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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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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이자 사랑스런 아내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2:45: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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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평범한 직장인이자 사랑스런 아내의 남편이자 한 아이의 아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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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물 - 아내가 물에 빠졌다(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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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나름의 이유로 불행하다.&amp;quot; - 안나 카레니나 -  &amp;quot;좋은 자세는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안 좋은 자세는 저마다 나름의 이유로 엉성하다.&amp;quot; - 수영인 -   아내는 사람을 좋아한다. 이 사람은, 이래서 좋고 저 사람은, 저래서 좋다고 하는 편이다.  수영장에서도 여러 선생님들을 거쳤음에도 그들을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ZG%2Fimage%2FZzAiNOOhzMnmTXnRN82IBqriTHI.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3:00:29 GMT</pubDate>
      <author>윤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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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수영 - 아내가 물에 빠졌다(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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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수영은 내가 선배다!  아내가 현재 다니고 있는 수영장은 내가 아주 오래전 내가 군대를 막 전역하고 나왔을 때 다니던 곳이었다. 그러니깐, 내가 선배다!  군대를 막 전역한 남자들은 보통 나와 비슷한 다짐을 한다. &amp;ldquo;나는 나가서도 군대 안에서의 생활패턴을 지킬 거야&amp;rdquo;  허나, 패턴이 무너지지 않기에는 자유의 맛은 너무 달콤하다. 보통 보름이면 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ZG%2Fimage%2FnBwuN7-TlBieF0jZeqS2zlWC4-Q.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0:54:18 GMT</pubDate>
      <author>윤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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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쇠고리 - 아내가 물에 빠졌다(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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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오빠 두릅언니가....&amp;quot;  두릅은 우리 집 건너편, 엎어지면 코 닿을 곳에 사는 언니다.  아내가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지만, 특히 두릅언니는 더 좋아한다. 특유의 섬세함, 배려심, 따듯함이 느껴져서 인데 그렇다고, 누구에게나 그런 식의 따스함을 내비치는 소위 말해 &amp;quot;쉬운 사람&amp;quot;은 아니었기 때문에 더 그렇다.  아내는 지척에 살기도 하고, 친밀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ZG%2Fimage%2F--Bs8kx1ghoZpR7-CqaGsRBI0Xs.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3:56:15 GMT</pubDate>
      <author>윤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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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가교환 - 아내가 물에 빠졌다(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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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 오빠 나 죽을 거 같아.. &amp;quot;  망고색 얼굴을 한 아내의 첫마디였다. 깜짝 놀라 무슨 일이 있었냐 물었더니 &amp;quot;몰라 ~ 그냥 너무 힘들어 ~&amp;quot; 라고 대답했다.  대답을하는 것 마저 너무 버거워 보였던 그녀는 식사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더니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하룻밤 푹 자면 괜찮겠거니 했지만 다음날도 다다음날도 아내는 거의 걷지도 못하는 지경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ZG%2Fimage%2FDVPaLSnWImZgystFPLAYyzD9A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3:00:33 GMT</pubDate>
      <author>윤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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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릅과 망고 - 아내가 물에 빠졌다(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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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오빠 난 안될 거 같아..&amp;quot;  아내가 낙담을 한 이유는 듣자 하니 인명구조를 하기 위해서 기본 중 기본이 되는 영법이 바로 '입영'이라는 것인데, 쉽게 말해 물 위에 떠 있는 영법이라고 한다.  언젠가 TV에서 싱크로나이즈 선수들이 물아래에서 발을 마구 휘저어 제자리에 떠 있는 걸 본 적이 있는데 그것의 이름이 바로 '입영'이었던 거다.  그런데 이 입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ZG%2Fimage%2FwVj0p3LhSxi6TzyR1CIcErCmoI0.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6:40:32 GMT</pubDate>
      <author>윤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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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손잡이 - 아내가 물에 빠졌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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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오빠 나 힘들어 ~&amp;quot;  몇 해 전 아내가 출산 후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던 시기에 나는 아내에게 운동을 시작해 볼 것을 제안했었다.  우리의 예상보다 아이를 낳고, 기르고, 돌보고 하는 것엔 상상이상의 에너지가 필요했기에 행복, 우울, 좌절, 희망 같은 감정들이 뒤섞이던 시기에 말이다.  &amp;quot;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amp;quot; 는데 마을은커녕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ZG%2Fimage%2FRFCvTJghQ9moStG18-gliS6iL_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2:00:21 GMT</pubDate>
      <author>윤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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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똥 - 아내가 물에 빠졌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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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오빠 오빠 오늘은 ~&amp;quot;  나와 아내의 하루 일과는 늘 같은 자리, 같은 시간에 마무리된다. 하루 약 12시간 동안 떨어져 지내며 벌어진 일들을 서로에게 쏟아내고 나면 후련하기도, 위로가 되기도 하며 때로는 스스로가 조금 부끄러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가장 솔직하고 날것의 감정을 공유하는 이 시간을 즐긴다 여기에 술 한 잔이 곁들여지면 마무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ZG%2Fimage%2Ffi1nds6BSswp-ldDDE7V0_-rKF8.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3:19:16 GMT</pubDate>
      <author>윤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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