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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지제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h8dM</link>
    <description>✨️ 게으르지만 열정이 꿈틀거립니다.✍️ 정리하고 기록하는 걸 좋아합니다.워킹맘과 경력단절 굴레 속에서 '나'를 만나고 싶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9:41: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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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게으르지만 열정이 꿈틀거립니다.✍️ 정리하고 기록하는 걸 좋아합니다.워킹맘과 경력단절 굴레 속에서 '나'를 만나고 싶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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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 결국 '사람'이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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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혼자 살아갈 순 없다. 모든 것은 사회 조직 내에서 돌아간다.  아무리 내가 극내향인에 혼자만의 시간을 좋아한다고 해서 그렇게 살 수는 없다. 사람들과의 교류를 최소화하는 일을 하고 싶지만 완벽히 그렇게 할 수 있는 일이 가능할까.  더군다나 대행사는 &amp;quot;사람과의 관계&amp;quot;가 중요한 분야이다. 누군가를 대신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니 중간에서 양쪽을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Fx54Oqr180weeq-8N5Db533qjx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5:03:50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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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라는 대로 일이 된다고 해야 하나 - 안되는 듯 되는 듯 밀당 게임</title>
      <link>https://brunch.co.kr/@@h8dM/82</link>
      <description>거창한 꿈은 아니었다.  크지 않은 듯해 보이는 스포츠 마케팅 분야에 빨리 발을 담그고 선두주자 같은 독보적인 마케터 되기!  쓰고 보니 좀 거창한 거 같기도 하고.   컴퓨터학과 진학 목표였는데 (뭐 딱히 특별한 꿈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살짝 미끌해서 통계학과에 진학했고 (통계, 어렵지만 매우 매력적인 학문이야) 욕심부렸다면 컴퓨터학과 복수전공을 했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LijZQWo5lRKpAssOI_1yRZL3h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5:00:59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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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절대라는 말은 하는 게 아니라더니 - 뒤돌아보지 않을 거라 다짐했던 회사에 재입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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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8년은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해다.  이직 제안에 면접을 긴 호흡으로 봤고 3월에 퇴사와 입사를 했고 입사 일주일동안 출장 준비하면서 매일 퇴근 후 울었고 계약서 체결 전에 입사 취소하겠다고 했지만 결국엔 선수 매니저 역할로 유럽 출장을 다녀온 후 회사에서 처음으로 준비하는 선수 타이틀을 건 이벤트와  개인적으로 큰 이벤트인 결혼을 동시에 준비하는 강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5vrkfrUAR5hXm2WA0YPfjqfzx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8:31:47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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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지 않은 옷을 입은 듯한 불편함 - 엄마 역할.. 아.. 다른 것도</title>
      <link>https://brunch.co.kr/@@h8dM/80</link>
      <description>운동을 접은 지 좀 되었다. 심리적으로 어느 지점이 넘어서면, 구체적으로 스트레스 수치가 어느 지점을 넘어가면 몸과 뇌 속 세포들이 모두 꺼지는 느낌이다.  해야 할 일들과 해야겠다고 결심한 것들을 무기력하면 살포시 내려놓거나 폭발하면 힘껏 던져버리거나.   나에게 가족이란.  결국엔 찾는 건 가족이라고들 하지만,  정말 그렇게 될 수도 있고 지금도 알아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yiLhaI5nJAPvxS0h-tUcd8yte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9:25:55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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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후 10개월이 10년 같았던 근무 - 인생 봄은 언제인건가</title>
      <link>https://brunch.co.kr/@@h8dM/79</link>
      <description>이력서 길이는 이직과 퇴사 수에 비례한다.  유학 전 짧은 2년 반 경력에 이미 이직 1번이 포함되고 유학 후 일을 시작한지 3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이직이 2번째 라니.  평생 직장을 선호하진 않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너무 잦은게 아닌가. 핑계를 대자면 전적으로 나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 아닌 상황이 자꾸 그렇게 흘러갔다. 그리고 다음 직장의 기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5HaXszD49azp1aMyEI-OoqtYDA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4:55:16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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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퇴사, 재입사까지 3년이란 시간 - 기막힌 타이밍과 악연인 듯 아닌 듯</title>
      <link>https://brunch.co.kr/@@h8dM/78</link>
      <description>나의 길고 긴 이력서에 두 번 입사한 회사가 있다.  유학 후 3년 안에 벌써 채워진 3개의 회사.  유학 후 어렵게 시작했지만 제대로 시작했다고 믿었던 외국계 스포츠마케팅 대행사  퇴사 결심 후 큰 기대 없이 지원했고 입사했던  문체부 출연 비영리체육재단  인생 최대 자존감 하락 시절, 하필 30대를 시작하며 조바심 상승과 자존감 바닥일 때 회사에서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B6pUl1Ypa7fqE9uQWOODdT-xDv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5:32:25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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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트 포티스, 마지막 한 해 시작 - 빼박 40대 마지막을 시작하는 기분</title>
      <link>https://brunch.co.kr/@@h8dM/77</link>
      <description>생일. 태어난 날. 의미 있는 날이지.  의지대로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본능적으로 살아남았고 버텼고 무사히 세상 밖에 나오고 공식적인 세상의 언어로 기록이 남기 시작한 지 49년째를 시작하는 날.  한 해를 꽉 채우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경계가 이리 힘들 일인가.  운동을 안 해서인지 오랜만에 걸린 감기로 그런 것인지 편하지 않은 아이, 남편과의 관계에</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2:32:02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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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근무, 예상치 못한 이직 제안 - 기회는 예고 없이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h8dM/75</link>
      <description>만약 내가 스포츠마케팅을 선택하지 않고 외국에 나가 사는 거에 좀 더 비중을 두었다면 전공을 이민에 유리한 회계로 선택했을까?  문득 그랬다면 지금의 나는 완전 다른 모습으로 살고 있을 텐데.  아님, 최소한 박사과정 진학이 되었다면 호주에서 강사로 자리 잡고 살고 있을까? 하는 (아무 의미 없는) 생각.  30을 이직으로 시작 계획에 없던 비영리재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OrZH-Jfrj118y6bsOCPNLkf_N_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4:50:38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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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으니 생기는 기회, 그리고 또 기회 - 이제부턴 흘러가는 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h8dM/74</link>
      <description>&amp;quot;호주&amp;quot;로 &amp;quot;스포츠마케팅&amp;quot; 전공 유학을 가기로 결정한 것도 거창한 인생 계획이 있어서는 아니었다.  그 시기에 그 시점에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들 중에서 가장 하고 싶은 것으로, 마음이 끌리는 것으로 선택한 것이었다.  통계를 전공했지만 통계를 잘하지 못했고 전공을 했으니 취업을 하기에는 정말 &amp;quot;아무것도&amp;quot; 모르는 나 자신이 초라해서 자신이 없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GLCPxxIt-obdaRVjBBnJZvBc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9:54:56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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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서 현실로 내려오는데 오래 걸리지 않았다 - 길지 않았던 첫 꿈의 직장, 그리고 계획에 없던 이직</title>
      <link>https://brunch.co.kr/@@h8dM/73</link>
      <description>지금의 나로선 놀라운 일이다.  극 내향인인 내가 스포츠 관련 업체를 인터넷 서칭해서  채용 계획이 있으면 알려달라는 메일을 보내고   아는 사람에게 부탁해 스포츠 분야에 있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취해보기도 하고  한국 시장의 현실을 받아들이고  다시 대학원에 진학해야 할까 고민까지 했으니 말이다.  다시 그 시절의 내가 되더라도 그때처럼 할 수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WjRYiQha5fSvwgwqhYzehLM-Kc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9:31:05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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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던 직장 취업은 성공인가 - 꿈꾸던 직장 취업과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h8dM/72</link>
      <description>교과서에 나온 회사에 입사?   대학 때 1년 휴학, 졸업 후 2년 직장생활, 그리고 2년 호주 유학. 유학 준비를 위한 2년의 직장생활은 커리어를 위한 취업이었다기보다는 다음 목적을 위한 연습.  대학원 유학 후 취업이 시작점이다. &amp;quot;스포츠 마케팅&amp;quot;  호주에서의 시간은 스스로에게 가장 최선을 다한 선물이었다. 온전히 혼자, 모든 걸 해내면서 힘들었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98euda6EYu726AP2bT5CEbvYE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1:00:04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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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롭게 선택한 전공 - 해외 유학의 목적을 이루는 수단</title>
      <link>https://brunch.co.kr/@@h8dM/68</link>
      <description>대학원 행정실에서 2년 정도 경력도 쌓으면서 유학 준비도 틈틈이 했다. 계약직원으로 대학원 학술대회 운영과 홍보 담당 직원으로의 업무로 일반적인 행정 업무와는 또 다른 일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  전공과는 다른 학과지만 모교에서 근무해서 환경이 익숙해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이벤트'라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이 적성에 잘 맞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z-paz2YISMy6TMxY5O7d3kd6d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1:00:01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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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계속 가는 거다 - 힘든 일 속에 작은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h8dM/71</link>
      <description>이번 연휴가 짧은 편이라고 한다. 주말 붙여서 5일인데... 그럴 수 있겠지만 나에겐 아니다.  친정도 시댁도 가지 않은 명절. 이동하지도 여행 가지도 않은 연휴.  남편은 본인의 상황이  자랑스럽지 못해서 자존심 무너져서 짜증 나서 ... 추측만 할 뿐 모르겠다.  가고 싶은 마음이 아직 안 든다는데 아들 있는 엄마인 입장에서 아들을 끔찍이도 아끼는 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zQtWOsmMjWOviXuJWno3Q4FwKh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2:30:00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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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시로 일할 인생 첫 직장 - 시작부터 가볍게, 그래서 이직도 가볍게</title>
      <link>https://brunch.co.kr/@@h8dM/67</link>
      <description>대학을 졸업하면서 미리 준비하지 않았던 나는, 전문적으로 취업 시장에 들어가겠다는, 매우 합리적인 이유로 대학원 진학을 결정했다. 어쩌다 전공이 된 통계학, 그래 제대로 해보자 결심했다가 확고한 의지가 아닌 탓에 등록금 핑계를 대며 포기했고 해외로 나가는 구실을 만들어 일을 만들기 시작했다.  유학을 준비하는 동안 임시로 일할 직장, 인생 첫 직장은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EYxNAWL096dEUV7WWBlMNkLXc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1:00:01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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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포츠 마케터였다. - 계속했으면 지금 뭘 하고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h8dM/70</link>
      <description>경력단절 전 나의 메인 커리어는&amp;quot;스포츠 마케팅&amp;quot;이었다.학부 전공과 다른 스포츠경영으로대학원 유학 다녀왔고(오고 싶지 않았다)맨땅에 헤딩으로 말도 안 되게원하던 유명 외국계 대행사에 들어갔고유명한 선수들 매니저를 옆에서 지원을 했다.어쩌다 유명 국내 대행사에 들어갔고유명 선수 매니저가 첫 업무였다.퇴사 후 재입사해서는선수, 대회 마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XbW-48iLFunUjPWYjd0a8NEjR4c.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3:14:46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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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시간을 되짚어 보면 길이 보일까? - 나를 알고 나를 알자.</title>
      <link>https://brunch.co.kr/@@h8dM/69</link>
      <description>나의 경력단절은 육아를 핑계로 아이를 돌보면서 내 일을 찾겠다며 시작되었고 이것저것 정말 시도를 많이 했다. 그 안엔 작은 호기심을 채우는 내 욕심이 담겨 있다. 또 그 속엔 남편은 계속 안정적으로 일할 것이라는 믿음이 깔려 있었다. 이기적인가?  나는 사회부적응자다.  나 스스로 내린 정의다. 사람들을 가리고 거리 두는 게 기본 세팅이다. 좋은 게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_DxgGUWAvVsg6VI0Hzc7MjLwCm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1:57:30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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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공, 직장 선택 기준이 뭔가요 - 어쩌면 첫 단추가 어긋난 것일 수도</title>
      <link>https://brunch.co.kr/@@h8dM/66</link>
      <description>&amp;quot;100세 시대를 살아가세요.&amp;quot; &amp;quot;평생 배우고, 평생 일하세요.&amp;quot; &amp;quot;은퇴는 없습니다.&amp;quot; 요즘 들리는 말들이다.  나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막 사라지기 시작하던 시대에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부모님 세대는 사회에서 정해 둔 길이 당연하던 시대였다. 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 회사에 들어가면 정년까지 다니는 것. 그것이 성공한 삶의 공식이었다.  그 공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1mGmotsiz0ZG3miE2Qsqaxx5B_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1:00:04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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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경력단절, 멈춤이 아닌 시작&amp;nbsp; - 나다움을 찾는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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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곧 50을 마주하게 된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마음은 여전히 30대 같은데, 이력서의 생년월일은 차갑게 현실을 일깨운다. 멋있게 나이 들고 싶었다. 경험이 쌓일수록 더 단단해지고, 더 여유로워지고, 더 지혜로워지는 사람 말이다. 하지만 40대를 지나 50을 앞둔 지금, 기대와는 달리 여전히 어렵고 안정되지 못한 채 흔들리고 있다.    생각한 대로 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0oQMmGFJgW_Ajh1vBLkp4032Vc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1:56:19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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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시각으로 상처받는다 - 남편과 대화로 치유가 아닌 생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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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간 시간을, 그때의 선택을 후회한 들 일방통행인 편도 인생에서 달라질 것이 없는 걸 알면서도  불편한 아슬아슬한 감정선 위에 살고 있는 순간들이 인지가 되면 생각한다.  우리는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내 인생의 바닥인 시기, 하필 30대에 접어드는 순간에 그 시기가 왔다. 지금은 30대라 하면 젊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꽃다운 나이인 걸 알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s11Nr-yRNTyODpuF-Wfnvh7lNL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1:44:36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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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대 아들과 아직도 낯선 엄마 - 멀리서 보면 아름답지만 가까이서는 복잡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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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겪는다는 사춘기라지만.  나의 갱년기가 오다가 달아나는 건가. 아님 오는데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버겁거나.  결국 터지고 말았다.  사람마다 다 증상이 다르다고는 하는데. 교과서에 나오는 &amp;quot;사춘기&amp;quot; 증상이 유사하게 나타나는 걸 보면 &amp;quot;사춘기의 정석&amp;quot;을 벗어나지 않음에 감사해야 하는 건지.  내 인생에 &amp;quot;엄마&amp;quot;를 상상해 본 적이 없어서 결혼하고 임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8dM%2Fimage%2FGWCe_r4TAWiyWSONwZyNJoff8U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9:36:31 GMT</pubDate>
      <author>레이지제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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