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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랑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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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을 사교육없이 엄마표로 교육하고 있어요. 엄마로 살면서 발톱을 숨기고 있지만 저에게도 꿈이 있지요. 그동안 묵혀왔던 이야기들을 꺼내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1:22: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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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을 사교육없이 엄마표로 교육하고 있어요. 엄마로 살면서 발톱을 숨기고 있지만 저에게도 꿈이 있지요. 그동안 묵혀왔던 이야기들을 꺼내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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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막내도 학교에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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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날부터 긴장되어 잠이 오지않았다. 새벽 세시까지 뒤척이다가 어떻게 겨우 잠들었는지.  하필이면 전날 봄비가 제법 내려서, 이래저래 걱정되고 심란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이 생각 저 생각을 하다가, 모처럼 울리는 알람소리에 놀라 잠에서 깼다.  내가 입학하는것도 아닌데. 아니 난 입학할때 어땠지? 기억이 잘 나지않으니. 그럼 첫째 아이 입학할땐 어땠었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mI0MpBkjUJYAWSxjQi3DfsOpC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6:04:33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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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 생활이 좋았지. 암. 그렇고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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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치원이 걸어서 5분이지만, 옆단지 끝에 붙어있다는 이유로 매일아침 등원차가 우리 아파트 관리사무실앞까지 친히 와주신다. 차량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모두 태우고 안전띠까지 매어주시면 출발. 창밖에서 잘다녀오라고 손을 흔들어주면 엄마들의 아침 수발은 그걸로 끝.  여름 무더위에는, 혹은 겨울 한파에는 아침에 코앞 관리실 나가는것도 그렇게 귀찮고 성가셨는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iyJLS-IqyvgVD69k9YJfy_C-P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0:08:44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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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입학 전 영어는 이만큼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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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어를 안 할 수도 없고. 이제 막 한글 뗀 아이에게 얼마나 디밀어야 하는지 모르겠고.   아이친구 엄마들과 대화하다보면 영어에 대한 걱정들이 많다. 물론 영어도 잘할수록 좋다. 언어니까.  유치원 시절부터 대형 어학원에 이미 다니고 있는 아이 친구들은 영어가 친숙하다고 했다. 아니 절반은 영어를 좋아하고 즐기지만, 절반은 영어학원을 너무 싫어해서 원비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9ufawZ5QUw9keTx_FsEKTHGic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7:04:34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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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입학 전 국어는 이만큼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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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히 말하자면.. 국어는 잘할수록 좋다. 언어이기 때문이다. 정확한 문법은 미취학에게 무리겠지만 어느정도는 알면 좋다. 초등 국어에서는 맞춤법과 띄어쓰기가 쥐약이니까.   사실 ㄱㄴㄷ를 몰라도 학교에서 다 알려주신다. 대부분은 한글을 거의 떼고 입학한다. 이중자음과 이중모음을 헷갈리는 정도다. 프로그램 중에는 학기 초에 기초학습부진자라고 따로 학습도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3PpK2VNksUZCfOr2BZIO0cLW-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3:06:26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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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입학 전 수학은 이만큼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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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는 7세부터 대형 수학학원 입학테스트에 진심인 세상이다. 우리나라에 언제부터 영재가 이렇게 많았나 싶을 만큼. 우리집은 두 아이가 나이차이가 꽤 있다 보니, 엄마들의 성향과 교육열의 변화가 몸소 느껴진다. 늘 그래왔겠지만 갈수록 빡세(?)진다.  수학을 일찍 시키는 이유와 방법은 다양하다. 유치원에 입학하자마자 구구단부터 시작하는 부모도 있고, 사고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YjgRXeK2eI22z-FIK_FYaR9Hj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6:09:43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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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부터 공부가 싫은 무지랭이  막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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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 적부터 잠자리 독서를 해주면 눈꺼풀이 스르르 무거워지는 막내.. 이미 난 예감했었다. 이 녀석은 책을 싫어한다는 것을.. 앞으로 학교 공부하려면 애를 좀 먹겠다는 것을.   그래도 쭉 책을 읽어주면 커서는 습관이 좀 잡히겠지? 학교가기 전쯤이면 아마도? 는 무슨! 여전히 공부하자면 도망다니기 바쁜 막내다. 그러면서 소리내어 읽어보라고 시키면, 한글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OpRgaB9Iya4bY9D-_vThKM0Mb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7:54:27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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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치원생으로서의 마지막 크리스마스 - 즐겨라! 루돌프 머리띠를 쓰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일지니!</title>
      <link>https://brunch.co.kr/@@h0aY/99</link>
      <description>초등학생에게도 크리스마스는 있겠지만,  사실상 맹목적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나이는 유치부가 마지노선이라고 본다. 요즘 초등 아이들은 2학년 정도만 되어도 산타할아부지의 존재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건 꼭 형이나 누나, 언니, 오빠가 있는 아이들의 입에서부터 시작된다.   엄마, 학교에서 ㅇㅇ이가 그러는데, 산타할아버지가 없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_SzlwaaZhP_aOMmKBFCh7erRP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2:54:14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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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은 초등학교 때 시작해야 가성비가 좋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h0aY/98</link>
      <description>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요즘은 생각이 조금 바뀌었다. 유치원에서 종종 그림그리기 대회를 단체로 참가하고, 실력을 뽐낼 순간이 의외로 종종 찾아오기 때문이다. 다같이 앉아 그림그리고 색칠을 해도, 아무래도 미술학원을 다니고있는 친구들이 집중되는 건 사실이다.  첫째 아이는 초등 2학년 때 미술학원을 등록했고, 다른 건 다 잘 그렸지만 단지 &amp;lt;인물&amp;gt;을 못그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qCVvzp8I_2gfu5OfcoxFN4qbO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8:11:43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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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살, 문고판 읽기를 시작해도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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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고판&amp;gt; 적당량의 글밥이 있지만 그림도 섞여있고 사이즈도 작아 갖고다니기 편한 책들을 말해요. 주로 책육아하는 집들 사이에서는 7세부터 초등저학년에 징검다리로 많이 읽어요.   아직 한글을 다 못 떼었는데. 그림책도 읽어주기 힘든데 문고판은 좀... 크면 그림책은 안 볼 텐데 지금이라도 실컷 보여줘야지.  나는 이런저런 생각으로 막내와의 문고판 읽기를 막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ViPmteLK84K0X6-sh4zyGzguKl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6:47:19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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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꿈도 야무졌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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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원에 놀러갔다가 저녁에 드론쇼를 한다는 고급정보를 입수했다. 저녁시간이 되려면 한참 멀었는데 무얼 하며 기다리나... 하고는 공원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도 타고, 카페에도 들렀다가 식당에 가서 밥도 먹고. 아무튼 그렇게 시간을 보내며 우리가족은 드론쇼를 기대하고 기다렸다.   막내가 드디어 내년이면 학교에 가니 얼마 남지 않은 일곱살을 잘 마무리하고, 하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UzkTzMlEHsKIdcZl6wgvywlMgg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7:18:04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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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초등은 요새 한글에 진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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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리내어 읽기의 중요성.  이건 비단 영어책읽기의 방법만은 아니라고 본다. 벌써 11월이 시작되었고, 절반이나 지나갔다. 한달 뒤면 입학통지서가 날아올 것이고, 두달쯤 뒤면 예비소집에 참석해야 한다. 정말로 정말로 유치원생 꼬리표가 다 끝나가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지금 일곱살 아이들의 한글 실력은 얼마나 될까?   다른집 아이들을 따져보기 전에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8lw0pnnW3Ud0LhU1ICvaQ5xqe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6:13:00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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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넘기를 배우자. 대회에 참가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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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새 아이들은 태권도, 합기도를 비롯한 운동하는 학원에서 배움은 물론, 줄넘기 학원까지 우후죽순 생겨나 모두가 줄넘기를 잘한다. 유치원에서도 7세가 되면 줄넘기를 시작한다. 학교에 가면 줄넘기를 한다는 게 명목상 이유다.   하지만 첫째 아이를 키워보니, 막상 학교에서 시키는 줄넘기 기록은 최저갯수만 넘으면 통과다. 그리고 그 갯수는 대다수에게 높은 갯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m-lPbghMsufjOka-S1iOEc2fCJ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5:23:02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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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일곱살 vs 사춘기 vs 갱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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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운일곱살이랑 사춘기랑 갱년기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문득 마트에서 돌아오는 차안에서 질문이 시작됐다. 그리고  질문에 아무도 대답을 선뜻 하지않았다.   혹시 다들 본인이 이긴다고 생각하는거야?  나의 재질문에 모두들 한바탕 빵터졌다. 아무래도 정곡을 찔린 모양.  다들 갱년기가 무조건 이긴다고들 하는데, 가끔은 사춘기가 이기기도 한대. 요새 애들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9M6meixv539C-CTpXVOG1ItWm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14:04:50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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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살 막내는 왜 이리도 귀여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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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굴은 첫째아이보다 상남자인데, 말하는거나 행동이나 기본적으로 애교를 장착하고 태어나는 모양이다. 우리아이 뿐만 아니라 세상에 모든 막내들은.   발음도 제대로 안돼서 맨날 본인은 &amp;quot;상남자&amp;quot;가 아니라 &amp;quot;산남자&amp;quot;라고 하길래, 그래, 넌 꼭 산에가서 살아라. 이 산남자야. 깔깔. 하는 말장난을 곧잘 걸었었다.  놀이터에서 막내 친구 엄마가 &amp;quot;요새 너무 말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4SPXHnpQdVJv7ZLA-fkdB24ym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6:21:55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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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블 X얀코는 못 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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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집 막내는 배려심이 많다. 할머니랑 동승하여 어디갈 때는 차가 멈추면 재빠르게 내려서 할머니 뒷자리 문을 열어드린다. 할머니가 차에서 내리실 때 잡아드린다며 조그만 손을 내민다. 물어봤더니 할머니가 내리실 때 넘어질까봐 그렇다고 한다. 길을 걸을 때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같이 걸으면 꼭 손을 잡아드린다. 자기는 힘이 세니까 안 넘어질 수 있다면서.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yqr2FmZlcHzwPpBp9_JhVuEeB6A.jpg" width="338"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06:41:58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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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개학, 엄마의 방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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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무더운 여름이지만, 유치원은 개학을 했다. 다행히도(?) 사립 유치원의 방학은 열흘 남짓. 내가 사립 유치원을 택한 이유 중 하나였다. 물론 큰아이 학교는 방학이 길지만 어쨌든.  선생님이 미치기 직전 방학을 하고, 엄마가 미치기 직전에 개학을 한다더니. 그래도 이번 여름 방학은 정신줄 잘 잡고 있었는데 갑자기 개학을 해버렸다. 아이들이 자랄수록 방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uHr1vzTtNBxyUsAA_bFPCaBb1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7:56:26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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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학 전에 해야 할 일-젓가락질 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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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젓가락질 잘할 필요 없다. 꼭 빨리 떼야 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입학 전에 떼면... 편하긴 하다! [ㅇㅇ님의 젓가락질 기술이 플러스 1 되셨습니다.] 뭐 이런 차원이랄까.  식당에 가면 나는 막내를 위해 항상, 아기 수저랑 포크를 부탁한다.  따로 수저통을 들고 다녀야지 했는데 사실 것도 귀찮다. 자꾸 까먹는다. 그런데 어제 저녁, 돈까스집에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XqGA-pNt8qaV0Cb4DdT1MrXWy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Aug 2025 05:04:22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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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깨비 아저씨를 믿는 천진한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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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곱살인 우리막내는 핸드폰게임을 좋아한다. 가족 중 혼자만 폰이 없는게 불쌍해서(?) 집에 굴러다니는 공폰을 준게 화근이었다. 평일 20분. 주말 2시간씩 사용시간이 우리집 규칙으로 정해져있지만 막내는 늘,  시간 좀 더 주세요~  를 입에 달고 산다. 물론 가끔 필요에 의해 20분을 넘길때도 있다. 10살이 되고서야 핸드폰이 생긴 첫째와는 다르게 막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RlIIjoeBYCMnpGdo-xGD8FXjHl8.jpg" width="179"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2:05:30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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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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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원래 아침잠이 많다. 밤을 새라면 새벽까지도 멀쩡한데, 아침엔 눈뜨는 것조차 힘겹다. 젊을 때부터 순환이 잘 안되는지 눈떴을때 팔다리 관절이 분리된 느낌이 들 때도 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일이 있으면 전날 새벽까지 잠을 못자고 뒤척인다. 이렇게 수십년을 새벽형 인간으로 살아왔다.  월요일 아침.  알람 소리에 눈을 뜨고 첫째 아이를 깨워 아침밥을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aY%2Fimage%2FEBPIpthMNINE5f5yCQonGQXLlj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8:53:48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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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_08&amp;gt;성민의 과거2(사나이들의 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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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기정학 시킵시다! 강제전학 보내요! 그래요. 더는 못 참겠어요! 우리가 이 학생 때문에 왜 맘졸이고 살아야 합니까?   이호석 때문에 학부모 민원도 하루 이틀이지. 이참에 아예 학교로 돌아오지 못하게 해야 해요!  판 깔렸을 때 움직입시다!  교무실의 교사들은 모처럼 뜻을 모아 외치고 있었다.  지난 주말에 인근 남학교의 학생들 사이에 벌어진 패싸움</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6:53:38 GMT</pubDate>
      <author>랑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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