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마음작가</title>
    <link>https://brunch.co.kr/@@h45j</link>
    <description>16년차 교사이자 엄마이며 오케스트라 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교육, 육아, 음악, 마음챙김등에 관한 일상을 글로 나누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0:47:3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16년차 교사이자 엄마이며 오케스트라 단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어요. 교육, 육아, 음악, 마음챙김등에 관한 일상을 글로 나누고 싶어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brr4HF%2FbtsHAh6nfe4%2FA5zsMyoahw5E1hNJJk2LFk%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h45j</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생각보다 단단한 그녀</title>
      <link>https://brunch.co.kr/@@h45j/34</link>
      <description>독립이후 눈에 띄게 밝아지고 생기를 찾아가고 있던 그녀는 상담사의 권유로 자신을 총체적으로 파악하는 풀배터리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자신이 살기 힘들고 괴롭다고 표현하는 것에 비해 과제 수행은 잘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녀는 생각보다 내면이 단단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일시적 우울을 겪었지만 그녀는 힘든 상황에서도 잘 견뎌왔고 특히 독립과 상담을 통해 자신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5j%2Fimage%2FzgvJMjFfaD82Oitig8Q_zt5ZI6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23:34:48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34</guid>
    </item>
    <item>
      <title>안정과 자기표현 - 해야할 말을 연습해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45j/33</link>
      <description>독립으로 인해 퇴근후 아버지의 술주정이 없는 삶은 그녀를 부쩍 안정되게 만들었다. 그녀가 걱정하던 것보다 의외로 아버지와 단둘이 남은 어머니도 상황을 덤덤히 받아들이셨고 두분도 서로를 의지하며 그럭저럭 잘 지내셨다.   주변에서는 본가에서 직장도 그리 멀지 않은데 왜 독립해서 사냐고 의아해하기도 했지만, 그녀는 성인이 되었으니 독립을 해보고 싶었다고 간단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5j%2Fimage%2FcxWFKDHxjz3HUVjjjJQuQoOC_Z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15:28:53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33</guid>
    </item>
    <item>
      <title>독립을 이루다 -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h45j/32</link>
      <description>이렇게 자연스러운 소통이 어려운 상태로 직장생활을 했으니 그녀의 삶에 탈이 나지 않을 수 없었다. 상사나 직장동료가 부탁하는 일은 왠만해선 거절할 수 없었다. 거절을 한다는 것은 그 사람과의 관계를 망치는 일 같이 느껴졌다. 그러다 결국 직장에서 살아남지 못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도 있었는지 모른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쿨하게 일을 맡아서 능력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5j%2Fimage%2F7OftU3GJAuWMvAkHwCZvVUNU0O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13:44:21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32</guid>
    </item>
    <item>
      <title>삶을 직면하다 - 소통이 어려웠던 가정</title>
      <link>https://brunch.co.kr/@@h45j/31</link>
      <description>상담사는 어디에도 털어놓은 적 없었던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그녀의 마음을 이해해주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가 술을 드시고 소리를 지르고 물건을 던질 때 참 무서웠겠다고 공감해주었다. 오빠마저 집을 떠나서 외롭고 기댈 곳이 없었겠다고도 알아주었다.  그녀는 상담과정에서 잊고 있던 어린 시절을 상세히 떠올렸다. 그냥 태어나면서부터 그녀에게 주어진 환경이었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5j%2Fimage%2FIOQun72r69UbuHZCgLAJ-aWH2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2:30:31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31</guid>
    </item>
    <item>
      <title>대기업 입사...부담이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45j/29</link>
      <description>미국에 자리를 잡은 그녀의 오빠는 가끔 집에 안부를 물어올 뿐이었다. 부모님도 아들이 타국으로 떠나 그립고 아쉬운 듯 했지만, 한편 본인들의 못배운 한을 풀고 아들이 엘리트 미국인들과 경쟁하며 잘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러워했다. 그러나 오빠는 아무 도움없이 미국에 건너가 높은 미국 물가에 맞춰 살아가느라 겨우 본인 사는 데만 급급했다. 오빠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5j%2Fimage%2FgU3CgauQjgn8_xEtfol8qR2qHJ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9:23:55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29</guid>
    </item>
    <item>
      <title>남매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45j/28</link>
      <description>부모님의 결혼과 거의 동시에 그녀의 오빠가 태어났다. 그녀의 오빠는 갓 태어난 아기답지 않게 출생 직후인데도 살이 뽀얗게 올라있었고, 튼실한 편이었다. 한 집안의 장남으로 손색이 없는 소위 장군감인 아기였다. 신혼초 아직 알코올의존이 심하지 않았던 아빠는 첫아기의 탄생을 매우 기뻐했고, 아기와 보내는 시간을 즐거워했다. 갈수록 아버지의 술주정이 심해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5j%2Fimage%2FDaZ6Opi1fyEigxIXtnGPdVuKoh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13:42:15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28</guid>
    </item>
    <item>
      <title>부모님의 결혼생활 - 술로 얼룩진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h45j/27</link>
      <description>선남선녀의 만남이라해도 될 만큼 젊은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름다운 신랑, 신부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분의 신혼의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소개로 만났지만 아버지는 이상형의 여인을 만났고 어머니는 대가족을 이끌던 할머니를 보고자라 살림솜씨가 야물었다. 이제 조금씩 살림살이를 일궈가며 알콩달콩 재미있게 살면 되었다. 그런데 하필 결혼한지 몇 년 되지 않아 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5j%2Fimage%2F0PlC5bT9GCtjryPXHgtLvP1P6e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May 2025 02:25:43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27</guid>
    </item>
    <item>
      <title>그녀의 어머니 - 부유하게 자란 영민한 아가씨</title>
      <link>https://brunch.co.kr/@@h45j/26</link>
      <description>그녀의 아버지에게 그녀의 어머니의 첫인상은 키가 크고 세련된 아가씨로 기억된다. 긴 생머리가 휘날렸고 나팔바지에 굽높은 구두를 신었으며 테가 큰 안경을 쓴 모습은 지적이고 도도해보였다. 말수는 적지만 어딘가 모르게 고상하고 기품있는 그녀의 모습을 그는 넋 놓고 바라보았다. 키가 크고 지적인 여성이 이상형이었던 아버지는 어머니를 보고 첫눈에 반해, 이 여자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5j%2Fimage%2FRoro7vBhN-BdzUDpAX-hR5yQe6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13:30:06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26</guid>
    </item>
    <item>
      <title>그녀의 아버지 - 가난한 집의 장남으로 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45j/25</link>
      <description>그녀의 아버지는 풍채가 좋으셨다. 말쑥하게 차려입으시면 잘생긴 호남형에 가까웠다. 그리고 한자에 밝으셔서 글을 쓰실 때 한자를 섞어쓰시곤 하셨다. 정치, 경제에도 관심이 많으셨던 아버지는 늘 뉴스를 틀어놓고 사셨고 폭넓은 상식이 있으셨으므로 아버지의 학식이 높게 느껴졌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녀의 아버지는 어려서 동네 서당에서 한자를 배운 것이 그의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5j%2Fimage%2FmtDALpxWOs6Jnm6pnJQXwHIkAV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7:56:26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25</guid>
    </item>
    <item>
      <title>상담사와의 첫맛남 - 많이 힘들었겠군요...</title>
      <link>https://brunch.co.kr/@@h45j/24</link>
      <description>그녀는 문앞에서 머뭇거리다 어렵게 상담실 문을 열었다. 굳게 닫혀있어 유난히 더 크고 무겁게 느껴지던 문 너머로 눈빛이 선하고 인자한 인상을 가진 중년 여성이 앉아있었다. 심사위원 같은 딱딱하고 엄격한 분위기의 상담사가 아니라 그녀는 조금 안심이 되었다.   상담학 교수라고 자신을 소개한 여성분는 40대 중후반쯤 되어보였고, 그녀의 아픔을 충분히 공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5j%2Fimage%2F4cUJJoZYAD3-QZdQLVgyOPAPo8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8:55:09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24</guid>
    </item>
    <item>
      <title>프롤로그 - 상담실 문을 두드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h45j/23</link>
      <description>아...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불현듯 이 문장이 떠올랐다. 살고싶지 않다. 그녀는 이 말이 떠오른 지금이 다시  마음을 살펴야할 때임을 알았다.국내 명문대를 우수한 성적으로 마치고 그녀는 바라던 대기업에 단번에 합격했다.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때 맡겨진 일을 빠르고 정확하게 잘 처리한다고 상사와 동료 모두에게 감탄과 인정을 받았다. 그도 그럴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5j%2Fimage%2FuQQI6QxZZDshd94hqfl4lnwHT-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10:07:23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23</guid>
    </item>
    <item>
      <title>내가 살아있다고 느끼는 순간 - 바이올린연주는 숨구멍</title>
      <link>https://brunch.co.kr/@@h45j/16</link>
      <description>친정엄마는 나에게 힘이 들텐데 바이올린은 이제 좀 그만하라고 종종 말씀하신다. 일하고 아이들 기르느라 체력도 딸리는데 바이올린까지 한다고 무리해서 아플까바 걱정되셔서 하시는 말씀이다. 하지만, 과연 바이올린을 안하면 나는 더 건강해질까?아이들 밥을 차려주고 집안일을 하는 사이사이 잠깐씩 바이올린을 든다. '잠깐이라도 연습해야하니까 얼른 설겆이를 해야지.</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09:11:56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16</guid>
    </item>
    <item>
      <title>인생의 진정한 주체가 되는 것 - 트라우마가 생겼더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h45j/22</link>
      <description>주말동안 정여울 작가의 '늘 괜찮다 말하는 당신에게'라는 책을 읽으며 작가의 인간심리와 상처 그리고 치유에 대한 깊은 이해에 감탄했다. 심리학의 관점으로 인문학의 인물들을 분석하는 내용은 참 흥미롭기도 했다. 특히 트라우마 치유에 관한 내용이 내 머릿속에 진한 울림을 남겼다.진정한 치유는 고통이 다 사라져서 행복한 사람이 될 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12:14:35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22</guid>
    </item>
    <item>
      <title>1st 바이올린으로서의 첫공연 - 아직은 갈길이 멀다.</title>
      <link>https://brunch.co.kr/@@h45j/15</link>
      <description>작년에는 가을연주회만 있었는데, 올해는 봄연주회가 잡혔다. 1부는 주로 협연을 하고, 2부는 교향곡 전악장을 한다.  올해는 유명한 모짜르트 협주곡 40번을 2부에 연주했다. 기본기가 많이 늘었고, 일을 시작해서도주말에 격주로 오케곡 레슨을 받고 있어서 곡 파악에는 무리가 없었다.문제는 속도 나는 부분에서의 연습량...을 도저히 채울 수가 없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5j%2Fimage%2FH6rj55Fyc34gKakOb17K3KmEdQ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8:37:32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15</guid>
    </item>
    <item>
      <title>1st 바이올린이 되다.  - 꿈은 이루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h45j/14</link>
      <description>새해가 되어 악장님도 바뀌고, 오케에 대대적인 자리이동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나의 실력은 여전히 세컨도 벅차다고 느끼는데, 가능성을 봐주셨는지... 퍼스트의 뒷자리에 배정받았다.   처음에 오케에 오디션 보러 갔을 때, 음정도 불안하고 기본기도 부족해서 꼭 레슨을 받으라고 조언 하시고 합격시켜주셨었다.  레슨 받고 연습하면서도, 내가 과연 공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5j%2Fimage%2FIE12sdm1lGeB1ktGZ5Vff7RtF9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24 13:56:04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14</guid>
    </item>
    <item>
      <title>가을 - 새로운 계절</title>
      <link>https://brunch.co.kr/@@h45j/21</link>
      <description>질긴 인연처럼 붙잡고 놓아주지 않을 것 같던 무더위가 어느새 물러갔다. 이제 밤에는 보일러를 틀어야 하나 싶을 만큼 싸늘한 공기가 느껴진다. 무심코 쳐다본 나무들은 한결 색이 농익었고 곳곳에 이미 갈색으로 슬며시 물든 곳도 보인다. 하늘은 빈 캔버스에 파란 물감을 풀어놓은 듯 맑고 선명해졌다. 하늘을 사이사이 메꾸고 있는 구름은 파란색 위에 하얀 물감을</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10:55:02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21</guid>
    </item>
    <item>
      <title>가장 못난 내 모습일지라도 - 지치고 작아졌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h45j/20</link>
      <description>완벽주의자는 10개중 9개가 잘되었어도 1개가 아니라면맘에 들어하지 않는다. 당신도 십에 여덟 아홉은 잘하고 있을 수 있는데 부족해보이는 하나에 스스로 낮은 점수를 주고 있을 수도 있다.남들이 보기에는 참 잘하고 있다고여겨지는 편인데 스스로의 기준에는자신의 모습이 한없이 부족하다고 여겨진다. 어려서 잘한 일에 대한 인정과 칭찬보다잘못한 일에</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24 22:16:51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20</guid>
    </item>
    <item>
      <title>결국 누구나 다 죽는다 - 너무 연연하며 살지 않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h45j/19</link>
      <description>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니와 대화를 하다보면 종종 먼친척이나 지인분들, 친구분들의 남편들이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매일 하루하루를 비슷하게 살아가며 현재를 살아가는 나로서는 주위 사람들이 변함없이 세상에 존재할 것 같은데...노화와 병으로 인해서든 갑작스러운 사고로든 이 땅의 사람들은 하나둘 사라져간다. 그리고 또 다른 생명이 태어나며 세상은 유지된다.</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5:26:28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19</guid>
    </item>
    <item>
      <title>환상적인 총연습 - 공연보다 더 좋은 리허설연주</title>
      <link>https://brunch.co.kr/@@h45j/13</link>
      <description>공연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이번 주는 거의 매일 개인연습실을 대여해서 집중연습을 했다.    미리미리 더 완성도 있게 연습해둘 걸....하는 학창시절에나 했던 반성과 벼락치기와 같은 연습..    지금 아니면 공연전 그나마 더 연습할 시간이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스트레칭 한번 제대로 할 틈 없이 오전에는 몰입해서 2시간씩 개인연습하고, 저녁에는 3일 연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5j%2Fimage%2FpTIXBJH_Eer4tT-D2IA5Um-s7X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02:04:02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13</guid>
    </item>
    <item>
      <title>너무 애쓰다 지친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45j/18</link>
      <description>인생은 때론 너무 버겁게 느껴져서 끝낼 수만 있다면 이제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무거운 삶의 현장을 벗어날 수 있다면 좋겠다 싶은 것이다. 많은 문제가 나로 인한 것인 것 같고, 나만 사라지면 다 해결되겠지하는 잘못된 속삭임이 들리는 듯도 하다. 과연 그럴까?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대체로 열심히 살아가다가 한계를 느낀 경우가 많다.</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23:08:57 GMT</pubDate>
      <author>마음작가</author>
      <guid>https://brunch.co.kr/@@h45j/1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