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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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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통해, 사람과 사람 간의 마음을 나누고 울릴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6:24: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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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통해, 사람과 사람 간의 마음을 나누고 울릴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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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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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브런치 스토리에 글을 발간하면서 저의 글을 구독해 주시는 분들이 100분이나 되었습니다.  25년 02월, 자꾸만 탈락되는 브런치 작가 응모에 &amp;ldquo;나는 할 수 있을까...&amp;rdquo;라는 고민과는 달리 100분이나 제 글을 구독해 주신다는 것에 믿기지가 않습니다.  중간에 글을 꾸준히 연재하지 못한 적도 많았지만 글을 쓸 때에는 어떠한 마음가짐을 갖고서 써야</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4:38:03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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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달</title>
      <link>https://brunch.co.kr/@@hABP/169</link>
      <description>말하지 않아도  전하지 않아도  곁에 있지 않아도  부족함 없이 견뎌 내라는 건 그저 어렵고 슬픈 일이에요.  모두가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고 또 원해서도 안 돼요.  나를 위해서 사용하는 시간은 아깝고 단지 남을 위한 시간은 그리도 중요한가요.  오래가지 못할 관계란 걸 잘 알면서도 우린 여전히 같은 곳에서 같은 실수를 범하고 있잖아요.  기나긴 후회와 여</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4:02:55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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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비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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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게도, 미련 남을 한 편의 추억을 주세요.  잊을 수 없는 그저 밤을 지새울 정도의 행복 가득한 기억을요.  언젠간 시들어버릴지도, 모를 추억이라는 꽃을  다시 한번 피우기까지 오래 걸리겠지만  난, 당신과 함께하는 비행이라면 몇 번이고 해낼 수 있어요.</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2:00:11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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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번째,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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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안녕, 잘 지냈지?&amp;rdquo; 몇 주 만에 마주해 나눈 몇 마디.  작은 다툼으로 인해 우린, 어색한 분위기 속 서로의 안부를 물어봤고  그저, 당신은 형식적인 대답만 내세울 뿐이었어요.  &amp;ldquo;이해해 줘서, 고마워.&amp;rdquo; 그건 내가 하고픈 말인데, 굳이 말하는 이유는 뭘까요.  나의 어린 마음을  모두 다, 이해해 주길 바란 건 아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당신의</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5:22:17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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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쉬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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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지 마세요.  우린 아직까지 모르는 것을 배워 나아가는 중이며 점차, 성장하고 있는 단계예요.  &amp;lsquo;나이&amp;lsquo;라는 건, 어쩌면 삶의 징표처럼 차곡차곡 하나둘씩 쌓아 올린 업적 같은 존재이죠.  이제부터는 타인에게 기대를 바라는 삶보다는 나를 위한 행복한 인생을 살아보세요.  그 어떠한 것보다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당신은, 이 세상</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3:50:11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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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번째, 구슬</title>
      <link>https://brunch.co.kr/@@hABP/165</link>
      <description>구슬이 굴러가네 당신의 굽어진 허리를 따라.  온전히 맺혀있을 것 같던 한 줌의 꽃잎은  깊은 여운을 남기듯  바람에 일렁이며 우릴 향해 날아왔고  그것을 맞이하는 기억은 좀처럼 다잡을 수가 없네.  한 번 피는 꽃은 있어도 영원히 지는 꽃은 없는 것처럼  아직 못다 한 이야기가 그저 나의 후회가 되지 않도록.</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3:17:42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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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번째, 개화</title>
      <link>https://brunch.co.kr/@@hABP/163</link>
      <description>이른 봄, 겨울이 접어들어도 피어나지 못한 꽃.  누굴 기다리는 것인지 수줍은 미소로, 당신이 오길 기다리고 있네.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 싱그러운 마음에 일렁일 때 비로소, 미소 가득 웃어본다.  그때, 나는 무엇을 잊고 있었을까?  하늘을 올려다본 적이 너무 오래됐나 아님, 세상의 아름다움을 잊고 지낸 건 아닐지.  가슴 시리게 울어보았던 적이 까마득</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3:51:34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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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 과거에 두고 온</title>
      <link>https://brunch.co.kr/@@hABP/162</link>
      <description>흩날린 시간 보내지 못한 미련  발끝 잡은 과거가 묵묵히 걸어오고 있었네  너의 어린아이는 당신의 꼬마는  덧대지 못한 상처 속 겹겹이 밴드를 붙이고 배고픈 미련 한가득 쌓아두며 버텼지  불어오는 바람에 두 손 끌며 이끌려 갈 때  지금의 너는 과거의 나에게  아무런 말 한마디 없이 조용히 침묵으로 걸어갔다.</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5:36:13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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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당신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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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조금만, 기다려.&amp;rdquo; 가슴을 조급히 하는 답답한 대화.  계절이 변해도 당신이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는 흔적일까.  일그러지는 얼굴 속에 담을 수 있는 건 그저, 차갑게 흘러내리는 눈물뿐이니.  망설여지는 마음, 이젠 누구에게 기대야 하는 고민에 뒤척이며 하루 끝, 잠에 드네.  좋은 마음으로 나아가길 바랐던 바, 나도 변치 않았으니  언제까지나 어릴 수</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5:04:52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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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고목</title>
      <link>https://brunch.co.kr/@@hABP/161</link>
      <description>몇 년의 세월이 바뀌도록 밖을 벗어나지 않는  그 자리서 묵묵히 침묵을 지키는 너를 볼 때  마음속 치유되지 않는 고목처럼  부단히 버티려 애를 썼네  나는 아닐 거야 그래도 너는 다르겠지  결국 미궁으로 빠져드는 생각은 뿌리 깊이 메말라 버릴 테니  이제야 잎이 오르고 열매가 피어날 때 무언가 차오르나 했지만  세상은 이미 몇 번의 계절이 뒤 바뀌어버리고</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3:02:19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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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물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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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그저 시간을 따라  헤엄치는 물고기에 불과했을 뿐이에요.  시든 꽃, 단 한 번의 실수만 아니었더라면 감히, 피어날 수 있었을 텐데.  아픔을 겹겹이, 웃음으로 감춰 보려 하지만 난 어쩔 수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순수한 사랑을 원한다면, 상처 가득한 슬픔으로 다가오고  이기적인 마음은 삶을 조금, 편안하게 했을지도 모릅니다.  바람 너머로 불어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BP%2Fimage%2FzmEcDxiEop0a464rw4CrevESSF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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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여행은 언제나 즐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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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번 달, 01월 혼자 처음으로 서울 여행을 떠났습니다.  기차를 예매하고 계획을 세우기까지, 혼자 떠나는 첫 여행이라 떨리기도 했죠.  서울 여행을 가면 친구, 또는 이모와 갔던지라 그때는 별달리 긴장될만한 게 없었으니까요.  첫 여행의 목적지는 국립 중앙 박물관을 택했어요.  곧바로, 용산역에서 10분 거리 이내에 있는 곳이라 지하철 대신 버스 타면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BP%2Fimage%2Flmmwqew8Lcz3vOzLRNqZLU3Prm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2:03:29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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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입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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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개화가 시작될 때 당신은 새로이 피어났고  나는 조용히 시들어가고 있었다.  봄의 움직임은 묘하게 일렁였고  아침을 밝히던 태양의 움직임은 어느새 뜸해졌다.  당신이 지키던 집은 아직 겨울의 한기가 서린 듯  봄을 맞이할 준비가 되지 않았고 정적만 흐를 뿐이었다.  고요함 속 애달피 부르는 목소리 들려올 때 애써 환청인 듯 넘기려 하지만  고단한 삶에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BP%2Fimage%2FoKXPkwre7qYdT8l9OD1j_ifrXs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4:06:13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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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꿈을 꾸는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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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찌 보면 우린, 타인의 시선과 기대에 거는 것이 많았고  정작 나를 위한, 삶의 주인공이 되는 것을  포기하고 말았다.  돌아서면, 위축과 작아지는 모습에 하고픈 말도 못 한 채, 집에 돌아올 수밖에 없었으니.  세상은 7-8시간 정도 푹 자야 제대로 숙면을 취한 것이라 하지만, 모두가 잠든 시간에도 지속되는 고민들로 인해  머릿속 좋지 못한 회로들은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BP%2Fimage%2Fjd4FUWaKnCR91kbqgPYbHbrUOm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4:45:38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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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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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 2026년 새해는 잘 맞이하셨나요?  유독 2025년은 느껴지는 시간도 빨랐고 쏜살같이 지나간 것 같네요.  작년의 시간들을 세 글자로  표현해보자면, &amp;ldquo;새로움&amp;rdquo;이었어요.  그렇게 가보고 싶었던 서울 여행도 두 번이나 떠났고 가족들과의 여행도 처음이었으니까요.  이 외에도 다양하게 재밌고, 많은 경험들을 해보았지만 이보다 더 알차게 보낸 해는 없었</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22:08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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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ristmas Ti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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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끝을 찡하게 만드는 바람처럼 우리의 사랑도 진하게 물들어져 갈 거예요.  휘몰아치는 눈보라처럼 그 속 안에 선 시간 가는 줄 모른 채 흘러가고 말겠죠.  당신과 보내는 크리스마스를 영원히 기억하고 싶을 뿐이에요.  되돌아오는 겨울이 되면 언제나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타오르는 벽난로처럼 당신의 마음이 식어가도록 두진 않을 테니까요.  흔들리는 종소</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3:00:14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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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이라는 건,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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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지친 마음에 대해 말하는 것을 어려워해요.  &amp;ldquo;배부른 줄 알아라, 너보다 힘든 사람이 넘친다.&amp;rdquo; &amp;ldquo;호강에 겨워, 네가 감사한 줄을 모르는구나?&amp;rdquo;  여러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까요?  저도 들어보던 말인데 힘들 때면  위와 같은 말들이 자꾸만 떠올라요.  그래서인지, 마음 한 편으로는 편치 않은 것 같아요.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을 텐데 나라고</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05:05:05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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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ver Forget Yo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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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적막함이 곁을 맴도는 시간 속 차 한잔.  어째서인지 짙은 맛을 남기듯 당신이 남긴 사랑이 느껴져.  물이 끓기 전까지  우린 잠깐의 침묵이 있었지.  넘쳐흘러 나는 애정과 추억 속 닦아내고자 하던 상처는 지워지지가 않더라.  설탕 한 스푼 아님, 티를 좀 더 우려 보면 조금이나마 되돌려볼 수 있을까 했지만  애석하게도 여운을 남기던 처음의 맛은 두 번 다</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6:29:30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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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 같은 당신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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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 벌써 12월의 절반에 가까워지네요.  오늘 발행하는 글은 신춘문예를 도전하기 위해 노력하며 썼던 글이에요.  아직 글을 쓰는 실력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생각하여 잠시, 도전을 마음속에 접어두었지만  최근 외할머니께서 오랜만에 병원 외박을 나오셨던 것이 생각나 발행해 봅니다.  이상하게도 외할머니께서 외박을 나오실 때면 마음 편히 쉬다 가시지 못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ABP%2Fimage%2F--hC27Txk7cDs6g36xYnUJjqQl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02:00:15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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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title>
      <link>https://brunch.co.kr/@@hABP/146</link>
      <description>나는 침묵 속에 울었다.  들리지 않는 당신의 사랑과 한 번도 마르지 않는 목소리로  배고프진 않았을까 묵묵히 삼켜온 외로움 속에 묻혀 당신을 잃어가고 있었으니  구름처럼 잡히지 않는 기억을 붙잡아보려 안간힘을 쓸 때  그런 나는, 또다시 당신의 침묵에 울었다.  사랑의 본질적인 의미는 무엇일까?  한들, 내게 질문한다면  답을 할 수는 있으려나.  당신이</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1:53:04 GMT</pubDate>
      <author>한걸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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