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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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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먹고 놀고 마시는게 제일 좋은 펭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4:09: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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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놀고 마시는게 제일 좋은 펭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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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은이의 흔적</title>
      <link>https://brunch.co.kr/@@gxjv/46</link>
      <description>글 한 줄 지어내니그것은 새벽의 안개 같았다손 끝에 스미는 마음한 생애의 그림자누군가의 새벽을 훔치는 것등불 아래 도둑질이요허락 없이 옮겨 가면그 뜻은 찢긴 책장이 되리라쓴다는 건 남기는 일잿더미로 사라질 것 같아도나의 호흡이 담겨있다하늘도 그걸 알고 있다글을 공경하라모든 글엔 이름이 있다모든 펜엔 손이 있었고그 손엔 생각이</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23:41:26 GMT</pubDate>
      <author>적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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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모가 되는 길(완) - 장나 단양주 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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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효의 끝, 배움의 시작약 20일을 조금 넘겨 장나 단양주의 발효를 마쳤다. 사실 더 길게 두고 싶었지만 일정상 어쩔 수 없이 채주하게 되어 아쉬움이 남았다.  발효통을 여는 순간, 코를 찌르는 듯한 술 향이 퍼졌고, 그 안에서 누룩에서 맡았던 솔잎 향이 다시 느껴지는 것이 참 신기했다.소독을 철저히 한 도구로 채주를 시작했고, 한 모금 맛보자 강한 산미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jv%2Fimage%2Fp0-bllanJPTEZLOrBR9UdTAPTG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10:11:09 GMT</pubDate>
      <author>적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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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모가 되는 길 - 장나 단양주</title>
      <link>https://brunch.co.kr/@@gxjv/44</link>
      <description>우보농장에서 쌀과 누룩을 받은 지 6일이 지났다.  어쩌다 보니 이번 주 내내 야근이었다.  금요일 밤이 되어서야  겨우 술을 빚을 준비를 시작했다.   상사는 한 달 초과 근무 40시간을 채우길 원했다.  돈과 건강을 맞바꾸는 기분이었다.   피곤에 절어 있던 몸, 축 처진 어깨.  그래도 쌀 냄새를 맡는 순간, 묘하게 기분이 나아졌다.   6일 동안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jv%2Fimage%2FCzop2fC2PxPrcYfy5JU-ltL21M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01:00:16 GMT</pubDate>
      <author>적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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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모가 되는 길 - 108주모 토종쌀 술빚기 대회</title>
      <link>https://brunch.co.kr/@@gxjv/43</link>
      <description>'108주모(酒母)'를 찾는 제1회 108주모 토종 쌀 술빚기 대회에 참가 신청을 했다. **주모(酒母)**란, 술이라는 생명을 잉태하는 사람, 즉 '술의 어머니'를 뜻한다.  이번 대회는 2011년부터 토종 벼 복원을 시작한 '우보농장'에서 주최하며,  현재 450여 품종의 종자를 복원하였고 그중 108종의 쌀로 술을 빚는 것이 이번 대회의 특징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jv%2Fimage%2FD_w1zDi5Yxzqi6E7GuHx72tPl4k" width="493" /&gt;</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01:00:07 GMT</pubDate>
      <author>적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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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룩에 도전하다. - 백수환동곡 실패기</title>
      <link>https://brunch.co.kr/@@gxjv/38</link>
      <description>술을 만들다 보니 자연스럽게 술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누룩에 관심이 생겼다. 같은 쌀로 만드는 술이라도 우리 술은 누룩의 영향을 많이 받는 반면, 일본술은 쌀 품종과 도정율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는 차이가 있다.  이왕 술을 빚는다면, 누룩까지 직접 만들어야 진정한 나만의 술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백수환동곡이란? 이번에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jv%2Fimage%2FJjgbkMHixbucnU1-_iHh1WN6bs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01:00:01 GMT</pubDate>
      <author>적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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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기주 빚기(삼해주) - 덧술 편</title>
      <link>https://brunch.co.kr/@@gxjv/40</link>
      <description>2월 23일, 일요일. 드디어 삼해주의 마지막 작업, 덧술 단계에 도달했다. 덧술 작업은 비교적 간단하다. 고두밥을 찌고, 식힌 뒤, 밑술과 잘 섞어주면 끝이다. 하지만 이번 덧술에서는 처음으로 토종벼를 사용해봤다. &amp;lsquo;벼들벼&amp;rsquo;라는 충남 공주 지역의 오래된 품종으로, 보통 덧술에 찹쌀을 많이 쓰지만 이번에는 맵쌀로 고두밥을 만들어보았다.  찹쌀과 달리 맵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jv%2Fimage%2FcHzJKdGZuVw8qq0z6bQPTC8s5D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r 2025 01:00:03 GMT</pubDate>
      <author>적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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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기주 빚기(삼해주) - 중밑술 편</title>
      <link>https://brunch.co.kr/@@gxjv/39</link>
      <description>2월 11일 화요일 정신없이 일상을 살다 보니 어느새 두 번째 해일이 찾아왔다. 1월 중순부터 첫 직장을 다니기 시작한 사회초년생으로서, 한 달 가까이 출퇴근을 해보니 문득 드는 생각이 있었다.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는구나.'  이제는 아무도 내가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봐주지 않는 세상이 되었다는 걸 실감한다. 처음에는 퇴근 후 운동도 하고 책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jv%2Fimage%2FEsHybu4d0ntpkF7aWxzpUMx3w3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01:00:03 GMT</pubDate>
      <author>적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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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기주 빚기(삼해주) - 밑술 편</title>
      <link>https://brunch.co.kr/@@gxjv/36</link>
      <description>올해 첫 양조로는 삼해주를 만들 것이다.  삼해주란? 삼해주는 해일(돼지날)마다 세 번에 걸쳐 빚는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다.  해일은 십이 간지의 마지막 날로 돼지날을 의미한다.  삼해주의 역사 좀 더 삼해주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면 가장 오래된 기록은 고려시대 이규보가 쓴 시로, &amp;lt;나는 또 특별히 시 한 수를 지어 삼해주를 가져다 준 데 사례하다[予亦別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jv%2Fimage%2FGbbFNkp2ksq17J6Wc7daz4_rq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01:00:11 GMT</pubDate>
      <author>적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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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기주 빚기(청명주) - 덧술 편</title>
      <link>https://brunch.co.kr/@@gxjv/37</link>
      <description>청명주 덧술 과정 찹쌀 4kg을 준비하여 백세(맑은 물이 뜰 때까지 쌀을 씻는 과정) 한 후, 물에 담가 사흘 동안 둔다. 이는 *산장법(酸漿法)*이라고 하는데, 산장은 우리말로 '꽈리'를 의미한다. 담근 물에서 꽈리 또는 물고기 눈(魚眼) 같은 기포가 올라올 때까지 기다린다. 사흘 뒤, 물 위로 거품이 퐁퐁 뜨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산장법을 이용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jv%2Fimage%2FHdlOGc6a8HhrlS1I0Da1L-YCF8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01:00:00 GMT</pubDate>
      <author>적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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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차갑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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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꺼운 옷으로 나를 따듯하게 입히던  그 겨울이 떠나간다  눈 내리던 역에서 따듯했던  너의 손길을 가지고 오던 그 겨울 나무들이 쉴 수 있게 자장가를 불러주던 그 겨울       눈비 내리던 그날 창밖을 보며  몽글몽글한 거품 한잔 깊은 밤 속 그치지 않는 푸른 비  웃음을 한 곳에 모이게 해 준 따스한 그 겨울       눈 대신 물이 녹아 구름을 만들</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02:23:36 GMT</pubDate>
      <author>적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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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펭귄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gxjv/22</link>
      <description>나는 남극의 신사 황제펭귄이 되고 싶다.  남극에서 가장 추운 곳에서 살아가는 그들처럼 자식을 위해 몇 달간 눈만 먹을 그들처럼  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한 곳에 모여  밀착한 채 둥근 고리를 그리는 황제펭귄 그들은  바보같이 겨울을 피해 세상으로 도피하지 않겠지.       어린 펭귄에게 해주던 것처럼 천천히 쌓여 나를 따스하게 감싸주던 설탕 같던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jv%2Fimage%2FsH0X4Jcd0hki7lragdYdmqnHG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13:33:56 GMT</pubDate>
      <author>적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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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기주 빚기(청명주) - 밑술편</title>
      <link>https://brunch.co.kr/@@gxjv/35</link>
      <description>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깊어지면서 자연스럽게 마시는 빈도도 늘어나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탁주와 약주를 특히 즐겨 마시는데, 개인적으로 산미가 좋은 약주를 선호하는 편이다. 이런 취향을 반영해 직접 만들어보자는 마음이 생겼고, 최근 가장 맛있게 마신 술인 청명주를 만들기로 했다.  청명주란? 청명(淸明)은 24절기의 하나로, 춘분과 곡우 사이에 위치하며 음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jv%2Fimage%2FUMcD6KYqDwr2jlB0kx4Q9SwyON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09:48:21 GMT</pubDate>
      <author>적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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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title>
      <link>https://brunch.co.kr/@@gxjv/33</link>
      <description>깡깡 무른 나를 단단하게 두들기는 소리주위에는 부서진 친구들의 파편들내가 무엇이 될지는 알 수 없지  깡깡 뜨거운 나를 차갑게 만드는 소리이곳은 장례식이자 산부인과실패하면 부서지는 도박장이지 깡깡 깎고 두들겨 빛나는 소리모두가 바라는 모양이 되기 위한나를 벼리는 수신의 행위 깡깡 서로 부딪쳐서 울리는 공명음이</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13:51:46 GMT</pubDate>
      <author>적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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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통주에 도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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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양조의 경험: 미드와 멜로멜 첫 발자국은 오렌지 미드였고,  설탕과 꿀, 오렌지 껍질이  조용히 발효통 안에서 조화를 이루던 그 시간은,   나만의 술을 만드는 설렘으로 가득했다.  이후 나는 사과와 대추야자를 더해 멜로멜을 만들며 더 깊은 세계로 들어갔다.   양조는 단순한 과정이 아니었다.  그것은 기다림과 관찰,  그리고 술이 어떻게 나를 기다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jv%2Fimage%2FX-Sd-xedqhkuKufcIeUML_To4bo.png" width="18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an 2025 13:46:16 GMT</pubDate>
      <author>적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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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 빚는 취미 - 나는 왜 술 빚는 취미를 가졌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gxjv/32</link>
      <description>난 집에서 술을 만든다. 술을 마시는 것도 즐겁지만, 이제는 만드는 것이 더 즐겁다.  사실 고등학생 때부터 술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하지만 돈 문제 때문에 쉽게 시작하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전역 후, 모은 돈이 생겼고 마침 친구에게서 수상할 정도로 많은 꿀을 얻을 기회가 생겼다.  그 친구를 설득해 꿀을 받아낸 나는 드디어 양조를 시작했다. 벌꿀술(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jv%2Fimage%2FVV6DXZNTmvhWDijMWzHvPKTJtG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05:00:00 GMT</pubDate>
      <author>적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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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킹의 술 벌꿀주(Mead) 만들기 - 양조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gxjv/27</link>
      <description>와인과 함께 인류 최초의 술이라고 불리는 벌꿀주(Mead)  크게 어렵지 않은 양조방식과  바이킹들이 마시던 술이라는  역사와 함께하여 큰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데  쉽게 집에서 양조를 즐기고 싶은 분들이 첫 경험으로 선택하기 좋다고 생각한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재료는  꿀, 물, 효모, 비중계(당도 조절, 알콜측정), 발효조, 소독제 요런 것들이 가장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xjv%2Fimage%2Fm5AthChso1JmJXbCf8_yoeOPxs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13:20:22 GMT</pubDate>
      <author>적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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