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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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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이 많은 투머치토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40: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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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이 많은 투머치토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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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지기를 바라는 마음 - 떠날 봄이 아쉬워 붙잡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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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아는 5월은 여름이 진작 시작되고도 남았을 시기인데 아직 봄 날씨다. 봄이 천천히 가는 게 좋다.  달려갈 때는 푸른 나무도, 분홍 벚꽃도 보이지 않았다. 여유를 갖고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니 봄이라는 게 이렇게 아름다운 거구나 새삼스레 깨닫는다.   봄,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차가웠던 날씨가 풀리고 안에 있던 사람들이 슬슬 밖으로 나오는 계절. 따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rmMdZ2n8peFn9CfQqzgIMctAJm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10:00:07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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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바람 든 뽀로로 - 노는 게 제일 좋아져버린 27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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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감이 떠오르는 때가 있다. 샤워할 때, 운동을 마쳤을 때.  여느때와 같이 운동이 끝나고 바닥에 앉아 웹서핑을 했다. 봄부터 각 지역에서 각종 축제와 행사가 개최되기 시작한다. 오늘의 서핑주제는 올해 영화제 일정이다. 나는 대자본 영화보다 독립영화를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  하지만 발빠른 대한민국 사람들. 영화제가 열리는 동네의 숙소는 올마감이다. 올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kCgy6__FZTVTzxsUIFcl6B8UJ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1:00:10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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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끝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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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헌법재판소에서 탄핵을 인용결정했다. 우리나라와 정치와 사회에 많은 생각이 드는 날이었다.  20대에 두 번째 탄핵이다. 첫 탄핵은 친구 H를 빼놓고 얘기할 수 없다. 2016년, 그때 나는 20살, 대학교 1학년이었다. 내 또래 중 H만이 사회이슈나 정치에 대해 조심스럽게 때로는 대담하게 의견을 얘기했다.   탄핵 국면으로 들어섰을 때 친구 자취방을 놀러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ARJkpfsDh1Osmro9uXPGxTXJE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6:24:30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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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생활에 커피 한스쿱</title>
      <link>https://brunch.co.kr/@@h3lL/21</link>
      <description>커피를 떠올리면 &amp;lsquo;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한다&amp;rsquo;는 말이 생각난다.   17년도, 그러니까 노량진에서 한참 취업시험을 준비하던 때였다. 수험생활을 막 시작한 나는 나름 살찜을 방지하기 위해 처음으로 아메리카노를 시도했다.   왜 드라마에는 어른들이 꼭 이 씁쓸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손에 들고 출근하는지 그때는 이해를 할 수 없었다. 하지만 그런 미디어의</description>
      <pubDate>Sat, 29 Mar 2025 04:00:00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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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치고 싶은 말하기 습관 - 목표: 핵심부터 말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h3lL/3</link>
      <description>모든 좋은 글, 모든 좋은 연설, 모든 좋은 말은 두괄식이어야 해요  앵커가 곧 다가올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앞두고 한 말이었다.   그 말을 듣고 여전히 내가 고치지 못한 습관이 생각났다. 바로 결론을 뒤에 말하는 습관!   나는 이 습관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었고 더군다나 상사에게 무언가를 보고하는 건 인생에서 처음이었기에 내게 그런 습관이 있는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g3cscpbQ2Yq0BGPFBUrhR-viy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15:21:12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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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모임의 모임장이 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3lL/15</link>
      <description>제목 그대로다. 독서모임의 모임장이 되었다.  기존에 가입했던 독서모임이 우리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소모임이었다면, 내가 만든 독서모임은 같은 회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모임이다.  시작은 친한 동기들과 맺어진 주4시간 스터디 모임이었다. 각자 공부나 독서한 시간을 사진과 함께 인증하면서 주4시간 이상을 채우는 것이 목표이다.   이 모임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IZ7c66j83wiX0qVKj0zcv53gK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15:51:26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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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집피자, 하이볼 그리고 영화 - 자취생의 힐링타임</title>
      <link>https://brunch.co.kr/@@h3lL/20</link>
      <description>무인도에 떨어지면 어떻게든 살 방법을 궁리하듯 물리적으로 혼자 있는 상황에 놓이면 &amp;lsquo;홀로힐링&amp;rsquo; 타임을 보낼 방법을 고민한다.  야근을 안 하는 날은 시간이 여유롭다.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거나 영화관을 가기도 하고 저녁만 먹고 바로 운동을 가기도 한다. 그럴 땐 어떻게든 잘 보내고 싶다!! 라기보다는 힐링도 스케줄이지 생각하며 보내게 된다.  어제는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GvkrUzCFhFbN-ZLPt9rUR8-Cc0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04:48:17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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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탈한 삶 앞에서의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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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저녁 누군가의 부고를 들었다.  같은 회사 사람이었지만 일을 같이 해본 적도, 대화를 나누어본 적도 없었다.   내가 아는 그사람의 정보는 나와 4살 차이 나는 것과 그가 나보다 1년 앞서 들어온 선배라는 것.  또래이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같은 회사사람이기 때문이었을까. 나는 저녁을 차리다말고 눈물이 났다.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할 때면, 사는 이유</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04:00:01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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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생이 주말에 바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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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족들이랑 함께 살 때의 기억 중 하나, 바로 일요일 아침부터 울려퍼지는 동생의 피아노 소리.  동생은 피아노를 정말 잘 쳤는데 힘이 좋아서인지 온 아파트에 다 들릴 것처럼 소리가 컸다. 보통 동생이 피아노를 치는 시간은 일요일 오전 10시. 가족들은 모두 깨어있을 시간이지만 나는 아니었다.  고등학생에게 주말이란 밀린 잠을 자는 날이다. 평일에는 7시반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ti1RQmrAE2968bFXks9zv2I19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11:59:25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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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새해 목표를 발표합니다 - 1월은 보냈고 2월부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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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2월이 돼서야 새해 목표를 끄적거려 본다.  사실 새해 목표라는 게 매년 세우는 거지만&amp;hellip; 바로 며칠만 지나도 목표의 존재를 까먹곤 했기 때문에 흐지부지 1년을 보내는 게 부지기수다.  그래서 브런치를 시작한 기념으로 이곳에 나의 새해 목표를 발표하려 한다.   &amp;lt;2025년 새해 목표&amp;gt;1. 브런치 작품 10개 발행하기2. 동생이랑 일본 교토 여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I_8z0RX1YAubqyaVuJ0IOK7jU4M.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9:00:01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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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꾸(자취방꾸미기)와 거리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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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 테이블에서 노트북 작업을 하는 일이 많아졌다.   기존에 사용하던 의자는 엉덩이 부분이 딱딱해서 오래 앉아 작업하기가 어렵다. 저가에 구입한 의자였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단점이다.   그런데 매번 이 불편함을 느끼다 보니 기존 의자 2개를 처분하고 편하고 예쁜 의자 하나를 구입하고 싶었다. 분명 전에 집에서 이 의자를 샀을 땐 모던한 그레이색이 좋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pMZ0U1hPSHGwssC8Bs6y4AmQR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05:42:44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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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도 습관이더라 - 책에 안기기</title>
      <link>https://brunch.co.kr/@@h3lL/14</link>
      <description>&amp;lsquo;독서를 해야하는 백 가지 이유&amp;rsquo;  네이버, 유튜브 등 각종 사이트에 책을 읽어야 이유를 검색하면 각양각색의 이유들을 발견한다. 대부분은 비슷하다. 독서는 지식을 고양시키고, 창의력을 높이며, 유익하고 등등등&amp;hellip;  이런 원론적인 이야기 말고, 책의 매력에 흠뻑 빠진 나의 이야기를 한번 해보려고 한다.  작년 9월, 그러니까 나의 멘탈이 와장창 무너져있던 때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WJ0fDp43d2IJdpsj9ErgPsNa2Lk.png" width="345"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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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로 터득한 집구하는법 - 추운 겨울은 집 구하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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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너가 선택한 거니까 너가 알아봐.&amp;rdquo;  처음 원룸 계약이 만료되던 때, 아버지가 내게 하신 말씀이다.  기숙사가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대학교 덕분에 반강제적?으로 자취를 시작했다. 당시의 방은 부모님께서 알아봐주신 것이었고 야탑역에서 20분 거리의 전세였다.  2학년 때는 휴학하며 노량진에 공무원 시험 준비를 했었는데 자취방에서 버스 타고 한 시간 정도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Xy0mCnweuIBvZTDIBUOTsM-Cu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01:00:03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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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로 터득한 신발빨래 - 봉사활동으로 깨달은 신발 세척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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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 노인요양보호센터에 봉사를 다녔다.  처음 맡은 과제는 &amp;lsquo;실내화 닦기&amp;rsquo;  노인분들 실내화 48켤레를 깨끗이 닦는 것이었다.  화장실로 나를 안내해주신 직원 분께서는 락스물에 신발을 담아놨다고 하시며 솔로 문지르라는 미션을 주셨다.   신발 빨레를 해보는 것은 처음이기에 뚝딱거리기 바빴다. 신을 세워보기도 하고 눕혀보기도 하고 솔을 이리 잡았다 저리 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XZ0jVvLpE41Kc1Sk_mHyYtY_t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01:00:36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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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애 만화에 대해 - 각성은 고난을 극복했을 때 찾아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h3lL/6</link>
      <description>당신의 최애 만화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어떻게 답변할 것인가?   나는 디지몬 어드벤처가 단연코 내 최애 만화이다. (파워디지몬도 좋아했지만 개인적으로는 1편이 더 잼썼음)  엄청 어릴 때 본 만화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생각날 때마다 찾아본다.    내가 디지몬을 계속 찾아보는 이유는 디지몬의 진화 장면에서 전율이 돋기 때문이다.    주인공들은 모험을 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UDMD3yrjiyBbxDqGCvBEy_eAcak.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5 06:35:24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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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댓글창은 닫고 하트는 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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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은 현재진행형이다.  살면서 점점 내 주관을 뚜렷하게 밝히는 것이 어떤 상황에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되는 요즘이다.  나는 내가 맞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상대가 듣고싶어하지 않는 말이라도 하는 편이었다.  그런데 그게 관계를 유지하는 데 별로 효과적이지 않은 것 같다. 그러니까, 나는 상대를 위해서 한 말인데 상대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9X0WSYw4Q3qgahMi6_DpVEUML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02:09:45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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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로 터득한 요리실력 - 요알못이지만 꾸준히 요리하는 습관</title>
      <link>https://brunch.co.kr/@@h3lL/10</link>
      <description>자취방에서 요리를 하기 시작한 지 3-4년 된 것 같다.  그 전에는 학교를 다니다보니 쉬는 시간에 편의점을 가서 한 끼를 떼우거나, 저녁에 친구들과 술집에서 시키는 안주가 주 메뉴였다.  그런데 편의점 음식이라는 게, 메뉴는 다양해도 맛은 비슷하다. 모두 짜고, 달고, 어딘가 똑같은 맛이다. 배부르게 먹어도 입안에 계속 그 자극적인 맛이 남아 얼마 지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vwxd4q8NIRF-VLTfGAL3_GqTd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Dec 2024 16:19:11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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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무줄을 놓는 연습 - 삶의 밸런스를 찾아야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h3lL/11</link>
      <description>누구나 한 번쯤은 어렸을 적 고무줄 튕기기 놀이를 해보았을 것이다.  당기는 길이가 길어질수록 피부에 닿는 충격은 커진다.  내게 12월이 그렇다. 내내 꽉 잡고 있던 긴장의 끈이 놓아지며 그 충격을 온몸으로 받아내는 달.    작년에도, 올해에도 이맘쯤 몸이 좋지 않았다.  돌이켜 생각해 보니, 당해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가 끝나면 긴장이 풀리면서 아팠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bMPlJGR_Jx2QKyZVefCz1kCn8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00:43:55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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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과 같이 살기vs독립 - 9년 차 자취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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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자취 vs본집&amp;rdquo;  내게 이 밸런스 게임의 답은 항상 자취였다. 그리고 지금도 자취를 선택하겠다.  그런데도 아주~ 아주~ 가끔은  본집에 들어가서 살아볼까 하는 생각도 하는데  부모님과 함께 사는 것의 장단점도 있기 때문이다.   [장점]돈을 아낄 수 있다: 월세, 공과금, 생활용품비 등의 소비를 줄일 수 있다함께 있어서 재밌다: 부모님과 함께 가벼운 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3lL%2Fimage%2Fc1FGc4yXycOElqjvpWPD5-dqs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03:46:43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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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에 대한 오해 - 나는 완벽주의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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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가끔 내게 &amp;rsquo;완벽주의&amp;lsquo;라는 수식어를 붙인다.  그말을 들으면 쑥스럽기도 하고 어딘가 기분이 좋기도 한데 또 한편으로는 굉장히 부담스럽기도 했다.  또, 다른 사람들이 &amp;ldquo;나는 완벽주의자야&amp;rdquo;라고 하는 걸 들으면 &amp;lsquo;되게 자신을 높게 평가하네&amp;rsquo;하는 생각이 들어 기분이 묘하기도 했다.   그러나 나는 완벽주의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다.  완벽주의는 완벽한 게</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01:51:41 GMT</pubDate>
      <author>온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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