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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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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업시켜주고 싶어요!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우리 인생. 그 속에서 웃음과 깨달음을 얻을만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3:52: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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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업시켜주고 싶어요! 목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우리 인생. 그 속에서 웃음과 깨달음을 얻을만한 기록들을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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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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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픈 아이가 나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하며  머리맡에 있는 책꽂이에서 책 한 권을 들고 왔다.    어두운 불 빛 아래, 책 표지가 잘 보일리가 없다.   무슨 책이냐고 묻는 나의 질문에  아이는 해맑게 웃으며  어눌한 말투로 말을 한다.  &amp;quot;엄마는 회사에서 내 생각해?&amp;quot;   .........   사실 회사에 가면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아이를 생각할 틈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NrgKVXjf3newP8YsJBZ_Sm7iV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22:24:46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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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복직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 엄마 아빠가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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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온몸이 불덩이가 된 아이가  소리 지르며 일어날 때,  물이라도 달라고 할 줄 알았다.     아이는 울며 일어나  눈물 콧물을 동시에 쏟으며  &amp;quot;머리 기르고 싶어요.&amp;quot;  (???!!!!)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헝클어진 머리를 묶어달라는 말인가?      사실 복직을 하기 전,  가장 걱정되는 게 아이 머리 묶어주기였다.   복직 전에는 다양한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7k-DZFH0ZKd6a34Cng6iLz4ea9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8:18:05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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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육아를 버틸 수 있게 해 준 ○○ - 하지만 돌아보니 재앙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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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아픈 날,  집에 먹을 게 없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  &amp;quot;오늘 뭐 먹지?&amp;quot;라는 질문이  낯설지 않은 이유다.    언제나 그랬듯 내 인생의 동반자  배달앱을 켰다.      수많은 가게와 메뉴가 있지만  자주 배달을 시켜 먹다 보니  먹고 싶은 것도 딱히 없다.    결국 아이가 좋아하는 돈가스로 결정을 했다.    &amp;quot;츄르릅 츄르릅&amp;quot;   &amp;quot;우걱우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QROmSNugNjfg0Wvb7XHQN7qOD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6:15:39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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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모차는 나를 돕는 물건이 맞나? - 부모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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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픈 아이를 유모차에 싣고  걷지만 달리는 듯한 빠른 걸음으로  지하철 역 앞에 도착했다.    자연스럽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하철 역사 안으로 들어갔다.   갑작스럽게 내린 눈 때문인지  지하철 역에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인파로 인한 답답함 때문인지  몸 컨디션 때문인지  아이는 칭얼거리기 시작했고,  빨리 지하철을 타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D6H7Chur_Oex7VAxA-aL-5mPl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09:04:49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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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아이가 아프면 생기는 일 - 소아과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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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이 펄펄 끓는 아이를 안고  겨우 소아과 건물 앞에 도착했다.   뉴타운이라고 불리는 아이 많은 동네에서  소아과 바꾸기만 8번.  차를 타고 가보기도 하고,   도보로 가능한 거리에도 가보았지만  소아과...  마땅한 곳이 없다.    아이 키우기 좋은 세상이라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메디컬 타워라 불리는   새로 짓는 건물들은  임대만 붙였다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BhT4VwJePylpZo1rw_jZ0HTGq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22:50:54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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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 성공의 필수 조건: oo oo 또는 ooo - 워킹맘이라고 말하면 필수로 물어보는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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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이집 엄마들의 정치 판을 벗어나  어느 순간 진짜 사회로 나갈 시기가 되었다.  &amp;quot;복직&amp;quot;    너무나도 큰 산처럼 보였던 복직이라는 산을  넘어보겠노라 다짐을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복직을 알리기 시작했다.    &amp;quot;저 이제 곧 복직해요.&amp;quot;  나의 복밍아웃(?)에 사람들의 첫 질문은  하나같이 비슷했다.   &amp;quot;ㅇㅇ ㅇㅇ 받아?&amp;quot;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ri6Mbz4CpvTr8FoLd48MMOvZww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13:15:56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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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립초등학교에는 ㅇㅇㅇ가 없다? - ㅁㅁㅁㅁ도 없다던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h2FW/63</link>
      <description>몽클레어 모자를 내 눈앞까지 들이밀며  어린이집 명품 바른 엄마가 말을 했다.  &amp;quot;금요일 약속 있어요?&amp;quot;   본능적으로 그녀의 부름에 도주를 시도해 본다. &amp;quot;아.... 그날 선약이 있어요.&amp;quot; (없는 약속도 만들어낸다.)   &amp;quot;아이들 하원 후에 태양반  다 같이 키즈카페 가려고 하는데...&amp;quot;     순간 흔들렸다.  반 친구들 모두가 키즈카페에 놀러 간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xt1Gt-lQpZA_fzybDsymzFN8Ja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12:01:01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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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새도 빌라사는 사람이 있어요? - 어린이집 엄마들끼리 원래 이런 말이 오가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h2FW/62</link>
      <description>어린이집 부모참여수업에  명품을 한껏 바르고 온 엄마가  내 어깨를 툭툭 건드렸다.   뒤를 돌아보니 몽끌레어 로고와   화려한 그녀의 화장이 눈에 들어왔다. (꼴깍)    마치 상사 앞에라도 선 신입직원처럼  입술이 바짝 말랐다.     &amp;quot;ㅇㅇ 엄마?&amp;quot;  초면인데 초면이 아닌 듯이   명품을 바른 엄마가 말을 걸었다.   &amp;quot;아... 네 맞아요. 혹시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fBc22MPtr0PYvZAWeTBFSmms0v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08:18:36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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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울린 아이의 한마디 - 어린이집 부모참여수업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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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산이 애를 낳는 게 아니고 뇌를 낳는다는  우스갯소리가 현실이 될 정도로  출산 후 내 기억력은 한없이 떨어졌다. (기억력 폭락장) (현실은 낭떠러지 수준)  하지만 단 한 가지 또렷하게 기억하는 것은  출산하던 그날. (사실 단 한 가지는 아니다.) (시어머니의 횡포도 늘 또렷하게 기억한다.) (쿨럭)    아이가 태어난 게 너무나도 생생하고 뚜렷한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OrZSZA0uQwphBZVItBzmC6VCQ7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22:47:08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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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저는 왜 카페에 못 들어간데요? - 아이를 반기지 않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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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거철이 되면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를 만들겠다는 공약이  눈에 띈다.     예전 어르신들 말을 들어보면  요즘은 복지가 좋아져서 아이 키우는 건  일도 아닌듯한 느낌이다.    그런데, 정작 아이를 데리고 나가보면  육아 현실이 그렇게 녹록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아이와 함께 여름휴가로 떠난 바닷가.  근처에 유명한 카페가 있다 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sisZX3hvCUeFUDJVb62n6YRrju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22:30:51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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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0만 원짜리 유아 영어 프로그램 - 유아 사교육 뒷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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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산 후, 아기띠를 한 내 모습이 거울에 비친다.   다 늘어진 티셔츠.  후줄근한 바지.  며칠 감지 않아 기름이 좔좔 흐르는 머리까지.  조선시대 천민이 따로 없다.    아이를 재우고 출산 전에 입었던 옷을 꺼내  거울에 비춰본다.  '이런 인형 옷 같은 걸 내가 입었다고?'  옷을 집어 들고 몸에 끼워본다.  통아저씨 쫄쫄이 옷이 따로 없다.   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c5DvjuojK7MlRhBHTa2aeEF9ho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8:39:41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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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잔소리로부터 완벽한 도피처를 발견했다. - 감 놔라 배 놔라 하는 사람들이 없는 이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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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 밖을 나서면 이어지는  육아 시어머니들(?)의 잔소리.  이 때문에 대문 밖 공포증 같은 게 올 지경이었다.    예전에는 대가족 사회였기에  육아를 서로 도우며 할 수 있었을 테지만  핵가족 사회인 지금은  주변에 도움을 받지 않는다 하면  부부가 온전히 아이들 케어를 담당해야 했고,  우리가 딱 그 케이스였다.   공동육아가 절실하게 필요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qXlzP_99vNx2aajRj8SDEO0Z8g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Oct 2025 11:09:07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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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후 외출이 두려운 이유 - 대문 밖 시어머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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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댁 진짜 가족이 될 수 있을까?라는 작품에서  나는 시댁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놨었다. (투 머치 진솔) (컥)    우리 부부는 시댁의 횡포에서 벗어나  우리 4명에게 집중하는 평화의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그렇게 나와 우리 가족에게  잔잔바리 일상만이 남은 줄 알았다. (크나큰 오산)      아이들이 어릴 때는 코로나가 심해서  자유로운 외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EbWkB4E_3RDUnMR_yqzSMhQgYl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Oct 2025 03:11:53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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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면교육 천재의 수면교육법 - 애가 둘인데 8시 30분 육퇴라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h2FW/53</link>
      <description>&amp;quot;저는 아이를 재워주지 않아요.&amp;quot;  내 말 한마디에   주변 사람들이 눈알이 튀어나올 것처럼  눈썹을 추켜올리며 나를 쳐다봤다. (급 핵인싸 분위기 무엇)    궁금함도 있었겠지만   마치 아동학대라도 하는 사람처럼  아니꼬운 시선도 함께 느껴졌다. (더위 사라지는 중) (싸늘)     본인 아이는 1시간씩 옆에서 재워줘야 잔다는 엄마가  의심 가득한 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PRvoisJmQreaKOIp1tfUD9scKg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5:40:53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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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산 직후, 아기를 어린이집 보내려는 나쁜 엄마 - 육아 전쟁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h2FW/52</link>
      <description>&amp;quot;산모님, 출혈량이 너무 많아  1시간가량 분만실에서 안정을 취해야 합니다.&amp;quot;   출산을 마친 나.   정신이 혼미 해질 정도로  온 우주의 기운을 단전에 모아 출산을 했는데,  출혈량이 많다니...  수혈을 해야 할 수도 있다니...   믿기 힘든 현실이었다.  새벽시간 출산이라  남편도 옆에서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졸고 있다.   병든 닭이냐고 한 마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6_roJakw1NFeyATob0XXPGLNlM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13:35:42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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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5 전쟁 이후, 또 다른 전쟁이 시작 됐다. - 전쟁의 서막: 출산용품, 육아용품 지옥</title>
      <link>https://brunch.co.kr/@@h2FW/51</link>
      <description>&amp;quot;전쟁은 끝났어. 다시는 이런 비극은 없을 거야.&amp;quot;  6.25 참전 용사, 나의 할아버지께서 어린 나에게 하신 말씀이었다. 달빛 비치는 우물가에 앉아 전쟁 이야기를 하시는 할아버지의 목소리엔 힘이 들어가 있었다.   시간이 흘러 내가 결혼을 하고,  할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셨고,  장례식장에서 마주한 할아버지의 영정사진에는 훈장이 함께 빛나고 있었다.  훈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IP0UyRv2JrLoBOcaaKKVQBW-w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6:54:16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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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상담 종료 후, 우리 부부는 달라졌을까? - 1000만 원이 아깝지 않냐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h2FW/50</link>
      <description>부부상담을 받는 동안  우리 부부는 문제가 생기면   상담센터를 통해서 해결을 하곤 했다.   마치 초등학생이 엄마에게 이르는 느낌으로. (쟤가 자기 맘대로 해쪄여!!!)   서로의 의견 조율이 필요할 때도  팽팽한 대립 상황을 직접 풀기보단  상담센터에 의지 해서 해결을 하곤 했다.    나와 배우자 각자의 생각은 집어넣은 채로,  상담센터 원장님의 판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ecL_g7NUVG4XW9TZ0up744z9lm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4:09:58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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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적인 부부 대화방법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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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대인 대화법이라.....  요새 아이 교육도 하브루타식 교육이 유명하던데.  유대인들은 천재인 건가?  부부 대화까지 완벽하다고?'   유대인 대화법이 부부 대화법 중 가장 이상적이라는  상담센터 원장님 얘기에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 (줄줄이 기차 칙칙폭폭)    &amp;quot;그래서 유대인들은 어떻게 대화를 하나요??&amp;quot;  궁금증을 참지 못한 내가 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kBpSZkc6v7FPMvHMJFUx-lb-JB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un 2025 05:29:58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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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상담에 1000만 원 쓰고 배운 '자아 대화법' - 마치 거울을 보듯이 하는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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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담 막바지에 깨달은 된 우리 부부의 현실.  부부상담을 받은 것과는 별개로  서로에 대한 감정이 풀리지 않았다는 사실. (절망 그 잡채)   말 그대로 청천벽력과도 같았다.   그렇게 다시 돌아온 상담 시간.  원장님은 빙그레 웃으며 우리 부부를 바라보셨다.  품에는 똑같이 생긴 판다 인형이 안겨있었다.  귀엽기 짝이 없는 판다 두 마리.  그런데 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FH9UEqvLaaIz6y8U81VEy34Bvk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2:54:54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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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상담받으면 배우자에 대한 감정이 좋아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h2FW/47</link>
      <description>남편과 대화로 풀어가고 싶은 주제를 적어오라는 과제.  노란 식탁등 아래에서  노트에 과제를 적으려다 눈물이 뚝 떨어졌다.    사실 이 과제를 받은 건 부부상담이 80%~90% 정도   진행되었을 무렵이었다.  그간 부부상담을 받으면서   조금씩 남편에 대한 이해를 쌓아갔기에   감정적으로도 좋아졌다고 생각했다.    꼬여있던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2FW%2Fimage%2Fll6xHyHSF9rYc8Q0xohK91UMKw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1:20:45 GMT</pubDate>
      <author>글로업</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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