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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의 미립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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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을 위로하는 드라마를 쓰고 싶은 프리랜서 작가에요. 하지만 지금은 사람인 제가 길고양이에게 위로를 받고 있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58: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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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위로하는 드라마를 쓰고 싶은 프리랜서 작가에요. 하지만 지금은 사람인 제가 길고양이에게 위로를 받고 있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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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고양이 구조 작전  - 여3 남1 우리 오늘 처음 만났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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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8월 8일 &amp;lt;세계 고양이의 날&amp;gt;날이다. 이 세상의 집고양이, 길고양이를 포함해 모든 동물들이 사람들로부터 해 입지 않고 건강하고 자유롭길 바라며, 얼마전 있었던 새끼 길고양이 구출 작전 썰을 풀어본다.        여느날처럼 저녁 9시쯤 먹을거리 챙겨 우리 냥이와 노랭이에게 가는 길이었다. 우리집을 나서면 바로 공영주차장이 있는데 누군가 쭈그려 앉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DC_LXZwYUo_1GH4aJccjeYXFc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08:08:53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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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탐구생활 2 조선시대 고양이 덕후 - 조선의 고양이는 어떻게 생겼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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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선시대에도 고양이 덕후들은 있었을거다. 저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고양이를 애정했을텐데, 그 덕후의 직업이 화가라면! 당연히 고양이 그림을 그렸겠지. 학창시절 배웠던 단원 김홍도, 겸재 정선, 혜원 신윤복, 문인화, 진경산수화, 낙관.. 음.. 또.. 여기까지! 아무튼 세월에 바랜듯한 한지에 그려진 고풍스럽고 운치있는 풍경화나, 관복 점잖게 입고 길고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buiH5Kf7A-7bPMwq0M9HRrjeH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07:43:04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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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탐구생활 1 - 알아보자! 고양이 속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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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던가. 내가 고알못이던 시절엔 눈에도 귀에도 들어오지 않던 것들이 우리 '냥이'를  만난 후부터 새삼 쏙쏙 포착된다. 눈이 트였다고 해야 하나. '고'라는 글자만 봐도 저절로 고양이로 읽히는  난독증이 생겼고, 저녁때 길에서 둥그런 실루엣만  봐도 길고양이인가 한번 더 보게 됐다.    이렇게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버린 내가 알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lC1hV7yWSARFdC10G4MVQYlzv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Feb 2024 07:03:36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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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고양이도 겨울엔 집콕!</title>
      <link>https://brunch.co.kr/@@h7R/28</link>
      <description>우리 냥이와 노랭이에게 공식 길고양이 겨울집이 생긴이후로 나는 마음이 한결 푸근해졌다. 물론 영하 10도 아래로 떨어지는 매서운 한파가 몰아칠 때나 눈이 쏟아지는 날이면 냥이와 노랭이 걱정이 한가득이다. 하지만 그 조그만 집이라도 하나 생기니 걱정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졌다.    그런데 사람 못지 않게 길고양이도 겨울엔 집콕이 최고라는 걸 아나보다. 예전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2l3qnUnB_TaL7EA7CWzS6wxKI2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05:47:23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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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고양이 공공주택 입주했어요  - 길고양이 복지 혜택 따수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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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동산 고공행진이 이어질 때 온 나라가 들썩였다. 영끌족이란 신조어도 생기고, 누군가는 급 자산 증가를 누리고, 누군가는 급 박탈감을 느끼기도 했다. 난 이 중박탈감을 느끼는 부류에 속할테지만, 엄밀히 말하면 상승에도 살수없고 폭락에도 별로 상관이 없는 세입자일 뿐이다. 그래도 워낙 부동산 이슈가 핫했던지라 집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해 보곤 했다.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C9lv16pEbKwar1TOthR1gmU_N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Dec 2023 06:53:33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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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도 친구가 필요해 2 - 사람 친구 인성 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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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amp;lsquo;냥이&amp;rsquo;에게 찾아온 친구, 치즈냥. 이 녀석이 냥이의 밥자리에 처음 올 때는 솜털이 보송보송한 새끼 고양이였다.   그동안 냥이의 밥자리에 찾아온 new 냥이는 종종 있었지만 대부분 잠시 머물다 사라지곤 했는데. 공원 밥자리의 터줏대감인 냥이와 밥자리를 공유하며 친구가 되기 위해선 조건이 있다.  - 밥자리에 꾸준히 와야 하고, - 냥이의 관심을 받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lj29FcuiHyY9Shd_sDQcvuTDj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Oct 2023 07:05:13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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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도 친구가 필요해 1</title>
      <link>https://brunch.co.kr/@@h7R/25</link>
      <description>내가 처음 본 냥이는 호기심은 가득하지만 그만큼 경계심도 강했다. 날 보는 눈빛은 반짝반짝 말을 걸어오고 있었지만 내가 한발 다가가면 재빨리 두걸음 뒤로 빠지는 밀당의 귀재.   우리가 서로를 알아보고 반가워한 이후로 냥이는 공원의 두군데 밥자리를 적절히 옮겨가며 꿋꿋하게 길 생활을 이어왔다. 공원 밥자리가 비교적 편안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자리라고 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jBsoM2CkjVRJqj1sQCSSs1qXJR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04:51:17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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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고양이의 날&amp;rsquo; 특식은 츄르 냉국이라옹~</title>
      <link>https://brunch.co.kr/@@h7R/24</link>
      <description>오늘 8월 8일은 &amp;lsquo;세계 고양이의 날&amp;rsquo;이다. 국제동물복지기금(IFAW)이라는 단체에서 고양이인식 개선, 유기묘 입양, 오랜 기간 사람과 함께 한 고양이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2002년 창설한 날이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고양이의 날은 따로 있다.바로 9월 9일. 고양이 목숨은 아홉개라는 속담에서 따 왔다는데. 9개나 되는 목숨만큼 강한 생명력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nqCbeW3s3-iMmqsbIm2KHTpyO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07:08:01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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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상담묘 길고양이 - 고양이계의 오은영쌤</title>
      <link>https://brunch.co.kr/@@h7R/23</link>
      <description>생각해보면 그랬다. 울고 싶을 때, 하지만 어느 누구도 만날 수 없고 만나고 싶지 않을 때, 그럴 때 우리 &amp;lsquo;냥이&amp;rsquo;가 있었다. 냥이를 찾아가 울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울려고 찾아간건 아닌데 만나면 눈물이 났다.   조용하고 평온해 보이지만 실은 어둑어둑한 터널을 지나고 있는듯한 나의 일상. 나는 기어코 지나야하는 이 터널을 조금이라도 즐겁고 활력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Qn3FHj68qYvgefqZSHHOocqR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l 2023 08:34:09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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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처님 오신날의 길냥이 - &amp;ldquo;나무아미타불이라옹~&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h7R/22</link>
      <description>올해는 토요일에 맞이하게 된 부처님오신날. 난 독실한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마음이 힘들때 이따금 찾곤 하는곳이 바로 절이다. 그리고 일년에 한번 부처님오신날엔 거의 매년 절을 찾아 연등을 달곤 했는데 올해는 왜인지 간절하게 가고픈 마음이생기지 않았다. 왜인지 그랬다. 게다가 비까지 오니 더욱더.   하지만 집에 있자니 자꾸만 해야할 일을 하지 않은 것같은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uZt_Z35KC7rbPcclBV8M8SSzh3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May 2023 07:22:39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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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멋진 고양이!  - 민원도 눈보라도 꿋꿋하게 견디는 최강 길고양이</title>
      <link>https://brunch.co.kr/@@h7R/20</link>
      <description>올 겨울은 유독 한파가 심했다. 매일 저녁 우리 냥이를 만나러 갈 때마다 기온을 확인하는 나는 어느새 1, 2도 차이에도 민감해졌다. 원래 추위를 잘 타지 않는 나도 &amp;lsquo;엇! 좀 춥다&amp;rsquo; 싶은 기온은 영하 5도쯤인데, 이 정도 추위가 오면 슬슬 긴장이 된다. 우리 냥이 어쩌고 있을지 춥지는 않을지 걱정돼서다.    올 겨울, 공원의 밥자리에서 밥을 먹는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1HnZY_shsshhdvlhn9SY6Ou7u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08:28:33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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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과 생존 사이,  길고양이에게 화이트 크리스마스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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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리없이 내리는 하얀 눈송이, 나뭇잎에 소복소복 내려앉은 눈꽃송이, 마음까지 포근해지는 겨울풍경이다. 만약 오늘같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새하얀 눈까지 내린다면 그저 축복이고 낭만이다. 화이트 12월, 화이트 연말이란 말은 없어도 화이트 크리스마스라는 사랑스러운 표현은 있는걸 보면.&amp;nbsp;하지만 길고양이들에게 영하의 기온에 내리는 눈은 생존의 문제가 된다.   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eC5g5prsgWuh4Ugnu_bN5IFIyJ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Dec 2022 05:24:58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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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미라클 루틴 (feat 생존 루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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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의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 기적같은 성과를 얻는다는 미라클 루틴! 특히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매일 아침 일정한 시간에 명상, 운동, 독서 등의 미라클 모닝 루틴이 있다는 점이라는데. 나는 우리 &amp;lsquo;냥이&amp;rsquo;를 보며 미라클 루틴을 생각해보곤 한다.    실제로 고양이들은 시간의 개념이 꽤나 뚜렷하다고 한다. 집고양이의 경우 주인(이라 쓰고 집사라 읽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BpwJh22SIrk_52GUkCs9ZKwp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Sep 2022 10:20:15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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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고양이가 와글와글~ - 루이스 웨인전 : 고양이를 그린 사랑의 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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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 봄 꼭 보고싶은 영화가 개봉했었다. &amp;lt;루이스 웨인 : 사랑을 그린 고양이 화가&amp;gt;. 엥? 고양이? 고양이를 그렸던 화가가 있었어? 있었다. 영국에. 이름은 루이스 웨인. 게다가 영화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인공인 루이스 웨인으로 출연했다. 오~ 봐야지 봐야지~ 영화관 가서 봐야지~ 했었다.    그런데 못 봤다. 뭐 하느라고 못 본 건지. 분명 뭔가 바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8xpDVQSTnyq0cDSvuW6w0yMSN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9:20:30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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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 냥이는 국물파라옹~ - 야 너두? 야 나두!</title>
      <link>https://brunch.co.kr/@@h7R/16</link>
      <description>나는 우리 냥이를 만나면서 고양이 사료와 간식의 세계에 입문했다. 처음엔 어떤 것을 줘야할지 몰라 간단한 스낵 종류의 간식을 조금씩 줬었다. 그러다 공원 밥자리를 책임지고 있는 캣맘께서 건식 사료를 주로 주시는 걸 보고 그렇담 나는 습식 사료를 줄까 하고 폭풍 검색을 시작했다. 우선 영양가, 가격 등으로 한번 거른 다음 그 중에서도 집사들이 많이 구매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u4SAcJ573g6lqzUZ_DkaqNPNhY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n 2022 08:40:21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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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이 나는구나~ 냥냥 냥타령~</title>
      <link>https://brunch.co.kr/@@h7R/15</link>
      <description>매일 저녁 만나는 나의 길고양이, 우리 냥이를 만나면 첫마디는 일단 서로 부르기. &amp;ldquo;&amp;lsquo;냥아~&amp;rdquo; 하면 &amp;ldquo;야옹~&amp;rdquo; 때로 숨은그림찾기처럼 풀 숲에 쏙 들어가 있을 때는 미처 내가 발견하지 못해 냥이가 먼저 &amp;ldquo;야옹~&amp;rdquo;하면 내가 &amp;ldquo;냥아~&amp;rsquo; 대답하곤 한다.        그렇게 만나서 밥자리 가면 난 비닐 한장 깔며 식사를 차리기 시작하고, 냥이는 두 발 다소곳이 모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eAgkGsZ8wfZcvxMcisxPVw8oT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Apr 2022 11:16:15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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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고 빠질 줄 아는 고양이 - istp 유형의 고양이</title>
      <link>https://brunch.co.kr/@@h7R/14</link>
      <description>고양이도 사람처럼 각자의 성격이 있다. 종의 특색이 있기도 하고 저마다 타고난 성격도 있을 것이다. 나의 길고양이 &amp;lsquo;냥이&amp;rsquo;의 경우 내게 먼저 말을 걸었던 것으로 봐서는 호기심과 사회성이 발달한 인싸인가 싶다가도 늘 일정한 선을 두는 걸 보면 아싸의 면모도 보인다. mbti로 보면 내향성과 외향성을 적절히 가진 고양이랄까? 굳이 적용해보자면 istp 정도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nMM4CZy-ifsE-uSmoRfHnbeiJX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22 09:36:32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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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오는 날이 슬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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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씨는 단연코 맑은 날이다. 춥고 더운건 크게 상관없고 무조건 햇볕이 쨍하게 맑은 날이 좋다. 반면 비오는 날은 왠지 마음이 우울해져 별로다. 하지만 이 비가 겨울을 만나 눈이 되면 얘기가 달라진다. (갑자기 &amp;lsquo;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찍으면~&amp;rsquo; 이 노래가 생각나는 까닭은 무얼까.. 난 왜 이 노래를 알고있나..) 눈 오는 날도 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pwUyYGxBYELFpv_sN2dMuPCUO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Feb 2022 09:18:07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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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 두발 모아 새해 소망을 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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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가 되었으니 냥이와 만난 지 햇수로 3년차. 남들이 들으면 고만고만한 반복되는 일상일지 몰라도 나에겐 하루하루가 설레임과 기쁨, 때로는 안타까웠던 날들이다. 2021년 마지막 날과 2022년 새해 첫날에도 만나지 못해 혹시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닐까 또 마음 졸였지만 1월 2일 건강한 모습으로 나타나 준 나의 냥이. 그저 매일 같은 모습으로 있어 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g7_Ew_P-gWqxo8h1CHwSs8Xisu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Jan 2022 09:00:20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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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 냥이 베스트 어워즈 (ft 단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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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이 되면 한해를 정리하면서 새해를 준비한다. 그래서 이번달 들어서며 다이어리를 새로 구입해 중요 일정을 적어두고,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자료들도 정리해 파일링했다. 그리고 해가 바뀌면 내 나이가 몇인지 새삼 확인도 해 뒀다. 혹시 누가 물어보면 엄.. 엄.. 버벅대지 않고 무심한 듯 시크하게 대답하려고.   라떼는&amp;nbsp;해마다&amp;nbsp;이맘때면&amp;nbsp;방송사마다&amp;nbsp;경쟁적으로&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R%2Fimage%2Fb3WR5OmMtae31SnW7oVECbvGV2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Dec 2021 10:53:25 GMT</pubDate>
      <author>영혼의 미립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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