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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아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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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아맘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가족과 진돗개 2마리, 우리제지 동료들과 세상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2:46: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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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아맘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가족과 진돗개 2마리, 우리제지 동료들과 세상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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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엄마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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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게 엄마가 되다!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은 언제나 천근이었다. 맘대로 놀 수도, 큰 소리로 웃을 수도 없었다. 심지어 누워있거나 엎드려 있는 것도 혼날 일이었다. 심부름이나 집안일을 하고 책상에 앉아 있는 것만이 문제를 만들지 않는 방법이었으니 집은 언제나 감옥이었다. 그리하여 내 소망은 가출이었고 때문에 내가 여자라는 게 싫었다.  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5%2Fimage%2FSiQo5EZG2JmNxDZs8n-tfZLfV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5 13:11:11 GMT</pubDate>
      <author>상아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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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없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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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없는 엄마   나는 세상을 책으로 배웠다.  국민학교 3학년 어느 날, 퇴근한 아버지가 우리 세 남매를 모아 놓고 말했다. 학교에 다녀온 뒤 쓸데없이 나가서 놀거나 돌아다니지 말고 집에서 책이나 보라고. 왜 그래야 하는지 설명은 없었다. 아버지의 지시는 우리에게 거역할 수 없는 법 자체였으니 바로 실행에 옮겼다.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는 물론 제대로 된 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5%2Fimage%2FfmHhFaAcJdeAIYmzkSMVjZ678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14:57:48 GMT</pubDate>
      <author>상아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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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곁의 엄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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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부 소리 듣는 것보단 낫지!]     슬하에 2남 1녀를 둔 한복집 아주머니는 남편 대신 집안의 가장이며 주부였고 순종적인 아내이며 다정한 엄마였다. 5학년인 막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동네 서점, 청바지 가게 겸 수선집, 그리고 한복집 등으로 가정 경제를 책임졌다. 결혼 초 조그만 서점을 하던 남편이 늑막염으로 앓아눕자 대신 서점을 꾸려가며 살림을 도맡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5%2Fimage%2FomZhGOr6L61RLmPE1MJTLmsPBEU.jpg" width="46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01:46:36 GMT</pubDate>
      <author>상아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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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아닌 엄마 - - 왜 그랬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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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아버지는 1941년, 엄마는 1942년에 태어났다. 일제 강점기 엄혹한 시절에 태어나 10살도 안 된 어린 나이에 6.25 전쟁을 겪었다. 전쟁 후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뒤 인연이 닿아 내가 태어났고 3살, 2살 터울로 동생들이 세상에 빛을 보았다. 나는 엄마가 스물세 살, 아버지가 스물네 살의 여름에 얻은 첫 아이다. 그렇게 세 아이를 낳은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5%2Fimage%2Fz9FECB3XYWIiMKGDRYkXC5BLZ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15:00:09 GMT</pubDate>
      <author>상아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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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엄마 (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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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절했다 깨어나자 온몸이 쑤셨고 막냇동생이 나를 일으켰다. 동생은 너무 놀라 소리 없이 눈물만 흘렸다.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했던가&amp;hellip;. 새엄마는 친엄마에게 연락해 아버지를 배신했으니 자업자득이라며 속을 뒤집었다. 맞아서 기절했던&amp;nbsp;내게 지나는 말로라도 괜찮은지 물었다면 어땠을까? 도대체 내가 무엇을 얼마나 잘못한 걸까?  이후 새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5%2Fimage%2Ft-5UE5IEDhi6GyqgXHfJDuUIM0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15:00:37 GMT</pubDate>
      <author>상아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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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엄마 (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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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70년대 후반 건설경기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호황이었다. 30대 후반의 나이에 이미 본인 소유 트럭이 여러 대인 젊은 사장, 바로 나의 아버지였다. 능력 있고 키 크고 남자답게 생긴 아버지는 애 셋 -중2, 초5, 초3- 을 돌보며 1년 넘게 홀아비 생활을 했다. 안타까운 마음의 친척들이 너도나도 신붓감을 소개했다. 어느 날 아버지가 나를 불러 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5%2Fimage%2FwRe5LjfQhvKkxUxlAKTmczLKQS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15:07:41 GMT</pubDate>
      <author>상아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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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모를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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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나이 일곱 살이었다. 첫 번째 새엄마를 만났을 때.  친엄마는 여섯 살인 나, 세 살 터울의 남동생, 난 지 백일 지난 여동생을 남긴 채 집을 나갔다. 우린 단번에 동네 걱정거리 1호가 되었다. 엄마를 잃은 막내는 죽을 듯 병치레를 했고, 이웃 아줌마와 할머니들은 동냥젖과 밥 끓인 물을 모아 우릴 도왔다. 나는 그렇게 &amp;lsquo;꼬마 엄마&amp;rsquo; 노릇을 하며 눈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0r5%2Fimage%2FJs4KqETBs-fql0RJf7os6GokR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11:59:22 GMT</pubDate>
      <author>상아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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