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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자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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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에 대한 글들을 쓰고, 사색과 사유를 좋아하는, 나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2:09: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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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 대한 글들을 쓰고, 사색과 사유를 좋아하는, 나는 자유로운 영혼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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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41</link>
      <description>아무리 기술이 무궁무진하게 발달하는 시대라고 해도, 결국 우리에게 중요한 건 사람이다.  빽빽한 빌딩 숲이라도, 단골 식당 사장님과 짧은 눈 맞춤과 인사로 마음이 잠깐 따뜻해지고, 좋아하는 유튜브에 서로 모르지만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이 서로 댓글을 달며 오늘 하루 수고했다고 토닥여주면 마음에 위로가 된다.  내가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공연을 보고</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3:21:32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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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호퍼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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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수요일마다 T멤버십으로 극장 할인권이 생겨서 거의 수요일마다 극장을 가는 것 같다. 지난 수요일에는 충동적으로 같은 날 저녁에 상영하는 영화 &amp;lt;호퍼스&amp;gt;를 예매했다. 퇴근 시간은 6시. 영화 상영 시간은 7시. 칼퇴 후 부랴부랴 영화관으로 갔다. 영화관은 이미 사람들로 꽉 차있었다. 저녁 시간대여서 아이들보다는 어른들이 더 많았다. 대부분 직장인들이었다</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4:28:55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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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햄넷&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39</link>
      <description>주말에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amp;lt;햄넷&amp;gt;을 보고 왔다.  여담으로, 개인적으로 씨네큐브를 좋아하고 최대한 이용하려고 한다. 만약 상업적인 극장과 씨네큐브 두 곳에서 내가 보고 싶은 영화를 상영하면, 웬만하면 씨네큐브에서 영화를 보려고 한다. 씨네큐브가 예전에 한번 문을 닫을 뻔했는데, 박찬욱 감독을 비롯한 여러 영화계 관계자들이 사비로 씨네큐브를 살렸다고 한다.</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3:45:57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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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무해한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38</link>
      <description>최은영 작가의 &amp;lt;내게 무해한 사람&amp;gt; 중 단편 소설 &amp;lt; 그 여름&amp;gt;을 읽고 그 사람 생각이 났다.  이별 후 처음으로 어젯밤에 그 사람이 꿈에 나왔다. 울고 있는 나를 그 사람이 안고 토닥여줬다. 그러다 누군가 그에게 꾸짖듯이 왜 나를 그렇게 위로해주고 있냐고, 이미 둘이 다 끝난 사이에 왜 잘해주냐고 다그쳐서 결국 그 사람은 떠났다. 그 사람이 기분 나쁠 수</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3:32:25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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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과 사는 남자 vs 휴민트</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37</link>
      <description>한국 영화가 죽어가고 있는 찰나에 설 연휴에 맞추어 두 영화가 개봉했다. 장항준 감독의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 류승완 감독의 &amp;lt;휴민트&amp;gt;  예고편만 봐도 너무 재밌을 것 같은 두 영화여서 곧바로 극장으로 갔다.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는 연휴 직전에 보고 왔고, &amp;lt;휴민트&amp;gt;는 오늘 보고 왔다.  굳이 두 영화를 비교할 필요는 없고, 비교가 가능한 장르는 아니긴 하지만,</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6:07:26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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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6년 2월 25일</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36</link>
      <description>점심 먹고 햇살을 맞으며 짧은 산책 산책 길 편의점에서 빵빠레 아이스크림 한 입 퇴근 후 달리기 30분 달리기 후 상쾌한 샤워 귀갓길 지하철에 내 앞에 빈자리 하나  오늘 나를 웃게 만든 것들.</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0:49:21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guid>https://brunch.co.kr/@@h3KH/1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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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의 지경을 넓히시고</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35</link>
      <description>요즘 솔직히 회사 일 빼고는 다 좋다. 동료들과 관계도 원만한 편이고, 개인 삶도 충분히 재미있다.  그런데 '그럭저럭' 괜찮다고 여기서 안주하고 싶지는 않다. 나에게 더 잘 맞는 일을 찾아보고 싶다. 지금 나에게 조금이라도 더 잘 맞는 일을 미리 찾아놓는 게 맞을 것 같다. 나중에 가정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면 나의 진로고민은 뒷전일 테니까. 그리고 그뿐</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3:13:57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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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저 오늘 회사 땡땡이쳤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34</link>
      <description>지난주 본부 킥오프 때 보스의 발언 때문에 계속 맘이 상해있었는데 오늘이 절정이네요. 몸이 퍼져버려서, 엎어진 김에 쉬어갑니다!  &amp;quot;너희들을 더 채찍질할 거&amp;quot;라는 둥, &amp;quot;너희들이 싫어하는 일, 불편한 일을 더 시킬 거&amp;quot;라는 둥, 누구한테는 그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 소리라고 할지 모르지만, 저는 생각보다 많은 타격을 받은 것 같습니다. 거기에 더불</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07:53:38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guid>https://brunch.co.kr/@@h3KH/13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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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버리기 챌린지를 마치며(2)</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32</link>
      <description>12월 29일 ~ 12월 31일 버린 물건들: - 영수증 - 구멍 난 양말 - 오래된 샤워볼   12월 한 달간 '버리기 챌린지'를 했다.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했는데 나중에는 귀찮아져서 몰아서 버리곤 했다. 역시 사람이 습관 하나를 만들려면 보통 의지가 필요한 게 아니다.  내년에는 나에게 매일 숙제를 주기보다는 계속해서 일상적으로 '비우자'라는 생각을 하</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21:00:03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guid>https://brunch.co.kr/@@h3KH/132</guid>
    </item>
    <item>
      <title>버리기 챌린지를 마치며(1)</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31</link>
      <description>12월 29일 ~ 12월 31일 버린 물건들: - 영수증 - 구멍 난 양말 - 오래된 샤워볼   12월 한 달간 '버리기 챌린지'를 했다.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했는데 나중에는 귀찮아져서 몰아서 버리곤 했다. 역시 사람이 습관 하나를 만들려면 보통 의지가 필요한 게 아니다.  내년에는 나에게 매일 숙제를 주기보다는 계속해서 일상적으로 '비우자'라는 생각을 하</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21:00:09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guid>https://brunch.co.kr/@@h3KH/131</guid>
    </item>
    <item>
      <title>12월 - 4주차 버린 물건 목록</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30</link>
      <description>12월 22일 ~ 12월 28일 버린 물건 목록  12/22(월) 버린 물건: 빈 화장품 통(1)  어김없이 돌아온 빈 화장품 통이다. 왜 이렇게 다 썼는데 안 버리는 물건이 많은지 모르겠다.              12/23(화) 버린 물건: 빈 화장품 통(2)  여름에 다 쓴 선크림이다. 얼굴에는 선스틱을 바르는 편이고, 이건 몸에 바르는 선크림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KH%2Fimage%2FcJxee1WElkdH90wStEXwl9UTY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9:00:12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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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월 - 3주차 버린 물건 목록</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28</link>
      <description>12월 15일 ~ 12월 21일 버린 물건 목록  12/15(월) 버린 물건: 오래된 행주  부엌에서 쓰는 행주를 드디어 버렸다. 무려 2년 동안 쓴 행주여서 사실 냄새가 난 지는 좀 됐는데, 생긴 거는 멀쩡해서 못 버리고 있었다. 어차피 모던하우스에서 비슷한 행주를 또 구입해서 이 두 친구들은 이만 보내줄 때가 된 것 같다.           12/1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KH%2Fimage%2FAhv-7my-3HzwuCtAs6L2Gw60D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9:00:10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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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월 - 2주차 버린 물건 목록</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26</link>
      <description>12월 8일 ~ 12월 14일 버린 물건 목록  12/8(월) 버린 물건: 빈 화장품 통  지난주와 비슷하게, 이번 주도 빈 화장품 통을 또 버린다. Dr. G 크림인데 아주 유용하게 썼다. 물론 지금은 다른 크림으로 갈아탔지만, 만약 피부가 예민한 사람이라면 추천한다. 그리고, 우리는 생각보다 &amp;quot;쓰레기&amp;quot;를 안 버리고 산다고 새삼 느낀다. 쓰레기 버리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KH%2Fimage%2FgLTUK7qMiDyqshj1uScWm7ecG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9:39:25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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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월 - 1주차 버린 물건 목록</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22</link>
      <description>12월 1일 ~ 12월 7일 버린 물건 목록  12/1(월) 버린 물건: 음식물 쓰레기통  자취 시작하고 얼마 후 구입한 음식물 쓰레기통이다. 무려 2년이나 사용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 아무리 통을 깨끗이 씻어도 악취가 없어지지 않았다. 이 안에 1L 또는 2L 음식물 쓰레기봉투를 넣어서 뚜껑을 딱 닫으면 되는 실용적인 물건이어서 내가 무척이나 아끼는 물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KH%2Fimage%2FSZZArxdcGw6EdLZ8I1KRh2QIG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9:00:10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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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버리기 챌린지를 시작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20</link>
      <description>나는 몇 년 전부터 자취를 시작했다. 본가에서 나올 때 캐리어 두 개를 들고 나온 터라 개인 짐이 많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적은 짐을 유지하고 더 늘리지 말아야지, 소위 말해서 미니멀리스트로 살아야지, 다짐을 했다. 나는 원래 소비를 많이 하는 편도 아니고 옷도 거의 안 산다. 나름대로 이런 삶을 잘 유지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문뜩 집을 둘러보니 점점 좁</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9:00:10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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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담기, 마음에 담기</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19</link>
      <description>약 3주 만에 브런치에 돌아왔다. 준비하던 이직은 잠시 멈추고 겨울을 큰 변화 없이 잠잠히 보내기로 했다. 이직 준비 때문에 꽤나 에너지를 쏟았는데 결국 내게 남는 건 뭘까 질문을 하게 된다. 그래도 이 시간들이 나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었겠지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안한다.   거짓말처럼 이직을 잠시 미루기로 한 다음 날부터 회사에서 일이 쏟아지기 시작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9:31:21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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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 안 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18</link>
      <description>뮤지컬 &amp;lt;서편제지컬 &amp;lt;서편제; The Original&amp;gt;에서 이런 대사가 있었다: &amp;quot;우리가 100년을 산다고 했을 때, 그중 자는 시간 빼고, 걱정하는 시간 빼면 30-40년 밖에 안 남는다고.&amp;quot; 너무 공감이 가는 대사였다. 우리는 걱정하느라 허송세월하고 결국 남는 시간은 너무 짧다. 하지만 이렇게 글을 쓰는 순간에도 나는 걱정을 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걱</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12:22:16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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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날도 있고, 아닌 날도 있고</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17</link>
      <description>오늘은 날씨가 무거워서 그런가, 마음도 무거운 날이었다.  아침 일찍부터 교회에서 교육을 받았는데 영 안 맞는 내용들이어서 1차 스트레스를 받고, 엄마와 점심을 하는데 내 이야기에 공감을 안 하셔서 2차로 상처를 받고, 엄마가 가고 싶어 하시던 석파정을 갔으나 나는 단풍을 봐도 아무런 감흥이 없었다.  별거 아닌 거에 왜 이렇게 예민했나 싶어서 생각을 해보</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10:29:48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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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D-73일</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16</link>
      <description>이제 카운트다운이 얼마 안 남았다. 2025년이 73일 밖에 안 남았다. 2026년이 코 앞에 다가왔다.  오늘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입을 옷을 찾다가 아예 옷 정리를 하기로 했다. 옷 정리를 하다 보니 한 해를 마무리를 어떻게 할지, 또 새로운 한 해를 어떻게 보낼지 생각해보고 싶어 져서 저녁에 시간을 가졌다. 아직 이르지만 크리스마스 캐럴을 들으며.</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12:29:19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guid>https://brunch.co.kr/@@h3KH/1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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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랑을 미루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h3KH/115</link>
      <description>지금 하십시오 - 찰스 스펄전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도 모릅니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사랑의 말이 있으면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당신 곁에 있지는 않습니다  미소를 짓고 싶으면 지금</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13:32:45 GMT</pubDate>
      <author>나자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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