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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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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 초반, 난임 시술을 받고있는 저와 우리 부부의 이야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3:41: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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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초반, 난임 시술을 받고있는 저와 우리 부부의 이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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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배아 등급, 그리고 자궁경</title>
      <link>https://brunch.co.kr/@@h4SH/14</link>
      <description>채취 후 일주일이 된 날, 병원에 다시 찾았다. 동결배아가 4개였는데 이 동결배아의 상태와 등급을 듣고 모두동결할지, 선택동결할 지 결정하는 날이었다. 복수가 찰까 걱정이 많았지만 배가 부풀다가 점점 괜찮아져서 복수가 차는 일은 없었다.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다고생각했다. 아침 일찍 진료예약이기 때문에 오빠랑 서둘러서 병원으로 향했다. 타이밍도 좋았던게 병원</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06:12:14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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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배란 주사 추가처방, 그리고 난자채취</title>
      <link>https://brunch.co.kr/@@h4SH/13</link>
      <description>주사를 한번에 세대씩 맞으려니 익숙해지는 건 3배 빠른 느낌이었지만, 배에 주사 자국이 나는것도 3배 빠른 느낌이었다. 추가로 처방을 받고 주사를 하다보니 배가 점점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들어서 바지를 입기가 불편했다. 원래 치마를 잘 입고다니지 않았지만 배가 너무 불편해서 강제로 원피스를 입고 다닐 수 밖에 없었다.  초음파를 보는데 내가 보기에도 애매한</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08:00:02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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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자채취를 위한 과배란시작 - 자가주사 따위 이제 무섭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h4SH/12</link>
      <description>지난번 병원에 가서 바로 과배란을 시작할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주사약을 받아왔다. 2일 차에 무조건 방문하려고 했던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이었다. 기다리는 건 지치고 힘들었지만 진료도 보고 처방도 받았기 때문에 괜찮았다. 인공수정을 종결할 때 수치를 정확하게 몰라서 같이 검사했었는데 저녁쯤 결과가 떴다. 0.2였나 0.02였나.. 그냥 스쳐 지나가긴 했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SH%2Fimage%2FbMBNHeVhSdD9mSkgqZfLccHIA5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6:52:29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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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관 시술을 위한 병원 전원</title>
      <link>https://brunch.co.kr/@@h4SH/11</link>
      <description>인공수정 회차가 끝나고 시험관 할 병원을 정했다. 시험관 시술은 '배양기술'이 중요하다고 사람들이 많이 이야기를 했다. 난자와 정자 질 물론 중요하지만 '실력 있는 기술자'가 배양을 해야 확률이 더 높다는 것. 선택지는 3가지가 있었는데 분당, 동탄, 수지 셋 중 하나로 가려고 마음먹었다. 원래는 동탄에서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임신하면 바로 연계병원으로 넘어</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05:00:01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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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원을 할까, 인공수정을 도전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h4SH/10</link>
      <description>1차 인공수정을 미시술로 종결하고, 생리를 기다리면서 많은 고민을 했다. 의사에 대한 신뢰는 자꾸 떨어졌지만 첫 시도에 두줄을 보았던 그 사실이 자꾸 나를 유혹했다. 전원을 생각하더라도 첫시도에 어쨌든 임신 수치가 나왔으니까 나랑은 맞는 병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결국 인공1차도 조기배란으로 종결을 했지만 혹시나 다음에 도전하면 되지않</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10:10:32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4SH/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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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조기배란, 인공수정 미시술 종결</title>
      <link>https://brunch.co.kr/@@h4SH/9</link>
      <description>난임검사를 마치고, 난임진단서를 듣고 보건소에 가서 인공수정 시술비 지원 결정통지서를 받아왔다. 막상 인공수정을 한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걱정, 또 다른 한편으로는 기대도 됐다. 우리의 난임 원인은 원인불명이였다. 수치도 정상. 내 나팔관도 정상. 정상인데 자연임신이 왜 안되는지.. 조금 억울했으나 그래도 아이는 갖고싶어서 결정하게 된 인공수정.. 결정통</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10:22:33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4SH/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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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시술을 받아야겠어</title>
      <link>https://brunch.co.kr/@@h4SH/8</link>
      <description>첫 임신을 화유로 종결하고, 생리기간을 보냈다. 우울하기도, 속상하기도해서 그동안 못마셨던 술도 왕창마셨다. 화유는 유산에 속하지 않는다. 임테기나 의학이 이만큼 발전하지 않았다면 모르고 지나갔을 &amp;lsquo;늦은 생리&amp;lsquo;일 뿐이라고들 했지만 그럼 왜 이름에 &amp;rsquo;유산&amp;lsquo;을 넣었을까 싶었다. 우리동네산부인과 영상을 조보니 화학적유산이 아닌 &amp;lsquo;화학적 임신&amp;rsquo;이라고했다. 어쨌는</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10:34:15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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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본 두줄, 그리고 화유</title>
      <link>https://brunch.co.kr/@@h4SH/4</link>
      <description>오빠랑 숙제를 하고 왠지 임테기를 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었는데, 꾹 참고 있다가 9일 차에 해봤다. 9일 차인데 분명 희미한 줄이 있었다. 사실 왠지 임신일 것 같았던 이유가 가슴이 너무너무 아프고, 배가 미친 듯이 고팠다. 밥을 먹고 또 무언가 먹고 싶었고, 군것질을 잘 안 하는데 군것질도 계속 당기고 난리도 아니었다. 단것도 안 좋아하는데 단것도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4SH%2Fimage%2F_0lXM79XTQtVEX8YGbdpV0mF_uo.png" width="334"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08:51:46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4SH/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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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난임센터 첫인상은 정말 별로였다 - 선생님 덕분이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h4SH/7</link>
      <description>첫 시도는 시원하게 실패하고 생리 2일 차가 되어 산부인과에 찾았다. 접수를 하고 상담대기를 하는 중인데 &amp;lsquo;오늘부터&amp;lsquo; 난임센터가 신설이 됐다고 해서 진료를 그쪽에서 본다고 괜찮냐고 물어보셨다. &amp;lsquo;안 괜찮으면..?&amp;rsquo;이라고 생각했지만 괜찮다고 대답했다. 한 가지 다른 점은 남자선생님인데 괜찮냐고 물어봐서 살짝 옛날 트라우마가 다시 생각날뻔했으나, 그래도 어쩔</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24 09:48:01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4SH/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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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왜 난임 &amp;rsquo;환자&amp;lsquo;인데?</title>
      <link>https://brunch.co.kr/@@h4SH/6</link>
      <description>시간이 지체될수록 나는 나도 모르는 압박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매달 임테기를 구매하느라 지출금액은 점점 늘어나고, 흔히 말하는 &amp;quot;증상놀이&amp;quot;에 기분이 천국과 지옥을 오락가락할 정도였다.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고, 배란초음파를 보고 자임에 성공했다는 게시글을 많이 봤었는데 항상 모르는 척 무시했었다. 나는 산부인과가 무서우 니까.  어느 날 불현듯 속으로 '산부</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05:14:38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guid>https://brunch.co.kr/@@h4SH/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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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지고있던 산부인과에 대한 트라우마</title>
      <link>https://brunch.co.kr/@@h4SH/5</link>
      <description>마땅히 누구를 붙잡고 이야기하기에도, 그렇다고 꽁꽁 싸매고 있기에도 항상 결론은 우울감으로 끝이 났다. 매번 네이버에서 자임시도, 자연임신, 자임성공률 그 런 걸 검색하다가 누군가 주절주절 써놓은 글을 보고 눈물이 핑-돌았다. 그 글을 보고 나도 마음의 위안을 얻기도 했고, 용기도 얻었어서. 그동안 내가, 우리가 아이를 가지려고 했던 노력에 실 패하면서 느</description>
      <pubDate>Sat, 10 Aug 2024 11:10:41 GMT</pubDate>
      <author>유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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