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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나</title>
    <link>https://brunch.co.kr/@@h1as</link>
    <description>예술과 여행을 사랑하는 4년차 영국 유학생. 극장공연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주말이나 방학에는 유럽 곳곳을 여행다닙니다. 제가 보고 듣고 느낀 소중한 것들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7:56: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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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과 여행을 사랑하는 4년차 영국 유학생. 극장공연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주말이나 방학에는 유럽 곳곳을 여행다닙니다. 제가 보고 듣고 느낀 소중한 것들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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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유학은 도피였다 2 - 삶의 가치 세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h1as/5</link>
      <description>사실 유학을 어렵사리 결정한 다음부터는 꽤나 들떠있었던 것 같다. 유튜브로 영국 유학 브이로그나 여행기들을 괜히 찾아보고 그 영상들 속에 있는 나를 상상하며 설레어 하곤 했다. 어떠한 복잡한 현실감 따위 보단 알 수 없는 해방감이 나를 먼저 찾아왔다. &amp;lsquo;그래, 남들은 다 좋겠다고 말하는데, 좋은 기회지. 이만한 기회가 없어. 경험은 돈주고도 못산다 하잖아?</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12:52:59 GMT</pubDate>
      <author>다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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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유학은 도피였다 1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h1as/4</link>
      <description>해외살이 4년차,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빠지지 않는 질문이 있다. &amp;quot;왜 영국을 선택했어요?&amp;quot;  사실 이 물음에 그럴싸한 답변이 뭘지는 아직 고민중이다. 왜냐하면 내 유학은 도피였기 때문이다. 다르게 말하자면, 떠밀려 오다 보니 영국이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하겠다.  19살, 10년동안의 꿈을 현실의 벽에 부딫혀 내려놓아야 했을 때, 나는 슬퍼할 시간조차 없었</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12:18:56 GMT</pubDate>
      <author>다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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