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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민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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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2:12: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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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할 것 없는 이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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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언제 ○○해야 하는 사람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gvE/431</link>
      <description>매일 쓴다면 글쓰기가 익숙해질 것입니다. 매일 걷는다면 분명 다리에 힘을 붙을 것입니다. 무엇이든&amp;nbsp;꾸준히 지속하면 그것의 많은 부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렇듯 말은 쉽습니다.  그러나 실상, 어떤 일을 지속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지속하는 습관'에 도움이 될&amp;nbsp;과학적 사실과 연구 결과 등을&amp;nbsp;공유합니다.   1. 왜 출근은 어렵고, 퇴근은 쉬울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BYqwlhPsV68GL98UvFNhwanNP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00:57:22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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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는 당연한 겁니다 - 유지하는 습관 (5)</title>
      <link>https://brunch.co.kr/@@gvE/425</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amp;nbsp;[좋은 습관 만들기]에 대한 제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amp;nbsp;시작하는 습관, 유지하는 습관, 지속하는 습관&amp;nbsp;중에서 오늘은 유지하는 습관에 대한 마지막 글입니다.   1. 처음이 어려울까, 중간이 어려울까?  시작도 했습니다. 삼사일을 넘었습니다. 일주일, 이주일&amp;hellip;. 어쩌다보니 한달 가까이 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습니다.&amp;nbsp;그런데 즐겁지가 않습니다.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VmQ_cWR2Z1yTXGyrrqFeitpq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Feb 2022 09:42:28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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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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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이든 얻기 쉬운 시대,  많은 욕구가 당장에 해소된다.  디지털의 이로움은 계속 속도를 부추긴다.     인간적이라는 말이 변명처럼 들리는 요즘은 무언가를 기다리는 일이 사치에 가깝다. 기다릴 줄 아는 이가 줄어드는 것은 우리만의 잘못이 아닐지 모른다.  기다림은 시간과 인내를 필요로 한다. 하나를 얻기 위해 다른 종류의 욕망을 누르는 과정이다. 분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cKuysyJ-fYSzva28e6Lpfl3TC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an 2022 11:05:51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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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코칭 경험기(+버크만 디브리핑 후기) - 나는 나를 얼마나 객관적으로 알고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vE/423</link>
      <description>우연한 계기로 버크만 진단에 참여하고, 김샛별 코치님께&amp;nbsp;디브리핑을 받았다.&amp;nbsp;나도 그러했지만, 많은 이들에게 버크만이라는 용어가 친숙하지 않을 것이다.  버크만 메소드(Birkman Method&amp;reg;)는 직장에서 이루어진 철저한 경험적 연구를 거쳐 고안되었습니다. 1950년대에 개발된 이래로 25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버크만 진단을 받았으며, 그동안 검사의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Xt3DGbQnPJWnv5Yw903zzpKZG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an 2022 05:56:52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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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각대로 살기 위한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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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습관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그게 단순히 좋아서가 아니라, 나쁜 습관을 가지기가 너무 쉽기 때문입니다. 주의하지 않으면 나쁜 습관을 익히기 너무도 좋은 시대입니다.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것입니다. 하지만 대략 다음과 같지 않을까요?  나쁜 습관: 당장 또는 앞으로 버리고 싶은 습관, 죄책감을 불러오는 습관 좋은 습관: 유지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ZvdMEmJM43yEL5gW2iEhY92mu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10:31:02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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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약속 - 유지하는 습관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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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amp;nbsp;[좋은 습관 만들기]에 대한 제 생각을&amp;nbsp;시작하는 습관, 유지하는 습관, 지속하는 습관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amp;nbsp;오늘은 유지하는 습관에 대한 네 번째 글입니다.   1. 가장 큰 걸림돌  의도적인 습관 형성을 위해, 매일 어떤 일을 반복하기로 했다고 합시다. 여기서 가장 큰 걸림돌은 무엇일까요? 저는 생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업, 살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0RxHan5X_czo2qHdG5fUDzdwO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06:05:58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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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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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커피를 마시러 갔어요. 오래된 커피숍에요. 카페보다 커피숍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그런 곳 있잖아요. 커피가 아주 유명한 곳이었거든요.  비싼 커피를 시키고 앉았는데, 앉자마자 자리를 옮겼어요. 뒤에 앉은 한 커플이 싸우기 시작했거든요. 자 이제 우리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라는 말만 듣고 우리는 멀찍이 떨어졌습니다.  처음엔 굳이 여기까지 와서 싸우나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NNq9GDDuSNwZTX4RwL7iltFvm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08:28:59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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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매일 합니다 - 유지하는 습관 (3) 조금씩이라도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vE/42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어제는 무리하지 않는 방법에 대한 제 생각을 나누었습니다. 먼저 자신을 알아야 한다, 객관적인 관찰과 기록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는 기회를 만들자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고서 저는 무리를 했나 봅니다. 막상 저는 오늘 늦잠을 자버렸지 뭡니까&amp;hellip;.   1. 형편없는 나의 기록들  어떤 행동을 계속 유지하는 데 있어 '무리하지 않는 것'만큼 중요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OGhvWqHhJzxgloxPBAKHHYrMj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01:42:41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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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리하지 않아요 - 유지하는 습관 (2) 꾸준하고 싶어서요</title>
      <link>https://brunch.co.kr/@@gvE/418</link>
      <description>어떤 일을&amp;nbsp;딱 100일 동안&amp;nbsp;매일 반복할 수 있다면&amp;nbsp;삶에 크거나 작은 변화가 생깁니다. 그리고&amp;nbsp;100일을 위해서는&amp;nbsp;무리하지 않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오늘만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제가 100일 동안 달리면서 크게 무리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적어볼까 합니다.  무리하지 않기 위한 팁이라고 해야 할까요?    1. 자신을 알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Hd610HwqkTfRg6RI9US5xUvgz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an 2022 02:34:33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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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 100일 반복이 필수인 이유 - 유지하는 습관 (1) 무언가를 유지하는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gvE/416</link>
      <description>지난 시간까지는 '시작하는 습관'에 대한 글을 나누었습니다. 목표부터 세우면 안 되는 이유,&amp;nbsp;행동력을 높이는 방법, 이 시대 최고의 가성비 운동,&amp;nbsp;혼자 결심하고 혼자 실패하는 사람들&amp;nbsp;등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amp;nbsp;요약하면 일단 시작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방법이었죠.  어떤 일이 되었든 시작하셨다면 축하 드립니다. 새로운 도전이나 결심! 새해의 다짐! 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xd0XjO28sfQoiRfDg8ysTanRI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01:56:10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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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향의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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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향이 없었다.&amp;nbsp;주는 대로 먹고&amp;nbsp;하라는 대로 했다. 그게 편했다.&amp;nbsp;오히려 나쁘지 않은 평판을 얻었다. 뭐든 잘 먹는다고 뭐든 잘한다고.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러나 취향 없는 자의&amp;nbsp;하루는, 한 달은, 일 년은 괴로웠다. 공허했다. 거기에 나 자신은&amp;nbsp;없었다. 달팽이집 없는 달팽이로 사는 느낌.&amp;nbsp;취향이 없는 건 위태로운 일이다, 이를&amp;nbsp;알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YgCBpl-9v7Yunwri4zFu0R81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an 2022 13:08:46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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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위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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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히 블랙 아이스라고도 합니다.&amp;nbsp;겨울 도로 위 살얼음&amp;nbsp;말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 매우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 블랙 아이스로 인한 사고는 초겨울 또는 겨울 끝에 더욱 발행하기 쉽다고 합니다. 겨울의 시작과 끝, 이 둘 사이에는&amp;nbsp;운전자를 방심하게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위험한 것은 그것이 위험해서가 아니라, 방만한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3yWrnrw5Yv32FEMYoAp9ZD_-x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11:21:35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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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목표, 벌써 잊으셨나요? - 시작하는 습관 (5) 대충 시작해도 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vE/399</link>
      <description>괜찮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1. 시작은 '대충'이어야 하는 이유  시작하기 가장 좋은 방법은 대충입니다. 여기서 '대충'이라는 말의 의미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이는 얼렁뚱땅 하자는 말이 아닙니다.&amp;nbsp;최소한의 준비가 되었으면 일단 길을 나서보자는 겁니다.&amp;nbsp;시작하기 좋은 타이밍을 기다리다가 시간을 기회를 날려버리지 말자는 겁니다. 생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x709_MUBZw6PHgMC5X-dKBdRV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an 2022 02:41:48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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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 내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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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집이나 특유의 집 내음이 있다.&amp;nbsp;어려서는 그것이 참 신기했다. 우리집 냄새가 있었고 이모네 집 냄새가 있었다. 집 내음이 완전히 같은 적은 없었다.  이제 와 그것들이 무엇이었을까 생각해 본다. 첫째는 음식에서 기인했을 것이고, 둘째는 살내음에서 왔을 것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니까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이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거나 바르느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gLKD_sSofx4UlVSplOr1DyaaQ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an 2022 12:17:00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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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눌과 마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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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화기가 울렸다. 묵직한 진동이 택시를&amp;nbsp;흔들었다.&amp;nbsp;기사님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운행 중이었고 뒷좌석에는 손님이 있었다. 그렇게 한참이 지났다.  끊어진 듯하더니 전화가 다시 울렸다. 그것이, 그리고 차 안이 계속 울리는 통에 받지 않을 수 없었다. 전화기 화면이 내 눈앞을 스쳐 지나갔다. 점잖은 기사님께 전화를 걸어온 사람은 '마늘'이었다.&amp;nbsp;워낙 순간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WqryCaAL_lt_QwVYOO8k96YBN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09:30:42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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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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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그렇게 진지하냐고 묻는 네게 그럴 수밖에 없는 나라서 그렇다고 대답하려다 그만두었다. 신을 찾으며 욕망을 놓지 못하는 내게, 설거지도 되지 않은 컵을 물로 대충 행궈서 주었다.  내가 외면하는 문제. 그것에 대해 말하는 이들. 돈도 스펙도 되지 않는 그것들&amp;hellip;. 혐오를 혐오하는 동시에 누군가를 혐오하는 나 자신과 그 앞에서&amp;nbsp;고양이를 쓰다듬으며 고깃덩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5V3wLwn4zGW1kUBs544lF2wlq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11:09:22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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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성적이지만 조용하지 않습니다 - 시작하는 습관 (4) 아무도 모르게 시작하면 안 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vE/400</link>
      <description>이 글은 저처럼 내향적인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1. 혼자 결심하고 혼자 실패하는 사람들  무엇이든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검증되지 않는 사실들을 먼저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론 저는 내향적인 사람이라 그러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떠벌리는 성향을 조금은&amp;nbsp;배울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황적 필요에 따라서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fSeJKK8kX-uYsNEtQzY9UoP0p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00:58:57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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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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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님을 맞으려고 청소를 하다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인형 두 개를 보았다.&amp;nbsp;선반에 하나의 인형을 올렸고 바로 그 옆에 다른 인형을 두었다.  그것들을 가만히 바라보다가, 두 번째 올렸던 인형을 내려 보았다. 하나의 인형은 외로워 보였다.&amp;nbsp;그 옆에 다시 두 번째 인형을 두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인형을 보고도 이럴 진대 혼자서는 감히 상상되기 어려운 존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rU4r0ndwmac-_mPuF1qgR1t3Y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14:03:54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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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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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통의 삶을 바랐던 시절이 있었다.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사실은 편하게만 살고 싶었는지 모른다.&amp;nbsp;그렇게 무난한 집에서 살며, 무난한 일을 하고, 무난한 사 람을 만나며 느낀 것은 보통으로 사는 일이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것이었다.  &amp;lsquo;보통의 삶&amp;rsquo;이라는 것은 현실에 안주하는 삶보다는 노력하 는 삶에 가까웠다. 제자리걸음보다는 수면에 떠 있기 위한 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GB5Ikojo8reuhOUZt0NUxq3ah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an 2022 14:45:25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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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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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사람 참 인간적이야.  어떤 이의&amp;nbsp;너그럽고 감성적인 면을 높이 평가하는 말일 수 있다.&amp;nbsp;그러나 상황에 따라 이 말은 '종종 실수를 하는' 사람의 특징을 나타내기도 있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amp;nbsp;상대를 감정적으로&amp;nbsp;대하기도 하고 중요한 것을 망각하기도 한다. 지각을 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한다.&amp;nbsp;이것은 인간미인 동시에, 인간이 모자라는 점이다.  언뜻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E%2Fimage%2FR_xgtK6i6eKIhIFMwss1KxWK2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10:15:57 GMT</pubDate>
      <author>서민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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