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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소영</title>
    <link>https://brunch.co.kr/@@gwmI</link>
    <description>권소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3:31: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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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소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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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도움</title>
      <link>https://brunch.co.kr/@@gwmI/38</link>
      <description>내가 지금 사람 모습을 하고 살 수 있는 것은 엄마의 도움 때문이다.  내가 파트타임으로 복직하며, 한 달에 여러번 출장을 가거나, 오프라인 회사 모임을 나갈 수 있는 것도 엄마 덕분이다.  엄마 덕분에 아이들과 다양한 요리를 할 수도 있고, 새로운 식재료에 도전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실패해도 엄마가 옆에 계시면 망한 요리도 다 살아난다.  부모님께서 가</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6:22:18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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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st one thing&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gwmI/35</link>
      <description>지금 읽고 있는 책 'Girl, Stop Apologizing: A shame -free plan for embracing and achieving your goals' 은 나를 많이 돌아보게 해준다.  그녀는 나에게 바꿔야할 여러가지 행동/습관들을 알려주는데, 그 중에서 어제 읽은 'Choose one dream and go all in '이라는 챕터가</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20:23:48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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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서운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gwmI/34</link>
      <description>어제 저녁에 설거지를 하고 있었다. 남편이 저녁을 먹으며 첫 아이가 먹던 컵을 엄마에게 전달해주라고 했다. 엄마 설거지할 수 있게. 그런데 아이들은 새로산 사탕에 관심이 가서 아무도 아빠의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다. 대답도 하지 않았다. 들리지 않았던 거겠지.  문득 나의&amp;nbsp;서운함이 복받쳐 올라왔다. &amp;quot;STOP!!!!!!!&amp;quot;  아이들에게 엄마는 너희들 먹고 싶</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20:42:29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wmI/34</guid>
    </item>
    <item>
      <title>워킹대디의 육아휴직에 관한</title>
      <link>https://brunch.co.kr/@@gwmI/33</link>
      <description>내 남편은 워킹대디지만 육아휴직은 한 번도 쓰지 않았다.  최근에 'mom guilt'에 대해 공부하면서 'dad guilt'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됨과 동시에 자녀를 양육하면서 발생하는 죄책감은 '주양육자'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이라는 것도 알았다. 육아 중 발생하는 죄책감은 성별과 상관이 없지만, '주양육자'에게서 나타난다는 점에서 성별과 관련이 있어</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20:29:34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wmI/33</guid>
    </item>
    <item>
      <title>도대체 엄마표가 뭐야</title>
      <link>https://brunch.co.kr/@@gwmI/32</link>
      <description>나의 육아 로망은 '엄마표'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 2살, 4살 때는 어린이집 안보내고 둘 다 끌어안고 가정보육을 했더라지, 외식은 특별한 행사이고, 집밥은 매일매일 빠짐이 없다.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먹는 간식을 좋아하고, 학원이남 문화센터에 보내기 보다는 나와 함께 체험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다. 이제는 첫 아이 학습까지 내가 어떻게 해보려는 마</description>
      <pubDate>Sun, 22 Sep 2024 21:17:17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wmI/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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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PO (Other people's opinion)</title>
      <link>https://brunch.co.kr/@@gwmI/31</link>
      <description>OPO (Other people's opinion)은 지금 읽는 책 'Girl, Stop Apologizing' 에서 나오는 단어이다.  오늘 늦은 오후에 가족들과 마트에 장을 보러 갔는데 금요일에 출장갔을 때 우산이 없어서 비를 맞았던 것이 생각났다. 출장갈 때는 미리 챙기지 않은 탓도 있었지만, 비가 올 것을 알았더라도 집에 나를 위한 성인용 접이식 우</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20:41:35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wmI/31</guid>
    </item>
    <item>
      <title>Mom guilt (엄마의 죄책감)</title>
      <link>https://brunch.co.kr/@@gwmI/30</link>
      <description>외국계 회사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영어가 늘 간절한데, 이메일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대부분이라 영어로 듣고 말하기에는 등한시한 세월이 길다.  나는 읽고 쓰는 것에는 노하우가 생긴 것인지 큰 스트레스 없이 일하고 있는데, 최근 미팅에 들어갈 때 마다 또는 미팅에 들어가기 싫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영어로 듣고 말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말</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2:22:27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wmI/30</guid>
    </item>
    <item>
      <title>무더위에 에어컨을 끌 수 있었던 건</title>
      <link>https://brunch.co.kr/@@gwmI/29</link>
      <description>어제는 아이들과 하원 후 놀이터에 갔다. 나는 아이들과 도서관에 가서 빌린 책 반납하고 예약한 책 빌려오려 했는데, 첫 아이는 그네를 조금 더 타고 가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amp;quot;엄마는 더우니 벤치에 앉아있을게.&amp;quot; 하고 앉아있는데, 그네를 3~4번 정도 타던 둘째 아이가 더워서 엄마 옆에 있겠단다. 첫 아이가 와서 나도 엄마 옆에 있고 싶다고 하길래,</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23:12:20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wmI/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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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Being a proud working mother</title>
      <link>https://brunch.co.kr/@@gwmI/28</link>
      <description>매일 to-do list를 작성하면서 제일 위에 쓰는 문구이다. 처음에는 'Being a good working mother'라고 썼는데, 몇 주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Being a proud working mother'라고 쓰게 되었다.  누구든지 자기 자신을 자극하는 문장이나 단어가 있을 것이다. 나는 늘 '엄마'라는 단어에 힘을 쏟고 있었는데, 그것을</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21:14:06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wmI/2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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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우리아빠라서</title>
      <link>https://brunch.co.kr/@@gwmI/27</link>
      <description>오늘은 아빠 이야기를 써봐야지. 늘 부정적인 생각부터 들고, 말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서 써보자. 마음 속 상처를 드러내야 낫는다는 그런 말을 어디서 들은 것 같다. 나는 이제 아빠가 부양해야만 하는 자녀도 아니고,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이제는 아빠의 흉이 내 흉도 아닌 것이 되었으니까.  구질구질하게 구구</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08:50:37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wmI/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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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합병원 입사부터 퇴사까지 - feat. 병동 간호사</title>
      <link>https://brunch.co.kr/@@gwmI/26</link>
      <description>간호사로 일하는 것이 뭔지 몰랐다. 병원에서 사회에서 간호사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도 전혀 생각할 줄 몰랐지. 무지했다. 무식했다. 또 그만큼 나를 몰랐다. 내가 어디에 있어야 빛을 발할 수 있는지 빛을 발하지 않더라도 숨을 쉴 수 있는지 몰랐다. 적당한 수준의 서류와 나쁘지 않은 면접을 거쳤고, '우리병원에서 일할 만 하군.'하고 나를 뽑게한 것도 내 잘못</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02:29:16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wmI/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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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호학과 공부는 나와 상극</title>
      <link>https://brunch.co.kr/@@gwmI/25</link>
      <description>간호학 공부하는 4년 내내 나와 맞지않는 과라고 생각했고, 어쩌면 나에게 최악의 공부가 아닐까 싶었다. 실제 간호업무는 창의성이 요구될때도 있지만, 간호학 공부자체는 100% 암기만 필요하기 때문이다.  해부학에 내 생각이 뭐가 중요해? 생리학에 내 생각을 넣어서 뭐해? 창의적으로 새로운 뼈를 만들어내거나, 생리현상을 내가 새로 개발할 것도 아닌데 말이다.</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22:05:00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wmI/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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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성비 좋은 내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gwmI/24</link>
      <description>늘 가성비 좋게 살아왔다. 될 만한 것에만 투자했고, 도전했고, 시도했고, 문 두드렸다. 안 될 것 같으면 쳐다도 보지 않았던 지난 날.  그래서 인지 몹시 아쉬움이 많다. 더 다른 조건도, 더 다른 옵션도, 더 다른 보기들도 시도는 해 볼걸. 나에 대한 메타인지가 좋은것인지, 섣부르게 내 자신을 저평가한 것은 아닌지 체크해볼걸.  가성비 떨어지게 한 번</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24 21:33:55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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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기초 체력</title>
      <link>https://brunch.co.kr/@@gwmI/23</link>
      <description>오늘 나는 아침 7시에 일어나 1시간 동안 영어듣기 공부를 했다.  아침 8시쯤 일어난 아이들에게 참치김주먹밥과 토마토, 귤을 아침 식사로 차려주고, 두 아이의 머리를 빗겨주고, 한복으로 환복한 후&amp;nbsp;유치원/어린이집 가방을 준비했다. 나도 옷을 갈아입고, 머리를 묶고, 썬크림을 대충 찍어바르고 집을 나섰다. 그 사이 빨래도 돌렸다.  내 발걸음으로는 유치원까</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15:20:02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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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wmI/22</link>
      <description>학교 공부를 좀 더 하고 싶은 소망이 있다. 그러려면 미리 논문도 많이 읽어봐야하고, 논문 읽으려면 영어공부도 필요한 상황인데 새벽이나 시간이 나니 오늘같이 아침 7시가 되서야 깬 날에는 참 아쉽고, 이래서 뭘 할 수 있겠나 싶다.  둘째는 아직 내 몸이 필요해서 자다가 손을 휙휙 휘둘러서 엄마가 닿지 않으면 곧장 울어버린다. 아휴... 눈에 넣어도 안 아</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22:41:08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wmI/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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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래커 한 봉지, 나만의 보상</title>
      <link>https://brunch.co.kr/@@gwmI/21</link>
      <description>매일 새벽마다 일어나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낸지 3주 하고 4일째다. 오늘따라 아이가 같이 일어나 함께 침대로 가서 눕자고 보챈다. 재워놓고 책상에 앉으면 10분 뒤 또 나를 찾아와 &amp;quot;엄마아아아&amp;quot; 하며 내 옆에 누워달라고 한다. 이런 상황이 여러번 반복되다 보니 공부하는 것 자체에 회의가 든다.  내 목표가 뭐였지? 내가 왜 일어났지? 누워서 핸드폰으로 이런</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22:56:37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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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할 때 - 사랑해서 불안해</title>
      <link>https://brunch.co.kr/@@gwmI/19</link>
      <description>불안하다. 비교할 때 가장 불안하다. 다른사람과 내 처지 또는 다른사람과 내 아이들을 비교할 때면 불안해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 지금은 다른아이와 내 첫 아이가 비교된다. 그래봐야 소용없는거 알면서도 비교를 하고 다른아이 흉내낸다.  도대체 왜 이럴까. 왜 나는 유독 첫 아이에게 신경이 곤두설까. 나에게 너는 어떤 존재일까. 너에게 나는 어떤 존재일까</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24 20:11:18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guid>https://brunch.co.kr/@@gwmI/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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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스쿼트 한 번</title>
      <link>https://brunch.co.kr/@@gwmI/18</link>
      <description>운동이 참 잘 되지 않는다. 아이들과 함께 하루종일 있다보면 진이 다 빠져서 운동하고 싶지 않다.  요가도 도전해보고, 발레 스트레칭도 해보려고 했고, 헬스장도 결제하고, 스쿼트 자세도 여러가지로 알아보고 프린트해서 벽에 붙여두고,  뭐든 오래가는 것이 없다.  옛날부터 들어왔던 이야기인데 하루에 팔굽혀펴기 한 개만 하라고 했다. 그 동안 여러번 운동할 결</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20:22:36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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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리나와 미용사</title>
      <link>https://brunch.co.kr/@@gwmI/17</link>
      <description>첫째 딸은 4살 때부터 발레를 좋아했고, 발레를 하고 싶어했고,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 했다. 4살때부터 6살인 현재까지 이어지는 바람이니, 6년 인생의 3/1을 차지하는 꽤 오랜 숙원이다. 처음에는 아이에게 꿈이 있다는 것과 되고 싶은 어떤 이미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나를 기쁘게 했다. 하지만 무용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면서 초등학생 중학생 전공반 학생들의</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21:13:18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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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투기 소리가 들리는 우리 동네</title>
      <link>https://brunch.co.kr/@@gwmI/16</link>
      <description>내가 사는 동네에서는 종종 전투기 소리가 들린다.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다보면 멀리서 날아오는 전투기의 굉음을 들을 수 있는데, 그래서인지 빠른 아이들은 4살만 되어도 아이들이 비행기와 전투기의 차이점을 알고 있다.  대낮에 아이들과 전투기가 저공하는 모습을 놀이터에서 보면서 '아 시끄럽다.' '무슨 말인지 안들려.' '와 빠르다.' '오 이번에는 3대가</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06:59:28 GMT</pubDate>
      <author>권소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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