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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찮은소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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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찮은소설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3:17: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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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찮은소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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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 - 하찮은강사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h7cv/61</link>
      <description>&amp;quot;담배를 끊어야 한다&amp;quot; 군대를 가기 전부터 항상 해왔던 생각이다. 하루 한 개비씩, 반 갑씩 아무리 노력을 해도 항상 제자리다.  내 의지가 이렇게 약했나, 너무나도 충동적이다. 이제 담배와는 결별이다.  오늘은 자체 휴강을 때리고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렸는데 클릭률이 저조했다.</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17:58:23 GMT</pubDate>
      <author>하찮은소설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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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지널 소설] 무너진 기억의 방과 크림빵 조각들 - 미술품 경매사 던의 이야기(17)</title>
      <link>https://brunch.co.kr/@@h7cv/39</link>
      <description>작가의 말 : 9시에 수업이 끝나고 잠이 들어 늦은 시간에 노트북을 켜게 되었습니다.   던에게 마련된 개인 아틀리에는 베를레인 건물의 2층에 위치해 있었다. 아틀리에에 들어서니 캘빈을 조절할 수 있는 봄계열 동그라미 조명이 천장에 발려 있었고, 정면에는 다양한 크기의 이젤과 캔버스가 놓여 있었다. 밝은 톤의 나무판 두 개가 비스듬히 연결되어 있는 리프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cv%2Fimage%2FFWCUPooWgXNPSAikVg1huzpFDo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18:03:26 GMT</pubDate>
      <author>하찮은소설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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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지널 소설] 무너진 기억의 방과 크림빵 조각들 - 미술품 경매사 던의 이야기(16)</title>
      <link>https://brunch.co.kr/@@h7cv/37</link>
      <description>작가의 말 : 어느덧 16화까지 왔네요. 웹소설이 아니면 일반소설로 돈 벌기 힘들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수요가 점점 적어지기 때문이겠죠. 브런치를 시작하고 글을 열심히 쓰면 구독자가 쭉쭉 늘거라 생각했지만 이 또한 제 단순한 낙관일 뿐이었겠죠. 그래도 끝까지 완결까지 달려보겠습니다.    비가 오는 날에만 열리는 무간판 술집, 소피와 던은 익숙한 듯 자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cv%2Fimage%2FwCpxh_FQs41x70OhV0MqpggRSo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13:50:39 GMT</pubDate>
      <author>하찮은소설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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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지널 소설] 무너진 기억의 방과 크림빵 조각들 - 미술품 경매사 던의 이야기(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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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의 말 : 인생도 진품과 가품으로 나눌 수 있을까요? 만약 나눌 수 있다면 어느 쪽에 더욱 높은 가치가 측정될까요? 제가 소설을 쓰는 이유가 무엇인지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과연 저는 소설 쓰는 행위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는 것일까요? 제 인생을 스쳐갔던 포커, 수학, 술. 그 당시에는 진심으로 좋아한다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결국엔 소설 또한 흘러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cv%2Fimage%2FuEpWC_L6W0wuOYo7dUbZGSE5tX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15:03:07 GMT</pubDate>
      <author>하찮은소설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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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지널 소설] 무너진 기억의 방과 크림빵 조각들 - 미술품 경매사 던의 이야기(14)</title>
      <link>https://brunch.co.kr/@@h7cv/34</link>
      <description>작가의 말 : 이제 곧 개강이네요. 필력도 점점 좋아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침대에서 눈을 뜬 던은 간밤의 꿈을 떠올렸지만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중간중간 뒤척이며 살며시 눈을 뜰 때마다 아 꿈이어구나,라고 중얼거렸다. 어렴풋한 기억만이 남아 있을 뿐 꿈속의 배경조차 지워져 버렸다. 던은 매일 그래왔던 것처럼, 필름카메라를 목에 걸고 전시장으로 향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cv%2Fimage%2Fn1c_ULFWE9XSMdqxzuJkRHH02_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13:20:04 GMT</pubDate>
      <author>하찮은소설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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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리지널 소설]무너진 기억의 방과  크림빵 조각들 - 미술품 경매사 던의 이야기(13)</title>
      <link>https://brunch.co.kr/@@h7cv/33</link>
      <description>작가의 말 : 이제부터 2부가 시작됩니다. 뿌려놓은 퍼즐 조각이 본격적으로 맞춰지기 시작되는 챕터입니다. 내일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아마 술도 마시게 되겠죠. 그래서 미리 글을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벌써 졸린데 큰일 났네요. 하하. 하지만 저는 인간의 의지력이 생각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맘먹으면 못할 게 어딨겠습니까?  다시금 비가 내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cv%2Fimage%2F0AYrCOhr-_2-kDnsZ-fDACxvO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01:56:15 GMT</pubDate>
      <author>하찮은소설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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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지 파는 인부의 죽음과  소다맛 버블티 - 미술품 경매사 던의 이야기(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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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의 말 : 제 전공은 정치외교학입니다. 전공 공부를 그다지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정치의 핵심 키워드만은 잘 알고 있습니다. 권력입니다. 권력과 부패는 결국 비례할 수밖에 없는 건가요?   &amp;quot;1300만 원 있으십니까?&amp;quot; 던이 손바닥을 던지며 말했다. 올라오는 패들 속에서 망설임이 느껴진다. 경매를 진행하고 있는 작품은 스위스 출신 프랑스 상징주의 화가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cv%2Fimage%2F8EPsq3CawP3BxBFVPM0rW-Rb8SQ.jpe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11:56:23 GMT</pubDate>
      <author>하찮은소설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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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를 불어넣어 줄 기억의 지속(2) - 미술품 경매사 던의 이야기(10)</title>
      <link>https://brunch.co.kr/@@h7cv/29</link>
      <description>작가의 말 : 우리는 지금 끝없이 오르내리는 선들의 어느 지점에 와 있을까요? 내리막길처럼 보이는 현재의 순간도 멀리서 보면 천천히 올라가는 선의 한 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던은 전시회장을 나와 세븐편의점으로 향했다. 굵은 비가 내리고 있다. 아까의 피아노 선율이 귀에서 맴돌았고 잠든 거리를 깨우기라도 하려는 듯 일정한 간격으로 거리와 부딪히는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cv%2Fimage%2FvfvkrBbC1n9btudr2Mbt11XNiq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2:19:35 GMT</pubDate>
      <author>하찮은소설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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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를 불어넣어 줄 기억의 지속 - 미술품 경매사 던의 이야기(9)</title>
      <link>https://brunch.co.kr/@@h7cv/28</link>
      <description>작가의 말 : 여기 한 여자가 있습니다. 그녀는 그토록 원해왔던 것을 향해 달려가고 있죠. 자꾸만 떠오르는 지난날의 기억들이 그녀의 발목을 잡습니다. 차오르는 눈물, 무거워지는 몸. 그렇습니다. 그녀는 다이어트 중 돌아가는 길에 치킨을 시켰습니다.  브런치 스토리에서 12회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500만 원의 상금과 출판 기회가 걸려있는 공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cv%2Fimage%2FPQ3tqHplh73n7Zw56LN1u0oZ1t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2:18:04 GMT</pubDate>
      <author>하찮은소설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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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 그 이상의 게르니카 - 미술품 경매사 던의 이야기(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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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의 말 : 매일 꾸준히 하루에 3000자. 구독자가 늘려면 몇 년이 걸릴까요?  &amp;quot;220억 있으십니까?&amp;quot; 베를레인 경매장의 구석에서 패들이 수십 개 올라온다. 아무래도 어느 정도 적정 가격대에 진입했으니 털어내야 한다. 던은 손바닥을 펴 정면으로 뻗으며 다시 외쳤다.  &amp;quot;235억 3000만 있으십니까?&amp;quot; 단숨에 호가를 15억 3000만 원이나 올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cv%2Fimage%2F72RMx3iLdZXfJTIgH7h16pVrsp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2:16:54 GMT</pubDate>
      <author>하찮은소설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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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밤이 찾아오면 - 미술품 경매사 던의 이야기(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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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의 말 :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네요.  도착했어요,라고 말하는 던의 말에 메이는 회상에서 돌아와 앞을 바라보았다. 던의 말 그대로 하나의 벽이었다. 키 큰 수목들은 형식상으로만 존재하는 듯했다. 일종의 벽이라는 사실을 숨기려는 듯 그 뒤에는 오로지 끝없는 어둠만이 보일 뿐이었다. 존재할리 없는 깊이 모를 심해가 벽 뒤로 고여있기에 무엇을 만나게 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cv%2Fimage%2FM4Xxz2XZBUMzt2wZRI2VZ3HYmZ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2:14:27 GMT</pubDate>
      <author>하찮은소설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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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사각을 메꿔줄 기억의 지속 - 미술품 경매사 던의 이야기(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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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의 말 : 글을 쓰기 위해 학교 중앙 도서관 카페에 왔습니다. 어젯밤 숲벽에 갇힌 던과 메이의 2주간의 스토리를 짜면서 굉장히 흥분했습니다. 이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구독을 눌러주시고 끝까지 스토리와 함께해 주시면 &amp;nbsp;감사하겠니다.   여름의 섬은 유난히 구름이 많다. 가만히 바라보고 있으면 움직임을 알아차리기가 힘들지만 세상에 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cv%2Fimage%2FwDrS_9gPsD3dZPvu0Qx2ofhy9H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2:12:50 GMT</pubDate>
      <author>하찮은소설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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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폴리 베르제르의 바(완) - 미술품 경매사 던의 이야기(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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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의 말 : 근 2일간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글도 올리지 못했죠. 더 이상 젊음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시골과 관련된 모든 시간을 독서에 투자했습니다. 확실히 꼬집어 무언가 영감을 얻었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나름 재밌었습니다.  &amp;quot;낙찰입니다.&amp;quot; 던이 경쾌하게 말하며 가벨을 경매패드에 가볍게 내리쳤다. 해머 프라이스 532억 4200만 원. 수수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cv%2Fimage%2FndudESwpee5TbAddgNxouHiV_c0.jpe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2:11:09 GMT</pubDate>
      <author>하찮은소설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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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독한 폴리 베르제르의 바(2) - 미술품 경매사 던의 이야기(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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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의 말 :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책을 읽는 경험을 많이 해보지 않았습니다. 읽고 있는 페이지가 아무리 흥미진진하다 하더라도 뒷부분에 대한 궁금증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입시 성적처럼 끊임없이 저를 괴롭힙니다. 천천히 현재의 장면을 즐기면서 읽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다 읽고 나서도 머리에 그럭저럭 재밌었던 책이구나 할 뿐, 작가가 담고자 했던 무언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7cv%2Fimage%2FLtShjDhEctJC9ru_iR-L5dlOlSQ.jpe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2:09:49 GMT</pubDate>
      <author>하찮은소설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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