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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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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 안을 은은하게 비추는 호롱불처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Apr 2026 09:26: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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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 안을 은은하게 비추는 호롱불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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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갯속의 등대, 대한민국의 IB - IB가 진짜 대안이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title>
      <link>https://brunch.co.kr/@@gvLo/9</link>
      <description>우리나라, 대한민국 교육에 대한 위기의식은 오래전부터 이어져왔다. 암기, 정답, 입시. 이 세 가지 축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대부분의 학교 교육을 규정하고 있다. 많은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들조차 그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IB 교육은 마치 안갯속에서 길을 비추는 등대처럼 등장했다. 자기 주도적 학습, 비판적 사고, 탐구 중심 수업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o%2Fimage%2F_USOz4Zo5oUUzmujjRyfhXF06_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14:26:58 GMT</pubDate>
      <author>호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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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육은 과연 사라질 수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vLo/8</link>
      <description>고민의 시작 최근 아는 형님에 최태성이 나왔다. 모두가 잘 아는 한국사 1타 강사로서, 최태성은 EBS를 통해 강의를 무료로 제공해왔다. 최태성은 한국사 사교육 시장이 사실상 사라진 이유가 1타 강사인 그가 무료로 강의를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의 말을 듣다보니 한 가지 의문이 들었다. 영향력 있는 한 개인이 한 교과의 사교육을 대체했다면, 각 교과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o%2Fimage%2FiyWKDPgN7R4YUoLEL-9EKBhBSn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23:35:03 GMT</pubDate>
      <author>호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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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협업 툴 도입을 주저하는 이들에게 - 소규모 팀에 노션과 슬랙을 도입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vLo/6</link>
      <description>조직 개편 이후, 새로 꾸려진 팀은 체계를 잡기도 전에 당장의 업무를 처리하는 데 급급했다. 일정 공유는 구두로만 이루어졌고, 수많은 업무 파일을 이메일로 주고받으면서 관리와 추적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누가 어떤 일을 맡았는지 정리한 문서도 없었고, 진행 상황을 확인하려면 일일이 물어봐야했다. 중요한 정보가 누락되는 것은 당연지사였고, 같은 시장 조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o%2Fimage%2FFYwnkHt0Mb1z7rRymW5zfSkrp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22:00:07 GMT</pubDate>
      <author>호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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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컨드 브레인의 맹점 - 세컨드 브레인을 너무 믿지 말아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gvLo/5</link>
      <description>말 그대로 정보가 넘쳐 흐르는 시대이다.  우리는 매일 손 안에서 수백, 수천 개의 새로운 정보를 접한다.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간에 우리는 빅데이터의 홍수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의 생물학적인 뇌는 정보 기술의 발전 속도의 발 끝도 채 따라가지 못하는 양상이다. 수십만 년 전 구석기 시대의 뇌를 가지고 있는 우리는 이 정보 기술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o%2Fimage%2FAni94SVl81aKtD-0jbzgcJmvTk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13:57:37 GMT</pubDate>
      <author>호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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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혹에 관하여 - 꾸준한 관찰</title>
      <link>https://brunch.co.kr/@@gvLo/3</link>
      <description>유혹은 꾈 유(誘), 미혹할 혹(惑)이라는 한자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글자를 또 다시 나누어보면 그 의미가 더 명확하게 다가온다.&amp;nbsp;꾈 유(誘)라는 한자는 다시 말씀 언(言)과 빼어날 수(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혹할 혹(惑)은 혹시 혹(或)과 마음 심(心)으로 구성되어 있다. 풀어 보자면, 빼어난 언변으로 혹시나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또는 그런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o%2Fimage%2FYR5qHDwVPPW28Vogq8VnAxgUk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ug 2024 22:00:00 GMT</pubDate>
      <author>호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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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에 목줄이 채워진 채 - 나는 어디로 끌려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gvLo/1</link>
      <description>또다시 찾아온 새벽 6시. 시간은 나에게 목줄을 채우고서는 피곤에 절은 나를 밖으로 이끌어낸다. 나는 눈을 감는다. 시간에 목줄이 채워진 나는 눈을 감아도 괜찮다. 시간이 끌고 가니까, 그저 끌려가기만 하면 된다.  버스 정류장에는 매일 같은 시간 나와 같은 버스를 타는 젊은 남자가 서 있다. 가끔은 늦지만, 거의 매일 나보다 일찍 나와있다. '그의 목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o%2Fimage%2FA0QYF1WqhgrRwFv0YNPRd1Qak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22:00:03 GMT</pubDate>
      <author>호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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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맛집은 아니지만, 글 맛은 있습니다. - 맛은 주관적이니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gvLo/2</link>
      <description>예전에는 먹는 것은 그저 배를 채우기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래서 맛에 그렇게 예민하지 않았다. 오히려 비싼 음식이 왜 비싼지, 단지 허영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은 아닌지 의구심을 가지곤 했었다.  하지만 맛의 미묘한 세계를 알고 난 이후에는 세상 모든 음식이 새롭게 보였다. 그리고 비싼 음식들이 왜 비싼 것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물론 허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vLo%2Fimage%2FYUoJcI9wtESUAOC-fT3iTqYVvA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Jun 2024 09:42:02 GMT</pubDate>
      <author>호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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