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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씨가안엉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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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아픔과 불안을 글로 다듬어 나가는 일기이자 에세이 형식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일상의 회복을 찾아가고 있는 내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1:21: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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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아픔과 불안을 글로 다듬어 나가는 일기이자 에세이 형식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일상의 회복을 찾아가고 있는 내용을 공유하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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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29(수) 감사일기 - 137일째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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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주말에는 둘째 사과폰과  사과패드를 사주었습니다.  그래서 돈이 없습니다 ㅠ ㅠ  왜그리 비싼지요.. 그래도 방긋 웃는 모습을 보니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실을 안가는 날이라서  매우매우 감사할 따름입니다 ^^야호~~  감사합니다  사무실을 안가는 김에  전화기 데이터도 꺼놓을 예정입니다. ㅎㅎ  전화는 받고싶은 사람도  받기싫은 사람도 없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7%2Fimage%2FlxiIFPTaQ-el7AQA2IjqfrXLo0Y.jpg"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2:15:57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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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28(화) 감사일기 - 136일째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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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간고사 기간이라 조금은 예민한 시간들 입니다.  첫째가 생각만큼 시험점수가 나오지 않아  많이 속상해 합니다. 열심히 했는데...  그래서 한가지만 물어봤습니다.   나 : 여기서 멈출거야? 첫쨰 : 아니.. 나 : 그럼 됬어 가다보면 서있을 때도 달릴 때도 있어.. 지금은 잠시 서있을 때일 뿐이야~ 첫째 : 알겠어 ~ 첫째를 믿습니다. 성적을 믿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7%2Fimage%2Fyw2Q3sVaxYy5gL7-RJ-Hi9qa_Lk.jpg"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23:34:18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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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27(월) 감사일기 - 135일째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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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이 되니 책상위에 먼지도 아니요 꽃가루도 아니요 자꾸 쌓이는 것이 있습니다. 청첩장 ~ 앞날을 축복해 주지만 제 지갑은 축복받지 못하네요 ^^ 그래도 열심히 축하해주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월요일인데도 기분이 나름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근거림도 전화나 대인 공포도 많이 잦아 들었습니다. 정말로 조금씩 좋아지고 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연휴뒤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7%2Fimage%2F6_hy3nGNljyxLghblIDyIrJJYB8.jpg"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3:01:22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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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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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운과 행복의 사전적 의미  행운 :&amp;nbsp;&amp;nbsp;의지나 노력과 상관없이 뜻하지 않게 좋은 결과가 찾아오거나,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긍정적인 일이 전개되는 상태  행복 :&amp;nbsp;욕구가 충족되어 부족함이나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만족감과 즐거움, 혹은 안심을 느끼는 심리적 상태  행운과 행복이 사전적 의미는 어찌보면 아주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영어로</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1:59:06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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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26(일) 감사일기 - 134일째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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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저녁 늦게까지 공부를 했습니다. 미쳤나봅니다. 학교다닐 때도 이렇게 안했는데.ㅎㅎ 그래도 나름 노력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그래서 일요일은 늦잠을 자려고 했는데... 수면이 아직은 그 정도까지 안됩니다. 그래서 아침일찍 눈을 뜨고 둘째에게 외칩니다~~ 커피한잔만 타주라~~ ㅎㅎ 둘째가 타주는 커피는 더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는 연휴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7%2Fimage%2FpufizMzoSfj5UIngpPkdQoAEwrM.jpg"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0:04:49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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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6.04.25(토) 감사일기 - 133일째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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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야근 없이 칼퇴근하여 집에서 간만에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칼퇴근을 하니 뭔가 낯설은 기분... 이제부턴 익숙해지도록 칼퇴근을 습관화 해야겠습니다. 그럼 감사하겠죠? ^^  기분 좋은 꿈을 꾼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심합니다. 그래~~~ 로또 사러가야지~ 감사합니다  중간고사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아이들의 시험기간은 곧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7%2Fimage%2FjW5eQmjOGMwuBZpEuyHm246A82U.jpg"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0:25:35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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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위-질문-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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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권위는 때로는 길잡이가 되고, 때로는 공동체의 질서를 유지하는 기준이 된다. 그렇기에 권위를 존중하는 태도는 무질서를 막고 더 나은 방향으로의 결정에 기여할 수 있다.  그러나 권위가 곧 권한이요, 절대적인 진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권위는 인간에 의해 형성된 것이며, 인간은 언제나 불완전하다. 시대의 변화, 새로운 지식의 등장, 그리고 다양한 관점의 충돌</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2:55:43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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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6.04.24(금) 감사일기 - 132일째 감사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xh7/397</link>
      <description>어제 병원진료 결과가 생각보다 나아져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약이 줄어들었습니다. 가장 기대했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다음번엔 약을 더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개가 좋아지니 나머지&amp;nbsp;한개가 별로입니다. 둘 다 좋을 수는 없겠지요. 하나라도 좋아지니 감사합니다  며칠 자리를 비웠다가 출근하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럴때는 가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7%2Fimage%2FBX6EBoeiJGNot5maKJYHK1MR6v4.jpg"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2:49:39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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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척 하는 사람의 진료일기 074</title>
      <link>https://brunch.co.kr/@@gxh7/359</link>
      <description>오늘 진료시간에 낮 동안의 두근거림이랑 낮시간의 불안에 대한 얘기 그리고 체중이야기도..크흠..이건 약간 다른 문제 일 수도 있다. 식사도 운동도 달라진게 없는데.. 교수님께서 다 듣고 약을 조절해 주셨다. 참 친절한 교수님^^ 약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수면약은 이젠 안먹어도 될것 같다고 하셨다. ^^ 진료기간도 더 길어졌다. 좋은 변화다.  수면은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7%2Fimage%2FQjlMT7v8sUao7uHiHLcGJ-or38c.jpg" width="432"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6:55:31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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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23(목) 감사일기 - 131일째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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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세~~ 요즘 뜨는 브런치북 16위에 랭크가 되었었습니다.  어찌된 일일 까요?  어떻게 하면 올라가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병원 진료일입니다.  병원을 가는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  기다리던 진료일이라서 그럴까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진료일이 오긴 했지만 어찌 다 이야기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7%2Fimage%2F3-psgxB6XjJQjiJn9xbJwTJ0p4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2:24:17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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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의 연속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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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느끼는 절망과 원망은 결국 기대와 희망에서 시작된다.  기대가 있었기에 실망이 존재하고, 의미를 부여했기에 무의미 또한 드러난다.  삶의 무의미함조차도 우리가 삶에 처절하게 의미를 부여하려 했던 흔적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늘 현재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기에는  너무 많은 과거를 가지고 있고, 동시에 너무 많은 미래를 기다리고 있다.  지나온 시간과 다</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2:43:31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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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22(수) 감사일기 - 130일째 감사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xh7/394</link>
      <description>매일매일 감사일기를 쓰다보니  시간가는 것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벌써 130일째라니.. 그 만큼 시간도 흐른 것이겠죠.  그래도 꾸준히 써가는 즐거움이 더 큰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선 가까운 목표를 설정합니다.  150일째까지는 어떻게든 중단없이 쓰자~^^ 고  굳게 마음먹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의 하루는  조금은 낯선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7%2Fimage%2FsLcRBdH4TnYZcWGRMFpSg_17X4g.jpg"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2:50:30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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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쪽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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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퇴근길 하늘이 유난히 맑아 올려보니  반쪽이 달님이 떠 있었네요  상현달.. 항상 헷갈렸던 상현달과 하현달 ^^오른쪽은 상현달 왼쪽은 하현달~~ 개인적으로 보름달보다 더 좋아하는 달입니다. 바로 반쪽이달.  달도 반쪽이.. 나도 반쪽이...  유난히 사진이 잘 찍혀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저녁사진이라 그런가 배경이 유난히 까맣고 달은 유난히 잘 보이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7%2Fimage%2Fu6I0URhpJM1l9q3HBBZYFOqz1H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9:48:42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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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21(화) 감사일기 - 129일째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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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이 야근도 없고  별탈 없이 무난히 잘 지나가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학교에 밝은 얼굴로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감사합니다  요즘은 작가님들의  귀한 글을 읽으며 댓글을 남기려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사무실을 안들어가니  숨이 편하게 쉬어지네요^^  그래도 출근 잘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글쓰기가 힘들어지는 요즘  매일 쓰는 감사일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7%2Fimage%2FK5raWJcDLcMnCqQ0sJTTrRHo5Ro"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3:16:18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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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그리고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gxh7/391</link>
      <description>우리는 너무 멀리 바라보고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아직 오지도 않은 미래를 미리 깨워 흔들어보려 하기 때문에, 정작 지금 눈앞에 있는 현재는 온전히 깨어나지 못한 채 흐릿하게 남아 있다.  미래는 잠자게 내버려두어야 한다. 때가 되면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 것을, 우리는 조급함으로 앞당기려 한다.  하지만 그렇게 일찍 깨워버린 미래는 완전한 모습이 아니라,</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3:38:41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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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20(월) 감사일기 - 128일째 감사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xh7/392</link>
      <description>월요일 아침 작가님들의 따스한 댓글로 시작할 수 &amp;nbsp;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월요일이지만 커피 한잔과 함께 약간의 여유를 부릴 수 있는 아침이어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출장이 있어 사무실을 안갑니다 ~하하하~ ^^ 그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오늘은 등굣길의 첫째 표정이 밝습니다. 아이들은 항상 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날씨는 별로입니다. 날씨와 기분이 반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7%2Fimage%2Fc0XJPzMRaLUHtDPBYD3NKmpe39A"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3:13:23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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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역설-의지</title>
      <link>https://brunch.co.kr/@@gxh7/390</link>
      <description>우리가 일생 동안 해온 일들을 가만히 돌아보면, 그것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노력이라기보다 오히려 인생을 망가뜨리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억누르고 자제해온 시간에 가까웠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선택하기보다 피하는 법을 먼저 배웠고, 나아가기보다 무너지지 않는 법을 익히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써왔다.  그 속에서 인간은 점점 역설적인 존재가 된다. 자기 자신을</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6:10:10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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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19(일) 감사일기 - 127일째 감사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xh7/386</link>
      <description>일요일 아침 느즈막한 기상은 언제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 밥까지 먹으면 더 기분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학원을 갑니다. 왜 일요일도 학원을 가야할까요? 아이들이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안타깝습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책을 한권 다 읽었습니다. 소설책을 거의 안읽다보니 소설이 읽고 싶어 손에 잡았습니다. &amp;quot;가녀장의 시대&amp;quot; 읽기에 편하고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7%2Fimage%2F1wPVaXeQ8wM_MPSsiRUWFKmAs80.jpg"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1:19:18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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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척 하는 사람의 진료일기 073</title>
      <link>https://brunch.co.kr/@@gxh7/387</link>
      <description>바람도 불고 날씨도 흐리고.. 꼭 비가 올것 같은 날씨다 갑자기 주말을 고민하는게 바보같단 생각이 들었다. 주말이면 뭔가 해야하고 열심히 놀아야 한다는 그런 모자란 생각 이제보니 주말에 정신줄을 놓은 적이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주말준비로 오히려 피곤하는 ^^ 역시 난 똑똑한 척 하는 빡대가리가 틀림없다. 이젠 그냥 책읽다 잘거다..그냥..계획은 없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7%2Fimage%2F2a6vfc951WFcqSVM1POjXRVHhcA.jpg" width="432"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6:45:09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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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4.18(토) 감사일기 - 126일쨰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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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 다음의 날 ~ 바로바로 토요일~~ ^^ 변함없이 학원을 데려다주고 기다리며 카페에 앉아 글을 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다른 디저트를 시켜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맛이있습니다. 잠시 다이어트는 잊고 디저트에 집중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진료일기의 제목을 변경했습니다. &amp;quot;괜찮은 척 하는 사람의 진료일기&amp;quot; 이렇게 말이죠 ^^ 작가님의 추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h7%2Fimage%2FlfKAnOvTdGngsefXjenWeenhvWA.jpg" width="451"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2:16:28 GMT</pubDate>
      <author>글씨가안엉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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