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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바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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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생들의 (바)른 생활 (선생님), 초바샘입니다. 머리어깨무릎발~~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 모든 부분이 건강하게 자라길 소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22:55: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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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생들의 (바)른 생활 (선생님), 초바샘입니다. 머리어깨무릎발~~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 모든 부분이 건강하게 자라길 소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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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상밖의 하루가 남긴 것(1) - 일정이 엇갈린 여행에서 마주한 뜻밖의 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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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여행에서 제가 꼭 하고 싶었던 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을 보는 것. 호주 여행 계획은 남편이 맡았지만, 공연 예매만큼은 한국에서 출발 전에 직접 해두었습니다. 그만큼 오래 품어온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공연 전날, 예약해둔 현지 투어 일정을 확인하다가 그만 심장이 철렁 내려앉았습니다. 투어 시간과 공연 시간이 정확히 겹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62W2SM9llIjcZY1RiMdSjWNRU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22:49:48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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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춤과 흐름 사이에서 가족의 의미를 찾다 - 경계가 무너진 자리에서 더 또렷해지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gw48/53</link>
      <description>도시와 자연의 경계를 허문 시드니에서 우리 가족의 경계도 무너졌습니다. 본다이 비치에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파도는 쉼 없이 밀려오지만, 결코 소란스럽지 않은 움직임, 아이들은 모래 위에 앉아 있었고, 저는 아무 말 없이 바다에서 하염없이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았습니다. 도시는 보통 무언가를 분주하게 만들어내는 생산의 공간이었는데, 이곳에서는 아무것도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Cn3ScdbYcbPMgYhz0E1gqI53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4:09:17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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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이 남긴 우리 가족의 리듬(2) - 매일의 일기 쓰기, 마음에 머문 기록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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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6박 17일 가족여행을 계획하며 아이들에게 건 조건은 단 하나, 매일 일기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부모 자식 사이에도 적절한 주고받음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행을 갈 때 여행 준비와 경비는 부모가 대부분 부담하지만, 그 시간을 온전히 누리고 기억 속에 새기는 것은 아이들의 몫이면 좋겠어요. 그래서 여행은 가되, 그 기간 동안 매일 일기 쓰는 것을 조건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Xk8VALlJeX8RhxK9lvZtDyNO1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8:43:55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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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이 남긴 우리 가족의 리듬 - 쓰게 하는 일기에서, 쓰고 싶은 기록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gw48/52</link>
      <description>아이들과 특별한 활동을 할 때면 꼭 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amp;lsquo;일기 쓰기&amp;rsquo;입니다. 큰 아이 1학년 첫 일기 쓰기 숙제가 있던 날, 아이는 빈 일기장을 펼친 채 몇 시간을 딴짓을 하다가 멍하니 앉기를 반복했습니다. 아이에게 이유를 묻자 무엇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대화를 하며 아이의 하루를 따라갔습니다. 말로 먼저 써본다는 생각으로 한 말들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IHeWdLVwWXbHZZQrsTc8pLq3q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0:07:39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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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43년, 나는 그 위에 서 있었다 - 방앗간 집 첫째 딸로 불리던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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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께서 43년 동안 해오신 방앗간을 정리하셨습니다. 저는 그 동네에 이사오면서부터 동네에서 '방앗간집 첫째 딸' 이었습니다. 지금도 동네를 돌아다니면 부모님의 시간과 함께 나이들어가신 어른들께서 반갑게 인사하시며 저를 부릅십니다.  &amp;quot;황금 방앗간집 첫째 딸&amp;quot;   동네와 사람과 함께 변해가는 긴 시간동안 한 자리를 지킨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이제 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iUi-Lrdd9szKiXlGMqsgTcpzl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22:43:19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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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비싸게 배운 하루 - 퀸스타운 첫날, 예약은 사라지고 이야기는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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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가족의 여행은 베트남 호찌민에서 시작해서 호주 시드니를 거쳐 뉴질랜드의 남섬 퀸스타운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아빠가 베트남 호찌민과 호주 시드니 여행을 준비하고 엄마가 뉴질랜드의 남섬 여행을 준비했기에 엄밀히 말하면 엄마의 여행기는 뉴질랜드에서 시작됩니다. ​ 시드니에서 오후 2시 40분 비행기를 탔습니다. 목적지는 뉴질랜드의 남섬, 퀸스타운. 뉴질랜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FLY1RPve5VV_g5reCEyGhCiJz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3:21:39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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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속에 발견한 진짜 &amp;lsquo;공부&amp;rsquo;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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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뜻밖에 좋지 않은 일을 맞이할 때가 있습니다. ​밤늦게 가족들과 뉴질랜드 퀸즐랜드 공항에 도착해​ 숙소를 찾아갔습니다. ​ 피로함에 이제 쉴 수 있겠다고 가족 모두 좋아했어요.​ 숙소에 도착하니 숙소 예약 내역이 없다고 합니다.알고 보니 예약해두었던 숙소를 결제해야 하는 시기에 결제가 안 된 거예요. 체크카드로 결제 등록해놓은 바람에 금액이 부족해서 결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yen6IveZWVnKG_34_JRVrbYT-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2:23:22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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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보다 중요한 성장 - 중간만 하면 된다는 말이 남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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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간만 가면 된다는 말 학창 시절, 성적 때문에 혼나본 적은 없습니다. 성적이 좋아서가 아니라 부모님께서 &amp;nbsp;저에게 성적 부담을 크게 주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잘 본 날 크게 칭찬하지 않으셨고 그렇다고 시험을 못 본 날 크게 나무라지 않으셨습니다. &amp;quot;어디서도 중간만 하면 된다.&amp;quot;는 것이 부모님이 자주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런 부모님 덕분에 성적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UID_dwVApAwyNMzVPMpg41gll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21:15:34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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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도 대신 밀도를 선택한 여행 준비 - 호주로 가는 길에 호찌민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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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심까지 들인 시간이 무색하게도 여행을 결심하고 나니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장소를 정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고 싶은 나라를 골랐습니다. 아이들은 기온이 따뜻하고 영어로 소통할 수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동물을 만날 수 있는 곳을 원했습니다. 남편은 자연을, 저는 도시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는 자연과 도시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8BgOlPy59bvWIk5uXlOatNFl4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3:03:17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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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진도보다 밀도를 선택하다 - 모두가 학원으로 향하던 그 겨울이 우리에게 남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gw48/46</link>
      <description>&amp;lsquo;겨울방학, 골든 타임을 놓치지 마세요.&amp;rsquo; &amp;lsquo;고등학교 성적이 갈리는 진짜 시작점, 겨울 방학&amp;rsquo; &amp;lsquo;겨울 방학, 성적을 올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amp;rsquo; 중학교 3학년 졸업을 앞둔 예비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혹하게 하는 문구들입니다.  &amp;lsquo;내 아이를 남들의 진도에 따라 키워야 할까? 내 아이만의 속도에 맞춰 삶의 밀도를 높여가야 할까?&amp;rsquo; 아이를 키운 시간은 이 질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4SYrxCUKhz3-1kvhNWV97oUVL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1:44:18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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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입 전 골든타임, 배낭을 멘 소신(2) - 빠른 수학 진도 앞에서, 우리는 잠시 다른 길을 선택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w48/45</link>
      <description>중학교를 졸업하기도 전에 고등학교 과제를 해야 하는 아이를 보며 걱정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수학이었습니다. 아이가 입학할 고등학교는 수학 진도가 다른 학교와 달랐습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1학년 1학기에 수학(상), 2학기에 수학(하), 2학년 1학기에 수 I , 2학기에 수 II, 3학년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등의 선택과목을 공부합니다. 아이가 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swsDhyNOxw8nLCLBOv9mi486C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2:49:07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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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입 전 골든 타임, 학원 대신 배낭을 멘 소신(1) - 고입 공부는 시작됐지만, 엄마의 선택은 달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gw48/44</link>
      <description>주말 아침 중학교 3학년이었던 큰 아이가 기지개를 켜며 방에서 나왔습니다. 기말고사 전 마지막 주말이라 더 공부하고 잔다는 말에 먼저 잠들었었는데, 일찍부터 거실로 나온 것이 의아해 물어보니 초췌한 모습을 한 아이는 전 날 밤을 거의 새웠다고 합니다. 가서 자라는 말에 도서관에 가서 마저 공부를 하겠다고 해요. 참 기특했습니다. 시험 점수가 지난 시험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CGh87l-Jpdpg2TewvV4Kiz7zf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9:25:12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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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겨울의 별 - 혹은 여름의 별이 나를 비추다</title>
      <link>https://brunch.co.kr/@@gw48/43</link>
      <description>&amp;quot; 올 겨울에 아이 졸업하면 멀리 여행을 갈거야.&amp;rdquo; 가족들에게 입버릇처럼 말했습니다. 그리고 &amp;nbsp;삶은 신기하게도 말한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렇게 ﻿큰 아이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겨울 겨울 방학, 고등학교 3년 성적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라는 주변의 우려를 뒤로한 채 우리 가족은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베트남 호치민에서 호주 시드니를 거쳐 뉴질랜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MqYto7U5PsDAtBw7eMKahY-Ff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21:26:46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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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아니면 - 우연히 시작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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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우연한 사건들로 시작되고, 선택으로 완성된다 -장 폴 사르트르  거창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큰 아이가 돌 때쯤 되었을 때 우연히 은행에 갔다가 교육비로 쓰면 좋다는 보험 상품을 소개받았습니다. 적은 돈이라도 매 달 모을 수 있다는 것에 솔깃해서 10년 이상 저축해야 하는 교육보험에 덜컥 가입을 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 근사한 목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708QmwCLGcipTrZ2YzW2o3HLW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0:59:53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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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고통을 모두 치워주는 것이 사랑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gw48/39</link>
      <description>아이의 고통을 모두 치워주는 것이 사랑일까  고통이 없는 삶은 좋은 삶일까. 부모가 되고 자주 떠올리는 질문 하나이다. 아이가 울면 마음이 먼저 무너진다. 친구와 다퉜다고 하면 당장이라도 나서고 싶고, 억울하다고 하면 대신 따져 주고 싶다. 부모는 본능적으로 아이 앞의 돌멩이를 치워 주고, 가시에 찔리지 않게 길을 닦아 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문득 멈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h9MswQ49wq328d7QWWfTXBEkfjM.png" width="327"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22:01:35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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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운 시간, 나를 키우는 연습 - (주제10) 내가 가진 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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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꾸준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꾸준함이란 대단한 의지나 강한 성격이 있어야 가능한 일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글을 쓰며 나를 돌아보기 시작하면서 나는 생각보다 많은 일을 조용히, 오래 해오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백일하고도 65일을 백일백장을 함께하고 있다. 6개월 정도 아침 강연을 듣고 있다. 1년이 넘도록 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dFyMKViLlpr6_PD8odh4oirt9IY"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21:58:35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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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지탱하는 돌봄,  만다라차트4GO 챌린지 - (주제9) 아홉 칸에 나를 담아보는 작은 실천</title>
      <link>https://brunch.co.kr/@@gw48/37</link>
      <description>요즘 저는 매일 만다라차트를 씁니다.  만다라차트 다이어리는 단순히 할 일을 정리하는 수첩이 아니라, 나를 중심에 두고 하루를 다시 배치하는 작은 의식입니다.  그 안에는 두 가지 목록이 함께 있습니다. &amp;lsquo;해야 할 일&amp;rsquo;과 &amp;lsquo;하고 싶은 일&amp;rsquo;.  예전의 저는 해야 할 일만으로 하루를 채우며 살았습니다.엄마로서, 직장인으로서,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서놓치지 말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zYQEVkSrfDGj2svm5a5DEBhxJ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0:55:30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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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환점을 지나, 주변을 읽다 - (주제 8) 걸어온 길, 나아갈 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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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리기를 할 때 목표 거리의 반보다 조금 더 지났을 때 속도가 붙습니다. 몸이 풀리면서 움직임에 익숙해지고, 뛰어야 할 거리가 뛴 거리보다 짧아지면서 결승점에 도달할 것이라는 희망에 몸도 마음이 가벼워집니다.  지금 딱 그 지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오늘이 백일 동안 백장의 글을 쓰기로 결심한 지 56일째 되는 날이거든요.  백일백장에 두 번째 참여하고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4QnPvYKZ2e9kAjeoWmJlc_JML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5:31:46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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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활 인성업무 사전준비 2 - 차곡차곡 두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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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업무를 맡았을 때 막막하고 막연했던 심정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우리는 어색했던 단소가 소리가 나게 되었던, 학부모 공개 수업이 덜 떨리게 되었던, 문제 많은 우리 반 아이가 조금 더 성장하게 하던 경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어색했던 것도 &amp;nbsp;자꾸 해보면 별것 아닌 것으로 보이는 날이 온다는 것을요.  한눈에 보는 생활인성 업무 체크리스트를 보며 한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knun_bmgxAiQTLHdO7rn9TnIfY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2:13:32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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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라는 자전거 위에서, 오늘도 균형을 연습합니다 - (주제6) 나를 지탱하는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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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스스로에게 다정한 말을 건넸나요? 우리는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말에 의해 하루를 버티기도, 그 말 때문에 무너지기도 합니다.  요즘 저를 지탱하는 단어는 '자전거' 자전거를 비유로 연결되는 많은 문장들이 있지만 요즘 저는 아인슈타인의 말을 떠오리며 연말을 균형 잡히게 지내기로 다짐합니다.  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amp;nbsp;&amp;mdash;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w48%2Fimage%2F26aHW3tdK-BSWMxxuj5ysyv2z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2:57:11 GMT</pubDate>
      <author>초바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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