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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랭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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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생부터 소소한 사람입니다 :) 40대가 되어 산다는 것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0:18: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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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생부터 소소한 사람입니다 :) 40대가 되어 산다는 것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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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할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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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하고 1년이 다 되어가는 시기였다. 그동안 나는 마음이 분주했다. 아이를 빨리 낳아야 한다는 생각에 결혼과 동시에 산부인과를 다니고 있었다. 남편은 유난히 조카들을 예뻐했고 그 모습을 보며 어서 그에게 자신을 닮은 작고 소중한 존재를 안겨주고 싶었다.  결혼을 하면 아이를 낳는다는 것에 의문을 품지 않았다. 다른 생물도 그러하듯 인간에게 종족 번식은 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y2%2Fimage%2FhYBH0ZN9XFW0IJuQ-EQ0eeDyx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r 2024 08:22:24 GMT</pubDate>
      <author>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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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과 성인 - 어른인 척 사는 성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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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이제 누가 봐도 중년인 나이지만 어른이라는 단어가 낯설다. 어른이라는 단어가 낯선 건 어른은 경제적인 건 물론이고 내면까지 독립을 이뤄 자주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난 그냥 쫄보이기 때문이다.       이 나이 먹어보면 알 거다. 20대의 마음과 30대의 마음 그리고 40대의 그것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마음은 청춘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y2%2Fimage%2F5kUdQzV7mvk8THRnEqP0OeTlH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05:52:29 GMT</pubDate>
      <author>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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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낳지 않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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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합계출산율이 0.65명이며 역대 최저 기록이라는 기사들이 쏟아져 나왔다. 현재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비슷한 수치이고 우리나라는 소멸의 위험에 처해 있다는 내용들이었다. 거기에 부차적인 기사 중 아이 대신 강아지 키우는 한국이라는 기사를 보게 됐다. 그 기사에는 엄청난 악플들이 달려있었다.        기사가 쏟아져 나온 직후 해외 신문사의 기자에게 메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y2%2Fimage%2Fnji6g9BSQTEzke_71T30Ue-y7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05:33:04 GMT</pubDate>
      <author>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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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안 잘난 사람입니다. - 브런치 스토리 작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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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1년 조금 넘게 인스타툰을 그리고 있다. 그러다 몇몇 작가님들의 링크를 통해 브런치 스토리를 알게 됐다. 인스타툰에 담지 못한 조금은 진지하고 긴 이야기를 여기에 올리면 되겠다 싶어 반가운 마음에 가입하고 나니 작가 신청이라는 문구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작가라.... 이 얼마나 가슴 설레는 단어인가.  당장 두 개의 글을 쓰고 신청하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y2%2Fimage%2FY49Y_gcq6ufQj5gKY4u176V9B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r 2024 07:15:54 GMT</pubDate>
      <author>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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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우물 - 우물 안 개구리가 어때서.</title>
      <link>https://brunch.co.kr/@@gyy2/3</link>
      <description>&amp;quot;우물 안 개구리로 살지 마!&amp;quot;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뭔가 이상했다.  결국 모두 우물 안 개구리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고작해야 나로 밖에 살 수 없는데  어째서 다른 이의 삶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으며  그러는 그 사람의 삶은  넓어야 얼마나 넓다는 말인가 싶기도 하고...  넓은 우물, 좁은 우물, 깨끗한 우물, 더러운 우물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gyy2%2Fimage%2FFaxByzYI__PEsDdEjOjZ8nwvb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r 2024 06:08:44 GMT</pubDate>
      <author>김랭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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