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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루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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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임 사업 프로젝트 매니저. 즐거움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가치가 되는 순간을 만듭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2:52: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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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사업 프로젝트 매니저. 즐거움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가치가 되는 순간을 만듭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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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브 퀘스트: 워터폴? 애자일? - 사업 PM의 관리 업무 #2</title>
      <link>https://brunch.co.kr/@@h4Pf/13</link>
      <description>앞서 PM의 기본&amp;nbsp;공격 기술인&amp;nbsp;'관리'를 터득했으니 동료를 찾을 차례다.&amp;nbsp;호기롭게 파티 모집을 하려고 보니, 파티 생성 전 플레이 타입을 지정해야 한단다. 결투, 사냥, 친목 같은 걸 고르라는 건가 싶어 자세히 살펴보니 워터폴, 애자일, 혼합 셋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있다. 이게 무슨 소리람?  내가 게임 회사에서 난생처음 들어본 단어 중&amp;nbsp;하나가&amp;nbsp;바로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Pf%2Fimage%2FrZHTmWjMJlgXIDh5nhFR0am_80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14:12:13 GMT</pubDate>
      <author>박루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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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인 퀘스트: 기본기 '관리'를 획득하자 - 사업 PM의 관리 업무 #1</title>
      <link>https://brunch.co.kr/@@h4Pf/12</link>
      <description>게임을 만들고 운영하는 길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기획자, 개발자, 아티스트는 물론 투자자와 외부 파트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각자의 목표를 안고 얽혀든다. 누군가는 창작의 순수함을, 또 누군가는 시장의 수익성을 좇는다. 서로 다른 리듬이 충돌하는 순간 게임은 크게 흔들리고 만다. 일정은 늦어지고 예산은 불어나며 힘겹게 빚어낸 결과물은 시장의 기대와 엇갈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Pf%2Fimage%2F8tQtedM3PLLwYkWnZbaWe9q8S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10:40:09 GMT</pubDate>
      <author>박루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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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는 게임을 팝니다 - 그렇게 나는 사업 PM이 되었다 #3</title>
      <link>https://brunch.co.kr/@@h4Pf/11</link>
      <description>지지난 글, 지난 글과 이어집니다. 차례로 봐주시면 좋겠지만, 읽지 않으셔도 이해에 지장은 없습니다.  번아웃 그리고 선택의 순간  내가 봐도 나는 괴짜였다. 아무도 시키지 않은 일, 기대하지 않은 일에 매달리곤 했으니까.&amp;nbsp;하지만 게임이 좋아 업으로 삼은 사람들은 이를 '덕업일치'에서 온 열정, 낭만으로 받아들여주었다. 덕분에 직상 생활은 순풍에 돛 단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Pf%2Fimage%2FSCp0m8ElR1B9U6SHJXKhMjO3EZ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13:22:56 GMT</pubDate>
      <author>박루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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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는 게임을 운영하며 - 그렇게 나는 사업 PM이 되었다 #2</title>
      <link>https://brunch.co.kr/@@h4Pf/10</link>
      <description>지난 글과 이어집니다.&amp;nbsp;차례로 봐주시면 좋겠지만, 읽지 않으셔도&amp;nbsp;이해에 지장은&amp;nbsp;없습니다.  첫 직장  여느 때처럼&amp;nbsp;피시방에서 레이드에 갈 채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amp;nbsp;그날따라&amp;nbsp;영 파티가 구해지지 않았다.&amp;nbsp;시간이&amp;nbsp;뜨자 마음 한 구석에 치워두었던 부채감이 고개를 쳐들기 시작했다. 나는 그제야 느릿느릿 구직 사이트를 열었다.&amp;nbsp;대학 생활을 타에 모범이 될 만큼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Pf%2Fimage%2Fn1YQFlxlpNyhJfHA3FV4ca-_6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5:51:40 GMT</pubDate>
      <author>박루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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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는 게임을 즐기고 - 그렇게 나는 사업 PM이 되었다 #1</title>
      <link>https://brunch.co.kr/@@h4Pf/9</link>
      <description>앞서 살펴본 것처럼 게임 업계에는 수많은 전문가들이 존재한다. 기획, 개발, 아트&amp;nbsp;등 여러 직무 종사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저마다의 역할을&amp;nbsp;수행하며 하나의 게임을 완성해 간다. 나는 사업 PM으로서 각종 일정을 조율하고&amp;nbsp;경쟁 게임을 분석하며 수익화 모델을 제안하여 게임이 원활하게 서비스될 수 있도록 돕는 중이다.  이 글에서는 내가 왜 하고 많은 업계 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Pf%2Fimage%2Ftxfoefj9xiva-ndDM4hQCrW6Xh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5:48:59 GMT</pubDate>
      <author>박루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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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게임을 가꾸는 사람들, 비개발 조직 - 게임, 누가 만드는가 #2</title>
      <link>https://brunch.co.kr/@@h4Pf/8</link>
      <description>소위 잘 나가는&amp;nbsp;게임의 조건은 무엇일까.&amp;nbsp;방대한 세계, 매력적인 캐릭터, 짜릿한 전투&amp;hellip;&amp;hellip;.&amp;nbsp;정말 이런 것만으로 충분할까.  웰메이드&amp;nbsp;게임도&amp;nbsp;알리지 않으면 유저에게 닿지 않는다. 유저가 오지 않거나 떠나가면 새로운 즐길거리를 선보이기는커녕 지금의 상태마저 유지하기 어렵다. 따라서 게임을 제작하고 운영한다는 건 빼어난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은 물론, 더 널리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Pf%2Fimage%2FtXx9p-Zm86FM-IJ8jx3aAMEK7_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07:58:04 GMT</pubDate>
      <author>박루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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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을 빚어내는 사람들, 개발 조직 - 게임, 누가 만드는가 #1</title>
      <link>https://brunch.co.kr/@@h4Pf/7</link>
      <description>게임 업계의 직군은 크게 개발 조직과 비개발 조직으로 나뉜다. 개발 조직과 비개발 조직을 구분하는 기준은 '게임의 제작 과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가'이다. 게임 손수 만드는 사람이라고 하면 개발자를 떠올리기 쉽지만, 게임 개발은 다양한 직군이 협력하는 종합 예술에 가깝다. 기획자가 구조를 설계하고 아티스트가 시각 요소를 구현하며 사운드 디자이너가 몰입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Pf%2Fimage%2F-R5199nb8RNmxJhKqAbpuLSBl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16:04:39 GMT</pubDate>
      <author>박루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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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 게임, 어떻게 만드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h4Pf/6</link>
      <description>게임은 하루아침에 생겨나지&amp;nbsp;않는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해서 바로 게임이 되는 것도 아니다. 아이디어를 갈고닦고, 현실적으로 구현 가능한지 검토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테스트하고, 수없이 부수고 다시 쌓아 올려야 비로소 하나의 게임이 완성된다. 이 과정에서 많은 게임이 빛을 보지 못한 채 사라지며 운 좋게 살아남더라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변형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Pf%2Fimage%2FA5uXqMg1SzpqeNf1rS27g2v0yV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06:06:27 GMT</pubDate>
      <author>박루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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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 묻은 돈으로 입에 풀칠이나 할 수 있겠어? - 게임, 무엇을 만드는가 #3</title>
      <link>https://brunch.co.kr/@@h4Pf/5</link>
      <description>내가 게임 회사에 다닌다고 하면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어린아이들이나 하는 게임을 만들면서 먹고살 수 있겠느냐 하는 눈치다.하지만 시대가 바뀌었다.&amp;nbsp;게임은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이자 산업이 되었다. 지금은 게임을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게임을 연구하는 학자들이&amp;nbsp;있고&amp;nbsp;게임을 중계하는 사람들이 있다.&amp;nbsp;프로게이머들은 운동선수처럼 국가대표로 뽑혀 국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Pf%2Fimage%2FPXCwJYsBGWQuJZVV9TdnCincd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08:19:50 GMT</pubDate>
      <author>박루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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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비추는 게임, 게임을 비추는 세상 - 게임, 무엇을 만드는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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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상에 놓인 체스판, 친구들과 둘러앉아 하는 부루마불, 스마트폰 화면 속 가상 세계. 게임은 시대와 기술의 흐름에 따라 다채로운 형태로 변화해 왔다. 이런 게임을 구분하는&amp;nbsp;기준은 저마다 다르지만 크게는 무엇을 통해 게임을 즐기는지, 누구와 게임을 즐기는지, 어떻게 게임을 즐기는지&amp;nbsp;따라 나눌&amp;nbsp;수 있다. 그리고 최근&amp;nbsp;견고해 보였던 게임과 게임 사이의 벽에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Pf%2Fimage%2FWF2joIxN73_yjnCS5fG4hg9kiy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09:11:57 GMT</pubDate>
      <author>박루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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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을 이루고 있는 조각들 - 게임, 무엇을 만드는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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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임은 하나의 세계다. 우리는 이 세계 안에서 정해진 규칙에&amp;nbsp;따라 움직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때론 예측할 수 없는 상황과&amp;nbsp;맞닥뜨린다. 어떤 게임은 치밀한 전략을 요구하고 어떤 게임은 감각을 자극하는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또 어떤 게임은 이야기 속으로 우리를 끌어들인다.  제시 셸의 저서 The Art of Game Design에 따르면 게임을 구성하는 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Pf%2Fimage%2F0NRORPXUYZrdgSWvvt6LgGPI1B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03:59:14 GMT</pubDate>
      <author>박루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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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 우리를 게임에 뛰어들게 하는 마법 - 있어 보이는 게임 잡학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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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일상 속에서 끊임없이 재미를 찾는다. 게임을 할 때, 영화를 볼 때, 친구들과 대화를 나눌 때, 우리는 늘 재미를 추구하고 몰입한다. 그런데 이 재미란 대체 뭘까? 우리는 왜 재미를 원하고 게임은 어떻게 우리를 재미있게 만드는 걸까?  재미는 어디서 왔을까?  재미의 개념은 시대와 문화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정의되어 왔다. 일례로 영어 'Fun'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Pf%2Fimage%2F_wWB0TM1mufS6U-jiFSGhSzK07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12:26:41 GMT</pubDate>
      <author>박루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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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인간이 만든 가장 오래된 이야기 - 있어 보이는 게임 잡학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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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아이가 모래성을 쌓고 나뭇가지를 휘두르며 보이지 않는 적과 싸울 때, 그 순간엔 어떤 목적도 필요 없다. 그저 재미있으니까. 하지만 이 단순한 감각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인간은 왜 놀이를 즐길까? 또 그 놀이는 어떻게 발전해 왔을까?  게임의 시작, 인간의 시작  &amp;lsquo;놀이&amp;rsquo;와 &amp;lsquo;게임&amp;rsquo;은 같은 듯 다르다. 우리는 일상에서 두 단어를 혼용하지만, 학문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Pf%2Fimage%2FZEq3eiR4h1mQy2rbT3zYLawjR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Feb 2025 13:40:06 GMT</pubDate>
      <author>박루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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