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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연 은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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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설 쓰다가 책방 오픈한 교육학박사 | 돌아보니 결국, 나의 모든 여정은 [마음]을 향한 달리기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마음]을 씁니다. 소설도, 책방도 그대로인채로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0:14: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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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쓰다가 책방 오픈한 교육학박사 | 돌아보니 결국, 나의 모든 여정은 [마음]을 향한 달리기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마음]을 씁니다. 소설도, 책방도 그대로인채로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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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을 높이는 가장 작고 확실한 방법 - 나에게 쓰는 감사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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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사일기를 쓰고 있어. 세상이 나에게 준 것들에서 감사를 찾는 일은 참 아름다운 일이잖아.  오늘 날씨가 좋았던 것, 맛있는 걸 먹은 것, 누군가의 따뜻한 말 한마디 &amp;mdash;  그런 것들을 하나씩 적다 보면 삶이 조금 다르게 보이기 시작해.  나도 그렇게 써왔어. 그런데 언제부턴가 거기에 하나를 더하기 시작했어.  세상이 나에게 준 것 말고, 오늘 내가 나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n6VFe0SnpqUFw9dN64B_WdH8H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8:00:09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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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어낼수록 더 크게 새어 나온다 - 감정을 수용한다는 것의 진짜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h8Fo/147</link>
      <description>본인은 정색하며 &amp;quot;나 안 외로워!&amp;quot;라고 말하는데 외로움이 온몸에서 새어 나오고 있는 사람 본 적 있어? 또 &amp;quot;아니야, 나 화 안 났어! 진짜야!!&amp;quot;라고 말은 하는데 화의 기운이 온몸에서 뿜어져 나와서 다가가기 두려운 사람도 있지?  사실 내가 그런 사람이었어.  외롭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amp;quot;괜찮아&amp;quot;를 입에 달고 살았고, 화가 났는데 화를 느끼는 것 자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IUzqGHZ4ryZ7Eo4w6ppXgTlCB8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1:00:19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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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책방지기 1년의 차창 밖 풍경들 - 세상의 흐름이라는 기차</title>
      <link>https://brunch.co.kr/@@h8Fo/148</link>
      <description>1년 동안 브런치 글을 쓰지 않았지만, 나는 멈춰있지 않았다.  주중엔 회사원, 주말엔 책방지기로 &amp;mdash; 책 주문, 책 포장, 책 추천 메모를 매주 썼고, 하지도 못하는 인스타그램을 시작해서 '릴스'라는 것을 처음 만들어봤다. 요즘은 트렌드가 바뀌어서 이젠 '릴스'가 아닌 '캐러셀' 만드는 걸 또 배워야 한다고 한다. 시골 책방을 하는 것이 인스타에서 '릴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NkJBk3uk9gFZV7Amth9acEd9O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2:36:29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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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핑크색 그림자 - 비바람을 건너온 자기 사랑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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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이 피더니 곧 비가 오기 시작했어. 꽃잎들은 비바람 속에서도 찬란한 삶을 누리는 듯 아름다웠어. 다시 며칠은 날이 개었어. 비바람을 건너온 꽃잎들의 아름다움은 강인함으로 지켜낸 투명한 빛이었지.  그리고 또 며칠 동안 계속 비가 내리는 중이야.  이번 비에 꽃잎들은 자신들의 자리를 모두 새로 피어나는 연둣빛 잎들에게 물려주며 자신이 피어있던 나무 아래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YGGJ6NdoMamoLmfYLcMCVBXQz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2:00:12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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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시험장이라고 생각했던 나에게 - 무대 위에서 부르는 나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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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신마취를 했어. 수술대&amp;nbsp;위에 누워 마취가 들어오기 직전, 이상하게 마음이 고요해지는 순간이 있었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 아무것도 증명할 수 없는 상태. 그 고독한 자리에서 불현듯 알아졌어. 나는 그동안 인생을 시험장이라고 여기며 살았구나.  늘 시험장에 있으니까 언제나 평가받고 정답을 맞혀야 하는 긴장 속에 살고 있었던 거야. 상장을 받을 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Ppx9Zm2-U2AL5kpWycfjjEQ35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2:00:05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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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그래서 지금, 거기에 있나요? - 그래요, 여기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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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친구들, 안녕? 1년이 훌쩍 지났어.  지난여름엔 &amp;quot;회사 그만두고 싶어요&amp;quot;를 입에 달고 살던 내가, 어느 날 '책방을 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를 붙잡고 여기까지 걸어왔는데, 1년이 지나고 나서야 드디어 이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어.  기억해? 그때 내가 쓴 10편의 이야기를. 간단히 말하면, 이런 이야기였어.  월요일이 무서웠어. 아니, 정확히는 일요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P2dEJvPkWIGMWLbb_PoAuI8Kw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2:00:11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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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렇게 나에게만 야박한가 - 정체성을 외주주고 살았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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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비 장학생으로 유학을 갔어. 장학생들 중에서도 장학생이 되어 상장을 받던 날, 마음 속 깊은 곳에서 무슨 말이 들렸는지 알아? &amp;quot;더 잘해. 나를 실망시키지 마.&amp;quot;  기쁨보다 그 말이 먼저였어. 상장을 손에 쥐고 있는데도 말이야. 그때는 몰랐어. &amp;quot;나를 실망시키지 마&amp;quot;라고 할 때의 그 '나'가 누구인지를. 공부하고 책을 읽는 나 말고, 끊임없이 나를 몰아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n154YUDXh1L3rMsZl9JBqP9gN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3:00:19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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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방향을 바꾸면 달라지는 것들 - 다섯 가지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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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히 말하면, 나는 오랫동안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는 말이 싫었어. 예쁘지만 공허한 말. 들을 때만 잠깐 따뜻하고 돌아서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 말. 그렇게 시큰둥하게 여기면서도, 한편으론 그 말이 담고 있을 뭔가를 찾아 엄청난 시간을 헤매고 다녔어.  심리학, 교육학, 불교서적, 영성서적. 시크릿, 끌어당김, 요가, 절 수행, 명상, 무의식 정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jkRexcGhBiXOLIHTlDcUZ8rzV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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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거지'에서 '사랑재벌'로 -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맨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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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동안 이 질문을 붙잡고 살았어. 인간은 왜 사는 걸까. 나는 왜 태어났을까.  거창하게 들리지만, 사실 이 질문이 처음 찾아온 건 아주 소박한 순간이었어. 출근하는 차 안에서, 아무도 없는 점심시간에, 잠들기 직전의 어두운 천장을 바라보면서. 뾰족한 아픔도 아니고 극적인 위기도 아닌데, 그냥 삶이 묵직하게 느껴지는 순간들이 있었어. 딱히 이유도 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rQ8sdxPZoAgCZbnBu5n5ssmlb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2:00:09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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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 내어 멈추는 자리 - 연재를 멈추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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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은정원입니다. 조심스레 시작했던 이야기, &amp;lt;우리가 사랑을 몰랐을 때&amp;gt;를 기대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먼저 전합니다. 사실 이번 기획은&amp;nbsp;꽤 오랫동안 품어온 생각이었고,&amp;nbsp;어떻게 하면 지나온 시간을 조금 더 솔직하고 따뜻하게 나눌 수 있을까, 고민하며 시작했는데요. 글을 써 내려가다 보니, 지금의 마음과는 속도가 조금 맞지 않는다</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03:09:53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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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너를 미워하는 내가 한심해 - 모순 가득한 生에 대한 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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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이는 혼자 있는 시간을 배워가는 중이다. 예전 같으면 일부러 약속을 잡거나, 일에 파묻혀 바쁘게 지냈을 테지만 이번에는 그러지 않기로 했다. 온전히 혼자서 시간을 견뎌보기로. 그리고 그 시간을 조금 덜 버겁게 만들기 위해 책을 펼쳤다.  『모순』. &amp;lsquo;모순&amp;rsquo;이라니.  이 세상에는 단 하나의 정답이 있고, 옳고 그름이 명확해야 한다고 믿었던 어린 날의 제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Dw9HXNQGQ0IxtBqVTl1wxhM_fG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02:00:48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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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더 이상 날 애칭으로 부르지 마 - '인형의 집'을 나온 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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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이는 남자에게 매달렸지만, 남자는 확고했다. 폭풍 같은 눈물도, 나약함을 드러내는 표정도, 과거를 재생하는 대사도 소용없었다. &amp;ldquo;너가 이러는 거 정말&amp;nbsp;이해가 안 돼. 곰탱아&amp;nbsp;제발 이러지 마, 너가 이러면 우린 어떻게 해.&amp;rdquo; 제이의 말에 남자는 차갑게 말했다. &amp;ldquo;이제&amp;nbsp;곰탱이라고&amp;nbsp;부르지 마. 난&amp;nbsp;나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필요해. 이제 우린, 각자 잘 견디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tIOWtls0Z-4o-Nyt1Ei2fiCMUp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02:35:33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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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동화) 똬리를 튼 우울이 뱀 - 블루랜턴의 '앓던 이를 뽑고 우울함을 얻었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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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브런치스토리 블루랜턴 작가님의 '앓던 이를 뽑고 우울함을 얻었다'를 읽은 후&amp;nbsp;휘리릭 적어본 (중년) 동화입니다.  https://brunch.co.kr/@bluelantern88/186   소녀는 매일 거울을 봤어요. 거울 속 소녀가 무척 맘에 들었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부터,&amp;nbsp;거울 속에 소녀가 아닌 소녀와 무척 닮은 언니가 서있기 시작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DzBZcKvzKuOh6h-IY5i5y88fy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8:25:40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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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보고 싶은 책친구에게 - 반디왓 책방지기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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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친구, 안녕? 나는 조용한 연주곡이 흐르는 책방에 앉아 편지를 쓰고 있어. 창밖엔 오백 살이 넘는 팽나무가, 내리는 비에 온 존재를 맡기고 눈을 감고 음미하는 게 보여. (^^) 팽나무는 곧 연하디 연한 연둣빛 싹을 틔우겠지? :) 오백 년이 넘게 반복해 온 그 새로운 일을, 이번에도 해내고 말 거야.   방금까지 난 판매책을 소개하는 손글씨 편지를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WsETXZE_JMDa7q6nGod4dbSdUw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4:41:43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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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우리가 사랑을 몰랐을 때 - 어쩌면 지금도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h8Fo/135</link>
      <description>누구나 자라면서 자신의 마음, 그중에서도 &amp;lsquo;좋고 싫음&amp;rsquo;과 &amp;lsquo;사랑&amp;rsquo;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해왔을 것입니다.       어떤이의 관심 한 조각에 문득문득 설레고, 작은 말 한마디에 하루 종일 일렁이던 때가 있었지요.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너무 간절해서 상대에게 모든 걸 맞춰주기도, 떠날까 봐 두려워 전전긍긍하기도 했을 겁니다.  연인에게만 그런가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YBRKIVkAMNNIS0lZ9UxGAzb3h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Feb 2025 02:00:29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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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9. 토요일, 책방에서 - 주중엔 회사원, 주말엔 책방에서 글을 써요</title>
      <link>https://brunch.co.kr/@@h8Fo/134</link>
      <description>토요일이다. 주중엔 회사에서 정신없이 바빴지만, 오늘만큼은 조금 다른 시간이 펼쳐진다. 바쁘게 흘러가는 생활반경을 벗어나 차를 몰고, 시골 책방으로 향한다.  창밖의 풍경이 학원, 병원, 편의점, 식당에서 들판과 바다, 그 너머의 하늘로 바뀌어가기 시작한다. 새별오름을 지나 동광육거리에서 다시 오설록을 지나 시골길로 접어들면, 마치 세상의 끝 같은 숲의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e_-91tvoQCq93Wb3BcuepNOsJ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2:01:35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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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김영하'를 바람에 말리다 - 나의 '인어공주'와 '김영하'</title>
      <link>https://brunch.co.kr/@@h8Fo/133</link>
      <description>나의 (흑역사 말고) 책역사를 말하자면, 안데르센 동화부터 말해야 할 것 같다.  바야흐로 20세기로 거슬러, 1980년대 우리 집(제주 서귀포)에는 &amp;lsquo;동화 테이프&amp;rsquo;라는 것이 있었다. 성우들이 연기도 하고 내용도 읽어주는, 지금으로 치면 &amp;lsquo;윌라 오디오북&amp;rsquo; 같은 것이었다.  예닐곱 살 무렵을 거슬러 생각하면, 제일 좋아했던 일이 안데르센 동화 테이프를 &amp;lsquo;듣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DpdNldYjOtL3UigGnR-IWJ8Sx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13:44:38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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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지난 이야기와 근황과 읽는 사람에 관하여 - 나의 파수꾼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h8Fo/132</link>
      <description>&amp;lsquo;회사 다니기 싫어 병&amp;rsquo;이 가슴을 불태우며 들끓던 여름. 브런치 작가에 도전하고 소설을 연재하며 가슴속 불덩이가 조금씩 사그라들기 시작한 가운데, 우연히(=운명적으로) 브런치에서 황보름 작가의 인터뷰를 본 후, 닥치는 대로 &amp;lsquo;책, 서점, 도서관&amp;rsquo; 관련 소설을 읽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든 생각 : 나도 저기에 있고 싶다! (휴남동 서점에, 비 그친 오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ffLlMCzFlF5VgFMx69HY7RIPWd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5 11:15:21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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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를 잠시 쉬어가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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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은 분주하고 마음은 소란하여 글을 쓰기는 커녕 읽기도 쉽지 않아 글쓰기를 잠시 쉬어가려 합니다.  잠깐만 쉬고 와서 반딧불이 반짝이는 시골 책방 이야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  혹여 기다리신 분이 계실지 몰라 매우 부끄러워하며 감사와 미소와 사랑을 조금 포장해 놓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지만 여기에 놓아둡니다. 네, 당신에게 드린 것이 맞습니다.</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14:21:02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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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와 연결될 권리 : 빛과 실 - 다시 만난 세계와 위대한 개츠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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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이 읽어지지도 써지지도 않는, 아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은 멈춰버린 걸까요?  연속 7일 손님 0명. 횡설수설, 갈피 없는 제자리걸음과 문득문득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공백의 순간들이 일상속으로 파고들었습니다.  퇴진해야할 이에게 붙여졌던 '질서있는'이라는 수식어는 국민들이 실천했지요.  정돈되고 예의 있는 메시지 전달. 수많은 익명의 기부자들. 선결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Fo%2Fimage%2F8-CoznImqfqRhLBfywCuzBuuf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07:54:18 GMT</pubDate>
      <author>유연 은정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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