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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ye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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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갑습니다. 독일에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3:08: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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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갑습니다. 독일에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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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누가 칼 들고 협박해서 독일갔냐? - 독일에서 거주 허가증 받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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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인과 한 지붕에 살다 보면, 웃기는 일이 꽤나 자주 발생한다. 한 번은, 요리하다가 자기가 열어놓은 찬장에 부딪히고는 &amp;ldquo;이건 누가 이따위로 디자인한 거야!&amp;rdquo; 하면서 성질을 내는 것이다. 이게 너무 웃겨서, 내가 슬쩍 &amp;ldquo;왜 자기가 잘못해 놓고 성질을 부려?&amp;rdquo;하면 멋쩍은지 폭소하면서 &amp;ldquo;몰라!&amp;rdquo;하고 만다. 생각해 보면, 한국에서의 나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24 22:03:37 GMT</pubDate>
      <author>hy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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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내가 한국인임을 알아본 유일한 그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h5vk/2</link>
      <description>곤니치와(こんにちは)!  독일 소시지가 그렇게 유명하다는데, 하나 사 먹어보려고 간이매점에 갔다. 소시지 굽던 아저씨가 환하게 웃으며 나를 보고 건넨 인사이다.&amp;nbsp;외국인을 나름의 방식으로 환영하려는 것 같아서 나는 전혀 기분이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만약 내가 일본에 지독한&amp;nbsp;혐오감을 갖고 있는 사람이었거나, 내 국적을 무척 자랑스러워하는 내셔널리스트였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5vk%2Fimage%2FUHD_7aJeUuF3mpWQMrRm_dV38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11:19:52 GMT</pubDate>
      <author>hy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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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에서 처음으로 글을 쓰며 - 잘 부탁드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5vk/1</link>
      <description>독일에서 글을 쓴다. 어쩌다 여기 있냐 묻는다면, 애인 때문에 이곳에 와서 살고 있다. 애인이 한국에서 취업이 어렵자, 독일로 눈을 돌렸기 때문이다. 내가 사랑꾼임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에 아무 환상이 없는 인간이 유럽에 왔다는 걸 그저 먼저 이야기하고 싶었다.  많은 사람들이 독일 유학을 꿈꾸는 것을 봐왔다. 특히, 수학이나 철학에 관심 있는 사람</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09:57:46 GMT</pubDate>
      <author>hye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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