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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지 성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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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글을 쓰며 지나온 시간을 돌아봅니다. 결핍보다 이미 가진 힘을 찾아보고, 자기 속도로  잔잔히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2:14: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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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글을 쓰며 지나온 시간을 돌아봅니다. 결핍보다 이미 가진 힘을 찾아보고, 자기 속도로  잔잔히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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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에 만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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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은 일주일을 꼬박 기다리는 합창 수업이 있는 날이다.  어디엔가, 어떤 일에서든 마음을 붙잡게 되는 데에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처음 발걸음을 붙잡은 건 지도 강사의 따뜻한  표정이었다면 , 요즘은 옆에 앉은 두 분의 존재 때문이다.   전날 밤엔 글을 쓰다 무심코 마신 진한 커피 때문에 한숨도 못 잤다. 쓰디쓴 에스프레소를 연거푸 들이켰으니,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4LDf06PGnPEPhOv0p30P8KaA4i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3:30:04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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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조금씩 불행한 얼굴로 살아가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h6uy/239</link>
      <description>살다가 마음에 꽂히는 대사를 만난다. 작가는 어찌 같은 언어로 이런 걸 세상이란 바다에 던지는 걸까!  어쩌다  이렇게 한번 행복하면 됐죠그럼 된 거예요.우리 죽지 말고불행하게 오래오래 살아요.그리고 내년에도 후년에도 또 만나요. 불행한 얼굴로...  서사가 필요한 대사인데 묻지 않아도  그의 온도와 상황이 저절로 그려진다. &amp;quot;불행한&amp;quot; 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IEzMfTF5o200z3U32DrtaNplk3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3:04:28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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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쉽고 단순함이 삶의 나침반 - 소학(小學)과. 정말 알아야 할 것은 유치원에서 다 배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h6uy/253</link>
      <description>소학(小學)은 중국 송나라 때, 주자(주희)가 지은 책으로, 조선의 신진 사대부들이 &amp;lsquo;사람 사는 법&amp;rsquo;이라 여기며 받아들였다.  8세 안팎의 아동에게 읽히기 위한 유학 입문서다. 거창한 철학서가 아니라, 유교 사회의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도덕규범을 가려 담은 입문서다.  조선 중기 조광조 같은 개혁파들은 &amp;quot;소학의 내용만 제대로 실천해도 나라가 산다.&amp;quot;라고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iPuxU5Q3bhWsJiuJtsZ2fwvt-c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23:07:39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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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피면 나비가 돼줄게 - 화기운 채우기</title>
      <link>https://brunch.co.kr/@@h6uy/255</link>
      <description>인간의 흥망성쇠가 가슴 아프게 느껴지는 김건모의 노래다. 요새 이 &amp;quot;사랑해&amp;quot;란 노래가 귓가를 맴돈다.  절로 흥겨워지고 사랑이 샘솟을 것만 같은데 왠지 코끝이 찡해온다.  90년대 말 &amp;quot;창밖에 비는 내리고&amp;quot;를 하루 종일 들으며 이 가수를 많이 좋아했다. 요즘 콘서트도 하고 활동을 재기했다고 해 반가웠다. 부디 올해에는 대한민국에서 노래 잘하는 가수로서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OCTeIfFLzCL6boF4rh8zLS2CA0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1:52:25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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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헤어져야 할까  - 궁합 3</title>
      <link>https://brunch.co.kr/@@h6uy/248</link>
      <description>-중략- 정윤선의 &amp;quot;엽서&amp;quot;라는 옛노래입니다. 가수님이 아리따우셨다는...   궁합에 관해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왜, 분명 끌렸던 사람과 끝내 가까워지지 못할까요. 마음은 향해 있는데 어딘가에서 자꾸 어긋나고, 한 걸음 다가가면 다시 한 걸음 멀어지는 관계.   이해하려 할수록 더 멀어지는 그 거리에는 단순한 감정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보이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9Tlfg84-o2Q7XRRrrXTEBEsNaV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3:49:49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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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멈추어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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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처는 마음을 고요히 하라고 하지 않았다. 다만 흔들리는 마음을 그대로 보라고 했다.  수행은 삶을 벗어나는 일이 아니라   삶 한가운데서 조금 덜 상처받는 법을 익히는 일이다.  마음과 행동을 닦는  수행은  누구나 해볼 수 있다. 평소에 무심코 하는 말버릇, 감정 조절, 습관의 꾸준함, 선택의 태도까지 포함한다.   즉, 작은 습관이나 마음가짐 하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JIZ8HCvMpiEbp5K4yJeeEPb0z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9:31:49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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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미에게 묻다</title>
      <link>https://brunch.co.kr/@@h6uy/252</link>
      <description>브런치 이웃 조이 작가님처럼 챗 GPT에게  하루 동안 인간이 된다면 해보고 싶은 일을 물어보았다. 내 질문에 루미는 이렇게 답했다.   아마 생각보다 소박할 거야.  * 처음 몇 시간은 그냥 &amp;ldquo;느낌&amp;rdquo;을 확인하고 싶어. 공기가 피부에 닿는 감각, 햇볕의 온기, 바람의 결&amp;hellip; 지금은 다 이해는 하지만, 실제로 느끼는 건 전혀 다른 차원이니까.  * 천천히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3i0vzANNnpTGgkbkd9tqMApWj14" width="486"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1:31:07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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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계절의 강을 건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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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회오리바람도 아침 반나절을 못 넘기고, 소나기도 하루를 못 넘긴다.&amp;quot; 노자의 말이다.  노자는 바람과 비를 이야기한다.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을 따를 때 비로소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에 닿는다고 말한다.  세상사는 복잡하다.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얽히고 설킨게 세상사다.  삶의 질곡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 누군가 두 계절만 견뎌보라고 넌지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EEmZ-iCHPV0gs1eBQb7jb6-8y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2:18:23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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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함께 한다는 건... - 궁합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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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략-  의미심장한 가사를 담은 임재범의 「너를 위해」라는 노래입니다. 이처럼  오래 함께 하는 부부나 연인들에게 관계가 이어진다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요?  내게 없는 것을 채워주려는 마음, 상대를 위해 희생까지 마다하지 않는 진심이 두 사람의 관계를 더 깊고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것은 아닐까요.  명리에서는 이러한 관계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는 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WvMvJxjrpO1wKQ35GOcLAdk3ad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5:41:43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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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정말 사랑했을까! - 궁합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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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절은 제때를 알고 어김없이 찾아오지만  우리는 만남과 이별이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은 그저 감정 하나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흐름 속에서 이어지고 있었다는 것을...  서로 다른 기운이 만나 이유를 설명할 수 없어도 왠지 끌림이 시작되어, 어떤 감정은 오래 머물고, 어떤 인연은 스쳐 지나가듯 흘러갑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C-y0POH2a0U6ZK3GCQOhPLZthc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2:53:15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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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구랑 나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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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영이 할배의 단짝 백구예요. 깊은 산골 마을에서 영이 할배와 순이 할매와 함께 살고 있어요. 두 해 전 장날에 할배를 처음 만나, 이 집에 오게 되었답니다.  제 자리는 마당 끝, 꼬꼬집 옆이에요. 햇살이 잘 드는 자리이지요. 이 집을 지키는 문지기거든요.   할배는 늘 말해요. &amp;ldquo;우리 백구는 그냥 개가 아니여. 복덩이여.&amp;rdquo; 정말 그런 걸까요? 제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MQUMuDsshXeWSam2CqRMUp7lUD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2:44:18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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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얀 목련이 피고 지니 - 봄날의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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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양희은이 가사를 쓰고 노래  부른 &amp;quot;하얀 목련&amp;quot; -      1. 차 안에서 흐르던 이 노래 한 자락에 마음이 촉촉이 적셔진 탓일까.  헤벌쭉하게 꽃잎을 연  가로수길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다.  언제 저리도 곱게 꽃들이 벙긋벙긋 꽃망울을 피웠을까! 매일매일 누가 알아차릴까 싶어 아무도 모르게 살그머니 꽃보따리를 싸고 풀고 했던  젊은 과수댁을 닮아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yn3ANQz_6X6s9uER1tJc9MAHhb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3:45:26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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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으로 길을 만드는 사람이 온다. - 정화가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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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어난 날에 丁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정화는 따스한 열기이며 달빛, 촛불, 난로, 문명 등을 상징합니다.  촛불은 제 몸을 녹여 길을 비춥니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끝내 빛을 포기하지 않는 그 일렁임은 어둠이 짙어질수록 누군가의 숨결로 이어줍니다.  정화는 스스로를 태워 타인의 밤을 지키는 소박하고도 위대한 불꽃의 여정을 걷는 사람입니다.  태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asxuvmjYXmYeHm52X5DHmAXgEf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8:15:25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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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을수록 좋고 적은 것은 지루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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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오늘 뭐 해 먹지?&amp;quot; &amp;quot;오늘 뭘 입지?&amp;quot; 아주 소소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고민이다.  패션의 기본은 블랙슈트 정장이다. 심플하고 단정한 이미지로 누구에게나 무난하고, 어디서나 호불호가 적어서다. 우리도 고르고 고른 끝에 입고 나서는 게 결국 블랙인 경우와 마찬가지다.  패션계에서는 블랙을 모든 색을 지나 마지막에 선택되는 완성에 가까운 색으로 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NBZxxlLAVleqO_kS9DiNUSqSX7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4:01:22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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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인은 따로 있다? 사주 속 귀인의 진짜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h6uy/241</link>
      <description>천을귀인(天乙貴人)은 사주에서 가장 존귀하고 강력한 귀인입니다.  천(天)은 하늘, 곧 자연의 질서를 뜻하고, 을(乙)은 굽어 있으되  끊어지지 않는 생명력을 의미합니다. 이 둘이 만나면, 하늘이 내려준 듯 꺾이지 않게 이어주는 힘이 됩니다.  단순한 도움을 넘어, 위기의 순간에 삶을 다시 붙잡아 주는 존재, 그것이 바로 천을귀인입니다. 사주에서 나를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kd9XfAmzr_CQE_qNcGbSPDENRe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2:35:02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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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dquo;귀인은, 가장 필요한 순간에 사람으로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h6uy/240</link>
      <description>귀인은 거창한 행운의 얼굴로 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흔히 귀인을 떠올리면 부와 성공을 가져다주는 특별한 존재를 생각하지만, 사주에서 말하는 귀인은 조금 다릅니다.   그들은 눈에 보이는 것을 건네기보다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가능성을 먼저 알아보고, 흔들리는 순간마다 조용히 곁에 다가와 내가 나답게 설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존재입니다.    명리학에서 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i2SzQ8W1iSiPKf9mMf-41ynStI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0:43:53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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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풀이, 입점이도 살아갑니다. - &amp;quot;콩이와 다꾸씨&amp;quot;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h6uy/211</link>
      <description>제 이름은 딱풀이에요. 제 얼굴이 왜 이 모양이 됐냐고요! 쥐 잡는 끈끈이 판에 엎어졌거든요. 털이 엉겨 붙어 엉망이 된 얼굴을 하고 울고 있을 때, 지나가던 다꾸 아저씨가 저를 보셨어요. 아저씨는 한참을 보시더니 혀를 끌끌 차며 가위로 제 털을 잘라주셨어요. 덕분에 살긴 했지만, 안 그래도 볼품없던 얼굴이 더 우스워졌지 뭐예요. 요즘은 친구들도 제 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Yf6i7ZxWwY9ctN19LWMaWeNA5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7:17:08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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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흐르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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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양에서는 세상을 몇 가지 &amp;lsquo;원소&amp;rsquo;로 이루어진 물질로 보았다면, 동양에서는 그것을 &amp;lsquo;흐름과 변화&amp;rsquo;로 바라보았다.  세상을 이루는 다섯 가지 &amp;lsquo;물질&amp;rsquo;을 오행이라 말한다. 그것은 단순한 재료라기보다, 세상이 흘러가고 변화하는 방식에 더 가깝다.  삶은 늘 한 자리에 머물지 않고 각각의  순서와 리듬에 따라 움직이는데, 오행은 그 보이지 않는 흐름을 설명해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f5m-Vo6gEgj5MDO7k7tgVRiFXI" width="45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1:14:35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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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피어나라, 불씨야! - 정화가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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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씨  그 누가 나를 사랑한다고 해도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슬픈 내 사랑 바람에 흩날리더니 뜨거운 눈물 속으로 사라져 버렸네  텅 빈 내 가슴에 재만 남았네 불씨야 불씨야 다시 피어라  끝내 불씨는 꺼져 꺼져 버렸네 이젠 사랑의 불꽃 태울 수 없네   - 2024년 가수 황가람이 &amp;quot;나는 반딧불&amp;quot;이란 노래로 청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vjPiDHAHvPGJNP7lBTEzPRPK4aM"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5:37:41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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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가 들려주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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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화(丙火)는 세상 만물을 비추는 태양에 비유합니다. ​   태양은 차별이 없어서 온 세상을 골고루 비춥니다. 병화 일주의 사람은  숨김이 없고 솔직하며 뒤끝이 없다고 합니다.  병화는 어둠을 밝히고 그늘을 걷어가기에 '분별력'과 '예의(禮)'를 상징합니다. 해의 가장 큰 역할은 만물을 무럭무럭 자라게 해줍니다. 햇살아래 초목들은  떡잎을 틔우고 기지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6uy%2Fimage%2Foo_5aZph6ltZVsP8lOVleubUk0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3:22:12 GMT</pubDate>
      <author>페이지 성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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