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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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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2살, 사람 관찰을 좋아하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26 07:23: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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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살, 사람 관찰을 좋아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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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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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근 후 오더를 보며서빙직원들에게 인사를 하려 틈을 찾았지만이상하게 보이지 않았다.그리고 식사 후 만난 서빙직원 둘은 티가 나게 내 말을 씹기 시작했고확신이 들은 나는 빤히 쳐다보기를 첫 번째바뀌지 않는 태도에음식을 탁탁 내려놓는 듯 두 번째</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0:25:29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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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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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을 멍하니 지친 줄 알았다.타로에게 물어보니놓지 못하는 과거 인연이 있어현 에너지가 모두 과거로 쏠린다운명인 줄 알았다.몇 달째 들어오는 인연들 중머리가 가장 시끄럽고자극적이었던들이부었던 그 양만큼소화시키는데도 단계가 필요</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1:13:17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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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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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을 꿨다.투명한 물가 위 징검다리를 건너다돌고래 한 마리또는 두 마리씩내 눈치를 보며 다가와나를 보며움직임이 없으면 미련 없이맘에 들어 손을 뻗으면 머리를 쓰담을 수 있게미끌미끌한 지느러미로 내 손을 꽉 잡아주며손을 건네는 동안의</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1:12:25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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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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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아새끼들은 어찌 매번 지들 땅인 것 마저   선을 침범하는지피곤하다.요즘 몸 컨디션이 오락가락하면서   글을 쓸 힘이 나지 않았다.오늘도 한계점 넘은 몸을 진정시키기 위해편의점에서 햄버거 하나와 불닭 하나로 배를 채우고잠에 들었지만꿈속에서도 정신없는 주방이 반복되며 심장이 너무 벌렁되서 깼다.  나는 많은</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1:29:09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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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사는 남자</title>
      <link>https://brunch.co.kr/@@h2E2/54</link>
      <description>(영화 '왕과 사는 남자' 스포 있습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봤다.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등이  주연배우로 나오는 사극이다.영화 보기 하루 전은 캘린더에도 표시해 놨을 정도로화가 많이 나는 날이었다.무엇에 화가 났었냐 묻는다면 작게는 사람, 인간이라는 존재부터크게는 내 인생에우연히 2년 전 일기</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0:55:56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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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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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나이 또래와 약 8개월 만에 놀고집에 돌아와잘 준비를 다 하고 누어서 든 생각은 누군지 모를 그 누군가가 너무 보고 싶다는 거였다.이제서야 가장 기본적인 감정이 걷기 시작하는 듯떠오르는 사람들이 보고 싶은가 하면 그렇지 않은 이유들이 나열되었기에누군지도 모른 채그 누군가가 누군가</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8:23:38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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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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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또는 몇 주 전부터 드물게 과거의 장면, 친구,, 상황들이 반복해서 지나간다.꿈 또는 기억의 형태로대다수 좋은 기억들이면 반갑겠지만그리 환영할 만한 장면은 아닌하지만 당시 온몸으로 살아낸 기억들이 피다 한체대입시 수업을 끝내고 아시아문화전당까지 2~3시간을 걸어가서 쌩쌩 달리는</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4:00:44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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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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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틀거린다.  사람을 경계하는 마음보다 얼마나 더 재밌을지에 무게가 실리고  입꼬리가 운동을 하는 날이 많아진다사람 지나다니는 복도에서턱이 명치를 향해있다땅을 쳐다보기 시작한다한동안 조용하던 sns도발가락을 꿈틀대기 시작한다       더디고 드물게이불을 꼭 끌어안았다역시 나라며 나올 생각은 하지 못한</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2:55:17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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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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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하고 싶다철 없이 웃고 싶다오늘은 또 무슨 일이 생길까기대하는 마음으로 출근하고 싶다.맘 놓고 웃는 친구가 생기고일이 조금 익숙해졌을 때.멀게만 느껴지던 일상이 가까워지는 거 같아괜스레 희망을 걸어본다</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0:16:22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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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이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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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컨디션 악화로 갑작스레 조정된 휴무,  그리고 이틀째 3주가 넘는 적응 기간 중 결국 현장에서 눈물이 터졌고 진정 후대리님이라 불리는 직책자가   여느 때와 같이 설명을 해줬다. '내가 너 들어오자마자 말하지 않았었니?''모든 사람들이 하는 말이 다르다고.' 정신없는 현장 속설명인지 혼내는 건지   분간이 안 갈 정도로 큰 목소</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2:11:06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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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헛웃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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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트렁크'에 대한 글을 기억하는 가   '살아가는 모든 날에 진심인  사람들이 모여 밀도 있는 날을 채웠다.''그렇게 살아도 된다.''이렇게 사는 사람들도 있다.'현생이 바빠지면서  sns를 들어가는 횟수가 적어지고관계가 좁아지며   핸드폰을 들여다보고 연락할 경우도 많이 드물어졌다.   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를 보며적나라하게</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2:31:40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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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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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려가긴 하는 건지식도에서 1년위에서 5개월그리고 장되었을까 싶어도울렁거리며</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1:15:13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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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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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끝이 보이지 않는 일상 속 그릇을 채우고 뛰어다니며 생계에 기대어요리를 내고 있는 난,  오늘 길을 잃었었다.     현 직장인 요리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는 건 너무 확실했고    또 뭘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지   요리가 진심인, 요리가 인생이었던 사람들 속에서     1년이 지나고도 아직 남아있는  그 아이의 흔적과  좋은 듯 울렁이는</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6:24:40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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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족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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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럴 수가 있나 싶을 정도로 감정은 남지 않고 이성만 긁어모아마지막일 거 같아 집착하듯 달라붙었던아늑하기도 내편일 거라 굳게 믿고 따가울수록 안전하게 느껴져수없이 반복했던틈이 보이길 기다리며 침 흘리던 4개의 눈에원래부터 웃는 방법을 몰랐다는 듯이</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1:21:22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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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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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5년 12월 31일,  집에서 나와 할아버지 집에 지내며글을 시작합니다.  힘을 주느라   시간을 따라가지 못한 채 26년이 밝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행복하고 싶었습니다.남의 기준에 맞춰  얼떨결에 편함이 행복이라 느끼지 않는,모든 게 내 뜻대로 흘러가길 바라는 무지함 속에서나와 닮은 사람을 만나 희망에 부풀기도 하고내</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4:30:20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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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일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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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 글 과 내용이 이어집니다.)일어난 시각은 오전 8시 반에 한번그리고 1시에 잠이 깼고  생각보다 마음은 조용했다.왜 이렇게 멀정하지라는 의문을  제미나이에게 물었고  1. &amp;quot;내가 어제 미쳤었나?&amp;quot; 싶을 수 있어요2. 에너지가 바닥났다는 신호예요3. 상처는 아직 아래에 잠들어 있어요  등 이유를 들며 설명을 해줬고 납득과 함께 방을 나</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2:21:48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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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전 [1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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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영화 스포 있고 내용이 자극적일 수 있음 미리 주의저녁 7시 46분책을 읽고 말을 하는 게 자랑이냐며 소리를 듣고글이 내 탈출구다 소리를 질렀던.언젠간 터질 거 같았던 폭발물이 제거된 느낌이다.일이 끝나고 늦은 오후부터  출처를 모르는 방대한 양의 화가 몰려왔고어깨에 커터칼로 그</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3:00:52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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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구지3 -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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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칸방서로의 약한 부분이 알아서 채워지게  약을 발라주고낯선 게 와도 숨어버리지 않는한 끼로 라면땅을 나눠먹어도정리되지 않는 실빱에 자지러지게 웃는행복의 사전적 의미를 알고주어진 시간을 후회 없이 살아내는약 2개월 되었을 까동생과 아빠하고 말을 섞지 않은지  시간이 꽤 지났다.항상 상상으로만 하고 행동으로 나오는 데까진 그리 오</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2:59:53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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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구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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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을 가지 않는 날이면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게 루틴이라 그날도 집에서 20분 거리에 2층 투썸에 가 키보드를 뚜드리고 있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아 뜨문뜨문 빈자리가 몇 없어 나는 4인 좌석에 앉았다. '아 역시 주말에는 카페가 인기가 많네..'급한 일을 처리하고 여유가 생겨 카페를 둘러보는데 12시 방향에 고등학생 커플로 보</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3:20:36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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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구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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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주관이 뚜렷해지면서 나를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한 내 탐구지를 적어봤다.- 생각보다 서글서글 착하지는 않음- 사람과 대화하고 이해의 범위가 높고  의지가 많은 만큼길거리에서 담배 및 식당 들어가는 문 앞에서 담배 피우는 거 굉장히 싫어함. - 그리고 내 체력 안에서 떨어져 있는 쓰레기는 버리고 싶어 함 (착한 척한다기보다 그냥 그게 마음이</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3:28:30 GMT</pubDate>
      <author>예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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