아니라면, 내가 가야 할 길에 집중해라.  짐승은 바뀌지 않으니.  기원전 300년 경, 고대 중국의 유명한 철학자이자 사상가인 &amp;quot;맹자&amp;quot;의 말이다.  누군가와 대화 도중에 화가 올라올 때면, 집중의 대상을 바꿔본다.  상대방의 말에서, 눈 속에 감춰진 거리센서로. 그 센서를</description>
      <pubDate>Thu, 24 Jul 2025 09:58:52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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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의 비밀 - 불가능이 쏘아 올린 무한한 가능</title>
      <link>https://brunch.co.kr/@@gukW/18</link>
      <description>네이쳐지, 사이언스지와 같은 저명한 과학저널에 여러 편의 논문을 게재한, 이 시대 뇌과학 분야를 선두에서 이끌고 가고 있는 데이비드 이글먼.  그의 저서 인코그니토에서 읽었던 일부분을 상기해 본다.  1 킬로그램이 조금 넘는 뇌.  여기서 극히 작은 일부(대략 1세 제곱센티미터정도되는 각설탕크기의)를 구성하는 뇌세포의 개수가 밤하늘에 수를 놓은 은하수의 개</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11:15:07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guid>https://brunch.co.kr/@@gukW/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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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코그니토 - 무의식의 나</title>
      <link>https://brunch.co.kr/@@gukW/17</link>
      <description>2025년 7월 10일 목요일 오후 6시 14분.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모르겠다.  내 머릿속에 내가 아닌 누군가가 있는데, 내가 아니다.  머릿속 어딘가의 누군가가 나에게 아이디어를 건네어온다.  그 어떠한 계기도 없이. 예고도 없이.  그리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다시 회백질인지 전두엽인지 모를 그 어딘가의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마치 공기</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0:56:45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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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원의 균열 - 10화 : &amp;nbsp;&amp;nbsp;아르카디아</title>
      <link>https://brunch.co.kr/@@gukW/15</link>
      <description>아르카디아는 제국 &amp;nbsp;&amp;nbsp;대륙의 중심에 자리 잡은 마을로, 화려하고 웅장한 모습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제국 내에서도 상류층, 귀족들, 그리고 강력한 마법사들이 &amp;nbsp;&amp;nbsp;모여 사는 곳으로, 다른 지역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위치는 대륙의 심장부에 위치한 황금 &amp;nbsp;&amp;nbsp;계곡 안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 계곡은 풍요로운 자연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둘러싸</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22:00:06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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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원의 균열 - 9화 : 유년시절의 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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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의 유나는 여느 아이들과 다름없는 평범한 소녀였다. 그러던 어느 &amp;nbsp;&amp;nbsp;날, 마을 근처의 깊은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그녀는 오래된 폐허 속에서 불가사의한 빛을 보게 되었다. 호기심에 이끌려 다가가자, 그녀는 &amp;nbsp;&amp;nbsp;폐허의 중앙에서 거대한 고리 모양의 유물을 발견했다. &amp;nbsp;&amp;nbsp;그 순간, 고리는 천천히 빛을 발하기 시작했고, 그녀는 그 빛 속에서 한 신비로운</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22:00:06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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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원의 균열 - 8화 : 크레이스 유적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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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레이스 유적지는 &amp;nbsp;&amp;nbsp;제국의 심장부, 오래된 숲과 기암괴석이 엉켜 있는 '그림자 골짜기' 깊숙한 곳에 위치한 고대의 유적이다. 이 유적지는 오랜 전설과 미스터리로 가득 차 있어, 많은 학자들과 &amp;nbsp;&amp;nbsp;모험가들이 이곳을 찾았지만 대부분 빈손으로 돌아갔다. 유적지 자체는 마치 살아있는 존재처럼 침입자에게 수수께끼와 환영을 보여주며, 그 &amp;nbsp;&amp;nbsp;비밀을 쉽게 내주지 않았</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22:00:06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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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원의 균열 - 7화 : 잘못된 차원이동</title>
      <link>https://brunch.co.kr/@@gukW/12</link>
      <description>유나는 깊게 숨을 들이쉬고 마법진 위로 걸어 올랐다. 주변의 수많은 시선이 &amp;nbsp;&amp;nbsp;자신에게 쏠린 것을 느끼며, 심장이 빠르게 뛰었다. 하지만 그녀는 긴장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지금껏 쌓아온 노력과 성취, 그리고 &amp;nbsp;&amp;nbsp;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그녀의 의지를 다잡아주었다. 눈을 감고 마음을 집중하며, 차원의 균열 속으로 뛰어들 준비를 했다. 그 순간, 마법</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22:00:05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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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원의 균열 - 6화 : 레이나스의 속내</title>
      <link>https://brunch.co.kr/@@gukW/11</link>
      <description>레이나스는 시험장을 감시하며 강단 위에서 차분한 표정을 유지했다. 평소와 &amp;nbsp;&amp;nbsp;다름없는 엄격하고 고지식한 태도로 보였지만, 그의 마음속은 결코 평온하지 않았다. 차원 이동 마법진 위에 오르는 학생들이 연이어 실패하고 &amp;nbsp;&amp;nbsp;있다는 사실이 점점 그의 신경을 긁어대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속내를 드러내지 않으려 애썼다. 에일로렌 &amp;nbsp;&amp;nbsp;마법과학대학의 시험관으로서 냉철함</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22:00:05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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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원의 균열 - 5화 : 그녀의 차례</title>
      <link>https://brunch.co.kr/@@gukW/10</link>
      <description>시험장 내부는 점점 더 무거워지고 있었다. 앞선 몇 명의 시험생들이 차원 &amp;nbsp;&amp;nbsp;이동 미션을 수행했지만, 돌아온 그들의 얼굴에는 승리의 미소가 아닌 극심한 고통과 실패의 흔적만이 남아 있었다. 누군가는 고개를 푹 숙인 &amp;nbsp;&amp;nbsp;채 침묵했고, 또 누군가는 마법진 밖에서 비틀거리며 구토를 참는 듯했다. &amp;quot;올해 시험... 정말 무섭다.&amp;quot; 한 시험생이 속삭이듯 &amp;nbsp;&amp;nbsp;말했다.</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22:00:05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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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원의 균열 - 4화 : 실패의 후유증</title>
      <link>https://brunch.co.kr/@@gukW/9</link>
      <description>레이나스의 설명이 끝나자, 시험생들 사이에는 불안감이 서서히 퍼졌다. &amp;nbsp;&amp;nbsp;그러나 몇몇 학생들은 여전히 자신만만한 표정을 지으며 마법진 위에 올랐다. 그들 중 한 명인 이안은 자신을 과신하며 친구들에게 웃음을 &amp;nbsp;&amp;nbsp;보였다. &amp;quot;에이, 대수롭지 않아. 졸업한 선배들도 너무 겁먹을 필요 &amp;nbsp;&amp;nbsp;없다고도 했고, 시간 내에 못 돌아온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그냥 약간의 두통</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22:00:05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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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원의 균열 - 3화 : 유의사항</title>
      <link>https://brunch.co.kr/@@gukW/8</link>
      <description>그는 손을 들어 엄격한 표정으로 학생들을 가리켰다. &amp;ldquo;다시 말하지만 미션에는 &amp;nbsp;&amp;nbsp;제한시간이 있다. 차원에서 미션을 완수하지 못하고 시간이 다 되면, 강제로 이 시험장으로 소환될 거다. 그리고 그 결과는 결코 가볍지 &amp;nbsp;&amp;nbsp;않다.&amp;rdquo; 레이나스의 눈빛이 한층 더 날카로워졌다. &amp;ldquo;시간 안에 돌아오지 못한 자들은 &amp;nbsp;&amp;nbsp;극심한 두통과 혼란을 겪게 될 거다. 그 고통은 단순</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22:00:05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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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원의 균열 - 2화 : 레이나스 벤델르</title>
      <link>https://brunch.co.kr/@@gukW/7</link>
      <description>알렉스와 유나는 다른 동기들과 함께 시험장으로 들어섰다. 거대한 홀의 &amp;nbsp;&amp;nbsp;중심에는 복잡한 문양의 마법진이 그려져 있었고, 강렬한 에너지가 주위를 맴돌았다. 학생들의 긴장된 표정이 마법진의 빛과 섞여 긴장감을 &amp;nbsp;&amp;nbsp;더했다. 문이 열리면서 홀 안으로 시험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레이나스 벤델르. 그는 은발의 중년 남성으로, 단정한 복장과 &amp;nbsp;&amp;nbsp;날카로운 눈빛이 눈에</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22:00:05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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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원의 균열 - 1화 : 졸업시험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gukW/6</link>
      <description>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이른 아침, 제국의 중심마을인 아르카디아. 이곳에 &amp;nbsp;&amp;nbsp;있는 에일로렌 마법과학대학의 광장은 학생들로 붐비고 있었다. 오늘이 바로 에일로렌의 졸업시험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졸업시험을 앞둔 긴장감이 맴도는 가운데, 한쪽에서 익살스러운 목소리가 &amp;nbsp;&amp;nbsp;들려왔다. &amp;ldquo;유나! 오늘은 내가 네 옆에서 시험 치면 합격 보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amp;nbsp;&amp;nbsp;아니</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22:00:05 GMT</pubDate>
      <author>작은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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