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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성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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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하게 회사 다니면서 취미로 요가를 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과 공감하는 걸 좋아하고 이야기 나누는 걸 즐겨해요. 철학적이고 깊은 생각은 힘들어합니다. 현실적이게 살려구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9:21: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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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하게 회사 다니면서 취미로 요가를 하는 사람입니다. 사람들과 공감하는 걸 좋아하고 이야기 나누는 걸 즐겨해요. 철학적이고 깊은 생각은 힘들어합니다. 현실적이게 살려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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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달리기까지 하게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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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클라이밍에 전혀 흥미가 느껴지지 않은 나는 그렇다고 해서 요가를 또 열심히 했는가 하면 그렇지도 않은 사람들과 노는 것에 정신 팔려 있을 때 일거다.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시작된 건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아마 호야로부터지 않았을까? 호야는 이전에도 러닝을 꾸준히 하며 작년 마라톤까지 출전했었던 경험자였기 때문에  올해 역시 봄과 여름 사이의 마라톤에 나</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09:47:57 GMT</pubDate>
      <author>김성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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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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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참 회사 사람들과 노는 것에 미쳐있을 때였던 것 같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날이 많아져 우리는 더욱 친해지고 있었다.  가끔씩은 사무실에 우리끼리 남을 때면 서로 집에 언제 가는지를 간 보며 수다도 떨고 놀리기도 하고 그러던 때였다.  보통 제이슨이 늦게까지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나 역시 무슨 이유였었는지 황금 같은 금요일 일찍 퇴근을 못하고 있을</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08:00:11 GMT</pubDate>
      <author>김성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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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몹하러 뭐 어딜 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gxaM/13</link>
      <description>같은 부서 사람들과 첫 클라이밍을 했던 날, 생활 맥주에서 뒤풀이를 했었을 때일 거다.  &amp;ldquo;스포츠 몬스터 가실래요?&amp;rdquo; &amp;ldquo;그게 뭔데요?&amp;rdquo;  운동을 다들 좋아하는 사람 들인 만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연스레 운동 관련 이야기 나오는데 이다음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무엇이 있을까를 얘기하다가 갑자기 튀어나온 주제였다.  활동이라곤 요가와 출근길 걷기밖에 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aM%2Fimage%2Fn2OgANCrCv4zwo9pTiD6xuqje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24 11:40:52 GMT</pubDate>
      <author>김성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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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수련을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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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미가 있으세요?&amp;rdquo; &amp;ldquo;하시는 운동 같은 거 있으신가요?&amp;rdquo; ​ ​ 사회인으로서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으레 받는 질문, 혹은 필수 질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스몰톡 카테고리에서 빠질 수 없는 질문. 너는 여가 시간에 무얼 하니, 돈 버는 일 말고는 어떤 것에 돈을 쓰고 있니? ​ 이 세상엔 다양한 취미와 액티비티가 있지만  그중 이러한 질문을 주고받는 저 s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08:41:56 GMT</pubDate>
      <author>김성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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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하는 요가 원데이의 맛 - 찍먹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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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클라이밍의 근육통은 가히 대단했다. 요가와 사용하는 근육이 다르고 수축하는 힘이 큰 운동이다 보니 요가를 하면서 겪지 않았던 부위의 근육이 너무나도 당겨 일상생활을 할 때마다 아이고야 하는 소리를 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곤 다짐했다. 다신 클라이밍을 하지 않으리!  아직도 그때의 근육통의 고통이 생생하다. 팔을 제대로 필 수 없을 정도의 삼각근의 아픔과</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24 09:02:16 GMT</pubDate>
      <author>김성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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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안 아픈 데가 없구먼 - 손가락 마디마디까지 전부!</title>
      <link>https://brunch.co.kr/@@gxaM/10</link>
      <description>&amp;lsquo;z-안클즐클&amp;rsquo;  업무상 사용하고 있는 슬랙 내의 사적인 채널들, 그중 안전하고 즐거운 클라이밍을 추구하는 채널에 내가 초대되었고  나의 초대를 핑계로 채널 내 멤버들의 클라이밍 날짜가 정해졌다.  일단 사적 모임 채널에 초대되었다는 것부터 기대감이 가득이었는데  클라이밍 원데이 체험 날짜와 끝나고 다 같이 가게 될 뒤풀이 장소까지 정해지다 보니  클라이밍</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24 10:13:10 GMT</pubDate>
      <author>김성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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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견례 - 걸렸다 요 놈!</title>
      <link>https://brunch.co.kr/@@gxaM/9</link>
      <description>2023. 2월  저 4월 말까지만 일할게요. 냅다 퇴사를 질렀다.  아, 냅다는 아니고 모든 직장인이 그렇듯 1년간을 가슴속에 품어오며 혀끝에 맴돌던 말을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내뱉었다.  &amp;lsquo;이제 더는 늦출 수 없어! 지금이야!&amp;rsquo; 라는 진취적인 기분과 정반대로 내 입에서 나오는 &amp;lsquo;팀장님, 따로 드릴 말씀이 있어요&amp;rsquo;를 내뱉는 내 목소리는 조금 떨리긴 했다.</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10:55:35 GMT</pubDate>
      <author>김성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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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요가를 수련하는 이유 07-01</title>
      <link>https://brunch.co.kr/@@gxaM/7</link>
      <description>별 일이 없으면 수련을 하러 간다. 별 일이 있으면 수련을 빠진다. 어떤 날은 수련이 너무 하고 싶고,  또 어떤 날은 약속이 생겨 수련을 자연스레 빠지게 되는 사실에 감사하다.  두 시간 동안 낑낑대며 오만 잡다한 생각과 함께 매트에서 애를 쓴다. 매트 위에서는 그렇게도 하기 싫고 빨리 지나갔으면 했던 아사나가 매트 밖에서는 아, 그래도 한 번 더 시도해</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06:08:13 GMT</pubDate>
      <author>김성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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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뻣뻣한 사람이 요가를 한다. 06</title>
      <link>https://brunch.co.kr/@@gxaM/6</link>
      <description>몸이 원체 뻣뻣해 문제였다. 학창 시절 모두가 하는 유연성 테스트에서 늘 꼴찌였고, 몸이 막대기 같단 소리는 항상 들으면서 성장했다.  유연함은 나와는 거리가 멀었고,  타고나지 못한 사람임을 진즉에 받아들였다.  요가 세계에선 '요수저'라는 단어가 있다. 별 노력을 안 해도 어느 정도 타고난 유연한 관절 혹은 힘으로 어려운 아사나들을 척척 해내는 사람들.</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08:52:27 GMT</pubDate>
      <author>김성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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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셨다 그분, 요태기 05</title>
      <link>https://brunch.co.kr/@@gxaM/5</link>
      <description>어제는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오늘은 어제 친구랑 가졌던 과식 여파로 몸이 무거워서, 모레는 회사 회식이 잡혀서.  갖가지 핑계로 요가 수련을 하루 거르게 되면 밀물처럼 계속해서 수련을 넘기고 싶은 마음이 찾아온다. 이를 극복하고 수련에 꾸역꾸역 나가야 하는 게 맞지만 한 번 빠지고 싶어 하는 마음은 그다음 날도 빠지고 싶어 하게 만들게 된다.  이 밀물을</description>
      <pubDate>Sun, 17 Mar 2024 06:14:37 GMT</pubDate>
      <author>김성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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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끌려다니는 마음 04</title>
      <link>https://brunch.co.kr/@@gxaM/4</link>
      <description>수련을 했다. 아쉬탕가가 아닌 하타 수련을 했다. (하타- 제주도의 한주훈 선생님 식의 하타 요가가 한국에서는 지배적인 하타 수련 방식이다. 후굴 위주의 부동이 긴 수련)  아쉬탕가보다 하타에 나는 더 약하다. 아무래도 후굴이 약한 탓이다. 그리고 끈기도 부족한 성격이기에 부동하는 것도 고역이다.  사실 하타 수련을 하고 난 후에 뿌듯한 마음으로 오늘 수련</description>
      <pubDate>Sun, 10 Mar 2024 03:14:40 GMT</pubDate>
      <author>김성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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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의 기준과 요가의 사이 03</title>
      <link>https://brunch.co.kr/@@gxaM/3</link>
      <description>지난번 요가의 다이어트 효과(?)에 대해 글을 쓰다가 문득 깨달았다. 나는 요가로 얻은 외적인 변화에 과연 만족을 하고 있는 것인지. ​ 분명한 것은 요가 수련이 내가 몸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르게 만들어주었다는 것이다. ​ 10대 시절부터 20대 초까지 모든 여자들이라면 한 번쯤 거쳐가는 다이어트 강박. 나 역시 그러한 과도기 시절이 있었으며 아이돌처럼 빼</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08:08:40 GMT</pubDate>
      <author>김성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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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를 하면 살이 빠지나요? 02</title>
      <link>https://brunch.co.kr/@@gxaM/2</link>
      <description>설날 주간이었다. 설날에 맘 놓고 먹으라는 법은 없지만 나는 매년 있지도 않는 준법정신에 의거하여 명절 과식을 한다. 심지어 설날 연휴로 인해 샬라도 문을 닫아 설 주간 동안은 수련도 못하고 집에서 먹기만 하는 그야말로 집콕 휴양을 보냈다. ​ 그러나 나는 잊지 말았어야 했다. 잠시나마 느낀 행복 이후에 밀려오는 후회를 말이다. ​ 아니 사실 잊지 않았다.</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08:07:15 GMT</pubDate>
      <author>김성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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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기 싫어요, 그치만 사랑해서 요가합니다. 01</title>
      <link>https://brunch.co.kr/@@gxaM/1</link>
      <description>&amp;ldquo;취미가 있으세요?&amp;rdquo;  &amp;ldquo;하시는 운동 같은 거 있으신가요?&amp;rdquo;   사회인으로서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으레 받는 질문, 혹은 필수 질문이라고 할 수 있겠다. 스몰톡 카테고리에서 빠질 수 없는 질문. 너는 여가 시간에 무얼 하니, 돈 버는 일 말고는 어떤 것에 돈을 쓰고 있니?   이 세상엔 다양한 취미와 액티비티가 있지만 그중 이러한 질문을 주고 받는 저 st</description>
      <pubDate>Wed, 06 Mar 2024 08:01:43 GMT</pubDate>
      <author>김성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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