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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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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네마의 다양한 글 저장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2:01: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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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네마의 다양한 글 저장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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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뷰의 재미는 영화 장면이 아니다? - 콘텐츠의 재미를 만드는 콘텐츠 구조</title>
      <link>https://brunch.co.kr/@@h0C6/32</link>
      <description>들어가며 영화 리뷰를 가장 잘 하려면 뭐가 필요할까. 말솜씨? 화려한 편집? 아니다. 영화 파일이다. 영화를 설명하기 위해선 영화 장면을 보여주는 게 가장 쉽기 때문이다. 시청자들 입장에서도 이득이다. 영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2시간 짜리 영화를 20분 내외로 볼 수 있다니. 그러나 리뷰하는 사람들 입장을 생각해보자. 이러한 콘텐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fdFJKXVgHe6b1ObZ7V5gaPHEx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1:58:35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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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이 영화는 삶을 바꾸지 않는가 -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2022)</title>
      <link>https://brunch.co.kr/@@h0C6/31</link>
      <description>참 골 때리는 영화다. 온갖 기괴하고 정신 없는 액션, 멀티버스가 쏟아진다. 그런데 영화를 다 보면 혼란이 아니라 감동이 남는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가득 찬 코미디 슈퍼히어로 영화다. 그렇게만 작품을 받아들여도 된다. 그 기준을 훌륭하게 충족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감동이 남는 이유. 영화가 제시하는 질문 때문이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4kexgQ4xSYFqNV1I4VkEMbEhb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4:47:18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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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브스턴스(2024) - 그 참혹했던 새해, 바뀐 건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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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엘리자베스에게도 잘못은 있었다 표면적으로 서브스턴스는 늙어간단 공포로 스스로를 파괴하는 한물 간 여배우의 파국을 이야기한다. 그런데 이 비극은 엘리자베스(데미 무어)만의 비극이 아니다. 영화 속 세계는 애초부터 파국을 예고하고 있었다. 엘리자베스는 그 파국의 일면이었을 뿐이다. 젊음만 가치로 삼는 세계는 어떻게 사람을 자기 파괴로 몰아넣는가. 그리고 그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XLnKrLDxgtltkjwIsKpNlXb3Z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4:25:15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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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뮬란(1998) - 개인은 이겼다, 근데 구조는 그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h0C6/29</link>
      <description>뮬란 속 분리감 뮬란을 보고 묘한 분리감을 느꼈다. 주인공 뮬란 일행은 진지하다. 그들이 가진 목표, 가치를 끝까지 밀어붙인다. 특히 뮬란은 작품 내내 여성에 대한 차별을 거슬러야 한다고 자기 용기를 통해 이야기한다.&amp;nbsp;그것만으로도 애니메이션에는 설득력이 부여된다. 그런데 그들을 둘러싼 세계가 한없이 가볍다는 게 문제다. 뮬란의 이야기에 대한 공감은 역설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S_c0Tm1HcPDwjVpVfa2ksQPEt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3:31:13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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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되지 않는 변모를 이해하려면 - 캐릭터 분석: 박교순(신의 악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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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문점: 어떤 변화가 있었기에? 신의 악단에서 박교순(박시후)의 인생 방향이 바뀌는 결정적 순간. 박교순은 결혼을 앞두고 있던 여자와 어떤 말도 없이 이별한다. 그 후 가짜 찬양단을 같이 만들고 있었던 어떤 단원은 박교순에게 '사랑은 늘 도망 가'라는 음악을 연주한다. 그런데 박교순은 그 단원을 체포하지 않는다. 남한 음악을 북한에서 불렀음에도. 그 때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DPXHFkpqEyAItk2SKmMPjrB8F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2:26:51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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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라트(2025) - 신나는 음악이 비명으로 바뀌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0C6/25</link>
      <description>무난한 출발, 그런데......? &amp;quot;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amp;quot;. 이 타이틀을 보면서 걱정한 게 있었다. 어려운 영화 아닐까. 의미만 잔뜩 앞세우진 않았을까. 다행히 이 영화는 거창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딸을 찾으러 모로코 사막으로 들어간 아버지 루이스(세르지 로페스) 이야기다. 거기에 레이브 파티를 계속 하고 싶은 사람들이 끼어 있다. 그런데 이 출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Fc3H5q615s_QTVxxtG5P3JJYp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2:03:35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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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전재판4가 알려주는 주인공 선정의 중요성 - 왜 오도로키 호스케는 주인공이 아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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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전재판4: 주인공 선정에 실패한 게임 스토리가 있는 매체에서 주인공 선정은 생각보다 중요했다. 주인공은 단순히 화면의 중앙에 서 있는 인물이 아니다. 작품의 전제를 증명하고, 감정을 끌어당기며, 서사의 압력을 견디는 중심축이다. 예전에는 이 구조를 그리 신경 쓰지 않았다. 다만 라요스 에그리의 극작의 기술을 읽고부터는 생각이 달라졌다. &amp;ldquo;주인공을 잘못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lbwpkCWvqX-vzOpz2BbxUJ1qI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1:31:24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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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난세가 만든 평범하고 잔혹한 인간 - 캐릭터 분석: 야마우치 카즈토요(공명의 갈림길)</title>
      <link>https://brunch.co.kr/@@h0C6/23</link>
      <description>평범한 무사는 어떻게 간웅이 되는가 일본 전국시대에는 야마우치 카즈토요(1546 ~ 1605/카미카와 타카야)라는 무장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잘 안 알려진 인물이다. &amp;nbsp;임진왜란과 큰 연관이 없기 때문이다. 일본 역사 안에서도 큰 공을 세운 적은 없다. 그런데 이 사람은 2006년 일본 NHK의 대하드라마 공명의 갈림길의 주인공이다. &amp;quot;역사적으로 고만고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6zaaXmWHTNhAJON62a4wgIIkwrs.jp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12:46:14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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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드런 오브 맨(2006) -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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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줄거리 요약 근미래 영국. 인류는 이제 아이를 낳지 못한다. 겨우 청소년으로 자란 아이마저 세상을 떠난다. 거기다 곳곳에서는 테러가 터지고 있었다. 영국 정부는 자살약을 제공해주기까지 한다. 그렇게 절망은 일상이 되었다. 칠드런 오브 맨은 이런 상황 속에서도 인간이 희망을 선택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그래서일까. 처음에는 영화 속 근미래 영국은 황폐하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Ye-FfKRyMQwWZa4nuL5LRT8RG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2:43:01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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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도 성장한다 - 캐릭터 분석: 디오 브란도(죠죠의 기묘한 모험: 팬텀 블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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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오가 보여주는 정반대의 성장 디오 브란도는 무서운 빌런이다. '악도 성장한다'는 걸 명확히 보여주기 때문이다. 물론 그가 내뱉는 목표는 코웃음을 치게 한다. 모든 생물의 정점에 서겠다니. 그런데 디오의 무서움은 거기서 나오지 않는다. 그는 실패할 때마다 더욱 강해진다.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계속 고안해낸다. 그래서 무섭다. 디오는 단순한 악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Zd6WZ64Za-7vMU0oO50HPW4TX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5:22:38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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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쩔 수 없는 살인'이란 말 속 숨은 이야기 - 캐릭터 분석: 유만수(어쩔수가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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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착한 유괴와 착한 살인, 그 실체 박찬욱 감독의 복수는 나의 것이란 영화에는 '착한 유괴'란 아이러니한 개념이 나온다. 주인공 일행(신하균, 배두나)은 돈을 위해 아이를 납치한다. 그러나 돈을 받은 뒤에는 아이를 놓아준다. 그러면 돈도 얻고, 아이도 무사하고. 모두가 상처 없이 끝이 날 수 있단 이야기다. 그런데 이는 아이의 사망으로 그 실체가 드러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DDV_qg49dX1FILXvbgnJBU77f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3:22:28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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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나티네(1993) - 기타노 다케시가 들려주는 허무의 멜로디</title>
      <link>https://brunch.co.kr/@@h0C6/19</link>
      <description>야쿠자가 선택된(?) 이유 소나티네의 주제를 드러내는 명언이 있다. &amp;quot;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이다.&amp;quot; 영화는 무라카와란 야쿠자의 삶과 죽음을 통해 이 일면을 잘 드러낸다. 가장 폭력적이기에 가장 죽음과 가까운 존재.  기타노 다케시는 이런 생각을 했을 것이다. 야쿠자는 죽음의 본질을 탐구하기 위한 가장 좋은 소재라고. 이처럼 소나티네는 야쿠자 영화의 형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w4U9IK3cKsIYhvQeG8vFprHPoA8.jpg" width="486" /&gt;</description>
      <pubDate>Sun, 26 Oct 2025 12:32:32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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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택트(2016) - 인간 찬가는 용기의 찬가?</title>
      <link>https://brunch.co.kr/@@h0C6/17</link>
      <description>루이스의 용기 차갑지만 뜨겁다. 이런 느낌이 든다. 분명 뿌리에는 어려운 과학적 설명들이 있다. 영화 자체도 차갑고 정적이다. 스타 워즈처럼 화려한 SF를 기대한 사람이 있는가. 그럼 실망할 것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영화가 뜨거웠던 이유. 영화 속의 용기 때문이다.&amp;nbsp;더 정확히 말해보자. 언어학자 루이스(에이미 아담스)의 용기가 영화를 뜨겁게 만든다.  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_OB3VzizualxGq7QtOqMO0BaC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06:55:06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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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 게임 시즌 2, 시즌 3(2024, 2025) - 그래도 좋았다 생각했던 시즌 1을 처절하게 모욕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0C6/16</link>
      <description>전략의 변경? 황동혁 감독은 시즌 2에 대해 어떤 생각을 했을까. 이걸 알아야 했다. 그래야 오징어 게임 시즌 1과 시즌 2가 왜 이리 다른지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시즌 1은 데스 게임을 통해서 느낄 수 있는 모든 감정들을 잘 표현했던 드라마였다. 두뇌 게임이 거의 없었던 게 흠이지만. 그런데 시즌 2는 그런 감정들 대신 답답함을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zlMxucVEvnJBN1NhFU77LRStL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Jul 2025 14:50:04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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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싹 속았수다(2025) - 가족은&amp;nbsp;족쇄다 vs. 가족은 보호막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0C6/15</link>
      <description>탈주 사건 = 전체 이야기의 윤곽 오애순(아이유, 문소리)과 양관식(박보검)이 고등학생 때의 일이다.&amp;nbsp;이들은 가족들에 반발해&amp;nbsp;부산으로 탈주한다. 자신들이 원하는 가정을 꾸리기 위해. 그러나 여관 주인은 그들에게 누명을 씌웠다. 여관 손님의 물건을 훔친 도둑이라고 말이다.&amp;nbsp;근데 그 문제를 양관식의 어머니가 해결한다.&amp;nbsp;어머니가 부산까지 갔던 것이다. 그리고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dmc5Jq9gSSntpvwjb_sSnQ9k5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Jul 2025 08:34:07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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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오이 도쿠가와 삼대(2000) - 주인공답지 않은 주인공들을 통해 정치를 묻다</title>
      <link>https://brunch.co.kr/@@h0C6/14</link>
      <description>이 드라마에 꽃혔던 이유 일본에서 2000년에 방영했던 사극, 아오이 도쿠가와 삼대가 마음에 드는 이유가 있다. 이 드라마에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츠가와 마사히코), 도쿠가와 히데타다(니시다 토시유키), 도쿠가와 이에미츠(4대 오노에 쇼로쿠) 3대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이들 모두는 도쿠가와 가문을 지켜내기 위해 분투한다. 한편 이들은 에도 막부를 통해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dhjUP1FHnIxo74tXGsQO7zM1dl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13:31:27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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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 북(2018) - 영화의 맛을 살리는 몇 가지 포인트들</title>
      <link>https://brunch.co.kr/@@h0C6/13</link>
      <description>반드시 크리스마스 전에는 돌아가야 한다 토니(비고 모텐슨)는 가족을 굉장히 사랑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음악가 돈(마허샬라 알리)에게 운전사로 고용이 될 때 토니는 한 가지 조건을 건다. 크리스마스 이브 만찬 때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 그런데 돈은 계약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계약을 이미 끝낸 공연에 반드시 출연해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MTT1c-akoBwzOB6QmhcauGoEK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9:10:25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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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성한 나무의 씨앗(2024) - 이렇게 될 줄은 알고 있었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h0C6/12</link>
      <description>이렇게 될 줄은 알고 있었지만... 딸이 아버지에게 총을 들이미는 모습을 보는 순간, 이런 느낌밖에 안 들었다. &amp;lsquo;이렇게 될 줄 알았다.&amp;rsquo; 한편으론 이런 결말을 원했던 것은 아니란 생각도 들었다. 언젠가 가족 구성원들 중 누군가 한 명은 죽겠다는 불길한 느낌이 영화 내내 들었다. 그런 결말로 가는 건 아니겠지도 생각했다. 그러나 그대로 간다. 그때 통쾌함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7fmNjAP4MMRECdEDCVkFSrlvI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14:11:56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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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년의 시간(2025) - 14살의 살인은 누구의 잘못?</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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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새벽, 경찰이 에디의 집에 들이닥쳐 그의 14살 아들 제이미를 살인 혐의로 체포한다. 제이미는 억울하다 이야기한다. 그러나 CCTV 증거가 공개되면서 상황이 급변한다. 희생자는 동급생 케이티였다. 그녀가 제이미를 &amp;lsquo;인셀&amp;rsquo;이라 놀린 것이 동기가 되었던 것이다. 제이미는 여성을 혐오하면서도 동시에 지배하고 싶어 하는 모순된 심리를 지녔다. 그의 범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9SP5hRktjnGpMRRGLqs8NXqc6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pr 2025 07:34:29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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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그게 최선이었니? - 대도시의 사랑법(2024)</title>
      <link>https://brunch.co.kr/@@h0C6/10</link>
      <description>줄거리 눈치 보거나 계산하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인 재희(김고은). 그리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남자 동기&amp;nbsp;흥수(노상현). 서로는 너무나도 다른 존재였다. 재희는 신입생 환영회 때 학교에 오토바이를 끌고 온 모습을 보인 이후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반대로 흥수는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학교에 숨긴다. 그리고 몰래 게이 클럽에 가서 사랑을 찾는다.  재희는 우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C6%2Fimage%2FyuzjUBIxdCR9i2rfbZNy0gwddkc.jpg" width="275"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15:15:44 GMT</pubDate>
      <author>박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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