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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나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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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나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4:39: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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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나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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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정함을 지키려면 감정의 &amp;lsquo;속도&amp;rsquo;를 늦추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AAF/66</link>
      <description>다정함은 의외로 느린 기술이다. 우리는 그것을 성격이나 타고난 기질쯤으로 여기지만, 실제로는 타이밍의 문제에 더 가깝다. 특히 감정의 속도와 관련이 있다. 조금만 솔직해져 보면, 우리는 대부분 다정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다. 다만, 너무 빠르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살짝 걸리는 순간이 있다. 그 미묘한 불편함은 생각보다 빠르게 자라난다. &amp;lsquo;왜</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8:11:33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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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나를 줄이는 방식으로 관계를 유지했을가</title>
      <link>https://brunch.co.kr/@@hAAF/65</link>
      <description>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감정을 관리하는 데 익숙해져 있다. 불편을 느끼면 바로 말하기보다 정리하고, 서운함이 생기면 감정을 가라앉힌 뒤에야 표현하며, 기대가 생기면 먼저 스스로를 조정한다. 이러한 태도는 흔히 성숙으로 불린다. 그러나 성숙이 언제나 관계를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다. 때로 성숙은 감정을 더 잘 다루는 능력이 아니라, 감정을 덜 쓰는 기술에</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5:27:28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AAF/65</guid>
    </item>
    <item>
      <title>무심함은 감정의 부재가 아니라 감정의 피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AAF/64</link>
      <description>우리는 흔히 무심함을 마음이 식은 상태로 이해한다. 더 이상 관심이 없고, 애정이 줄어들었으며, 그래서 반응하지 않는 것이라고. 그러나 관계에서 자주 마주치는 무심함은, 실제로는 마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마음을 너무 오래 써왔기 때문에 생겨난다.  무심해진 사람을 떠올려 보면, 대개 처음부터 무심했던 경우는 드물다. 오히려 더 많이 이해했고, 더 자주 맞췄고</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5:08:03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AAF/64</guid>
    </item>
    <item>
      <title>&amp;nbsp;관계의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hAAF/63</link>
      <description>나는 어떤 사람인가? 다정하다, 세심하다, 책임감이 강하다, 상처를 잘 받는다. 그러나 관계에서 반복되는 실패와 피로를 떠올려 보면, 문제는 성격이 아니라 방식에 더 가까워 보인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보다, 나는 관계 속에서 나를 어떤 위치에 두어왔는가. 그것이 더 정확한 질문이겠다.  나는 늘 이해하는 쪽에 서 있었다. 상황을 먼저 해석했고, 상대의 사정</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14:59:16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AAF/6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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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대화는 감정이 아니라 구조로 말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AAF/62</link>
      <description>우리는 관계에서 종종 아주 조용하게 길을 잃는다. 뭔가를 말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말을 고르고, 결국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넘어간다. 참는 쪽이 더 어른스럽다고 믿으면서 말이다. 반대로 어떤 순간에는, 더는 참을 수 없다는 이유로 말이 거칠어지고, 그 말이 상대를 밀어내는 결과를 낳기도 한다. 둘 다 익숙한 장면이다. 침묵은 관계를 조금씩 비워가고,</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14:54:53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AAF/6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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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식는 게 아니라, 감정이 &amp;lsquo;패턴화&amp;rsquo;될 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AAF/61</link>
      <description>우리는 사랑이 식었다고 말할 때, 대개 마음의 온도를 떠올린다. 예전처럼 설레지 않고, 사소한 말에 크게 흔들리지 않으며, 상대의 존재가 하루의 중심에서 살짝 물러난 상태. 그런 변화를 마주하면 우리는 서둘러 고개를 끄덕인다. 아, 뭔가 달라졌구나. 예전의 사랑은 이런 모습이 아니었는데.  그 판단에는 하나의 조용한 전제가 숨어 있다. 사랑은 늘 비슷한 크</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0:35:29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AAF/6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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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은 상태가 아니라 선택의 누적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hAAF/60</link>
      <description>우리는 종종 사랑을 하나의 상태처럼 여긴다. 한 번 도달하면 오래 머물 수 있을 것 같은 지점, 조심히 다루기만 하면 그대로 남아 영원할 것 같은 마음. 그래서 사랑을 유지한다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쓴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그 말이 왜 자주 공허해지는지 알게 된다.  사랑은 가만히 둔다고 남아 있는 것이 아니다.특별히 무너지지도 않지만, 그렇다</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4:19:38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AAF/60</guid>
    </item>
    <item>
      <title>침묵은 배려가 아니라 회피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hAAF/59</link>
      <description>예전엔 말을 많이 하던 편이었다. 지금은 그렇지 않다. 할 말이 줄었다기보다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판단이 먼저 든다. 그 판단이 언제나 틀렸던 건 아니어서 나는 그 방식을 꽤 오래 믿고 지냈다.  &amp;ldquo;말하지 않아도 알겠지.&amp;rdquo; 이 말은 이상하게도 마음을 편하게 만든다.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상대의 반응을 감당하지 않아도 된다. 말을 꺼냈을 때</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4:02:37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AAF/59</guid>
    </item>
    <item>
      <title>다정함이 사라지는 건 감정이 식어서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hAAF/58</link>
      <description>사람은 이상하게도 가장 가까운 이에게 가장 편해진다.&amp;nbsp;편해진다는 말은 때로, 덜 조심해도 된다는 뜻이 된다. 낯선 사람 앞에서는 고르던 말들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굳이 다듬지 않아도 괜찮다고 여긴다. 이미 알고 있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하루는 생각보다 많은 것을 요구한다. 특별한 사건이 없어도, 마음은 조금씩 닳는다. 책임과 사소한 긴장, 끝나지</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13:17:49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AAF/5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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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이름</title>
      <link>https://brunch.co.kr/@@hAAF/57</link>
      <description>처음의 감정은 유난히 또렷하다. 특별할 것 없는 장면도 괜히 오래 붙잡힌다. 짧은 메시지 하나에 마음이 기울고, 작은 변화에도 이유를 붙이던 시기. 그때는 감정이 아니라, 감정을 바라보는 시선이 더 예민했던 것인지도 모른다. 시간이 조금 흐르면 그 선명함은 자연스럽게 옅어진다. 더 이상 같은 일에 같은 방식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기다림이 길어져도 예전처럼</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8:57:02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AAF/5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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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많은 어른들을 위한 사랑 해석법</title>
      <link>https://brunch.co.kr/@@hAAF/56</link>
      <description>하루는 대체로 아무 일도 없다는 얼굴을 하고 지나간다.그날을 설명해보라고 하면, 딱히 꺼낼 만한 장면도 없이 &amp;ldquo;그냥 평범했어&amp;rdquo;라는 말로 끝나버릴 것 같은 날들. 나 역시 그런 하루들을 크게 의심하지 않은 채 흘려보내곤 했다. 그런데 머리가 조용한 시간에, 마음은 뒤늦게 다른 얘기를 꺼낸다.불이 꺼지고, 더 이상 누구와도 말을 나누지 않아도 되는 순간이 오면</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3:30:36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AAF/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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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영원이라 믿었던 것</title>
      <link>https://brunch.co.kr/@@hAAF/55</link>
      <description>관계는 종종 아주 단순한 착각에서 시작된다. 우리는 상대가 우리를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다. 더 정확히 말하면, 설명하지 않아도 이해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이 기대는 따뜻하지만, 대체로 오래 유지되지는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된다. 사람은 생각보다 타인을 잘 모른다. 심지어 꽤 가까워진 이후에도 그렇다. 같은 장면을 보고도 전혀 다른 의미</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14:48:03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AAF/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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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amp;nbsp;나에게 얼마나 친절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hAAF/54</link>
      <description>요 며칠, 별다른 이유 없이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 있었다.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니다. 다만 조용한 시간에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라는 게 있는데, 그중 하나가 &amp;lsquo;내가 나를 대하는 방식이 조금 까다롭지 않나&amp;rsquo; 하는 것이었다. 심각한 자책이나 거창한 성찰은 아니고, 그냥 스치듯 지나가는데도 이상하게 오래 남는 종류의 생각들이다.  타인에게는</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4:21:30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AAF/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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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를 회피하지 않고도 흔들리지 않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hAAF/53</link>
      <description>요즘은 상처에 대해 예전처럼 경계하지 않게 되었다. 무슨 대단한 깨달음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다. 어느 날 문득, 상처를 피하려고 애쓰는 일 자체가 더 피곤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을 뿐이다. 사람의 마음에는 이상하게도 &amp;lsquo;돌아오는 길&amp;rsquo;이라는 게 있어서, 피한다고 해서 꼭 피해지는 것도 아니다. 문틈으로 들어온 고양이처럼 조용히 방 안에 앉아 있는 날도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6:19:16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AAF/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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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부서지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hAAF/52</link>
      <description>요즘은 사람을 거의 만나지 않는다. 특별히 더 나은 선택이라는 확신이 있는 건 아니지만, 지금의 상태에서는 이쪽이 조금 더 편하다. 느긋한 주말 아침에 눈을 뜨면 싱잉랩을 틀고, 방 안을 가볍게 진동하는 낮은 울림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뜨거운 차를 끓이고 그 맛을 천천히 되새기고, 책을 몇 페이지 넘기다 문득 멈춰 생각을 적는다. 일기장에는 특별한 의</description>
      <pubDate>Sun, 23 Nov 2025 05:23:36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AAF/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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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 하나의 우주</title>
      <link>https://brunch.co.kr/@@hAAF/51</link>
      <description>&amp;ldquo;왜 이렇게 예민해?&amp;rdquo;  그 말을 들으면 설명하기 어려운 감각이 먼저 온다. 화가 나서가 아니라, 몸이 살짝 움츠러드는 쪽에 가깝다. 마치 내가 있던 자리가 조금 어긋난 듯한 느낌. 말이 무엇을 정확히 뜻하는지 묻기도 전에, 나는 이미 어떤 사람으로 분류된다. 예민한 사람. 다루기 어려운 사람. 조금 피곤한 사람.  말한 쪽은 가볍게 던졌을 수도 있다. 별</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15:02:59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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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관계가 아니라 불안에서 나올 때</title>
      <link>https://brunch.co.kr/@@hAAF/50</link>
      <description>사랑받고 싶은 마음. 이상하다. 익숙해지면, 누군가의 시선이 사라졌을 때 허전함이 남는다. 가까워지고 싶다. 그런데 가까워질수록 마음 한켠이 긴장하고, 한 발 뒤로 물러나고 싶어진다.  관계는 의문 투성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내가 좋은 사람이라서 좋아해주는 걸까, 아니면 그 좋아해주는 순간이 좋았던 걸까. 경계는 흐릿하고,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그</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1:00:28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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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고 싶었던 게 아니라, 잘 살아 보이고 싶었던</title>
      <link>https://brunch.co.kr/@@hAAF/49</link>
      <description>어릴 때 나는 집 안에서 달리기를 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걸 좋아했다. 그땐 그게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냥 그럴 수 있었고, 그래서 그랬다. 집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 공간이 나를 설명하는 언어가 될 수 있다는 사실도 몰랐다. 시간이 지나 집은 조금씩 작아졌고 가족은 흩어졌다. 그 변화는 어느 날 갑자기 인생을 바꾼 사건처럼 느껴지진 않았지만,</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12:26:16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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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라는 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hAAF/48</link>
      <description>늘 오랫동안, 나는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해왔다. 아마도 사람마다 행복의 얼굴은 다르겠지만, 나는 그 끝을 알 수 없으면서도 자꾸만 마음을 기울이게 된다. 행복을 잡으려는 순간, 이미 손끝에서 흘러가는 느낌. 그 순간마다 나는, 아마도 놓치고 있구나, 하고 혼잣말처럼 중얼거린다.  성공, 돈, 자유 같은 것들. 그것들을 손에 넣는다고 해서 마음이 항상 가득</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15:24:07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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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한 어른</title>
      <link>https://brunch.co.kr/@@hAAF/47</link>
      <description>어릴 적엔 어른이 되면 뭐든 가능할 줄 알았다. 돈도 벌고, 사랑도 하고, 가정을 꾸리면 인생은 퍼즐처럼 착착 맞아떨어질 거라 믿었다. 그런데 막상 어른이 되고 보니, 퍼즐 조각은 끝없이 늘어나고 상자는 점점 더 무거워졌다. 열심히 살고, 갓생을 흉내 내며 돈도 벌고 있지만&amp;hellip; 마음 한쪽은 늘 잘하고 있을가는 의구심이 든다. 행복은 나이가 들면 자연스레 따라</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0:55:56 GMT</pubDate>
      <author>김나현</author>
      <guid>https://brunch.co.kr/@@hAAF/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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