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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찬민들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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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무살에 우연히 만난 복지. 학점도둑 복수전공자에서 어엿한 복지관 최연소 팀장으로, 지금은 공무원으로 살아가는 성취지향인의 아등바등 고군분투 성장스토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23:07: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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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살에 우연히 만난 복지. 학점도둑 복수전공자에서 어엿한 복지관 최연소 팀장으로, 지금은 공무원으로 살아가는 성취지향인의 아등바등 고군분투 성장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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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굴러가던 톱니바퀴의 반란 - 더 이상 부품으로 살지 않겠다는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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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신없이 일에 파묻혀 살던 어느 날, 갑자기 최대한 멀리 그리고 아무도 없는 곳으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출근해서 퇴근하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나를 찾아대는 직원들과 복지관 어르신들. 매일을 &amp;rsquo;분&amp;lsquo;단위로 쪼개 잡혀있는 업무 스케줄표. 매 순간 발생하는 돌발 이벤트가 지뢰처럼 터지는 와중에 그날그날 직원들의 고충과 안위를 보살피는 일까지.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m_7hqvg5mloPmqKrxUcmxDhsUH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07:00:01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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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에는 괴물이 산다. - 흘러가는 대로 살기보다 마음먹은 대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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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이 있겠냐만은, 개관 복지관에서의 업무강도는 생각보다 훨씬 높았다. 업무능력을 떠나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물리적인 시간 자체가 부족했고, 직원들은 물론이고 관부장님 역시 꼼꼼하고 철저한 일처리 방식으로 유명해 그들을 만족시키기도 쉽지 않았다. 조금 과장해서, 내 인생 마지막 회사라는 생각으로 입사한 만큼 어느 정도 힘듦과 업무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sBJ53tvKyw9gLOb1MnNOAft8T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09:00:07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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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사에 살고 있는 이상한 놈놈놈 3 / 밥값 못하는 놈 - 밥값 못하는 월급루팡의 (부러운)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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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 월급루팡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다. 월급루팡이란 말이 없었던 시절에도 월급루팡들은 어디에나 살고 있었고, 예전에는 그들의 루팡 생활이 한없이 한심하고 괘씸하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렇게 살 수 있는 그 사람의 성향과 대담함이 부럽기도 하다. 회사원들은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을 보며 안정감을 얻은 대신, 어떻게 하면 일을 덜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lvp_1JwWvdf0J4r0yCQ_xyDip4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09:00:09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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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사에 살고 있는 이상한 놈놈놈 2 / 불평하는 놈. - 내 옆자리에는 찡찡이가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h8EN/22</link>
      <description>직장인들은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amp;rsquo;업무분장&amp;lsquo;의 중요성을.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비슷한 업무강도로 일을 분배하지만 미묘하게 더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있고, 적게 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객관적인 판단없이 무조건 내가 너무 일이 많아, 다른 사람일은 다 내가 하고 있어. 라고 생각하는 직원들이 있다. 이는 일반 회사보다 공무원이 되고 나서 더 많이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SqKkzEsyRGWiLZGx7zz1RXMyGf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03:00:05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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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사에 살고 있는 이상한 놈놈놈 1 / 편가르는 놈. - 너, 나랑 놀 거야? 쟤랑 놀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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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애 첫 사회생활이라 할 수 있는 학교생활부터,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방법을 배운다. 학교보다 더 일찍 어린이집부터가 시작일까. 학교에서는 '나' 이외의 &amp;nbsp;'타인'의 존재에 대해 배우고 모두가 같지 않고 다름을 인정해야 한다고 교육을 받는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어울려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초등학교 시절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NQoEfV-B7Y9yHZ13mKoj_1olG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10:00:03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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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털실내화 속에 숨겨진 눈물 한 바가지 - 스스로를 괴롭히는 여유 없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h8EN/20</link>
      <description>찬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고 옷차림이 두툼해질 때마다 생각나는 털실내화가 있다. 예전 시골에서 신던 털 고무신처럼, 신발 안에 복슬복슬 털이 가득한 보온 실내화. 아이들이 신으면 너무나 귀엽고, 어르신들이 신으면 정감 있는 바로 그 털실내화.  개관 준비를 하면서 오히려 개관 후보다 더 바쁘고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다. 정식으로 운영하기 전에 모든 사업의 체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9-VNqCU-qaylnIY2UdCJZppXA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10:00:07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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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믹스를 쓸어가는 노인에 대한 고찰. - 그 많던 커피믹스는 누가 가져갔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8EN/19</link>
      <description>&amp;lsquo;노인&amp;rsquo;이라는 단어는 많은 의미와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다. 아쉬운 것은 긍정적인 이미지보다는 부정적인 이미지가 훨씬 많다는 점이다. 사회복지사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힘든 일 하시네요~ 좋은 일이죠. 심지어는 천국 가시겠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중에서 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한다고 하면 &amp;lsquo;아이고&amp;rsquo; 탄식이 먼저 나오기도 한다. &amp;lsquo;노인&amp;rsquo;이라는 단어가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A3zLeNzodIUq7wbGYbHB8TmgU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2:00:02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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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명감에 대하여 - 주어진 임무를 잘 수행하려는 마음가짐.</title>
      <link>https://brunch.co.kr/@@h8EN/18</link>
      <description>개관 준비 중인 신규 복지관으로 자리를 옮긴 후, 내 인생은 많은 부분 달라졌다. 긍정적으로 그리고 부정적으로도. 복지관 규모에 비해 개관멤버 인원이 적었고, 특히나 복지관의 주요 부서인 사업팀 팀원이 고작 부장님 1명, 직원 2명으로 총 3명이 전부였다. 같은 해 2차, 3차 직원 채용이 예정되어 있었다지만 땅을 다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는 개관멤버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3Bgda83H_56B4pHhXv2RwmF-W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8:21:31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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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 열정페이 기본장착! 연줄 없이 혈혈단신 개관 복지관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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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에게나 그렇듯 처음은 소중하다. 수많은 경험 중 '처음'이 들어가면 설렘과 긴장, 떨림과 기대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니 말이다. 나의 첫 직장 실버인력뱅크에서의 경험은 단 몇 자로는 풀어낼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하지만 더 이상 나의 자리가 아님을 깨닫고는 과감히 퇴사를 결정했다. 꽤 오랜 시간 근무했고, 그만큼 지역 내 다른 복지기관과, 시청의 담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qQfBn7u9gMan1B4P10hfCgLVgJ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3:06:42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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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너무 무거웠던 왕관의 무게 - 초고속 승진의 혹독한 대가</title>
      <link>https://brunch.co.kr/@@h8EN/16</link>
      <description>실버인력뱅크는 내게 의미 있는 곳이었다. 제대로 다녀본 첫 직장이기도 했고, 사회 초년생이었던 내가 큰 제약 없이 다양한 경험을 시도할 수 있는 곳이기도 했다. 여러 기관이 함께 있는 곳이다 보니 단순히 노인복지뿐만 아니라 민간 NGO의 역할도 어렴풋이 경험해 볼 수 있었는데 청소년과 아동, 그리고 지역사회를 지근거리에서 관찰하고 실제 지역사회 활동가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wz-ljx3CzgGQgt5ND4Upg7rQK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0:00:10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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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라이에 대처하는 미친년의 자세 - 사람이 이렇게까지 또라이일 수 있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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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직종에서나 마찬가지겠지만, 직장인은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일하는 사람, 이간질하는 사람, 아무 생각 없는 사람. 이 중에 사람을 진짜 미치게 만드는 건 바로 이간질하는 사람 아닐까. 내가 다녔던 직장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실버인력뱅크는 유사한 사업을 하는 시니어클럽과 거의 같은 기관처럼 움직였는데 사업을 하다 고민이 있거나, 어려운 일에 부딪&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ekUk5jt3f0WkIFgzn5leIf3d-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5:37:42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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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타할아버지는 알고 계실까? - 왜 점심도 거르고 일해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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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보 10분 컷의 두 번째 직장은 어르신들의 은퇴 후 삶이 더욱 윤택하고 생산적 이도록 돕는 기관이었다. 생계를 위한 재취업보다는, 살아오면서 쌓인 노하우를 공유하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자원봉사, 재능 나눔형 일자리를 연계해 주는 노인복지기관.  앞서 말했듯 처음 지원했던 곳은 노인일자리사업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이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실버인력뱅크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LqnZS0EpZ8UrJOXNE9P-_RhEZG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23:35:55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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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선을 최선으로 만드는 노력 - 메이저가 아니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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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양원에 다니면서 사실, 알 수 없는 목마름이 있었다. 나름 요양원 생활에 만족하고 배울 점이&amp;nbsp;많아 좋았지만,&amp;nbsp;나의 요양원 입사를 안타까워하는 주변인들의 한마디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살짝 살랑이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여기서 조금만 더 경력을 쌓고 다른 분야에서도 일해봐야겠다 하던 찰나 심해지는 원장님의 횡포(?)에 요양원이라는 현장보다는 사람에 질려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S_-hFYldXrx4yUjsuuOzaUbs-y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23:29:34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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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일 천하로 끝난 첫 직장의 매운맛. -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나만의 가치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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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취업준비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취준생으로 살았던 시간은 1개월이 채 되지 않았으니 오히려 짧았다 는 게 맞는 말이겠다. 2월 말에 졸업하고 첫 직장 출근을 3월 중순에 했으니 말이다.  그런데도 나는 왜 그 시간이 너무나 힘들고 어려웠던 기억으로 남아있을까. 앞으로의 진로를 조금 더 고민하고 직장과 직업 선택에 좀 더 신중을 기할 수 있었을 텐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SQxd2VwE6WcicbQKHY2hQ6ePF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23:23:07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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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으로 살아남기 (취업 편) - 입사보다 중요한 건 그 후의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h8EN/11</link>
      <description>나에게는 큰 꿈이 있었다. 사실 성적에 맞춰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지만 뒤늦게 사회복지를 전공했다. 생각해 보니 어렸을 때 나는 유난히 소외된 친구들에게 친절했고, 약자에 마음이 더 쓰였다. 물론 이런 감정과 성향이 모든 사회복지사들에게 일반화되진 않지만 복수전공을 하게 되면서 마치 잃어버렸던 신데렐라의 신발을 찾은 것처럼 운명을 되찾은 것 같은 느낌이 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03hKTzquHp9ojA8eIwMnB1F_N4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23:17:55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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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방인으로 살아남기 (실습 편) - 꼬리표를 달고 입장할 수 있는 문은 없. 습. 니. 다.</title>
      <link>https://brunch.co.kr/@@h8EN/8</link>
      <description>우리나라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간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그전까지는 너무나 당연하게 느끼고 누리고 지냈던 모든 것들이 한층 더 어려워지는 게 바로 이방인들의 삶이 아닐까? 대학생이라면 당연히 학교를 가고 수업을 듣고 실습하고 졸업하는 이런 과정들이 복수전공자들에게는 너무 버거운 일이었다. 원 전공자들이 아스팔트 포장도로로 걷는다면, 복수전공자들은 소똥이 가득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OyM1qjl_dGCYpfoRHnkkeYB3K3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23:16:04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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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방인으로 살아남기 (전공 편) - 너구나? 우리 학점 뺏어가는 복수전공자.</title>
      <link>https://brunch.co.kr/@@h8EN/7</link>
      <description>지금 돌이켜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그땐 왜 그렇게 눈치를 보고 다녔는지 모르겠다. 사회복지를 복수 전공하면서 다시 스무 살 새내기가 된 기분이었다. 다른 과 학생들과 같이 전공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고, 시험을 치르면서 이유 없는 눈칫밥을 스스로 먹고 있었다.   원 전공자들의 입장에선 느닷없이 전공 수업에 들어온 낯선 복수전공자들이 의아했을 것이고 제한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n_r1DcGfdcKeUevO2SeZQuWn9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23:14:12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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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에 마주한 먹고사는 문제. - -복수전공자가 되기로 결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h8EN/6</link>
      <description>꽤 유망한 학생이었다. 명석한 머리를 타고나진 못했지만 노력파로 인정받는 나름 모범생. 모의고사 성적은 늘 상위권이었지만,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모의고사일 뿐. 물수능의 여파로 원하던 과를 가지 못하고 나름 만만했던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그냥저냥 1학년을 보내고 맞은 겨울방학에 현실을 깨닫고 며칠째 밤잠을 설쳤다.    '아... 뭐 해 먹고살지?&amp;ls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EN%2Fimage%2FPM5Ffpi5D9acSDD6_pNRiFQjV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23:11:17 GMT</pubDate>
      <author>꿈찬민들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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