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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힙스터보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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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붓다의 지혜를 삶에 녹여 살고 싶은 사람x나를 자유롭게 할 진리를 찾는 사람x함께 책 읽고 토론할 도반을 찾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12: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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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붓다의 지혜를 삶에 녹여 살고 싶은 사람x나를 자유롭게 할 진리를 찾는 사람x함께 책 읽고 토론할 도반을 찾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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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순으로 엮어가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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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동아리 대표를 맡고 있다. 작은 조직이라도 대표는 대표인지라 잔잔하게 할 일도 신경쓸 것도 많다. 그런 와중에 쇼츠가 '당신은 리더가 될 자격이 있습니까?'라며 다소 도발적인 질문을 던진다. 내가 리더 자격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동기에서였든 리더의 자리를 내려놓고 싶은 핑계를 찾고 싶어서였든 쇼츠를 보기 시작했다. 쇼츠에서는 대머리 아저씨가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aZAt8P8Zi68mBAfQ5RldoXMaJPo.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3:00:24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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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역시 기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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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흔이 넘으면 내가 나이가 들었다는 것을 여러 가지로 느끼게 된다. 미디어에 나오는 밈이나 유행이 나와 동떨어졌다고 느끼게 되고, 내 취향이 뭔가 올드하게 보인다.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 속도와 반짝임이 예전만치 못하다. 어쩌다가 몸에 상처가 생길라치면 낫는 속도가 더디다. 예전보다 부지런해진 것도 같은데, 예전보다 쉽게 지친다. 새로운 것보다 뻔한 게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V2HHgBkgGpiuekw_W2Wcwuj9J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3:00:33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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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 코딩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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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들어가며...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사람이지만 코딩을 잘 하지 못한다. 개발을 배우긴 했지만 개발 프로젝트를 온전히 끝내본 적은 거의 전무하다는 게 나의 약점이고 또한 상처이다. 그런데 이제는 시대가 좀 바뀌어서 인공지능으로 바이브 코딩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코딩마저 인공지능이 할 수 있으니 위기라고 생각이 드는 한편으로 인공지능을 통해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dPSw895wf99wp8-UuGq-ZnUfl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00:36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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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잃은 여행자를 위한 안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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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저마다 고유하다. 고유하다는 것이 꼭 존중받아야 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런데 많은 인간들이 본인만의 고유한 영역을 인정받으면, 보기 드물만큼 찬 충족감을 느끼곤 한다. (나도 그랬다.) 나는 여전히 고유성은 존중받아 마땅한 것인지 확신이 들지 않는다. 하지만 적어도 이러한 존중으로 인하여 널리 인간이 이롭다 느낀다면, 인간의 고유성은 존중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jbt8TZ9wUvv-_0P72qJ420OBz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0:18:14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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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하다 공을 줍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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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바라보는 여러 관점이 존재한다. '돌고 돌아 답은 이거야'라고 얘기하는 자들이 있고, '답이라는 건 애당초 정해져 있지 않다'고 말하는 자들이 있다. 둘 다 상황에 따라 맞는 말이고, 둘 다 반례를 들 수 있기에 옳다고 말하기도 적절하지 않다. 이런 패턴은 다른 경우에서도 드러난다. 예를 들자면 청결이 그렇다. 청결을 중요시여기는 것이 위생의 증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O5r5dV1lUmy1dJ4DUfimkGBbpH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2:49:23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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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 종이 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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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딤돌 동아리 대표를 수행한지도 거진 8개월이 되어간다. 굉장히 오래 한 거 같은데 아직 일 년도 안됐다는 것에 놀랐다. 처음 대표직 제안을 받았을 때에는 '뭐 까짓거 해 보죠'라고 호방하게 수락을 했다. 이 동아리는 단순한 취미모임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영리활동도 한다. 그러다보니 개인의 성장과 조직의 성장이 선순환을 이루는 구조를 갖춰야 롱런한다. 재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5oFhri07Tft2mg82m6Z1XJXAI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3:39:44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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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화의 산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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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래 내 유튜브 알고리즘 피드에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가 자주 띈 적이 있었다. 터덜터덜 걸어오는 아틀라스를 보며 웬만한 한국인들은 느꼈겠지. '아 저거 내 출근길 모습인데....' AI가 무슨 데이터를 학습했는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다. 상상하면서 짠한 건 덤이고. 그게 나이고. 렛잇고.  아틀라스가 보여준 퍼포먼스가 놀라웠던건, 지금까지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FkyhyW9YzCh2POhI-3dIp0IiQ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23:00:16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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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행특보 (Feat. 도태방지 보험료)</title>
      <link>https://brunch.co.kr/@@h1Pi/307</link>
      <description>어느 시대든 지역이든 유행이라는 게 있었다. 조선시대에는 가채를 올리는 것이 유행이었고 엘리자베스 시대 때에는 이빨에 검은칠을 하는 것이 유행이었다고 한다. 어떤 현상이 유행이 되는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중 하나는 그 지역에서 부와 권력을 과시할 수 있는 어떤 수단이 대중의 레이더망에 감지되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가채는 사람 머리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j9YeditAK8wojsY5NslL7xj60e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23:00:33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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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쓸모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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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쇼츠에서 제임스 베리라는 사람의 일화를 알게 되었다. 가볍게 소개를 하자면, 그는 19세기에 활동한 영국 육군의 군의관이다. 그는 혁신적인 의술을 펼친 것으로 유명하다. 책으로만 접했던 제왕절개를 파견지인 남아프리카에서 집도하였는데, 당시에 굉장히 드물게도 산모와 아기를 모두 살리는 데 성공했다고 한다. 그는 40여년 동안 의사로 지내다 70의 나이로 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vvEhcLj8QSFOeJxVy7BP9XF9Eh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2:52:06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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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세기 동북아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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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웃들 사이에서 싸움 안나는 일은 거의 없다. 누군가와 물리적으로 가까운 관계를 가진다는 건 그에 상응해 갈등상황을 마주할 횟수 자체가 늘어날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물론 같은 접촉횟수 대비 갈등의 빈도를 비교했을 때 갈등이 덜 발생하면 좋은 이웃 자주 발생하면 나쁜 이웃이라고 평할 뿐이다. 그렇게 한국은 이웃간 긴 역사만큼이나 나쁜(!) 이웃 때문에 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NoM3DXZdxGDtir-0x-PStgM1T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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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에세이] 복짓는 설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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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는 양력으로 기념일을 세는 것이 대세가 된 듯 하다. 울 아버지와 어머니는 음력으로 생일을 셌는데, 나와 동생은 유치원이나 학교같은 데에서는 양력으로 생일을 말하고 다녔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 내 진짜 생일은 음력이라는 믿음이 남아있다. (그런 내 생일은 하필 추석이랑 겹친다 ㅎㅎㅎㅎ) 하지만 내 아이가 태어나면서 이 아이의 생일을 말할 때에는 더이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hTmTwWTQUQm-HMYQkOn1LkRwv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23:25:17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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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하나의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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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하도 불륜이 많다보니 '이 자가 내 아이의 친부모인가'를 알아내려 유전자 검사를 많이 하더라. 심지어 미국은 이를 소재로 예능 프로그램까지 있던데. 그런데 진짜진짜 부부의 정자와 난자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자식이 맞는데 유전적으로 불일치하기 때문에 친자가 아니라고 나오는 케이스가 아주 가~~~끔 있다고 한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도 검색창에 '리디아 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4tEybZbKjs0O9tI22YTTvhMys_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0:10:14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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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야심경적 복통증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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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어이 아이가 장염에 걸렸다. 바빠진 삶에 치여 식재료 관리를 소홀히 하다가 버렸음이 마땅한 재료로 음식을 만든 것이 그 원인이다. 아이는 구토를 하고 묽은 변을 봤다. 울상을 지으며 '배가 아파'라는 말을 연달아 내뱉었다. 미안한 한편으로...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다가 울음을 반복하는 아이의 모습에 답답해지는&amp;nbsp;시간을 보냈다.  그 이후로 조금 흥미로운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aMm5qvUEK-ku-lXHZ_gNUD79usM.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2:26:47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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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운 대화 with 클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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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선적 사고 vs 원형적 사고에 대한 관찰, 그리고 지금까지 쌓은 세상의 다면성과 인지의 단면성간 불협화음에 대하여 클로드와 막무가내 대화를 시도 해 보았다. 내용이 흥미로워 남겨본다.   ----------------------------------  보살 : 좌표평면 상의 원이 있다고 하자. 원의 어느 지점에 대하여 도함수를 구할 수 있겠지? 원을 비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pataTsH4Sw4xgiUrcrfwq1Hx_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7:10:36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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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을 끼얹은 넋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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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고돌고돌아&amp;nbsp;결국 집착에 대한 글을 쓴다. 이미 붓다께서 고통은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여 생긴다 말씀하셨지만. 다이어트는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고, 공부는 스스로 하려고 할 때 된다는 걸 모르는 바 아니건만. 꼭 다른 묘수는 없나 두리번 거리다 걸려 넘어지고 몇 바퀴 구르다 겨우 원점에 선다.  이럴 거였으면 처음부터 그냥 원점에 섰으면 좋았을 것을. 그마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wKLsbnPAIFKhOt6zFmiqmIT0htI.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23:37:50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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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옥으로부터 찾는 삶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h1Pi/284</link>
      <description>* 이 글은 &amp;lt;죽음의 수용소에서&amp;gt;를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전에도 한 번 글로 남겼지만, 나는 인생과 감옥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감옥에서 허용되는 자유과 지켜야 하는 규율은 삶이 허용하는 범위와 다소 차이가 있지만, 그것은 스케일과 엄격함의 차이일 뿐 구조적인 측면에서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감옥이 현실의 삶과 꼭 같지도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sOU6Sxl4kfxWpmbMAj53-OXR8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23:00:44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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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넛지의 윤리의식</title>
      <link>https://brunch.co.kr/@@h1Pi/266</link>
      <description>* 이 책은 &amp;lt;넛지&amp;gt;를 읽고 남기는 독후감입니다.   &amp;lt;넛지&amp;gt;라는 책이 한때 대유행이었다. 오바마 대통령이 휴가 때 읽을 도서목록에 있었다는 점, 인지심리학을 기반으로 한 행동경제학이 주목을 받았다는 점에서 그랬지 싶다. 나도 한창 저 책이 유행이던 당시에 읽어봐야지~ 생각만 하고 결국 실행에 옮기지 않았다. (전에도 썼지만... 독서모임까지 하고 있음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KOdpLfgu0buBgKsGa0J-8bVqDl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23:00:35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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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의 딜레마 뛰어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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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2학기 동안 성남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코딩강의를 하였다. 코딩융합전문가 과정을 밟고 나간 첫 정식계약이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학년 과정이 될 줄은 몰랐지만! 허덕허덕 진행하다보니 어느덧 종강을 맞이하였다. 대충 존버에 성공하였다고 보면 되겠다.   첫 강의 치고는 규모가 컸고, 계약 후에 강의 시작까지 주어진 시간이 짧았다. 그래서 처음이 유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EX2YxCLyQz174Oc7nYmaVCpRvt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22:23:32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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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야, 문제는 '신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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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이번 글은 '대한민국 정치'를 소재로 합니다. 정치 얘기만 나오면 골이 아프신 분은 어서 탈출하십시오.    2024년 12월, 대한민국에 계엄령이 떨어졌다. 우스갯소리 아니고 가짜뉴스 아니고 진짜로 계엄령이 떨어졌다. 다행히도 계엄령은 국회의 반대로 6시간 만에 좌절되었다. (계엄해제를 위한 국회의 표결과정을 보면서 가슴 떨렸던 그때가 떠오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N-OXYc3JT861gxwEhSB2qe9BO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22:37:25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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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믿음이 이끄는 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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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닉네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불자입니다. 때문에 이 글이 기독교에 대해 더욱 비판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기독교를 비판하는 것이 골자는 아니지만 소재를 다루며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종교소재의 글이 불편하겠다 예상이 되시는 분은 다른 글을 읽으심을 추천드립니다.   출강을 하는 학교가 야탑역 근처에 있다. 차로 출퇴근하는 길이 좀 험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1Pi%2Fimage%2F_b4AYS9vgVOTlcUQ7y_0GNJJz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23:18:48 GMT</pubDate>
      <author>힙스터보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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