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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럭무럭개복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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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인분을 다하는 의사가 되고싶어 열심히 허우적거리는 중입니다. 오늘의 허우적이 내일의 헤엄이 되면 좋겠네요. 인생의 목표는 사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2:01: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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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분을 다하는 의사가 되고싶어 열심히 허우적거리는 중입니다. 오늘의 허우적이 내일의 헤엄이 되면 좋겠네요. 인생의 목표는 사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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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첫 롤모델은 정신과 의사  - 순수하기 짝이 없는 중고등학생의 장래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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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정확히 14번의 이사를 했다.  아버지는 군인이셨다. 나라는 깡시골에서 지키는 것이 규칙이었다.   산 1번지, 온갖 시골을 전전했다. 군부대 나팔 소리에 잠을 깨며, 집 근처 메뚜기를 잡고 놀았다.  20년 동안 14번. 평균으로 따지면 각 거점마다 1년을 채 못 살았던 것이다.  매번 새로운 사람들 앞에 나를 소개하고 적응한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6T%2Fimage%2FJwXeiE0PmQBxon8jiOOYKCYB7Y4.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2:15:36 GMT</pubDate>
      <author>무럭무럭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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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샤이-산부  - 하고 싶은 건 하고 싶다고 일단 말해볼까 봐</title>
      <link>https://brunch.co.kr/@@h06T/5</link>
      <description>흑백요리사의 최강록 셰프.  요리를 향한 연쇄조림마의 열정에 모두가 탄복한 올초였다.  별다른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그 마음은 화면 너머까지 전달되었다.  나를 포함해 많은 이들이 박수를 보냈으니까.   그런데 막상 내 주변에 있는 사람이라면 어떨까.  가스비 생각 않고 마음껏 조림반찬을 하다 폐업한 가게.  현실감각 잡고 주제파악하라고 한 소리 듣진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6T%2Fimage%2FveHe6Ult4L7Pj2Ln7vOHwdejk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13:02:42 GMT</pubDate>
      <author>무럭무럭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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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슬이 서 말이라도  - 남겨진 이야기는 어디로 흘러갈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06T/1</link>
      <description>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비록 호랑이가 꼭 그렇게 하길 원한 것은 아니더라도 세상질서가 그렇다.  모든 인간도 마찬가지로, 이야기를 품고 살아간다.  다만 그 이야기가 타인에게 얼마나 전해지는지가 다를 뿐이다.   우리의 삶은 영화처럼 쭉, 이어지는 것인지라 한 면만 싹둑 잘라보면 도통 이해되지 않는 그림이다.  앞부분을 다 놓친 영화처럼, 남의 삶</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7:47:38 GMT</pubDate>
      <author>무럭무럭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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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과 의사 사이  - 학생의사, 감히 여기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06T/2</link>
      <description>PK, 폴리클, 학생의사.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나는 이제 병원 실습을 돌기 시작한 학생이다.  슬의생 속 그 유명한 홍도와 윤복이 포지션이다.  오늘은 외래참관하는 날. 교수님 옆 간이의자에 앉아, 몸을 꼿꼿이 세우고 대화에 집중한다.   &amp;ldquo;김00 님, 진료실로 들어가세요.&amp;rdquo;   중년 남성이 터덜터덜 들어왔다. 몇 달 전부터 예약을 했으니, 오늘 진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6T%2Fimage%2FEmEwIBgKviBQQD2TMiSfzJgvac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7:47:16 GMT</pubDate>
      <author>무럭무럭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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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자허블 한 잔쯤은 들고 살아야지 - 잘 지냈으면 좋겠다, 우리 다시는 만나지 않게</title>
      <link>https://brunch.co.kr/@@h06T/4</link>
      <description>&amp;ldquo;학생, 혹시 머리끈 어떤 거로 하고 있어?&amp;rdquo;  담당 교수님께서 실습생에게 건네는 질문치고는 난해했다. 쉽게 늘어나서 편하게 쓰던 머리끈이었다.  교수님께서는 머리끈을 건네받아 두어 번 늘려보시더니, 고개를 저으셨다.  &amp;ldquo;지난주에 이런 걸로 환자가 목을 매려고 했어. 혹시 모르니, 다른 걸로 바꾸는 게 좋겠다.&amp;rdquo;   머리끈으로 병실에서 목을 매었다는 그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6T%2Fimage%2FLCwHyyVQzMtsXkg-rZdPp8IW-s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7:46:55 GMT</pubDate>
      <author>무럭무럭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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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SS급 S인간 - iSf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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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 우울해서 빵 샀어. &amp;ldquo;  F : &amp;ldquo;왜? 무슨 일 있었어?&amp;rdquo;T : &amp;ldquo;무슨 빵 샀어?&amp;rdquo;  유명한 F/T 감별 문답이다.  여기에 S가 90%인 나는 이렇게 답했다. &amp;ldquo;그래서 지금은 좀 나아졌어?&amp;rdquo;   MBTI 검사를 할 때마다 변치 않고 ISFJ가 나오건만, 주변에서는 늘 내가 F일 리가 없단다.  아니, 검사지가 그렇다는데! 심지어 F가 꽤나 높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6T%2Fimage%2FR7UVQcrLR9RVuAe6oHDTsfBiOm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7:44:42 GMT</pubDate>
      <author>무럭무럭개복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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