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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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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7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십삼년 차 집사 뚱냥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고양이와 관련한 일상, 생각, 기쁘고 슬펐던 기억과 행복한 추억을 담은 글을 주로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7:39: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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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마리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는 십삼년 차 집사 뚱냥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고양이와 관련한 일상, 생각, 기쁘고 슬펐던 기억과 행복한 추억을 담은 글을 주로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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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운 건 AI가 아니라, 통제가능성을 믿는 인간이다 - AI 신의 탄생, 인간의 종말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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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 신의 탄생, 인간의 종말을 읽고 ​ ​ ​ 가장 무서운 건 AI가 아니라, AI를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인간이다   재작년에 일본 인공지능 전문가 아라이 노리코의 책을 읽고 나서 나는 한동안 방심했다. AI는 결국 확률과 통계로 작동하는 거대한 계산기일 뿐이고, 냉장고 정리처럼 변수가 많은 현실 문제는 여전히 인간의 영역이라는 그의 진단은 당시로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Oc%2Fimage%2FrSaiVWt3YEDVa6UJSDfA38rz0lg.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5:18:55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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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의 뇌과학(리처드 앰브론/상상스퀘어) - 통증의 뇌과학을 읽고 내 고양이를 떠올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h8Oc/94</link>
      <description>우리는 통증을 어디에서 느끼는가 &amp;mdash; 『통증의 뇌과학』을 읽고, 나의 고양이들을 떠올리다    나는 이 책을 쉽게 읽지 못했다. 문장은 단단했고, 개념은 차갑게 정교했다. 나트륨 채널과 칼륨 채널, 시냅스와 활동전위, 시상과 피질. 페이지를 넘길수록 언어는 점점 더 전문적인 방향으로 깊어졌다. 한때 생명과학에서 외워야 했던 그 단어들이 다시 나타났을 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Oc%2Fimage%2FW_EgF4ftApkRcdyebiV3ZAfK4NU.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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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으로 출근합니다 - 자연은 멀리 있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h8Oc/92</link>
      <description>&amp;lt;숲으로 출근합니다&amp;gt; 를 읽고   -황금비 지음 -한겨레 출판사    &amp;lt;자연은 멀리 있지 않다&amp;gt;   직업을 가리키는 말 중에 천직이라는 단어가 있다. 하늘이 내린 직분, 내가 하고 싶은 일과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맞아 떨어질 때 쓸 수 있는 명칭이 아닐까. 나는 이 에세이를 읽는 동안 저자의 나무의사, 즉 가드너로서의 삶은 천직 같다는 생각을 여러 번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Oc%2Fimage%2FyVFcrH1Uy9OFBfq0ZNu_GsKBpMs.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3:00:05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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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기술/에리히 프롬/문예출판사 - 이 모든 마음은 사랑이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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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모든 마음은 사랑이구나   - 에리히 프롬의 &amp;lt;사랑의 기술&amp;gt;을 읽고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은 사랑을 이론으로 파고드는 책이다. 제목은 말랑하나, 내용은 전혀 말랑하지 않다. 현대인이 불안과 불완전성에서 완전한 합일로 나아가기 위해 사랑을 제대로 알고 실천해야 할 것을 촉구하는 책이라고 해야 할까. 저자는 사랑이 대상이라는 우리의 오랜 관념부터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Oc%2Fimage%2Fzk8bNwnjolmc8udf9DFq__9UwyU.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3:00:07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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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한영 육아 번역기&amp;gt; - 사랑도 번역이 필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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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한영 육아 번역기&amp;gt; 를 읽고   - 사랑도 번역이 필요할까?   -임현주 지음 -한겨레 출판사       사랑은 대체 어떠한 것일까. 에리히 프롬은 &amp;lt;사랑의 기술&amp;gt;에서 말한다. 사랑은 거저 생기는 게 아니라 노력으로 지속해야 하는 일종의 기술이라고. 이 책의 저자는 책의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통해서 은연 중에 말한다. 사랑은 나와 다른 세계를 배우는 일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Oc%2Fimage%2Fun-0jjAs-o1xrPOG9roIkGgVFAg.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2:00:17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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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 나는 이제 잘 살고 싶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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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김지수 지음 열림원   나는 잘 살고 싶은 것이 아니라, 내가 놓지 않는 것들로 살아가고 싶다.  &amp;lt;이어령의 마지막 수업&amp;gt;을 읽는 동안, 나는 내 안에 오래 머물렀으나 끝내 문장이 되지 못했던 감각들이 비로소 언어를 얻는 기분이 어떠한 것인지를 배웠다. 우리는 대개 &amp;lsquo;잘 산다&amp;rsquo;는 말을 남의 입에서 먼저 배운다. 더 안정적으로, 더 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Oc%2Fimage%2FPaoUlDsqx06CszPidh9_s1xFO9g.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3:00:04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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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웃렛 - 송광용 장편소설/ 나무옆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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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송광용 작가님의 소설 아웃렛- 의도치 않게 버려진 고양이의 이야기를 읽고 작년 여름에 쓴 글을 수정 없이 올립니다. 수정하면 그때의 감정이 사라질 거 같아서요.      아웃렛 송광용 지음 나무옆의자 2025.2.19초판1쇄 2025.4.28초독 254p/ebook구매   스레드에서 이 작품의 저자의 피드에서 출간 소식과 책 내용에 대한 소소한 미리니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Oc%2Fimage%2FAaYJLZMOV12lyX3-z8VW_McdZXE.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3:00:21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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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첼 카슨, 침묵의 봄 - 환경담론이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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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침묵의 봄&amp;gt;  -레이첼 카슨 지음 -에코리브르   레이첼 카슨의 &amp;lt;침묵의 봄&amp;gt;은 단순한 환경 고발서가 아니다. 인간이 자연을 지배와 효율의 대상으로만 취급할 때 어떤 파국이 찾아오는지를, 과학자의 눈과 문학가의 언어로 증언한 현대의 고전이다.  1962년 출간 당시 이 책은 농약 업계와 정부의 격렬한 반발을 샀지만, 결국 미국 환경청 설립과 DDT 전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Oc%2Fimage%2Fb-i3duUrhVvZqAzE5Pj6z7-h9y0.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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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앤드루 도이그, 죽음의 역사 - 우리는 무엇과 싸우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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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앤드루 도이그의 &amp;lt;죽음의 역사&amp;gt;를 읽고 쓴 사유 노트입니다    &amp;lt;죽음의 역사&amp;gt;  -앤드루 도이그 -브론스테인  우리는 무엇과 싸우고 있는가&amp;mdash; &amp;lt;죽음의 역사&amp;gt;를 읽다가 떠오른 것들 &amp;lt;죽음의 역사&amp;gt;를 읽는 동안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페이지를 넘길수록 이전에 읽었던 책들이 하나씩 불려 나왔다. 제멜바이스가 산욕열의 원인을 추적하는 대목에서는 &amp;lt;의학의 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Oc%2Fimage%2FtBNsaA2wa8SXacFJX7v-zSLkEt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0:51:52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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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냐 존재냐 -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로 읽은, 아이들 구조와 돌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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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에리히 프롬의 &amp;lt;소유냐 존재냐&amp;gt;를 읽으면서 '소유'와 '존재'의 개념이 제 삶의 단면을 비추는 것 같아서 짤막하게 서평 겸 반성과 회고의 글 써봅니다.   &amp;lt;소유냐 존재냐&amp;gt;  -에리히 프롬 지음 -까치   처음에는 단지 더 많은 생명을 살리고 싶었다. 길 위에 놓인 작은 몸들을 외면할 수 없었고, 내가 데려오면 적어도 그 아이 하나는 덜 불행해질 것이라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Oc%2Fimage%2F4KB_OrBF5kM2acidamCl-gZTtzc.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3:02:30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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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 -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 책들/&amp;nbsp;2022년 12월 20일 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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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상대적이며 절대적인 고양이 백과사전&amp;gt;은 제목을 본 순간부터 끌렸다. 어떻게 내가 이 책을 지나칠 수가 있을까. 나는 이미 17마리 고양이의 엄마이자 보호자이고, 집사인데.  이 책은 기대만큼 흥미로웠다. 단순히 고양이에 대한 정보 전달을 넘어, 고양이와 인간의 복잡한 관계를 새롭게 돌아보게 만든 작품이었다고 해야 할까. 고양이 17마리와 함께 살아가는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Oc%2Fimage%2FHxEW2UGQ44kYzZVTLmTgLf9aXYI.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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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없는 세상을 읽고 - 앨런 와이즈먼 / 알에이치코리아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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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인간 없는 세상&amp;gt;을 읽고  앨런 와이즈먼 알에이치코리아  만약 오늘 밤, 지구상의 모든 인간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면 내일의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앨런 와이즈먼의 &amp;lt;인간 없는 세상&amp;gt;은 이 도발적인 가정에서 출발해, 인류가 남긴 거대한 문명이 자연의 압도적인 생명력 앞에 어떻게 무너지고 흡수되는지를 치밀하게 추적한다.  저자는 단순히 상상에 그치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Oc%2Fimage%2FSuA7eXpIprvmHgxUCLIjPteG-wk.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3:00:25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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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경, 남은 고양이  - 남은 고양이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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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은 고양이를 읽고  2024.09.11&amp;nbsp;에 쓴 글입니다.    남은 고양이   김경 만화 창비 출판 2024.9.11초독 483p       김경의 만화는 고양이의 시점으로 진행되는 게 많다. 고양이를 많이 키우는 사람이니까, 당연히 내 고양이가 나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가 궁금할 때가 많다. 그럴 때 집어들고 읽고 있노라면 묘한 위로가 되는 만화가</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3:00:34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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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용한,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amp;nbsp; -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두 권 감평</title>
      <link>https://brunch.co.kr/@@h8Oc/82</link>
      <description>고양이가 알아서 할게,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를 읽고 2024.08.16에 쓴 글입니다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amp;nbsp;  &amp;nbsp;&amp;amp; 어쩌지 고양이라서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이용한 글 사진 지음  위즈덤하우스 출간&amp;nbsp;     고양이 포토 에세이는 늘 기분 좋다. 간만에 모처럼 오전에 시간이 비어 도서관에 들렸다가 오랫만에 이용한의 포토에세</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3:00:42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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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다해, I wish - 내가 받은 사랑 만큼 너도 행복하길 바라</title>
      <link>https://brunch.co.kr/@@h8Oc/81</link>
      <description>아이 위시를 읽고 2024.07.06에 쓴 글입니다  I WISH  -내가 받은 사랑 만큼 너도 행복하길 바라-    배다해 지음  자화상 출간     도서관 갔다가 신간 코너에서 그냥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힐링 에세인 줄 알고 집어 왔다. 저자가 가수인 것도 이 책 날개에 적힌 작가 소개를 보고서야 알았다. 대중문화에 문외한이고, 음악과 노래는 알아도 가</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0:51:06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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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동물 보유세에 대한 헌법적, 정책적 비판 - 선의로 포장된 책임의 전가와 규제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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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려동물 보유세에 대한 헌법적, 정책적 비판: 선의로 포장된 책임의 전가와 규제의 역설       Ⅰ. 서론  선의라는 이름의 오독(誤讀)과 잘못된 질문       대한민국 사회에서 반려동물 보유세(또는 양육세) 논의는 늘 &amp;lsquo;책임&amp;rsquo;이라는 도덕적 수사학에서 출발한다. &amp;ldquo;반려동물을 키우는 데는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며, 이를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소유자가 부담해야</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1:16:04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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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 동물을 잃은 반려인을 위한 안내서 - 내 아이를 떠내보낸 후의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h8Oc/79</link>
      <description>2024.6.4에 쓴 글을 수정 없이 올립니다.    &amp;lt;반려동물을 잃은 반려인을 위한 안내서&amp;gt;를 읽고  켄 돌란-델 베치오, 낸시 색스턴-로페즈 지음 이지애 옮김 아시아 출간   도서관에 갔을 때 눈에 확 들어온 제목이었다. 작년에 사랑하는 아이들을 잃고 마음의 허하고 슬펐을 때 만났다면 제목을 보고도 스쳐 지나갔을 터였다. 내 아이를 잃은 슬픔에서 한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Oc%2Fimage%2FGhBk4_9gClxtEbo9k15tBKd-c64.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5:00:21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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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을 읽고 - 피터 싱어의 동물해방 두번째 이야기 ,  작은 변화의 필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h8Oc/78</link>
      <description>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맷 볼, 마르틴 발루크, 파올라 카발리에리, 메리언 스탬프 도킨스 등 피터 싱어 엮음 노승영 번역 시대의 창 2012.2.15발행 363p 2026.3.15초독  동물 윤리는 갑자기 등장한 급진적인 주장이 아니다. 1970년대 동물 윤리 운동이 시작된 이래 이어진 일련의 흐름에 대한 각종 논고를 모아 출간한 피터</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0:00:11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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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새벽, 고양이 임보일기 - 서평을 빙자한 내 새끼주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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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04.18&amp;nbsp;쓴 글    고양이 임보 일기&amp;nbsp;   이새벽 지음&amp;nbsp;  책공장더불어 출간   &amp;nbsp;이 책의 부제는 새끼 고양이가 다섯이면 똥도 오줌도 다섯배! 이다. 하지만 내겐 이게 매우 공감이 가는데, 우리 집에는 무려 고양이가 열 일곱 마리나 살고 있기 때문이다. 이틀이면 20kg짜리 마대 자루가 가득 찰 만큼 배변 봉투가 나온다. 화장실 청소는 수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Oc%2Fimage%2F2FXA3oof_SUcvb23AljGeL-eaG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3:56:24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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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시몽, 우리집 인문학 철학편 - 동물권의 역사에서 본 공리주의를 중심으로 철학책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h8Oc/76</link>
      <description>동물권의 역사에서 본 공리주의를 중심으로 한 &amp;lt;우리집 인문학 철학편&amp;gt; 서평  박시몽 지음 상상스퀘어 출판  동물권 사상의 역사에서 제러미 벤담의 공리주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자주 언급된다. 근대 이전의 철학에서 동물은 대개 인간의 도덕 공동체 밖에 놓여 있었다. 예컨대 르네 데카르트는 동물을 고통을 느끼는 존재라기보다 복잡한 기계에 가깝게 보았다. 그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Oc%2Fimage%2F-_UCVHkIoeCDJ2ytN51d6YKFfxA.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2:25:47 GMT</pubDate>
      <author>뚱냥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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