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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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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생각하고 글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11: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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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생각하고 글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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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편안한 장소와 햇빛을 찾아 - 명상 일기 - 25.07.14</title>
      <link>https://brunch.co.kr/@@h5NN/26</link>
      <description>넷플릭스 - 헤드스페이스 2화 '내려놓기' 을 보고  어떤 집착이나 불만족이 있을 때 마음 속에는 원숭이 한 마리가 날뛰는 것 같다. 이 원숭이는 온통 헤집어 놓다가 정작 지금 집중해야 하는 일이 있을 때 날 성가시게 하고, 지치게 한다. 명상은 마치 다른 원숭이로 이 원숭이를 제압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한다. '내려놓는 것'이다.  가장 나에게 안정감을 주</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6:22:53 GMT</pubDate>
      <author>안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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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흡으로 돌아가기 - 명상일기 - 25.07.11</title>
      <link>https://brunch.co.kr/@@h5NN/25</link>
      <description>넷플릭스 - 헤드스페이스 1화 '시작' 을 보고  명상은 '뇌의 가소성'이라는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있다. 잡념은 주로 안 좋은 생각과 감정들이다. 잡념에 지배 당하는 뇌는 쉽게 지치고, 화내기 쉬운 상태가 된다. 나한테 집중하는 행위인 명상은 이 상태를 개선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  나는 때때로 감정이 태도가 된다. 한번씩 파고드는 생각들, 미래에 대한</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0:16:18 GMT</pubDate>
      <author>안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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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산 증산 - 오랜만에!</title>
      <link>https://brunch.co.kr/@@h5NN/23</link>
      <description>우리 집 거실에 산이 하나 보이는데 작년 이맘때는 잠을 거의 못 잔채로 아침마다 일곱시쯤 이 산을 올랐었다. 그 뒤는 한번도 오지 않았는데 이제 봄이 온 거 같아서 따뜻한 김에 와보았다.  이 증산은 100미터 조금 넘는 귀여운 산이고 조금 올라가다보면 각종의 운동기구와 양산시내가 훤히 보이는 정자가 있다. 거기 앉아 바람을 느끼면 참 좋다. 아침 산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NN%2Fimage%2Fa8nFo9IvpPttJqoOM0P3qIMxx5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0:56:12 GMT</pubDate>
      <author>안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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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1월  - 내가 어른이 되었다고 느꼈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h5NN/22</link>
      <description>이번 달에 가장 큰 이슈(?)는 몽골 여행 다녀온 거랑 가족상봉이다.  몽골은 사람들에게 지쳤을 때 가기 좋은 곳. 비수기다 보니 관광객(특히 외국인)도 거의 없었다. 춥고 심심하지만 무심한 동물들과 별들이 많다. 정말 한적하고 여유롭다. 매일을 이렇게 살면 사람이 너그러워질 수 있을 것 같다. 실제로 느끼기에 몽골인들은 푸근하고 호방한 기운을 뿜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11:30:33 GMT</pubDate>
      <author>안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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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인데 어떻게 보내세요?! - 올해의 큰 소득과 새해 목표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h5NN/21</link>
      <description>이걸 보는 지인분이 있다면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살면서 제일로 조용하고 차분한 연말입니다. 살짝 외롭긴 한데 순간의 감정이 그럴 뿐 지우려고 노력을 해야 한다거나, 어떤 슬픔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뉴스에 연일 나오는, 탄식과 함께 사라져 간 생명들이 연말을 더 차분히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얼마 전에 친구가 새해 목</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09:25:38 GMT</pubDate>
      <author>안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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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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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솔로 감상문 - 자신이 없다.. 멈출 자신이</title>
      <link>https://brunch.co.kr/@@h5NN/20</link>
      <description>연애 프로그램을 잘 안 보는데 이게 화제가 될 때도 왜 재밌다고 하지? 하고 의아했는데 빠져버렸다.  단순히 커플을 응원하고 나를 대입해 보는 그런 재미가 아니다 이건! 아주 고차원적인 재미이다. 이건 남피디의 인간다큐 혹은 갱생 치유 프로젝트가 맞다..  매일 누군가의 선택에 의해 데이트를 해야 하고, 밤에는 끼리끼리 모여 모든 일상을 공유하고 사랑의 작</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03:22:58 GMT</pubDate>
      <author>안뇽</author>
      <guid>https://brunch.co.kr/@@h5NN/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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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일상이 무의미한 것이 아니다 - 아무도 멈춰있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h5NN/19</link>
      <description>요즘 하루 일과는 단순하다 간단한 음식과 땀이 조금 나는 운동 그리고 가벼운 공부와 독서. 무엇이든 꾸준히 하려고 하면 꼭 어딘가 도달하지 않더라도 중간 과정인 산을 오르는 행위만으로 기꺼이 만족스럽기도 하다.  가끔 기분이 울적하면 집 앞에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에 들리는데, 그 곳에 좋은 유구한 말들이 있다.   사실 삶의 조언이 되는 책들을 하나하나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NN%2Fimage%2F8rhglcSR9k6A-hXNPIR-3Sh2Ro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15:37:15 GMT</pubDate>
      <author>안뇽</author>
      <guid>https://brunch.co.kr/@@h5NN/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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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열흘의 여행 - 제주도 마지막 날 - 일기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5NN/18</link>
      <description>서울에서 처음 맞는 겨울에, 곧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는 소식을 들었다 가뜩이나 아침마다 전기장판에 몸이 붙어 하루종일 찌뿌둥했던 나인데 더 움츠려들 것만 같아 훌쩍 남쪽 제주도로 피신한 여행이었다  첫날은 무척이나 우울하여 호텔에만 있고 싶었는데  성산일출봉에 올라가 일출을 보면서 내 마음에도 해가 들었다  내 불안증세가 가장 심했을 때는 올해 여름 장마</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24 03:40:56 GMT</pubDate>
      <author>안뇽</author>
      <guid>https://brunch.co.kr/@@h5NN/1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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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관계가 어려워 불행한 사람들 - 통제력을 잃는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이 것을 극복하기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h5NN/17</link>
      <description>&amp;quot;그 사람이 나한테 잘못한 걸 사과해줬으면 좋겠어요. 용서해 줄 테니 앞으로 어떠한 정서적 폭력도 않겠다고 해줬으면 좋겠어요.&amp;quot; &amp;quot;00씨는 그 사람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세요?&amp;quot;  &amp;quot;그 사람은 내가 힘들 때 아무런 위로를 하지 못했고, 오히려 화를 내며 다그쳤어요. 그 장면이 자꾸 생각나서 힘들어요.&amp;quot; &amp;quot;그 사람이 왜 00씨를 위로해줘야하죠? 그렇다고 그 사</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08:51:49 GMT</pubDate>
      <author>안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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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 그건 기억일 뿐이다. 사랑은 사랑으로 남아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5NN/16</link>
      <description>제주도 여행 중에 책방 같은 숙소에서 묵게 되었는데 그 곳에서 그나마 제목이 친숙하다는 이유로 읽은 책이다. 일본 애니매이션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비현실감과 차분한&amp;nbsp;인간애가 있는 작품이다.  이 글의 남자주인공 가미야는 어렸을 때 어머니를 심장병으로 잃었다. 이후 친누나는 초등학생인 남동생을 돌보며 집안일, 공장일을 하기 시작했으나, 일찍부터 소설을 쓰는 것</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09:10:20 GMT</pubDate>
      <author>안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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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은 과거를 청산하고 치유하는 수단 - '비긴어게인'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h5NN/15</link>
      <description>10주년 기념으로 재개봉한 비긴어게인은 '10년 동안 당신에게 어떤 새로운 시작이 있었던가요?' 하고 묻는 것 같다.  나는 10년 전에, 극장에서 비긴어게인을 누군가와 함께 보았었다. 영화를 보고난 후 한참을&amp;nbsp;이 영화의 오리지널 앨범에 꽃혀 전체 반복재생을 했던 것 같다. 타이틀 곡보다 좋아했던 노래는 'Tell me if you wanna go home</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18:28:53 GMT</pubDate>
      <author>안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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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찾는 과정에 대하여 -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고 감상문 - 재희 (스포 있음)</title>
      <link>https://brunch.co.kr/@@h5NN/11</link>
      <description>솔직히 말하면 이 영화를 보면 비슷한 작품들이 많이 떠오를 만큼 아주 '독보적'인 영화는 아니었다. 그래도 거슬림이나 늘어짐없이 보기 편하고 보고 나면 맥주 한 캔이 떠오르는 영화라고 느껴졌다.  재희(흥수 누나)는 '자유'를 최상의&amp;nbsp;가치로 두며,&amp;nbsp;사랑이 충만하고, 또 이 사랑을 누구에게 주고 싶고 받고 싶은 독특한 캐릭터이다. 대학교 1학년부터 하교 후</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11:20:33 GMT</pubDate>
      <author>안뇽</author>
      <guid>https://brunch.co.kr/@@h5NN/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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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설명회 - 강릉의 커피커퍼박물관 견학기</title>
      <link>https://brunch.co.kr/@@h5NN/9</link>
      <description>17세기 영국 커피하우스 벽에는 이런 공고문이 있었다. &amp;quot;옷차림이 더 세련된 사람이 왔다고 해서 자리를 양보할 필요 없습니다. 싸움을 일으킬 경우 속죄의 뜻으로 모든 손님에게 커피를 한 잔씩 돌려야 합니다. 부적절한 입으로 나랏일은 논하거나, 연애 문제로 감상에 빠져 큰소리로 신세 한탄을 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 주십시오. 활발한 대화는 좋으나 타인을 조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NN%2Fimage%2FOdHgRvz8YA7rvLX80LZh_X2kTu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7:05:42 GMT</pubDate>
      <author>안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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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질문지능 - 아이작 유 - 내 인생의 목표는 성공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5NN/7</link>
      <description>이 책은 다양한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첫장은 나에게, 두번째장은 단체의 리더로서, 세번째는 부모가 자녀에게, 네번째는 국가까지 확장된다 요즘 남의 삶을 들여다보는 에세이에 염증을 느끼던 찰나에 실용성있는 귀한 책을 본 것 같다  결국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나에게 질문하기 시작하여 확장하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뿌리를 찾기를 권한다. 내</description>
      <pubDate>Thu, 26 Sep 2024 13:29:21 GMT</pubDate>
      <author>안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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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지는 편안함은 어디서 왔는가 - (개인적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5NN/3</link>
      <description>일정한 기분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짓누르는 짐도 없고 막연한 낙관도 없이 그저 소소한 재미와 시시한 걱정이 가득한 그런 삶을 살고 싶을 뿐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삶의 가장 힘든 시기 이후 그런 느낌이 찾아왔다 좋은 것일까? 혼자 술마실 때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러고자 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약 때문인가  니가 뭐가 힘들어 진짜 삶의 고난이 없었구나</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20:42:12 GMT</pubDate>
      <author>안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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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든 이유를 말하게 하자 - 다른 이의 마음을 여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h5NN/1</link>
      <description>나는 의사다  쉽게 말하면 파업 중인 의사이고, 올해 나는 그토록 경멸하던 정신과 환자가 되었다  &amp;quot;내가 힘들다&amp;quot;라고 직접 입밖에 말하기 전까지 보통은 내가 우울하다는 사실을 알아채기 힘든 경우가 많다 이유는 다양할 수가 있는데  첫째, 자존심의 문제 본능적으로 인간은 ego가 있고 이는 본인이 감정을 대처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부정하기 마련이다</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08:55:51 GMT</pubDate>
      <author>안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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