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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유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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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는 넓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9:24: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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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는 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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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화 : 에어캐나다 759편, 그리고 휴먼 에러 -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 (1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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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uman Error의 중요성, 그리고 에어캐나다 759편  아시아나 조업사 면접에 합격했다는 문자를 받은 나는 얼마 안되어 신체검사를 받으러 여의도에 다녀왔다.  원래대로라면 푹 쉬고 신체검사를 받아야 했었지만, 당시 트럭 운전 대체자가 없었기에 일을 빼기가 어려웠고, 야간 일을 하고 집에 돌아와 씻고 곧바로 신체검사 장소로 향했다.  헌데 피곤한 상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MG6C1Xt6wgEja0mAjZdrnN5a2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22:40:19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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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화 : 비행기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다 -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 (1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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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항 일을 알아보다  화물 트럭 운전 일을 그만두겠다고 팀장님께 말씀 드렸던 것은 7월 중순 경이었다. 회사에서는 사람을 구해야 했어야 했기에, 8월 초까지 일을 하는 것으로 결정했고, 8월 초까지는 몇 명의 사람들이 회사에 면접을 보러 왔다.  나는 다음 직장을 공항에서 일할 수 있는 ・지상조업사로 알아봤고, 4군데의 회사가 마침 잡코리아에서 사람을 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Ftt42VlM64b1gvYgSULKFWmta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1:07:30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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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화 : 마도로스가 될 뻔 했던 나 -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 (1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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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도로스가 될 뻔 했던 나  이전 1화에서 얘기하지 않았던 또 다른 스토리가 있었기에, 이 이야기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때는 이전 한국에 있는 일본계 회사에 다니고 있던 시절이었던 2022년 11월이었다.  나는 인터넷을 하며 어쩌다보니 부산 영도에 위치한 오션폴리텍이라는 한국해양수산연수원에서 해기사 (항해사 및 선박 기관사; 상선 사관) 국비 교육 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wSyqRGyOE-_soShr2R275Xdp9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5:45:22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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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화 : &amp;nbsp;가정 그리고 투잡 -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 (1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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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의 무게  어느덧 7월,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고, 심지어 밤에조차 쉽사리 내려가지 않는 기온. 습하고 더운 탓에 창고 안에서 잠시 쉬고 있으면 어느 순간 모기가 달려들어 피를 빨아먹고는 도망가버린다. 대형 선풍기를 돌려 그나마 땀을 식힐 수 있었던 때였다.  오늘은 함께 일했던 형님들에 대해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한다.  내가 일하던 야간 현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ILiCmcFOZDNUPcNsHHgrQLZ6Y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2:40:30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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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 7만원의 짠내 절약 -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 (1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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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요한 새벽 속, 버스에서 만난 사람들  김포공항 화물청사 주차장은 상주직원 기준 한 달 정기권이 7만원이었다. 처음 수원에 살 때는 정기권을 끊었다. 나는 부천으로 이사를 오고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7만원이면 큰 돈인데, 그냥 버스를 타고 다니는게 낫지 않을까..'  다행스럽게도, 부천역 바로 앞에서 출발해서 김포공항 화물청사 앞에서 내려주는 시내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n1Q56kLbMYAFwXdzImXSv34q7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2:47:40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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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 주차비가 뭐? 얼마라고? -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인줄 알았다. (11화)</title>
      <link>https://brunch.co.kr/@@h21B/55</link>
      <description>주차비가 뭐? 얼마라고?  일을 시작한 지 4개월 되던 때였다. 때는 2024년 6월, 습한 바람이 불고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이었다.  나를 많이 챙겨주고 업무를 잘 알려주셨던 선배 분께서는 일을 그만두시고 다른 곳으로 가셨고, 어느정도 야간 업무가 제대로 돌아가는 상황이었기에, 야간 팀장님께서도 업무를 내게 맡기시고 주간 쪽으로 넘어가신 상태였다.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E4Oj726-6eDbGNKAr4URK1SqZ7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21:54:24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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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 8년만의 재회 -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 (1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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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낯선 땅, 추억 속 친구들  내가 일을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반가운 얼굴들로부터 SNS 연락이 왔다.  예전에 캄보디아에서 살 때 알고 지내던 일본인 누나와 캄보디아인 형이 한국에 놀러오고 싶다고 했다. 캄보디아인 형은 한국을 경유할 때만 잠시 인천공항에 들러봤지, 제대로 둘러본 적은 없었다고 했었고, 일본인 누나는 한국을 꽤 오래 전에 왔었기에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LzMhrzjC4M1mPjgUr1hDEleEz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6:34:16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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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 새로운 보금자리, 부천으로 이사하다. -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 (9화)</title>
      <link>https://brunch.co.kr/@@h21B/51</link>
      <description>새로운 보금자리를 알아보다  3주 차가 되었다.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일이 나쁘지도 않고, 어려운 것도 그렇게 없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나쁜 것도 아니고, 다들 막내라고 잘 챙겨주시고, 일도 잘 가르쳐주시고, 운전도 재밌고.'  3주 동안 일을 하며, 한번도 해보지 않았던 일이었기에, 본인 스스로에게 '잘 할수 있을까'라는 압박감을 느껴본 적은 있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mwWlJ8LaK6azzn2KWReQ3nfKLQ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3:03:29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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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화 : &amp;lsquo;용달새&amp;rsquo;들과의 만남 -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 (8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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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구'와의 만남  이쪽 일을 시작한지 어느덧 2주가 지난 날이었다. 팀장님께서 나를 부르시더니, 오늘부터 조그만 트럭부터 운전을 시작해보자고 하셨다. 화물청사 주차장에 있던 회사 트럭 중, 1톤 트럭으로 향했다. &amp;quot;먼저 1톤부터 한번 시작해볼게요. 좀 익숙해지면 3.5톤 마이티, 그리고 이 후 4.5톤, 6.5톤 이렇게 진행하는걸로 할게요.&amp;quot;  내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LzKAENAiv9n6z3FHvpSXMfnk-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23:08:36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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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7화 : 라면 한 입만.. -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 (7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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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백설기가 내리던 설 연휴, 그리고 다시 출근  2024년 2월, 백설기 같이 하얀 눈이 오던 설 연휴가 지나고 다시 출근일이 되었다.  아직은 낮에 자고 밤에 일하는 생체 리듬이 적응되지 않아, 비몽사몽한 상황에서 수원에서 차를 몰고 김포공항으로 향했다. 오늘은 좀 차가 덜 막힐까 내심 기대해보며 내비게이션을 틀었지만, 역시 김포공항까지는 2시간이 조금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M7hVAVRIltfsAkuiycGR5L72OO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03:07:15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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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6화 : 생전 처음 해보는 업무, 그리고 &amp;nbsp;첫 출근 -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 (6화)</title>
      <link>https://brunch.co.kr/@@h21B/49</link>
      <description>1년에 성인 4300만명을 비행기로 나르는 곳  부장님께서 인자한 웃음으로 나를 맞이해주시고, 잠시 동안의 인사가 끝났다.  창고 내부에는 수많은 지게차들이 움직이고 있었고, 어마어마한 양의 파레트 짐과 항공 컨테이너가 보관되어 있었다.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2024년 1년 간의 총 실적은 약 300만톤 정도로, 이는 기아자동차 모닝 약 315만 대 분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gciC9i_blYKFili7th7DnjZUZ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l 2025 05:24:32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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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 야행성 화물기들의 집합소 -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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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이 많이 불던 첫 출근날  2024년 2월 6일. 겨울의 찬 바람이 많이 부는 첫 출근날이었다. 8시 30분 출근이었지만, 출근하기 전 근처 카페에서 학교에서 미리 보내준 자료를 가지고 공부하기 위해서, 수원에서 2시 경 출발했다.  다행스럽게도 낮에는 차가 막히지 않는 시간대였기에, 1시간 30분 정도만에 김포공항 근처에 도착했다.  김포공항 활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qvSQtNlvLnXxMl9IP_hRGRo3E_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6:02:38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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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 : 야간 화물차 운전직 면접을 보다 -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 (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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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윙바디 트럭의 성지, 김포공항 화물청사  화물차 운전직은 야간직이었고, 면접은 저녁 8시 30분 정도에 있었기에, 나는 넉넉하게 5시 정도에 수원 원룸에서 출발하기로 했다.  네비게이션을 찍어보니 수원에서부터 김포공항 화물청사까지는 약 2시간 30분 정도가 걸렸다. (퇴근 시간이다보니, 그 시간대가 좀 막힌다.)  당시 서수원IC까지는 막히는 국도를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aOd4Xgj2zLT0nhcwXAN58FOIH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5:20:07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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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 화물차를 몰게 된 나 -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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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동안, 이대로 놀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일자리를 알아보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지금까지 해보고 싶었던 화물차 운전 쪽을 알아보기로 했다.  화물차 운전 면허가 없던 나는, 가장 빠른 시험 날짜를 찾아보기로 했고, 1월 말 전주 고사장에 빈 자리가 있었기에 그곳으로 신청했다.  시험 당일, 새벽 5시에 출발하여 약 2시간 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STxqD9MgTJTzo4KOjq2M6-g-o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5:11:54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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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화 : 대학을 또 다시 들어가다 -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 (2화)</title>
      <link>https://brunch.co.kr/@@h21B/45</link>
      <description>처음으로 마주했던 항공대의 모습은 신선했다.  캠퍼스 정문 바로 앞에는 헬기들이 날라다니는 활주로가 한 곳 있었고, 그 옆으로는 경의중앙선 전철이 다니고 있었다.  정문을 통해 캠퍼스로 들어가보니 저 멀리 대한항공 비행기가 한 대 전시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정말 거대하네. 이 비행기도 예전에 하늘을 수 없이 날아다녔겠지?'  지금은 잠들어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apmoqle51XLkG7RfT2C7LhImx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23:03:11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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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 - 나는 내가 열심히 사는 사람인 줄 알았다.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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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왔다. 하고 싶은 것을 모른채.  2024년 1월, 찬 바람이 많이 부는 겨울이었다. 나는 퇴사를 하고 모아뒀던 돈으로 잠시 동안 수원의 원룸에서 쉬며 지냈다.  길거리가 얼어 있었을 때가 많아서 밖에 자주 나가지 않았고, 집 앞의 편의점에서 소주 한병을 사와 저녁 식사를 하며 시간을 보냈던 때가 많았다.  그곳에서부터 차를 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mSUoTIzoJnCbWYmGxys8Dg5Rx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21:45:52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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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화 : 정들던 회사를 떠나다 - 인생 제2막, 여긴 일본인가 한국인가? (마지막 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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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을 한지 어느덧 2년. 2023년 9월.  곧 있으면 연간 목표에 대한 개인 역량 평가가 이루어질 시즌이었다. 파트장님과 팀장님께서는 각 팀원들에게 이번 년도의 목표 달성에 관한 현재 진척 사항과 퍼센티지에 대한 표를 작성하라고 하셨고, 계산해보니 목표 100% 달성이었기에, 이대로라면 나는 A랭크로 이번 년도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내심 기분은 좋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fzb8PdILMhfQvWKXjXOBJOitH4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5:54:23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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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 백문이 불여일견 - 인생 제2막, 여긴 일본인가 한국인가? (12화)</title>
      <link>https://brunch.co.kr/@@h21B/41</link>
      <description>베트남 출장을 다녀오고 1달이 안된 시점이었다. 당시 한창 가격 협상과 신기종 제품 인증 등의 문제로 인하여 고객사와 회의가 잦았던 시기였다. 고객사 구매 담당자와의 전화 연락은 이전보다 잦아졌고, 가격 협상으로 인해 방문 회의는 주에 1번씩 있었다.  당시 우리와 함께 일하던 고객사의 구매 담당자는 3명이었는데,  한 명은 양산 제품 담당자였고, 다른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v0YhXG6JKotR-1xBIJZDv-w8DU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7:35:14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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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 수원으로 방을 옮기다. - 인생 제2막, 여긴 일본인가 한국인가? (1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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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송탄에서의 생활을 정리하다.  2023년. 무더운 여름이 끝나고,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을 맞이하는 시즌이었다. 셔틀버스를 타고 회사를 향할 때마다 보였던 넓은 논밭에는 어느덧 벼가 거의 다 자라 농부들이 수확을 준비하는데 여념이 없었고, 또 다른 푸른 들판에는 빌딩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었다.  평택 송탄에서 생활 중이었던 나는 길고 긴 2년간의 월세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D_FeEyRiw3d9iukdjN0aMVIgcv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23:49:45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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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 내가 광동어를 배우게 된 계기 - 인생 제2막, 여긴 일본인가 한국인가? (10화)</title>
      <link>https://brunch.co.kr/@@h21B/39</link>
      <description>내가 함께 일했던 중국의 지사는 홍콩 바로 위 쪽의 중국 남부의 광동성 (广东省) 에 위치한 선전 (深圳) 지사, 그리고 한국에서 조금 더 밑에 위치한 상해 (上海) 지사 두 곳이었는데, 선전 지사 영업 담당자는 새로 온지 얼마 안된 직원이었고, 상해 지사 영업 담당자는 한국말이 유창한 조선족 직원이었다.  다른 지역의 지사와 메일을 주고 받을 때에는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1B%2Fimage%2Fay1lvFULGE0dIS1U5nbp9JDgN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23:51:09 GMT</pubDate>
      <author>임유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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